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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여약사위, 소녀돌봄 등 주요 사업 검토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 여약사위원회(담당회장 신정순, 위원장 이정현)는 23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진행했다. 신정순 여약사회장과 이정현 여약사위원장 외 14명의 위원은 구약사회 초도이사회 종료 후 회의를 이어나갔다. 여약사위는 신임 여약사위원들을 소개하고 서울시 지원사업인 파지수거어르신 돌봄약국과 소녀돌봄약국 등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 등 상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2019-03-25 16:52:01정혜진 -
대한약국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김보원 임명대한약국협동조합(이진희 이사장)은 지난 23일 부천시약사회관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으로 김보원 약사를 임명했다. 김보원 신임 이사장은 "전임 이사장이 잘 닦아 놓은 바탕위에 조합원들의 응집된 힘을 모아 더욱 발전된 조합의 모습을 완성하겠다"고 말하며 조합원들의 결집을 부탁했다. 또한 5년 동안 이사장으로 조합 발전에 기여한 이진희 전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진희 직전 이사장은 "협동조합은 조합원 모두가 주인인 만큼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돕는 가운데 조합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조합은 ▲인터넷 쇼핑몰 다각화 모색 및 활성화 마련 ▲조합원의 날 정례화 및 활성화 마련 ▲약국경영 활성화 지원 및 컨설팅 지원 사업 ▲지역사회 주민 건강관련 교육과 홍보, 지역사회 사회복지 시설에 후원 활동 등에 관한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2019년 예산으로 1억 4277만원을 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금상:장순옥(금보약국) 은상:이진희(큰마을약국) 동상:민원정(한사랑온누리약국), 임희원(단골약국), 김서영(상동종로약국), 원남숙(지매약국) 최우수상:윤선희(부부약국), 지석진(주례늘푸른약국), 김보원(메디팜큰약국) 우수상:최정숙(송내온누리약국)2019-03-25 16:17:35정흥준 -
경희약대, 4월14일 '모교방문의날' 진행경희대학교 약학대학교가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한 행사를 진행한다. 경희약대는 다음달 14일 오전 10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모교 방문의 날'을 연다고 밝혔다. 경희약대 동문회 관계자는 "개교70주년을 기념해, 졸업생들이 모두 모여 축하행사를 준비했다.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19-03-25 15:52:46정혜진 -
대구시약 "계명재단 약국 개설 No"…지역신문 광고전계명대동산병원과 편법 원내약국 이슐 갈등중인 대구광역시약사회가 계명재단과 달서구청을 규탄하는 신문광고를 게재했다. 시약사회는 계명재단을 '제2의 조양호'라고 칭했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자신이 설립한 인하대병원 앞에서 불법 면허대여 문전약국을 십 수년 째 운영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5일 시약사회는 영남일보 등 지역 신문에 계명재단 소유 동행빌딩 내 약국 5개 개설허가를 반대하는 지면광고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광고 제목은 '제2의 조양호 계명재단의 사리사욕을 달서구청이 앞장서서 도와주려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로 잡혔다. 광고에는 최근 시약사회 소속 약사 150여명이 참석한 달서구청 앞 단체시위 현장사진도 실렸다. 시약사회는 광고에서 의약분업이 병원과 약국 간 독립, 견제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사실상 병원에 종속되는 편법약국 개설은 약사법 위반이라는 게 시약사회 주장이다. 시약사회는 "계명재단은 동행빌딩 내 약국으로 제2의 조양호가 되려한다"며 "병원과 약국 간 담합, 종속은 결국 국민 건강권을 훼손한다. 이를 허가한 달서구청은 적폐 대상"이라고 강조했다.2019-03-25 14:25:00이정환 -
용산구약, 초도이사회서 상반기 주요 사업 확정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23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9년 초도이사회를 열어 안건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위원회별로 담당 부회장, 담당 위원장 별 신임 상임이사 등을 소개하고 2019년도 약사신상신고 접수현황을 보고했다. 현재 개국과 비개국을 포함해 약 93%의 회원이 신고를 완료했다. 또 상반기 실시한 사업 경과와 결과를 보고했다. 약국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3.12) 및 실시계획, 95개 약국이 신청한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3월 말~4월 말), 보건소와 상임이사 간담회(4.4), 상임이사 전지워크숍 실시(4.13~4.14) 등이 거론됐다. 이밖에 동호회 활성화, 정기총회시 장학사업에 관내 숙대약대 1명 선정과 장학금 지급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39명의 이사와 의장단, 감사단, 자문·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2019-03-25 14:05:45정혜진 -
경기도약, 초도이사회-임원워크숍 열고 회무방향 공유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3~24일 양일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32대 집행부를 비롯한 지부이사 및 임원 등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제207차 초도이사회 및 지부·분회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초도이사회 겸 임원 워크샵에서는 올해 회무 방향 및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고 회원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건심의에서는 지난 회무보고와 ▲상임이사 인준 건 ▲세입·세출 결산 및 예산 승인 ▲2019년 사업계획 및 기타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윤병철 과장의 '미래의 약사직능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고 지부이사 및 임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박영달 회장은 "성공적인 회무를 위해 힘을 한데 모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32대 집행부의 슬로건처럼 행복한 약사회를 위해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집행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초도이사회를 마친 후 화합의 장을 열어 레크레이션을 통해 임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2019-03-25 12:32:41강신국 -
"전국에 공공심야약국을"…약사들, 기재부에 사업 제안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임진형, 이하 약준모)이 전국 시군구에 공공심야약국을 최소 2곳씩 운영하자고 정부에 제안했다. 약준모는 25일 기획재정부의 국민참여예산제도에 공공심야약국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사업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민참여예산제도란 국민이 예산사업의 제안과 심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다. 오는 4월 15일까지 사업 제안을 받고, 선호도 조사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업은 올해 하반기에 국회 예산안 심의를 받게 된다. 약준모가 제출한 사업안에 따르면, 전국 240개 시군구에 최소 2개씩의 공공심야약국을 지정 및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약국의 시간당 지원금은 4만 5000원을 책정했으며, 480개 약국의 1년 사업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약 310억원으로 계산됐다. 약준모는 "이미 제주도, 경기도, 강원도, 대전, 인천, 서울 등에서 자체적으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로 공공심야약국 지정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며 "영국과 독일, 호주,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도 심야약국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국민들의 안전한 약물사용과 비응급환자의 약국 유도를 통해 건보재정절감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준모는 "커뮤니티케어와 맞물려 지역의 병의원, 약국의 접근성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특히 심야시간대 보건의료취약점을 극복해야 함에도 정부 노력은 편의점 상비약 확대에만 치중돼있다"고 지적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의 사회적 편익은 시간당 약 4만원으로 높다고 주장했다. 만약 정부의 지원이 이뤄질 경우 약국의 부담은 줄고, 국민의 편익은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다. 약준모는 "중앙대 약학대학 서동철 교수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심야약국 운영시 환자, 보험자, 약국을 포함해 전체 사회에 미치는 비용편익 효과는 3만 9864원으로 매우 높다"면서 "현재 경기도 15개소, 제주도 6개소, 대구 1개소, 대전 2개소, 광주 8개소, 약사 자체 지원 6개소가 운영되고 있지만 심야시간대 국민의 안전한 약물사용을 책임지기엔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 약준모는 "편의점상비약 중 타이레놀의 경우 지난 5년간 592건의 부작용이 보고됐다. 이는 상비약 확대만으론 심야시간대 안전한 약물사용을 담보할 수 없다는 반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준모는 "리서치앤리서치가 서울과 수도권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88%가 공공심야약국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며, 정부의 예산지원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2019-03-25 11:09:34정흥준 -
경기 분회장협의회장에 한동원 회장 추대경기도약사회 31개 분회장협의회장에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63, 조선대)이 추대됐다. 경기 분회장협의회는 23일 모여 향후 3년 협의회를 이끌 협의회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한동원 협의회장은 재선 성남시약사회장으로 경기도약사회 회무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 회장은 "분회 화합은 물론 지부와 분회의 가교 역학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03-25 11:05:51강신국 -
건약 "이부진 사건, 식약처 마약류 관리 허술"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계기로 식약처의 비급여 마약류 사고 방치를 비판했다. 건약은 이부진 사장이 원내 VIP실에서 정상적인 진료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다른 환자들의 프로포폴 투약량을 조작해 확보된 양으로 투약했다는 보도를 인용했다. 프로포폴은 오남용이나 중독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식약처에서는 2011년부터 마약류 의약품으로 분류를 하여 관리를 하고 있다. 건약은 식약처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보고하는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를 지난해 5월18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지만 현재 관리시스템에서는 비급여 처방의 경우 병·의원이 환자 정보와 마약류 의약품의 실제 사용량을 허위로 기재했을 때, 이를 적발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한 예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환자 1명이 살빼는 마약으로 불리는 식욕억제제(펜터민, 펜디멘트라진 등)를 3개월간 총 1353정을 처방받은 사례나 10세 어린이 2명에게도 208정의 식욕억제제가 투약된 내용이 보고됐고,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 처방이나 심지어는 사망한 환자 명의로 마약류 의약품이 처방 보고됐다는 지적사항을 인용했다. 건약은 "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마약류 취급 과정에서 입고량과 출고량의 수량만 대조 확인할 수 있을 뿐 마약류 의약품의 허위 처방이나 오남용, 중복, 병용금기 투약을 막을 방법이 없다"며 "마약류 의약품 처방 조제 단계에서 실시간으로 약물의 중복이나 오남용 병용금기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건약은 마약류 의약품 처방 발행 시 환자의 주민등록번호와 병의원정보를 반드시 기재하고, 마약류 처방을 조제하는 약국은 처방전상의 기재사항을 확인 후 조제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선 법률 개정이 수반돼야 한다. 건약은 식약처에 대해 "마약류 의약품의 관리 감독 주무 부처인 식약처는 하루가 멀다하고 언론에 등장하는 프로포폴 사고를 언제까지 지켜만 볼 것인가"라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반쪽짜리 마약관리시스템이라는 오명을 벗으려면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2019-03-25 10:16: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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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파약사협동조합, 조합원 배당 내년 재논의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백승준, 이하 아로파)은 24일 서울약사신협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아로파는 조합원에 수익 배당을 위해 안건을 심의했으나, 열띤 논의 끝에 근거자료를 보완해 내년 총회에서 재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백승준 이사장은 "미처분잉여금을 배당하면 이후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느냐를 판단해야 한다. 객관적 통계자료를 통해 배당액을 제시해야 하는데 아직 충분한 자료가 마련되지 않았다"면서 "내년 총회에서는 사업을 통해 얻은 실질적인 이익과 필요 이월금에 대한 근거자료를 제시하고, 합당한 배당액을 재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총회에서는 ▲2018년 감사보고서와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정관과 규약 신설 및 개정의 건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을 논의했다. 또한 2019년 사업으로 유튜브TF팀을 구성해 일반인들에게 약학 지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2019-03-24 15:41:2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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