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05 17:30:48 기준
  • 트라마돌
  • 급여
  • 제약시장
  • 약국
  • #제품
  • 이 때 제약사가 CP 운영과
  • #성분명
  • 중외제약
  • 유한양행
  • 수출
팜클래스

고양시약사회장 선거, 김은진-조기성 양자대결로

  • 정흥준
  • 2019-01-02 12:11:42
  • 두 주자, 단일화 시도했지만 의견조율 실패...18일 정기총회서 선거

경기 고양시약사회장을 놓고 김은진 현 회장(56, 중앙대)과 조기성 부회장(56, 성균관대)이 맞붙는다. 두 주자는 2주 전부터 단일화 논의를 진행했지만 끝내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시약사회는 3일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뒤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오후 8시 개최한다. 이어 18일 저녁 7시 엠블호텔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진행한다.

왼쪽부터 김은진 회장, 조기성 부회장
재선에 도전하는 김은진 회장은 "경선을 거쳐 적합한 사람이 회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3일까지 후보등록이라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었다. 경선 결과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3년 고양시약사회장으로서 회원보다 앞서 뛰며 소통했고, 최선을 다했다"며 "그동안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보완, 3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출마를 결심한 조 부회장은 "단일화를 추진했지만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았다"며 "연임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활동력 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변화된 약사회를 추구하자는 의미에서 출마하기로 했다. 6년 부회장 회무 경력을 통해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약사회가 경선모드로 들어가면서 경기지역 31개 분회 중 유일하게 선거로 회장을 뽑는 분회가 될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