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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마그네슘' 주제 약국경영활성화 강좌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약학담당 김선유부회장)는 지난 18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마그네슘 제제 이해와 판매'를 주제로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강좌는 본회 김선유 약학담당부회장의 강의로 마그네슘의 중요한 기능, 마그네슘 제제 이해와 판매, 약국 임상의 환자별 해설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오는 25일까지 목요일마다 성동구약사회관 3층에서 진행된다. 김영희 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2주간의 학술강좌는 김선유 부회장님이 약국에서 경험한 복약지도와 상담 기법 강의로 회원들의 약국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는 김영희 회장을 비롯해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2019-04-22 16:10:33정혜진 -
광진구약, 약국환경 개선 등 올해 3대 중점사업 발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지난 19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손효환 회장은 올해 3가지 중점사업으로 ▲회원 근무환경 개선 ▲반회 활성화 ▲학술강좌 강화를 선정, 발표했다. 손 회장은 "회원이 모두 약사로서 본연의 의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민원해결이나 향정반품의 조력자 역할 등 여러 고충 처리를 통한 근무환경 개선, 반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들 간 화합과 소통 강화, 약국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학술강좌를 통한 연수교육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 광진구가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는 여러 가지 봉사·나눔 사업 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이사들에게 적극적인 도움과 이해, 진심어린 사랑을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직전 회장인 조영희 감사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조영희 감사는 "지난 6년간의 집행부에 감사드린다. 약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9기 집행부에 기대와 성원을 보낸다"고 답했다. 이사회는 재적이사 44명중 참석이사 30명, 위임 1명으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회무보고 및 각위원회별 사업실적보고, 세입세출 결산보고 후 상임이사 및 신임이사 장순자·장우영 이사를 소개하고 상임이사 및 이사 인준과 2019년도 사업계획 승인 건을 처리했다. 이밖에 총무위원회를 비롯한 상임위원회 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승인했다.2019-04-22 16:00:08정혜진 -
숙명약대 동문회, 동문 100여명 함께 등반대회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백완숙)는 지난 21일 등반대회를 열었다. 백완숙 회장은 "1회 선배님부터 올해 갓 졸업한 61회 후배들까지 골고루 참석해 기쁘다. 건강한 우리 동문들의 존재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행복한 동문이 되자"고 말했다. 행사에는 자문위원을 비롯해 61기 막내 동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각계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참석했다. 이날 산행에는 100여명의 동문이 참석했다.2019-04-22 15:43:04정혜진 -
약사회 "건기식 2분류로 안전망 구축 필요"정부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규제완화 계획을 발표하자, 약사들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건기식 이상사례 보고건수가 증가하고, 부작용에 따른 사망사고 등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부적절한 정책방향이라는 지적이다. 오히려 약국 관리 필요성에 따라 건기식을 2분류해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이하 약사회)는 22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건기식 규제완화계획에 대한 우려입장을 표명했다. 성명에 따르면 약사회는 "(규제완화계획은)식품과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는 것으로 의약품의 효용 및 가치, 오남용 등에 대한 국민인식을 왜곡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행 약사법은 건기식 등 의약품이 아닌 것에 대해 의약품과 혼동 및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시 광고를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헌법재판소 역시 식품이 의약품과 동일한 성분을 함유했다고 하더라도 식품이라는 본질적 한계로 인해 그 효능·효과의 광고에 있어서 의약품과 같은 효능·효과가 있다는 표시 및 광고를 금지해야 할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판결했다"고 말했다. 식품·건기식과 의약품은 생산과 유통, 사후관리까지 각 특성에 맞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만약 충분한 이해없이 산업 활성화에 집중한 규제완화 정책은 안전관리 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접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국민들이 건강식품과 의약품을 많이 먹도록 해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발상부터 지양돼야 한다"면서 "독일 등 EU에서는 건강정보 표시와 관련 과학적 근거를 까다롭게 요구하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건기식 소비가 약국 중심으로 처방 또는 영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선진국은 건강식품과 의약품의 소비를 과학적 근거에 따른 적절한 소비라는 사회적 가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작은 돈벌이보다 국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정부라면 산업 성장의 해법을 무분별한 규제완화에서 찾기보다 품질 관련 인증을 다양하게 확보하는 등 과학적 평가 및 검증, 안전성 입증을 배경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목표를 둬야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39건이었던 건기식 이상사례 신고건수는 2017년 874건으로 6배이상 증가했다고 꼬집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프로바이오틱스 패혈증 사망사건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 사례마저 발생했다는 것.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사후모니터링을 포함한 안전망구축이 필요한 제품의 경우 약국에서만 판매할 수 있도록 건기식 2분류를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회는 "건기식에 대한 무분별한 규제완화를 통해 국민들의 인식을 왜곡하고, 안전한 사용이 우선이라는 가치를 훼손한다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크다"고 덧붙였다.2019-04-22 15:10:28정흥준 -
지샘병원, 심평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3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3차 폐렴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전국 의료기관 49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항생제 투여율(8시간 이내)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 8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안양샘병원은 지난 1·2차 평가에 이어 3회 연속, 지샘병원은 2차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지난 2월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물론 폐렴 진료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폐 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한편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기관지나 폐에 침투해 발생하는 폐의 염증 질환으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폐의 기능장애와 구역, 구토,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패혈증, 기흉, 폐농양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중요하다.2019-04-22 15:06:37노병철 -
내달 19일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0~21일 전남 강진 초당연수원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상임이사회에서 제1회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오는 5월 19일 코리아탁구장(강동구 소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약사회 주최로 처음 열리는 탁구대회는 회원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와 더불어 각 분회의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방식은 남녀 단식·복식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소속 분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알 수 있다. 또 지난해 약사연수교육 보충교육을 두 차례 실시했음에도 아직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오는 5월 26일 세종대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추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2019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0일(목)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최할 것과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문,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 약대생 자원봉사단 발대식, 세이프약국 지원 등 안건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한동주 회장은 "초심을 잃지 말고 회원권익 보호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2019-04-22 12:44:42정혜진 -
"커뮤니티케어 주도권 확보"…한의협·치협·간협 '맞손'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단체가 커뮤니티케어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컨소시움을 구성한다. 오는 29일 오후 2시 50분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도서관 421호)에서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주최, 복지부 후원으로 한의협, 치협, 간협 등 3개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하는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보건의료 컨소시움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에 앞서 같은날 오후 2시부터 3개 단체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선언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국회 토론회에서는 ▲커뮤니티케어의 올바른 추진방향(임종한 인하대학교 교수) ▲커뮤니티케어 컨소시움의 통합적 성공모델(이은경 한의협 부회장) 등 주제발표와 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단 담당자와 해당사업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의 성공을 위한 한의협과 치협, 간협의 참여와 역할을 논의한다. 한의협은 "치협, 간협 등과 지난 2월부터 4차례의 컨소시움을 구성을 통한 커뮤니티케어 성공적인 안착에 대한 논의를 해왔다"면서 "커뮤니티케어가 국민의 진료선택권을 보장하고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3개 단체는 적극적으로 동참할 준비가 돼 있다. 이번 토론회는 그 모델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의협은 한의학 교육의 현황과 비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에도 참여한다. 토론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리며 김세연 의원(자유한국당),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한다. 국회 토론회에서는 ▲한의학 교육 프로그램의 평가인증(신상우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장) ▲한의대 졸업 전 교육의 현황(인창식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한의사 국가고시의 현황과 방향(고호연 세명대 한의과대학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2019-04-22 11:35: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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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약우회 열고 협력강화 약속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8일 약우회를 개최하고,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 전영옥 회장은 "4월 28일 실시하는 등산대회에 많은 참석 부탁하며 약우회의 협조로 그동안 구약사회의 여러 사업이 잘 진행됐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회장은 약우회원에게 사과와 떡 등을 선물했다. 이날 모임에는 경동제약, 광동제약, 대웅제약, 동성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신덕약품, 아이월드제약, 알파제약, 유한양행, 정우신약, 중외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등이 참석했다.2019-04-21 13:25:07정흥준 -
약국 2곳 중 1곳 "처방전 가루조제 미표시 힘들다"가루약 가산 제도에서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1일 조제료가 1개월 조제료와 동일한 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2019년도 회원약국 조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가루약 수가 정책과 관련해 '처방전 표기' 문제만큼 조제료 산정도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 구약사회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에 걸쳐 관내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178개 약국 중 141약국(83.2% 참여)이 구조화된 설문지에 직접 기입하는 방법으로 응답했다. 설문은 크게 ▲약국 기본정보 ▲민생 ▲약무정책 및 제도 ▲약국 경영 ▲대관 업무 ▲약사 회무 ▲건의사항 등으로 나뉘어 분류 별로 단순조제실수 문제, 주변 약국과의 갈등,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개인정보 자율점검, 가루약조제처방, 노무와 세무 관련 사항, 약국 경영 애로사항, 양천구약사회가 주력할 대관업무, 약사회 연수교육 등 총 69개 문항으로 이뤄졌다. 우선 응답자의 66%가 주민 밀착형 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메디컬 센터 주변의 조제중심 약국이 21.3%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관내 약국 폐문시간은 52.5%가 20시부터 22시 사이였고, 22시 이후 폐문하는 약국도 3.5%를 차지해 20시 이후에 폐문하는 약국이 전체의 56%를 차지했다. 최용석 회장은 "직장인 퇴근 시간 이후에도 근무하는 약국,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 근무하는 약국 비중이 높아 회원들의 근무강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약무정책 관련 문항 중 '가루약조제'에 대해서 회원들은 의사 확인이 있는 처방전만 가루약 조제가 인정되는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또 처방전에 '가루약조제' 표기 뿐 아니라,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1일 조제료와 1개월 조제료가 동일한 점도 개선해야 한다는 답변률도 높게 나타났다. 가루약조제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46.8%에 달하는 응답자가 '조제 시간이 많이 걸려 다른 조제나 투약이 지연됨'을 꼽았다. '조제 시간·노력에 비해 조제 수가가 낮다'(28.4%), '분진 발생 등 환경적 문제'(14.9%)가 뒤를 이었다. 정책의 문제점으로 가장 많이 지목한 것은 역시 '처방전 가루약 표기'였다. 전체 54.6%가 이 문제를 꼽았고, 주로 지역밀착형 약국과 조제 중심 약국의 답변률이 높았다. 종합병원 문전약국에서는 '1일 조제수가와 1개월 조제수가가 동일한 점'(44.4%)이란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처방전 표기 문제를 지적한 약사들은 '약국 자율에 맡겨야 함'(14.3%), '프로그램에서 자동처리 가능하도록 개선'(10.4%) 등을 대안으로 제기했다. 이밖에 '1일=1개월 조제수가', '가루조제 불가한 약이 가루약으로 표기', '처방 프로그램에 나이가 자동 체크되지 않는 점'을 문제로 꼽은 약사들은 조제수가 인상, 일수별 차등 지급, 포수로 가산 등 조제수가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최 회장은 "이번 조사는 회원약국의 특성 및 경영 실태, 약무정책과 각종 제도에 대한 인식, 약사회무 등을 조사해 향후 회무 방향 및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를 통해 개국가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회원들의 인식과 관심사항을 이해하는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약사 정책 및 회무 방향을 결정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 "회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애로사항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회무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회원 설문조사가 약사회의 정책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04-20 21:12:14정혜진 -
약사회, 마통시스템 연계보고 기능강화 모색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약국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간담회를 열어 마약통합관리시스템 연계보고 기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간담회에는 약국 청구프로그램 개발 엔지니어들이 참석해 각 프로그램별 연계보고 운용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안을 검토했다. 약사회는 현재 마통시스템에 중복 보고되어 발생하는 사용자 혼란과 약국과 마통시스템의 재고불일치 문제의 해결, 복잡한 메뉴로 인한 혼선을 줄이기 위한 메뉴개선 실시, 중복 보고된 내역의 비교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약국이 간편하게 보고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를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달라"며 관련 업체에 당부했다. 약사회는 또 긴밀한 조치를 통해 다가오는 5월 초에는 가시적인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중복보고 방지를 위한 개발 가이드라인과 중복 보고 확인을 위한 마통시스템 데이터 호출 방법 등 사용자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대폭 보완한 만큼 약국 청구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서 사용 편의성을 높여 줄 것”을 요청하였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사용자들이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약학정보원,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EDB, 온누리에이치엔씨, 크레소티, 메가마트, 옵티팜, TNH, 협동조합연합회 등 업체 10곳이 참석했다.2019-04-20 20:25: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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