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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약, 박선미 신임회장 선출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최정신)는 8일 부산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회장에 박선미 부회장(58, 성균관대 약대)을 선출했다. 최정신 회장은 "봉사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회장직을 맡아 6년 동안 팜파라치 대응, 합동반회,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사업을 진행했다"며 "특히 약사회관 정리 후 발생한 임대수익으로 회원에 약사가운 제공, 지역사회에 다양한 환원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도 회원의 칭찬과 격려가 그 원동력이었다"고 소회했다. 이어 "새로 탄생할 회장단과 집행부에도 한결같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선미 신임회장은 "회장직을 맡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회원 모두가 함께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새로운 길을 소풍가는 행복한 마음으로 임해 ‘함께하는 영도구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분회장의 역할과 소임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신 최정신 회장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영도구의 새 집행부 역시 회원들을 꽃길로 걷게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영도구는 부산 내에서 건강지수가 낮은 편에 속한다. 영도구약사회가 12만 영도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해서 애써달라"고 말했다. 총회는 총 회원 수 75명 중 참석 53명, 위임 22명으로 성원됐다. 또 2018년 세입세출결산 2908만8295원을 승인하고, 2019년 사업계획인 회원단합을 위한 사업, 폐의약품 수거 폐기, 의약분업 불법사항 감시, 비상약 지원 등과 그에 따른 예산 2594만7775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어 신임회장에 단독 출마한 박선미 부회장을 선출하고, 유익종 총회의장과 이윤숙 부의장 유임을 결정했다. 또 부의장에 노재하 약사를, 감사에 최정신 전회장, 송광영 약사를 선출했다. 이밖에 영도구와 행복영도장학회에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내빈에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김철훈 영도구청장,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원종호 ▲영도구약사회장 표창=강주수 안경숙 황미영 ▲영도구약사회장 대외표창=백선영(영도구보건소), 성문경(복산나이스), 양성진(세화약품)2019-01-09 10:47: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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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대생, 새해 동대문 쪽방서 약손사랑 실천늘픔약사회와 약대동아리 늘픔은 지난 6일 동대문 쪽방촌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쪽방까치' 행사를 진행해다고 밝혔다. 늘픔약사회와 늘픔은 2013년부터 매년 새해에 동대문 쪽방촌 주민 중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생활고로 인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에 나서고 있다. 올해 쪽방까치 행사에는 약 60여명 약사, 약대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반계탕과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참가한 한 약대생은 "이번 행사가 쪽방촌과 같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약사 사회의 활약이 기대되고 새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와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늘픔약사회와 늘픔은 동대문 쪽방촌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달에 두번 방문해 건강상담, 보건관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9-01-09 09:28:33김지은 -
서울 은평구약 우경아 회장 재선…단독 입후보서울 은평구약사회장에 현 우경아 회장(52·중앙대)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은평구약사회 선거 입후보 등록이 오늘(8일) 오후 6시 마감되는 가운데 우경아 회장이 단독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경아 회장은 이번 단독 입후보로 재선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오는 23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연임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은평구약사회 정기총회는 오는 23일 저녁 7시부터 본페뜨은평점에서 열릴 예정이다.2019-01-08 17:25:48김지은 -
숙명약대 총동문회, 제주도서 임원워크숍 진행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백완숙)는 지난 5일 제주도에서 2박3일 임원 전지워크숍을 가지고 화합을 다졌다. 총동문회 21대 집행부 임원들은 먼저 감귤과 레몬을 연구하는 허인옥 전 제주대 교수 농장을 찾아 감귤과 레몬의 성장과 수확을 듣고 직접 농장을 견학했다. 또 동문회 제주지부 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동문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임원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동문회가 나아갈 방향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문회 관계자는 "21대 임원들 간 화합을 강화하고, 동문·선후배 간 돈독함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또 앞으로 임기 동안 동문회를 위해 어떤 마음으로 일할 것인가와 진정한 동문회 발전 및 선후배 간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설명했다.2019-01-08 17:22:53정혜진 -
광진구약, 세입·세출 검토...총회 원안 상정키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4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2018년 최종이사회'를 열어 올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조영희 회장은 "아리랑 열차 내에서 전지초도 이사회를 시작으로 회원에게 유익하고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했던 시간이 지나 최종이사회를 열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통합반회,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민원사항 해결, 긴급 약사인력풀제 시행, 스터디 강좌를 통한 전문성 강화, 뮤지엄 산 나들이, 약탁 동호회 활동, 80여회 약물안전 교육 등 계획했던 일을 마무리짓게 된 것도 이사님들의 조언과 소통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9일 예정된 총회에서 새로운 약사회장이 선출되고 새 약사회가 탄생한다. 오늘 이사회를 잘 마무리해 다음 집행부가 원만하게 회무를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사회는 회무 및 각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보고 후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또 정기총회 일정 보고 및 안건, 총회 시 수상자 보고 후 '제24회 광진구약사회 정기총회' 개최 장소가 국립정신건강센터 어울림홀로 변경된 점도 공유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46명중 참석 22명, 위임3명으로 성원됐다.2019-01-08 16:19:34정혜진 -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장에 어수정 약사 추대어수정 대외협력단장(63, 덕성)이 차기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장에 내정됐다. 8일 오후 도봉·강북구약사회는 “회원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제16대 분회장에 어수정 단장을 단일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입후보 등록했던 상대 후보의 양보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서울 분회 15곳의 회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현재까지 입후보가 마감된 17곳의 분회 중 중구와 서초 등만 경선을 치룬다. 입후보 등록이 아직 마감되지 않은 지역은 동작, 성동, 은평, 서대문, 강서, 금천, 강남 등 7곳이다.2019-01-08 15:43:39정흥준 -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인, 회무인수위 출범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자가 회무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김희준 경기도약 감사를 위원장에 선임했다. 제32대 경기도약사회 회무인수위원회는 7일 도약회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회무 인수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을 보면 김희준 위원장을 필두로 조양연 전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이 간사로 활동하며 총무부문을 총괄한다. 또한 ▲서영준(전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약국경영) ▲김희식(안산시약사회장-사회공헌) ▲김이항(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장-직역확대) ▲연제덕(용인시약사회장-정책 학술) ▲한일권(수원시약사회장-민생 고충처리) 위원이 참여한다. 회무인수위원회는 1차 회의에서 ▲인수위원회 조직구성과 업무분장, 향후 회의 일정 확정 ▲경기도약사회 추진사업 현황과 조직에 대한 보고 및 의견교환 ▲제 32대 차기 집행부의 회무 비젼, 사업 및 조직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박영달 당선자는 "제32대 집행부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인수위원들이 튼튼한 디딤돌을 만들어 주실거라 믿는다"며 "바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백없는 회무인수를 위해 수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준 인수위원장은 "박영달 당선자가 취임하는 즉시 회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인수위원들의 역할"이라며 "인수위원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19-01-08 11:08:57강신국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노숙인 진료소 봉사 지속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은숙)는 사회참여봉사 사업인 노숙인 무료 진료소 봉사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동문회는 지난 6일 서울 성북동 소재의 외국인 무료 진료소인 '라파엘 크리닉'과, 노숙인 무료 진료소인 영등포구 '요셉의원' 등 두 진료소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봉사 약정을 체결했다. 동문회는 매주 첫째 둘째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요셉의원에서, 격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라파엘 크리닉에서 봉사를 진행한다. 약정식에는 라파엘클리닉 고재성 상임이사, 원영신·이민경 팀장, 김은숙 회장, 귄영희 부회장, 최혜경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9-01-08 10:56:42정혜진 -
대구 달서구약사회장에 김영환 약사 추대대구 달서구약사회장에 김영환 약사(56. 영남대)가 선출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6일 AW호텔 8층 앨리스홀에서 32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 추대와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단독 입후보한 김영환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김용주 총회의장은 유임했다. 감사에는 직전 이창희 회장과 박광립 부회장을 선출하고, 김영근 감사를 자문위원으로 추대했다. 부회장과 상임이사, 지부파견 대의원 선출은 새 회장에 위임했다. 신임 김영환 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권익보호를 위해 3년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직전 이창희 회장은 "지난해는 올해 성서로 이전 예정인 동산의료원의 계명재단내 약국개설 문제가 지부와 분회의 큰 골칫거리였다"며 "이 문제는 아직까지도 진행중으로 아마도 긴싸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임기동안 협조해준 회원들과 달서구 임원들께 감사하다"며 "회장 임기는 마치지만 달서구약사회를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 등에 대한 보고를 진행한 후 당초 예산안 1억 1289만원 중 6540만원을 집행하고 남은 4740만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세입세출 예산과 연수교육비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올해 예산안은 새 집행부에 위임, 초도이사회에서 심의 확정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200만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대구시약사회 이한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이사, 각구군 분회장, 조용일 15대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 이태훈 달서구청장, 곽대훈, 강효상 국회의원, 최상극 달서구의회의장, 노현균 보건소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와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 시약회장 표창 - 이석헌(삼일약국) ▲ 달서구청장 표창 - 이영건(한솔약국), 김순득(명승약국) ▲ 달서경찰서장 표창 - 박소연(보람약국), 성서경찰서장표창 - 최은정(드림시티약국) ▲ 달서구약사회장 감사패 - 이성환(달서경찰서), 김정학(성서경찰서), 김다정(달서보건소), 이준희(지오팜), 채지훈(청십자약품), 임종옥(동국제약), 박준우(보령제약) ▲ 달서구약사회장 표창패 - 이정숙(석주약국), 류정연(다나약국), 박정환(제중약국), 이예지(바른약국), 이승우(우리함께약국) ▲ 공로패 - 김영근(이곡동산약국)2019-01-08 09:12:02강신국 -
의료계, '의료인 보호권 신설' 등 법 개정 주문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단체들은 7일 오전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가 주관한 '의료인 폭행·사망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잇따른 의료기관 폭력사건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의료환경 마련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의협은 의료인 폭행·사망 사건 재발 방지 대책으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 구성 ▲사회안전망 보호차원으로 의료기관 내 폭행 등 강력범죄 근절법안 마련(반의사 불벌 규정 폐지, 의료인 보호권 신설 등) ▲의료기관안전관리기금(가칭) 신설 ▲사회안전망 구축 일환으로 국가의 의료기관 청원경찰 배치 의무화 및 비상호출 시스템 구축 등 의료기관 안전시설 마련 ▲의료인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불만을 해소하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환경 마련 등을 제안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고 임세원 교수 사망은)우리나라 의료기관의 진료환경과 의사의 직업적·사회적 책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근본적 해결과제로서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의료기관 내 폭력행위 근절과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화·입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는 관련 대책들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과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중점 추진 법안으로 선정해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의료인 보호권 및 의료기관안전관리기금' 신설 관련 법안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국당 측은 의료기관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이 위태로운 상황에 노출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진료환경 마련 등 의료진과 환자들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의협 최대집 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이성규 정책위원장, 신호철 병원정보화추진위원장(강북삼성병원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권준수 이사장, 유지혜 봉직의협회 특임이사, 정정엽 운영부위원장, 전정원 정신의료기관특임이사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이상훈 회장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명연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승희& 8228;윤종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2019-01-07 18:31:3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