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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비닐봉투 제공 불가' 포스터 배포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환경보호와 약국 판매질서 확립을 위한 포스터 2종을 제작, 약국에 배포한다. 서울시약은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저감에 적극 동참하고 조제약 투약일수·수량 확인 및 남은약 반품 불가, 약국가 과열경쟁과 대립을 불러일으키는 드링크 무상 제공과 조제료 할인 근절을 위한 안내포스터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1회용 비닐봉투 포스터는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1회용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 비닐봉투가 꼭 필요하신 분께는 1장에 50원을 받습니다'라는 문구와 과태료 안내를 담았다. 또 다른 포스터는 '약국에서 드링크를 무료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 처방전 조제료 할인은 불법입니다. 조제된 약은 복약지도 후 투약일수와 수량을 확인하시고 복용하고 남은 약은 반품이 불가합니다' 등 내용을 담았다. 포스터 2종은 오는 11일부터 동아제약 박카스 배송망을 통해 서울지역 전 회원약국에 배포한다. 한동주 회장은 "1회용 비닐봉투 유상제공으로 인한 환자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드링크 무상제공과 조제료 할인 등은 약국 간 판매질서를 어지럽히고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 신뢰마저 저버리는 행위인 만큼 약국 스스로가 올바른 판매질서 확립에 적극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터 2종은 서울시약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2019-04-08 17:00:28정혜진 -
강원대 약학대학 신임 동문회장에 박해령 약사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신임 동문회장에 박해령 약사가 선임됐다. 또한 신임 의장은 정대균 약사, 부의장은 이효선·강종민 약사가 선임됐다. 우준기·김은영·김경완 약사는 동문회 감사를 맡았다. 강원대 약대 동문회는 지난 6일 정기총회 겸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과 의장 등 선출직 인선을 확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발전기금 기념 현판식 ▲이음위원회 조인식 ▲CMS가입식 ▲약학관 독서관 개관식 ▲동문회사무실 개소식 ▲실험실 및 신축건물(혁신제약임상연구동) 투어 ▲선후배간 토크콘서트 ▲장학금수여식 ▲감사패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이중 발전기금 기념 현판식은 약학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약학대학 신관건물(혁신제약임상연구동)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문회원들이 모금한 약 2억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2019년도 사업계획안에 따른 예산안으로는 수입 3809만 7145원, 지출 1180만원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외에도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전호성(강릉 정문약국), 박진호(횡성 시장약국), 성소민(춘천 사랑이가득한약국) 약사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2019-04-08 16:52:43정흥준 -
구로구약, 회원약국에 비닐봉투 유상 제공 안내서울 구로구약사회가 1회용 비닐봉투 유상제공에 대한 안내자료를 제작해, 회원들에 배포했다. 이는 구약사회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알쓸약잡(알아두면 쓸모있는 약국경영 잡학사전)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안내자료에는 ▲비닐봉투 유상 제공 예외 항목 ▲환자와 마찰 시 대처 방안 및 향후 정책 방향 ▲과태료 기준 등에 대한 주제로 매일 한 가지씩의 내용을 전달했다. 향후 안내문 파일을 올려 개별 약국에서 출력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알쓸약잡 사업은 회원들이 알아야할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한다는 목적이다. 구약사회 약국위원회와 정보위원회의 협업으로 반톡방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가 안내되고 있다. 지난 2월 19일에는 제도 변화를 주제로 ▲가루약 조제료 신설 ▲마약류 관리료 신설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 계도기간 ▲국민 행복카드 지원확대 등을 연재했다. 또한 3월 11일부터는 단순조제 실수 시 대처 매뉴얼을 상황별·단계별로 구분해 연재한 바 있다.2019-04-08 15:06:01정흥준 -
광진구약 초도이사회, 반품사업 등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5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3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진행된 상임이사회는 회무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보고를 발표했다. 특히 구약사회는 지난 3일 반회에서 진행한 향정 반품 사업과 학술강의를 다른 반회와 약사회가 효율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또 4월 예정된 9일 약우회 월례정기회, 17일 약업지 기자 간담회, 19일 초도이사회, 25일 다과회 안건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비닐봉투 사용 제한에 따른 약국 실태 조사 참여율 향상과 해결 방안, 5월 건강한마당 행사에서 참여할 체험부스 운영의 구체적인 진행상황도 확인했다. 손효환 회장은 "9기 집행부가 2개월 이상 업무를 진행하며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다. 호흡을 맞춰 열심히 일하는 분회로 거듭나자"고 격려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최성욱 약국이사, 김영숙 약학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박미순 근무약사이사, 차현정 윤리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가 참석했다.2019-04-08 13:18:0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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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아동 방과후 체육활동 교육강좌 개설서울 양천구약사회가 방과후 아동 신체활동 교육 강좌를 개설했다.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가 신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원치민)과 함께 아동신체활동 지원프로그램 '방송댄스 및 치어리딩' 교육 강좌를 개설했다. 5일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지역 복지발전과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아동들에게 폭넓은 교육문화의 장을 마련해주고 특기적성 및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취지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2011년 아동정서 프로그램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우쿨렐레', '오카리나', '코이스토리' 등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오고 있다.2019-04-08 09:44:39정혜진 -
약사회, 강원 산불 봉사약국 운영…청와대도 '호평'대한약사회가 강원도 산불피해로 발생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이동차량 약국을 긴급 투입했다. 청와대는 이번 산불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던 건 정부의 총력대응 덕분이었다며 약사회의 이동식 약국도 언급하며 높이 평가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6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사무소에 차려진 대책본부를 방문,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한 재난 구호의약품을 전달하고 이동봉사약국을 지원·운영에 돌입했다. 이경일 고성군수와 고성보건소장에게도 긴급 구호의약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우리 약사회는 과거 세월호 봉사약국의 경험이 있다. 과거 경험을 토대로 국가재난상태에 대한약사회가 해야 할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미 5일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에게 긴급봉사약국을 설치하고 약사회가 가능한 모든 지원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차량을 이용한 봉사약국은 강원 산불화재가 여러 지역에 걸쳐있고 이재민이 머무는 대피소, 마을회관 등이 각지에 분산돼있어 이동이 가능한 차량 봉사약국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은 "이번 산불 특성상 직접 찾아가는 이동봉사약국을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는데, 마침 대한약사회의 차량 지원과 전폭적인 의약품 지원으로 이동 봉사약국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며 "고성, 속초, 옥계, 강릉 지역을 포함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강원도약사회원이 하나로 뭉쳐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봉사약국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동봉사약국은 강원도약 회원을 주축으로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교대근무로 운영된다. 이러한 약사회의 대응에 정부 관계자들은 물론 청와대도 보도자료를 통해 약사회 이동봉사약국을 언급했다. 고성군 태성면 긴급상황실을 방문한 진영 행정안전부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현장에 설치된 대한약사회 봉사약국을 찾아 격려했다. 또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실은 7일 보도자료에서 "소방청, 산림청, 행안부, 국방부, 강원도 등 화재 진압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했던 부처와 지자체뿐 아니라 정부 모든 부처들의 적극적·능동적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와 빠른 복구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며 복지부의 이재민 구호소에 긴급복지지원 상담소 설치, 대한약사회의 이동식 약국 운영 등이 그 예라고 언급했다. 또 의약품을 전달받은 이경일 고성군수는 "대한약사회의 긴급 구호의약품 전달과 이동봉사약국운영에 감사드린다. 현장 정리도 안된 가장 빠른 시점에 대한약사회가 지원에 나서주었다"고 말했다. 6일 현장 방문에는 김대업 회장을 비롯해 엄태순 부회장, 김준수 총무이사, 신민경 여약사위원장, 강원도약사회 전승호 회장, 이경원 강원도 고성군약사회장, 김태규 철원시약사회장 등 자원봉사 약사들이 참여했다.2019-04-08 06:00:30정혜진 -
강남구약, 복약안내문 제작 등 사업 추진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6일 오후 프리마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문민정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으로서 3년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책임감도 크지만, 만나는 회원들마다 응원을 해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하게도 좋은 임원을 곁에 두게 됐다. 젊은 임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내준다. 기대해주는 만큼 열심히 일할 것이니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총 인원 50명 중 33명 참석, 위임 6명으로 성원됐다. 부회장과 상임위원장, 이사 선임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각 상임위원회는 올해 사업계획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술위원회는 복약안내문을 제작하고, 삭센다 등 이슈가 되는 의약품을 선정해 매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약국위원회도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과 무상봉투 제공 금지 등의 사업을 추진 계획에 있다. 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성주 전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는 기념품 전달식도 마련됐다.2019-04-06 19:44:29정흥준 -
약사회, 강원 산불지역에 긴급봉사약국 설치대한약사회가 사상 최악의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피해지역에서 긴급봉사약국을 운영한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5일 강원 고성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인한 지역 회원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과 전화 통화로 현지 상황을 전달받고, 산불로 인한 회원 피해실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지 사정에 따라 긴급 봉사약국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긴급 봉사약국은 강원도약 주관으로 피해주민 어려움을 파악해 현지 사정에 알맞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필요한 인력, 물품, 비용은 대한약사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엄태순 여약사담당 부회장에게 긴급봉사약국을 운영하기 위한 세부사항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2019-04-06 06:00:35정혜진 -
약사회 "가루약 수가 개선…품절약 의약사 통보 필수"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김승택 심평원장을 만나 가루약 수가산정 체계 개선과 장기품절약 처방 중단 의견을 전달했다. 김대업 회장은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을 방문해 심평원 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김 원장에게 가루약 조제 수가산정 기준에 대해 "조제 영역은 약사 고유의 것으로, 상식적으로 인정돼야 할 부분은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DUR 시스템을 통해 장기품절의약품, 공급중단 의약품은 처방의사와 약사에게 수급현황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김 회장은 이같은 개선방안이 환자가 안전하게 조제투약 서비스를 받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도입 ▲DUR 시스템 발전방안 ▲약국 현지조사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두 기관이 함께 개선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박인춘 부회장, 이광민 홍보이사, 엄태훈 전문위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 송재동 개발상임이사, 정동극 DUR관리실장(의약품관리종합센터장), 박영미 약제관리실장이 참석했다.2019-04-06 06:00:28정혜진 -
초도이사회 명칭 '첫 이사회'로 바꿨더니 약사 반응 '굿'지역 약사회에서 초도이사회의 명칭을 '첫 이사회'로 변경해, 회원 눈높이 회무라는 호평을 받고있다. 인천 남동구약사회의 이야기다. 구약사회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첫 이사회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했고, 약사들은 긍정적 변화라는 평가를 남겼다. 노영균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었고, 젊은 약사회원들의 증가 등을 감안해서도 변화가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노 회장은 "참석하는 이사들 중에서도 초도이사회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한자로 써놓은 것도 아니고, 한글로 써놓기 때문에 더 갸우뚱하다. 너무 어렵다는 의견들이 있었다"면서 "특히 젊은 약사들은 낯설 수 있다. 보다 쉽게 와닿는 표현으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 회장은 "게다가 초도이사회를 뒤이은 이사회들은 2차, 3차 이사회라고 부른다. 때문에 초도이사회도 명칭을 변경해서 뜻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맞다는 판단이었다"며 "나뿐만 아니라 같은 생각을 하는 다른 분회장의 의견도 있었다. 이사회 명칭과 관련된 정관이 있는줄 알고 찾아봤지만 확인결과 꼭 초도이사회로 할 필요는 없었고, 결국 첫 이사회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지역 약사회 한 곳의 사소한 변화에 불과하지만, 회무에 대한 회원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타 지역으로도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외에도 노 회장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회무를 이어가고자 했다. 반회 명칭도 회원들이 직접 지어, 소속감과 함께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노 회장은 "총회를 열어보면 회원들 중에 자신이 어느 반회에 속해있는지 모르는 경우들이 절반이었다"면서 "때문에 기존 1반, 2반 등으로 나눠져있는 반회명을 없애고 새롭게 반 명칭을 짓도록 했다. 반회 회원들이 스스로 반회명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 회장은 "각자 특색있는 이름을 지어 반회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기존의 반회 구분은 딱딱하고 별다른 의미가 담겨있지 않다"면서 "사소하지만 명칭을 달리 함으로써 좀 더 화합을 이끌어내도록 하려던 것이다. 약사들이 훗날 되돌아봤을 때에도 의미가 담긴 반회 명칭이 낫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전했다.2019-04-05 17:55:4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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