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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건강 어울림 한마당 행사서 약손사랑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0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고양시 건강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가했다. 제47회 고양시 보건의날을 맞아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은진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의 건강비전 퍼포먼스에 이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의 지원으로 약물 오남용 교육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이 진행됐고 시약사회는 마퇴본부측에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은진 회장은 "보건의료의 주축으로 시민과 함께해온 약사회원들을 대표해 사회참여팀 구성원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행사가 축소됐다고 해서 우려했지만 고양시약 임원들의 활기찬 참여로 가장 활성화된 코너로 시민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경희 부회장도 "사회참여팀 임원과 봉사회원들의 적극적인 노고에 감사하다"며 "본부의 지원 사업으로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2019-04-10 17:44:26강신국 -
경기도약, 공단 경인본부와 면대척결 등 협력방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진종오)는 9일 간담회를 통해 공동 현안과 공조업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단이 주관하고 있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과 관련해 공단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한 후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재 약사회가 하고 있는 방문약료사업과의 공조부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면대약국 척결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과 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정 중심으로 공단이 주관하는 약물교육 등에 대한 약사회 지원 등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또한 도내 요양시설 촉탁의 처방 조제약국에 대한 현지조사와 환수 결정에 대한 문제점과 행정처분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 설명도 있었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회와 공단이 보다 적극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국민보건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고 진종오 본부장도 공단 추진사업에 약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 김희식 부회장, 현광숙 위원장이 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는 진종오 본부장, 박태양·박재병 팀장, 지선미 센터장이 참석했다.2019-04-10 17:27: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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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가정폭력아동 지원 위해 경찰서와 MOU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9일 구로경찰서와 손을 잡고, 가정폭력 및 학대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향후 경찰서는 경제적 사유로 건강한 성장이 어려운 아동피해자를 선정하고, 구약사회는 회복에 필요한 영양제 등 물품 지원 및 자문을 맡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구약사회 노수진 회장, 최흥진·김수원·심연 부회장이 참석해 경찰서장 등과 협력을 약속했다.2019-04-10 15:57:24정흥준 -
성남시약, 자문변호사 위촉...법률 서비스 강화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회원 법률지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9일 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JKL법률사무소 이기선 변호사와 자문변호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성남 약사회원은 법률지원 필요시 사무국 유선신청을 통해 자문변호사 상담이 가능하다. 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이기선 변호사를 자문변호사로 위촉해 7년째 자체적인 회원 법률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2019-04-10 13:03:13강신국 -
광주시약,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근무약사 모집광주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오는 7월부터 약 한 달간 열리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중 메디컬센터 내 약국 근무를 할 약사를 모집한다. 세계 5대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으로 7월 개최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대회기간 선수촌 메디컬센터 내 약국 운영 주관 단체로 선정됐다. 선수뿐만 아니라 관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약사회는 3월부터 TF팀을 구성하고 대회 관련 준비를 해왔다. 4월 5일부터는 대회약국에서 근무할 Sports Pharmacist를 모집한다. 모집요강에 따르면 근무약사, 봉사약사 두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근무약사의 경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진행하고, 봉사약사의 경우에는 1차 서류전형만 실시한다. 응시자격은 수영대회약국 약사연수를 참가 이수할 수 있는 자로 근무약사는 7일 이상, 봉사약사는 대회 기간 중 12시간 이상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근무기간은 7월 5일 선수촌 개촌일부터 8월 18일 대회종료일까지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2인 1조, 6시간 2교대로 이뤄진다. 제출서류는 광주광역시약사회 홈페이지(www.gjpa.or.kr)의 2019년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 대회약국 게시판에서 다운로드로 받으면 된다. 근무약사는 4월 17일 12시, 봉사약사는 4월 19일 12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서류 접수는 광주시약사회 사무국에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4월 24일에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정현철 회장은 "일반의약품 제공 위주의 봉사약국 개념에서 벗어나 약료전문가로서 약사역할을 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의약품 처방조제 시 도핑과 관련한 처방감사는 약사의 역할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업무"라고 강조했다.2019-04-10 10:33:4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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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강압수사 파문…국회·경찰서로 달려간 약사들서울 아산병원 문전약국들에 대한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공분한 약사회가 송파구경찰서장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박승현 부회장(전 송파구약사회장), 이광민 홍보이사,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위성윤 송파구약사회장 등 5명은 지난 9일 직접 국회와 송파구경찰서를 찾아 강압수사에 대한 항의 의견을 전달했다. 먼저 국회에서는 송파구갑 박인숙 의원, 송파구을 최재성 의원, 송파구병 남인순 의원 등 지역구 의원과 전혜숙·인재근(행정안전위원장) 의원 등 5명을 만나 강압수사의 문제점에 대해 피력했다. 지난주 벌어진 경찰의 수사 절차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상황을 파악한 의원들은 이뤄져서는 안되는 수사방식이라는 데 공감대를 표했다. 김 회장은 "송파구청과 송파 보건소장에 대해 부적절한 수사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저녁에는 국회뿐만 아니라 문제가 된 송파구경찰서에도 방문했다. 경찰서 관계자들을 직접 만난 약사회장들은 수사의 절차적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강압수사 방식에 대해 보다 면밀히 검토한 후 경찰서장에 대한 고발까지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실제 범죄행위나 문제가 있다면 처벌을 한다고 하더라도, 선량한 약국들에 대한 영장 없는 과도한 수사관행은 합당한 것이 아니라는 문제제기를 했다"면서 "오늘 이후 상황을 지켜보고 법적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경찰 측은 수사과정에 있기 때문에 구체적 답변은 어렵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만약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라며 “(경찰측은) 우리 문제제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듣고, 수사과정의 고충 등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소의 요청에 의한 합동감시를 진행했다는 것이 경찰 측 의견이었다. 하지만 약사회는 경찰서는 보건소의 하부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공권력을 행사하기 위해선 경찰의 방식으로 진행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회장은 "이런 (강압적)방식은 용납될 수 없다. 송파구경찰서장에 대한 고발을 고민하고 있고 위법한 공권력 행사, 공무원의 권한 남용, 약국 업무방해 등이 그 이유"라며 "강압적 수사방식에 대해 CCTV나 약국의 진술 및 상황 등을 좀 더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사가 이뤄지게 된 것에는 1~2곳의 문제 약국이 이유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 회장은 "그동안 지역 약사회에서 면허대여로 의심을 받던 약국의 문제 때문에 이번 수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좀 더 상황을 파악하고 후속조치할 것이다. 송파구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요청도 있었기 때문에 대한약사회가 신속하게 대응하는 게 맞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와 구약사회는 10일 오전 송파구청에도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문제가 있는 약국들을 감싸겠다는 것이 아니다. 수사과정에서 불필요하게 피해를 입은 약국들이 생겼기 때문에 항의에 나선 것"이라며 "구청에도 찾아가 수사과정에서의 부적절한 절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전했다.2019-04-09 20:49:14정흥준 -
전주시약, 지역경찰에 황사마스크 1800매 기탁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최근 전주 완산경찰서와 덕진경찰서를 방문, 시민 치안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전의경과 경찰관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1800매를 전달했다. 백경한 회장은 "미세먼지로 인해 좋지 않은 외부 환경이지만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로 항상 애쓰고 있는 의경과 경찰관들을 위해 마스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마스크 전달식에는 백경한 회장, 문영기 부회장, 박형규 윤리이사가 참석했다.2019-04-09 19:25:05강신국 -
전주시약, 반회·동호회 활성화로 회무참여 극대화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최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9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반회와 동호회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사회에서 백경한 회장은 2019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하고 2019년도 예산편성에 관한 건은 총회에서 인준 받은 대로 집행하기로 했다. 팜허브라운지 운영을 위해 사무실 운영비와 일반 사업비를 증액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올해도 회원이 참여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반회 및 동호회를 활성화시키고 등반대회도 작년과 동일하게 일요일 종교 활동을 하는 회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평일 휴무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또 장학사업은 여약사위원회에 위임해 진행하고 청년약사위원회를 구성해 젊은 약사회원의 약사회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이어 약국 비닐봉투 사용 자제 권고와 JB카드 신상신고 회비 지원, 약국 조제실 유형 실태조사, 전북대교 약대 신설 확정에 대한 토의했다.2019-04-09 19:13:20강신국 -
평택시약, 지자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앞장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장선 시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변영태 회장은 업무 체결식에서 "약국의 특성상 약사들이 관심만 기울인다면 복지혜택이 필요함에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 발굴에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것"이라며 "홍보지를 비치하고, 약 봉투를 통한 홍보 등 여러 방법을 모색해 평택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이배원 부회장, 정호정여약사회장이 배석했다.2019-04-09 19:00:28강신국 -
한약급여 드라이브...한의사·약사·한약사 충돌 예고보건복지부가 올 10월 한약급여 시범사업 시행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달 내 한의사·약사·한약사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시민·환자단체, 복지부·식약처 등 정부기관을 포함한 '한약급여 협의체' 구성작업을 완료하고 논의에 착수한다. 첩약급여는 직능 간 견해차가 상당해 한의사협회·약사회·한약사회 간 의견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9일 복지부 관계자는 "첩약급여 용역연구가 종료됐고, 한약제제 연구가 진행중이다. 연내 첩약보험 시범사업 시작을 위한 협의체 작업을 이달 내 완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 5일 복지부는 한의협과 약사회, 한약사회 총 세 개 단체와 만나 협의체 운영방향을 놓고 비공개 첫 간담회를 열었다. 협의체는 ▲첩약급여 ▲한약제제 분업 ▲한약사 직능 개편 등을 주요의제로 운영된다. 결과적으로 '완전(첩약·한약제제) 한약분업 vs 부분(한약제제만) 한약분업'에서부터 '한약제제 취급(면허)권 범위' 등 큼직한 갈등의제들이 한 꺼번에 협의체 논의될 가능성이 커졌다. 문제는 첩약 포함 완전 한약분업은 한의사 반발이 거세다는 점이다. 첩약은 단순 의약품이 아니라 한의사 의료행위가 접목된 '환자 개인 맞춤형 한약'이므로 분업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게 한의협이 고수중인 입장이다. 이와 달리 약사와 한약사는 첩약을 제외한 한약제제 분업은 반쪽짜리인데다, 한약제제 단독분업 시 추후 첩약분업 가능성이 사라진다는 논리를 내세워 완전 한약분업 필요성을 견지해왔다. 한약제제 분업도 직능갈등 중심에 있다. 약사와 한약사는 첨예한 이해관계 속 한약제제 면허권 다툼을 진행해왔다. 구체적으로 제제분업 시 약사회는 한약사와 한약조제시험 약사는 물론, 약사 역시 한약제제 취급권(분업권)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면 한약사회는 약대에서 한약 관련과목을 배우지 않은 약사가 한약제제 분업 대상이 되면 안 되며, 명백한 면허침해라고 맞서고 있다. 이같은 직능 간 극명한 견해차에도 복지부는 일단 협의체를 꾸려 국민 첩약접근성 강화를 위한 한약급여에 의견을 모아보겠다는 의지다. 복지부가 균형 잃은 협의체 운영이나, 특정 직능 반대가 큰 정책을 최종 결정했을 시 정부·한의사·약사·한약사 간 상호갈등이 불가피해보이는 이유다. 복지부 관계자는 "첩약급여는 꾸준히 논의된 이슈다. 이해관계가 얽힌 세 개 단체 각자 의견을 들었다"며 "쉽지 않겠지만 논의를 시작해야 직능 갈등 해결 첫 발을 떼고 첩약급여와 한약제제 분업 등 의제를 효율적으로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논란이 된 부산대 한의대학원 용역연구는 기초연구라고 봐야한다. 모두 함께 시범사업 안을 도출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일단 10월 시행을 목표로 협의체를 운영하지만 상황에 따라 가변적일 것"이라고 했다. 한의협·약사회·한약사회도 협의체가 가동되면 각자가 그리는 정책운영안을 적극적으로 표명할 방침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한의사가 첩약 95%를 사용하는 지금 환경에서 첩약급여에 앞서 완전 한약분업을 하자는 주장은 급여를 하지 말자는 말과 똑같다"며 "약사회·한약사회가 이런 입장을 고수한다면 결국 국민 건강을 도외시한 채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방해로 밖에 볼 수 없다"고 피력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전임 집행부와 첩약급여와 한약제제 분업 관련 사안을 넘겨받고 함께 논의했다. 아직 현 집행부가 내세울 입장이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이달 말께 진행될 협의체 첫 회의 전까지 구체적인 전략을 확정할 것"이라고 했다. 한약사회 관계자는 "첩약 단독급여를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 제제분업 역시 약사회와 일정부분 의견차가 발생할 것"이라며 "그러나 일단 협의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상호 의견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최종안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9-04-09 18:30:1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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