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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첫 이사회·척사대회 열고 약사 화합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첫 이사회를 열고 신임 집행부에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지난 6년 간 구약사회를 이끈 정영숙 전 회장에게 공로패도 전달했다. 아울러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오는 14일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걷기대회, 24일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했다. 김인혜 회장은 "구약사회에 업적을 쌓아 온 선배 약사에 감사하다"며 "신임 집행부와 함께 약사에 귀기울이며 더 나은 약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사회 종료 후엔 여약사위원회 주관 척사대회가 열려 약사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척사대회 수상자 1등 - 송주헌,정영숙,이선민,이춘희 2등 - 최두주,채경숙,김인혜.노은석 3등 - 김정애,김효경,조혜숙,권민철 아차상 - 변수현,김동근,강순자,양현하2019-04-02 08:28:19이정환 -
약사회, 24일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이영미)는 오는 24일 '2019년 제1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에 근거해, 매년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업체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8시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약사는 연 4회 중 1회 참석으로 2019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번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 정책방향 ▲약사법의 최근동향 ▲약물안전관리 ▲스마트제약공장 현황 ▲제약전문인 소양교육 ▲바이오제약산업의 최근동향 등이 다뤄진다. 교육신청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및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2019-04-02 06:00:24정혜진 -
은평구약, 초도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3월 29일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우경아 회장은 관내 은평성모병원 개원 관련 현안보고를 하고, 신임 부회장과 상임이사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2019년도 사업계획(안)의 건 ▲무료약사가운 제공의 건 ▲사랑나눔다과회의 건 ▲보관기간 처방전 폐기의 건 ▲크레베린 파워샤브레 (virus 제거기) 공급의 건 및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3월 30일과 31일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상임이사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여성마라톤대회 참가의 건 ▲회원연수교육의 건 ▲약국업무 매뉴얼 제작의 건 ▲문화복지 사업의 건 ▲사랑나눔다과회 개최의 건 ▲은평팜스터디 특강의 건 및 기타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2019-04-01 18:14:21정흥준 -
약사회 "카드수수료, 조제료 잠식 터질게 터졌다"환자 시각에서 제기된 국민청원으로 약국 카드수수료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환자가 약국의 갑질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자, 약사회는 이 참에 마진 없는 전문의약품에 약국이 카드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불합리를 해결하자는 입장을 2일 밝혔다. 신성주 홍보이사는 "이 문제를 이제는 국민도 알게 하고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명제를 확인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마진이 없는 전문약에 다른 상품과 똑같이 카드수수료가 붙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안이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취임사에서 강하게 주장한 '전문약은 공공재다'라는 명제와도 궤를 같이 한다. 약국이 마진 없이 조제료만 받고 환자에게 전달하는 전문약에 카드수수료, 세금이 부과되는 현 상황에 대한 문제제기다. 이광민 정책실장 겸 홍보이사는 "이 사건은 드문 사례가 아니다. 고가약을 많이 쓰는 3차병원 주변 약국이나 고가 항암제를 처방받는 단골환자를 보유한 동네약국에서 계속 있어온 문제"라며 "약사회는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으나, 복지부도 알고 있으면서 기재부 협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해결하지 않고 미뤄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홍보이사는 전문의약품이 일반 소비재 상품인지, 공공재인지를 명확히 해 전문약에 적용되는 기준을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지금과 같이 카드수수료와 세금을 부과하려면 전문의약품을 일반 소비재로 구분해 약국 마진을 허용하고 마진 없는 공공재로 분류할 경우 카드수수료와 세금 부과는 물론 약국 과징금 산정 기준에 포함되는 약국 매출에서 약제비는 제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이사는 최근 복지부가 전문의약품에 대한 약국의 카드마일리지를 조사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전문약을 공공재로 봤기 때문에 리베이트를 불법화한 결과라는 지적도 잊지 않았다. 이 이사는 "이 사태를 방치하는 건 결국 국민 피해로 돌아간다는 걸 알리고자 한다.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슬로건도 이런 문제점들을 알리기 위해 내건 것"이라며 "그동안 이러한 불합리함을 복지부만 알고 있었다면, 이제는 국민과 다른 정부부처에도 알려 사회적 인식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2019-04-01 17:17:50정혜진 -
서울시약, 편법약국 저지·의약품 품절 문제 논의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30일 제1차 약국위원회·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최용석) 연석회의를 열고 위원회 사업계획과 현안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2월 총회에서 승인한 사업계획 실행을 위해, 업무를 구체화하고 담당 임원에게 업무를 분장했다. 위원들은 약국 고충처리 방안으로 카드 마일리지 실태조사,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 의약품 장기품절사태 등을 논의하고, 의약품 장기품절에 대해 약사회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또 4월 중 분회 약국 및 약사지도위원장 연석회의를 약국자율정화 사업 및 현안문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밖에 전북대와 제주대 약대 신설을 강하게 성토하고, 안전상비의약품의 품목확대 저지와 지난 27일 복지부가 발표한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 방안, 편법약국 개설과 면대약국 근절 방안, 조제실 투명화 권고 등을 논의했다. 또 약국행정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의약품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제도, 실손보험 청구대행 의무화 제도 관련, 약국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최용석 부회장은 "약국위원회 사업은 회원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민생사업에 주력하겠다"며 "위원회 여러분 모두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최용석 부회장, 장우영·변수현 약국이사, 전경진·임수열 약사지도이사, 김영숙, 이광해, 이찬욱, 최규원, 최명자, 황해평 위원이 참석했다.2019-04-01 16:42:19정혜진 -
의약품정책연구소 감사에 구본원·최창욱 선임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박혜경, 이하 정책연구소) 신임 감사에 구본원, 최창욱 약사가 선임됐다. 아울러 상임이사에는 오성곤, 김대진, 장동헌, 하동문 약사가 합류했다. 정책연구소는 지난 29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감사 및 상임이사, 이사 등 임원을 선임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 등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대원 전 연구소장과 박혜경 신임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박혜경 소장은 "연구소 설립목적인 약사사회 및 의약품 관련 분야에 대한 미래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방안을 근거에 기반하여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안건 심의에서는 구본원(前서울중구약사회장), 최창욱(前부산시약사회장)의 감사 선임과 오성곤(박사, OTC전문강사), 김대진(박사, 대한약사회 정책이사), 장동헌(대한약사회 前정보통신위원장), 하동문(박사, 성균관대 약학대학 연구교수)에 대한 상임이사 선임을 각각 승인했다. 또한 이사에 강민구(대한약국학회장), 김대중(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 김덕중(한국의약품유통협회 상근부회장), 김선영(곰달래약국 대표약사), 김수경(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재연(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모연화(휴베이스 전무), 엄승인(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 유현숙((주)퍼슨 부회장), 이주영(소비자콘텐츠연구소 대표), 장경원(대원대학교 제약품질관리과 교수), 장말숙(대한약사회 前국제위원장), 장선미(가천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임명했다. 이밖에 안건으로 '커뮤니티케어에서의 약사의 역할' 등 10건의 연구사업과 정책연구 발간사업, 정책토론회와 4건의 기타사업 등을 포함한 2019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혜경 소장은 "관련 분야별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이사진을 중심으로 직역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실에 근거한 합리적인 정책을 생산하겠다"며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대업 이사장은 "연구소가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할 방법을 찾고, 우선적으로 약사회관으로의 이전을 빠르게 추진해달라"며 "적절한 지원을 통해 연구소가 약사 직능의 미래를 위한 연구사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2019-04-01 15:28: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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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여약사위, 첫 회의 열고 2019년 사업계획 검토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회(회장 강미선, 위원장 이지은·신은종)는 지난 3월 30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강미선 여약사회장은 "앞으로 3년동안 여약사회장을 맡아 회원들의 정성을 대신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봉헌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지도위원들과 여약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은경 회장은 "최근 새로운 반원들이 많이 참석해 구역별 특성과 상황에 관심을 갖고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모두 함께 약사의 권익과 약국의 역할 확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임원들이 약사회를 알아가고 책임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안건 심의에서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관내 복지관 지원사업과 제3세계 어린이 지원 사업을 지속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서초구보건소, 서초구청, 경찰서 등 관내 기관과의 대외협력 사업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2019년 자선다과회 개최는 오는 4월 10일 12시부터 서울시약사회 1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여약사위원회에는 이은경 회장과 27명의 여약사위원, 김광윤 고충처리단장과 손리홍 정책기획단장 등의 상임이사들이 참석했다.2019-04-01 15:21:2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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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관내 약국 처방전 폐기사업 실시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허인영)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관내 약국의 보관 기간 경과 처방전을 폐기했다. 앞서 구약사회는 약국으로부터 폐기 신청을 받아 폐기업체와 수거 계약을 체결했다. 약 1000여개 박스 분량의 처방전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처방전은 용해처리해 제지 원료로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2019-04-01 15:04:2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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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지자체 지원 받아 '찾아가는 약손사업' 확대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는 올해 도청 및 보건소로부터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은 2016, 2017년 나주시, 화순군약사회의 시범사업으로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도내 22개 모든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확대해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치매교육, 복약지도, 건강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폐의약품 수거사업 등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전남도청 및 22개 시군보건소로부터 1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더욱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도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하재천)는 지난 3월 30일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약물 오남용 예방 지원사업)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최용선 강사의 노약자 치료 목적 및 방문약료의 이해 ▲유혜련 여약사이사의 약손사업 설명회 ▲최하은 여약사회장의 약손사업 시연회 ▲하재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단장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윤서영 회장은 "전국에서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도내 실정을 감안해 대상자를 더욱 확대 실시하게 됐다"면서, "아직까지 약손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일반 회원들도 약손사업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라며, 바쁜 약국 업무에도 불구하고 직접 약손사업에 참여해 주는 80여명의 강사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에는 총 45명의 강사들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도 참석해 강사들을 격려했다.2019-04-01 14:57:25정흥준 -
치협, 자율징계권 확보 첫 단추…전문평가제 시범사업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달부터 6개월간 울산, 광주에서 전문가 평가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전문가 평가제 시범사업은 20년간 치협 대의원총회의 수임사항이자 30대 집행부 중점 추진정책인 자율징계권 확보의 일환으로 지역 의료현장을 잘 아는 의료인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 행위 등에 대해 상호 모니터링 및 평가를 실시하는 것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울산치과의사회(회장 이태현)와 광주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는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치과의사로서의 품위손상행위 ▲비도덕적 진료행위 ▲무면허의료행위 ▲면허신고와 관련한 치과의사로서의 결격사유 등에 대한 조사활동을 실시한다. 전문가 평가단은 단장을 포함한 광역평가위원 5~7명과 각 분회별 지역평가위원 2명씩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평가단은 조사 의뢰를 받으면 광역평가위원 2명과 지역평가위원 1명 등 총 3명을 조사단으로 구성해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사건 조사과정은 지부나 보건소를 통해 민원 접수 → 지부 전문가 평가단의 서면·방문조사 실시 → 조사결과에 따른 지부윤리위원회 심의 → 치협 윤리위원회 심의 후 보건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 보건복지부 행정처분 실시 순으로 진행된다. 평가 대상은 면허신고, 치과계 자체 모니터링, 보건소 민원 제기 등을 통해 발견된 의료인의 품위손상 행위 등이다. 학문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행위, 부적정 감염관리 등 비도덕적 진료 행위, 중대한 신체·정신질환이 있는 의료인 등 전문가 평가단에서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도 대상이다. 전문가 평가단은 일차적으로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 면담 등을 통해 조사를 실시하며 해당 치과의사가 비협조적일 경우 복지부 및 지역 보건소와의 공동조사를 할 수 있다. 또한 비 치과의사 및 기관의 경우 조사결과에 따라 고발을 의뢰하면 보건소 등에서 직접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김철수 회장은 "지난 수십 년간 대의원총회 수임 사항인 자율징계권 확보를 위해 치협은 지속 노력해 왔다. 자율징계권 확보의 교두보 역할을 할,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장재원 복지부 구강정책과장은 "시범사업의 목적은 본 사업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성공적인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길 바란다. 복지부도 관련 사항에 우선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2019-04-01 13:57: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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