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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사회장 선거, 김은진-조기성 양자대결로경기 고양시약사회장을 놓고 김은진 현 회장(56, 중앙대)과 조기성 부회장(56, 성균관대)이 맞붙는다. 두 주자는 2주 전부터 단일화 논의를 진행했지만 끝내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시약사회는 3일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뒤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오후 8시 개최한다. 이어 18일 저녁 7시 엠블호텔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진행한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은진 회장은 "경선을 거쳐 적합한 사람이 회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3일까지 후보등록이라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었다. 경선 결과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3년 고양시약사회장으로서 회원보다 앞서 뛰며 소통했고, 최선을 다했다"며 "그동안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보완, 3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출마를 결심한 조 부회장은 "단일화를 추진했지만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았다"며 "연임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활동력 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변화된 약사회를 추구하자는 의미에서 출마하기로 했다. 6년 부회장 회무 경력을 통해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약사회가 경선모드로 들어가면서 경기지역 31개 분회 중 유일하게 선거로 회장을 뽑는 분회가 될 전망이다.2019-01-02 12:11:42정흥준 -
은평구약, 2018년도 하반기 감사 수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달 28일(금)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8년도 하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김규숙, 최영혜 감사는 2018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분회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 전반에 걸친 지도사항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우경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위원장들에 회원 단합과 동호회 지원 등 약국업무에 지친 회원들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한 사업을 격려했다. 더불어 약사회 회무를 위해 3년 임기 마지막까지 봉사한데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감사에는 우경아 회장과 윤명로, 임기민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김현아 약학위원장, 고호식 윤리위원장, 노진호 환경정보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01-01 20:24:12김지은 -
마포구약, 2018년도 하반기 지도감사 수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달 28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하반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관하, 양덕숙 감사는 이날 2018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중요 업무보고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봤다. 감사단은 어려운 재정상태에도 체험약국, 진로박람회 등 대국민 봉사 지향함에 회무를 진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2019년에는 대회원 단합 활동을 더 활발히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자리에는 안혜란 회장과 김은주, 안혜숙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1-01 20:21:06김지은 -
성남시약, 자체감사 받고 정기총회 준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8일 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2018년 하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시약사회 감사단(감사 손현우, 노인화)은 위원회별 사업실적 및 주요 회무추진 사항과 일반·특별 회계 결산자료 등을 확인, 점검했다. 감사단은 "지난 3년간 한동원 회장을 중심으로 한 제19대 집행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회원 권익보호와 함께 소통강화를 통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약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감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01-01 17:38:00강신국 -
중랑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총회 상정안건 의결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9일 경회루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기총회 상정 안건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주요 회무 보고와 이사 보선, 2018년도 사업실적 보고,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2019년도 사업계획(안), 2018년도 예산(안), 비품 폐기 처리 및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 보고 건 등을 심의 의결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위더스웨딩 묵동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 선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기 분회장은 김위학 회장의 유임이 유력하다.2019-01-01 17:26:16강신국 -
고양시약, 새해에도 활기찬 회무 다짐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달 29일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송년회는 집행부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자리였고 '희망한단'이라는 주제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 장사익 씨의 공연을 관람하고 관내 음식점에서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진 회장은 "지난 3년은 선구자이신 원로 분들과 회원의 약권수호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최선을 다했던 집행부와 사무국, 그리고 지역에서 탄탄하게 회원들을 이끌어준 이사들의 노고로 인해 따뜻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새로운 25대 집행부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따뜻한 조언으로 함께 약사회의 발전을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함삼균 총회의장은 집행부와 이사들이 보여준 노고는 험란했던 2018년에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 투쟁현장에서 분회 단위 최다 참석이라는 기록으로 함께 막아냈다"며 "약사회의 중심에 임원들이 아닌 회원들이 있다는 생각으로 내년에는 더욱 활기찬 회무가 추진되길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8일 최종감사, 11일 최종이사회를 거쳐 18일 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5 대 고양시약사회장을 선출할 에정이다. 현재 김은진 회장의 유임이 유력한 상황이다.2019-01-01 17:16:51강신국 -
|신년사| 대한한약사회 김광모 회장어제와는 다른 2019년의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올해의 태양은 지난 십 수년 보다는 더 밝은 햇살을 한약사들에게 비춰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한약의 유일한 전문가이면서도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힘들게 만드는 정부의 제한정책과 입법부작위로 인한 부당한 억압에 눌려 있었습니다. 이제 곧 2600여 명으로 한약사가 늘어납니다. 더 많은 인원은 우리의 미래를 열어 줄 더 많은 명분과 능력치를 줄 것입니다. 정부도 국회도 늘어난 한약사의 업권을 더 이상 비정상적인 채로 내버려두기는 힘들 것입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 시행과 조제전담 역할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탄생했습니다. 분업을 위한 적정 인원을 위한 한약학과 증설 증원과 한약사 인원 증원을 요구할 것이며, 한방과 양방의 이원화와 한약사와 (양)약사의 이원화를 위한 제도적 준비와 실행 등 우리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는 사회적 토대를 만들어가는 2019년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한약제제분업, 첩약보험 등 한약사가 주체가 되는 제도 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 한약사제도를 파행적으로 운영하여 온 잘못으로 국민건강과 이익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의 시행에 부합하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한방의약 관련제도의 실행에는 국민의 건강과 이익증진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해당 정책에 대하여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정보와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서 온 힘을 쓰겠습니다. 한약사가 국민건강과 이익에 쓰임이 되는 그 날을 위하여 한약사회는 노력할 것이며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서 그 시각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더 밝은 햇살이 한약사들과 국민 모두에게 온기를 골고루 전해주는 2019년의 태양을 바라보며 회원 여러분들과 국민들 모두의 건강과 승리를 기원합니다.2019-01-01 17:05:29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에게 모두 밝고 풍족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몇 년간 안전보다는 편의성과 경제성을 명분으로 우리 사회는 국민건강을 침해하려는 시도에 맞서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성을 도외시한 채 경제논리에만 초점을 맞춘 편의점판매약 확대 시도는 물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 등 재벌친화적 보건정책이 무분별하게 추진되며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시도는 끊이지 않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약사사회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회원과 약사회가 하나로 뭉쳐 국민건강과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당면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대한약사회는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견지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지원 속에 지난 6년동안의 임기를 마치게 됩니다. 회상해 보면 지난 시간은 제게 8만약사의 대표로서 약사직능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었던 큰 영광이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그 동안 약사직능에 도전해 온 다양한 시도 또한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집행부 역시 많은 어려운 환경에서 국민 건강권과 약사 권익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8만 약사 회원은 그 동안 서로 생각의 다름으로 인해 발생했던 오해를 배려와 이해로써 소통하고 화합하여 새롭게 맞이하는 기해년 새해는 희망을 품고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을 바로 새우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끝으로 올 한 해 회원 여러분을 비롯한 약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일터에서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9-01-01 06:10:27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만사형통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제40대 집행부는 회원님들의 권익과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의료계를 무시한 정부의 일방적, 급진적인 보장성 강화정책(문재인 케어)에 대한 대응으로 대규모 집회와 대국민 홍보 활동을 시행하였으며 회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에 힘입어 지난해 9월, 정부와 필수의료 중심의 단계적인 급여화라는 원칙에 합의하였습니다. 저희 집행부는 인수위 시절부터 각종 현안에 대하여 26개 전문학회 및 시도의사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하여 협력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는 의료계가 대한의사협회라는 단일창구를 통해 목소리를 내고 협상할 때에 가장 극대화된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2018년에도 이와 같은 원칙 아래에 각종 현안에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정부와 진행중인 의정합의 실무협의체에서 이와 같은 협상력을 바탕으로 의료계의 숙원인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19년 새해에는 보건의료 관련 정책이 올바르게 수립되고 의사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어 회원님들의 권익이 지켜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수가(진료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 진입 단계로 초재진료를 각각 30% 인상함과 아울러 처방료를 부활하고 수가 정상화 계획 단계로 정부와 공동연구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 수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가 정상화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3개년, 5개년, 7개년 계획 등을 수립하여 수가 정상화를 실행해 나가고 점검 및 보완 단계로서 상기 계획에 따른 매년 이행 상황 점검뿐만 아니라 분석을 통해 보완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2017년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에 있어 비급여의 급여화 정책이 9. 28 의정합의대로 필수의료 중심으로 의정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의학적 원칙에 부합하게 점진적,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만약 정부가 일방적으로 비급여의 대폭 급여화를 강행할 경우 의정합의 파기로 간주하고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다시 나서겠습니다. 셋째, 의사의 의료행위 결과만을 놓고 형사처벌하는 것을 법적, 제도적으로 막기 위해 의료분쟁특례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할 것입니다. 의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선의 진료를 다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구축되어야 하며, 의사의 의료행위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의사들의 진료선택권 확보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산하에 의료감정원 설립 등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사면허 관리기구 설립을 위한 작업들을 신속하게 단계적으로 진행하여 의료계 스스로 의사면허의 가치를 지키고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극소수의 비양심, 비윤리적인 의사들로 인하여 다수의 회원들이 함께 매도당하고 면허를 위협당해서는 안됩니다. 선진국형 의사면허 관리기구가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전개하겠습니다. 다섯째,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준법진료를 정착시키고 근로기준법에 따른 교수, 봉직의들의 근로시간과 휴식시간이 준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전공의특별법에 따라 전공의 수련시간과 근로시간이 준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의료기관 내 무면허 의료행위 또한 근절하여 올바른 진료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여섯째, 한방의 의과 의료기기 사용 저지,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사용을 비롯한 혈액검사 의뢰 등 한방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이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확실하고 실효성 있는 법적,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기해년을 상징하는 동물은 돼지입니다. 돼지는 흔히 불결함과 나태의 상징처럼 여겨지지만 한편으로는 풍요와 행운의 뜻으로도 해석됩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회원님과 가정에 건강과 풍요로운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회원 여러분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19-01-01 06:10:25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황금 돼지의 기운을 가득 품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고, 더 큰 꿈과 희망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각자의 위치에서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위한 변화와 도전 과정에서 보여주신 병원인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2018년 의료계는 그야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연 초 부터 신생아실 감염사건, 의료기관 화재, 대리수술 파장, 의료사고 관련 의사의 법정구속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라는 어느 글귀처럼, 우리 의료계에는 많은 어려움과 눈물이 있었지만, 병원인 한 분 한 분의 희생과 땀방울, 단합된 모습으로 대한민국 의료계를 지켜오셨습니다. 국민건강 수호의 기본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병원인 여러분! 지금 우리 앞에는 4차 산업혁명을 필두로 하는 막중한 시대 전환적 과제들이 놓여 있습니다. 의료계는 보장성 강화 정책기조로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다른 어느 산업분야 보다 융·복합을 통한 강력한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간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러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해 당사자 간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중지를 모아야 함을 확인하였습니다. 대한병원협회는 2019년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중심으로 말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료계 대표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첫째, 회원의 권익증진은 물론 병원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이에 대한 답을 얻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현안 해결과 정책 입안 과정에서 정부 및 유관단체와는 상호 간 통큰 대화로 상생할 수 있는 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 협상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셋째,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자세로 우리 스스로를 자정하고 회원 간 조화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화합, 포용, 신뢰, 섬김을 최우선 가치로 혜안과 추진력을 가지고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2019년은 대한병원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간의 탁월한 성취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준비를 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명실상부 병원계 최고 정책단체로서 의료선진화에 앞장서 온 경험을 근간으로 3천여 회원병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새로운 병원경영 패러다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병원이 웃어야 국민이 행복하다'는 병원협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가슴속에 아로새기며, 그간의 성과와 발전에 안주하지 않고 재도약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상호 간 신뢰와 화합의 꽃이 만발하고, 우리가 가진 저력이 훈풍이 되어 희망찬 미래로 힘차게 비상하는 대한병원협회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2019-01-01 06:10:23데일리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