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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28년만에 새 회관으로…"회원과 동행"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28년만에 옮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6일 시약사회는 부평구 소재의 새 회관에서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대한약사회와 서울, 경기, 대전, 충남, 경남, 광주, 제주약사회장 등 전국에서 모인 약사들이 새로운 시작을 함께 했다.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한 새 회관은 대지면적 248평에 141평 규모의 지하 주차장을 갖췄으며, 시약사회는 2개층을 이용한다. 2층에는 세미나실과 사무국, 카페와 도서관 등이 있으며 일부 복도에는 사진 동호회의 전시공간으로 꾸며지기도 했다. 3층에는 대강당과 인천마퇴본부가 있다. 개관식은 대강당에서 마련됐다. 조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7억이 넘는 기부를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평생 잊지 않겠다. 시약사회는 오늘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된다”며 “새 회관이 아름다운 동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회관의 완성은 회원들이 하는 것이다. 자주 찾아와서 소통하고 대화하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인천시약사회가 새 역사를 쓰는 날이다. 그동안 쌓인 자문위원들의 노고와 지난 집행부 임원들의 선의와 노력이 쌓여서 오늘의 훌륭한 결과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며 "회관 곳곳에 마음이 녹아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 회장은 개관을 축하하며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시도지부장협의회장)은 "함께 고생했을 자문위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회관 준비부터 완성까지 과정을 지켜보며 응원해왔다"며 "아름다운 회관에 회원들이 오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회원들의 화합과 동행의 터전이 되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개관식에서는 회관 이전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1억원을 쾌척하며 큰 힘을 보탠 문금란 약사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또 문금란 약사의 이름을 따 회관 세미나실을 '금란홀'로 명명했다. 회관 3층에는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도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이날 회관 개관식과 함께 마퇴본부 개소식도 진행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개관식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약사회장, 광주광역시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강원호 제주도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장재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최병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장, 대한약사회 박승현 부회장 등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2019-07-06 20:34:22정흥준 -
마포구약, 건강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일 마포구청에서 행복한 건강도시 마포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강도시 마포를 위해 보건복지와 의료, 마을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협치 MOU로서 구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의 의약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유동균 구청장은 "구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더라도 건강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구민의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는 건강정보를 제공 해 항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9-07-05 16:23:12정흥준 -
경기도약 "몸로비 리베이트 공분...INN 등 공론화 하자"공보의 몸로비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약사사회의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대한약사회에 이어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도 5일 성명을 내어 "이번 몸 로비 불법 리베이트 사태는 의료의 본질인 선한 의도와 행위, 학문적 양심에 대한 근본적 부정이자 배반으로 정부와 수사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금번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엄정한 법적조치를 취해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근본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공보의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공보닷컴'에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제약사 여성직원과 성관계를 하고, 일부 회원들이 해당 여성의 사진까지 공유한 추악한 의약품 리베이트 뒷거래 정황과 비윤리적 행동이 언론기사를 통해 폭로됐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의사들의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사법적 단죄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몸 로비 불법 의약품 리베이트 정황으로 설마 했던 우리사회 적폐인 장자연, 김학의, 버닝 썬 사건의 몸 로비가 의료계까지 침투, 오염시키고 있다는 현실에 온 사회에 큰 충격과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그동안 잦은 의약품 변경과 대체조제 비협조로 인한 불용재고약 양산과 폐기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의 배경에 의약품 선택을 대가로 추악한 몸 거래까지 있었다는 정황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처방권의 본질은 어떤 대가를 고리로 특정 제약사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치료에 필요한 성분을 선한 의도와 학문적 양심을 바탕으로 선택하고 처방하는데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국제일반명(INN)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재추진하고 생동성 품목 대체조제시 DUR을 통한 사후통보제 시행, 동일성분 동일약가제도에 시장경쟁을 통한 약가인하 기전을 도입해 최종적으로 소비자가 최저가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공론화 등 의약품 처방관련 불법 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근본적 제도개선 방안 수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7-05 13:50: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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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임원들, 5반 반회 참석해 회원 격려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지난 3일 관내 식당에서 열린 5반 반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효환 회장은 "하반기에 열린 첫 반회를 통해 직접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반영할 수 있게 되어 보람있다"며 "특히 5반 민원으로 장기간 많은 고충을 겪은 반원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 반원들이 합심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대처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었다"며 설명했다. 박광숙 5반 반장은 "민원사항 발생 시 약사회에서 보여준 빠른 대처와 회장, 약국 부회장, 약국이사, 여약사 부회장등 각 임원들이 구청, 보건소, 파출소, 구의원 등과 연계해 해결방안을 위해 최선을 다 해주고 잘 해결돼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명숙 여약사부회장은 다과회에 5반이 가장 많은 모금을 보냈다며 감사인사를 하고 모금액을 잘 활용해 뜻깊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수정온누리약국 문경숙 약사에게 퇴임인사와 선물을 증정했고, 신규 개업한 새수정온누리약국 김정희 약사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 한은경 약국부회장의 사고 마약류 폐기 안내, 김태용 약학 부회장 당뇨약 기전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반회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와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2019-07-05 11:33:06정혜진 -
동작구약 여약사위, 원로 선배약사와 화합동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최근 원로선배약사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서정옥 회장은 "원로 약사와 이런 자리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길춘 원로약사는 "초대에 감사하다. 앞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여약사위는 소녀 돌봄 약국과 파지수거어르신 돌봄 약국 사업을 더 활성화하기로 했다.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는 10월 개최를 의결했다.2019-07-05 10:21:40이정환 -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3회 반복"…이게 신의료기술?"감정자유기법(경혈두드리기)이 신의료기술로 결정되자 약사단체가 한의계에 대해 특혜성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4일 감정자유기법을 신의료기술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비합리적 결정과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약사회는 감정자유기법이 과학적 접근으로는 도저히 신의료기술로 받아들이기 어려워 현재 의사협회 등 의료계에서도 강하게 문제제기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약사회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신의료기술로 인정하게 된 결정적 근거 논문이 미국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환자(PTSD)가 있는 참전용사 59명을 대상으로 감정자유기법을 비교해 연구한 결과와 영국의 PTSD 보조요법에 대한 효과성 비교 연구로 46명을 실험자를 대상으로 해 최종단계에서는 11명밖에 남지 않은 연구내용으로 판단한 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약사회는 신약 개발의 경우 수십여 년 이상에 걸친 개발 과정이 축적되고 3단계의 임상시험은 물론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많은 비용과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환자를 대상으로 보험급여를 적용할 수 있는 신의료기술을 결정하는데 있어 과학적 시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만큼 신의료기술 결정과정 및 절차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번 감정자유기법에 대한 신의료기술 결정은 물론 최근 첩약 급여화 과정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상황 등을 보면 한의계에 대한 정부의 특혜성 정책에 의심을 지울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약사회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거나 감사원 감사를 통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근거의 합당함을 복지부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의료기술에 대한 효과를 검증함에 있어 약리학적 소견은 필수적인 것으로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 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는 약학전문가가 배제돼 있는 현실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약물-약제학적 전문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약사회가 해당 위원회 참여할 수 있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좌석훈 부회장은 "이번에 승인된 감정자유기법의 시술 방법 중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를 3회 반복에 노래를 흥얼거려야 하고 동공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도저히 과학적 근거에 기초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주술이나 최면에 가깝다는 의료계의 입장에 공감을 표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2019-07-04 22:59:19강신국 -
강남구약, 유아·청소년 7000명에 의약품안전교육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의약품강사단(단장 최복희)은 7월 한 달동안 강남구보건소와 함께 7000여명의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구약사회는 한 달간 총 2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구약사회는 유치원과 초중고생 외에도 성인 등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해왔다. 이에 최복희 강사단장은 "관심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강사단을 계속 모집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9-07-04 16:03:20정흥준 -
구로구약-고대구로병원, 복약지도 표준화 위한 합동세미나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3일 고대구로병원 약제팀과 문전반의 합동세미나를 개최해, 복약지도 표준화의 첫걸음을 뗐다. 이날 세미나는 '흡입제 처방의 이해 및 올바른 복약지도'를 주제로 고대구로병원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고대구로병원 약제팀 복약상담실 김명래 주임약사가 맡았다. ▲흡입제 상담업무의 필요성 ▲흡입제 작용 기전별 사용목적, 분류, 부작용 ▲흡입제 제형별 분류, 특징, 복약상담 ▲처방 및 복약상담 컨설트 예시 등을 설명했다. 이날 김영미 약제팀장은 "복약지도 내용과 자료를 공유해 통일된 상담을 하면 환자들의 순응도가 좋아질 것이다. 이후에도 필요한 부분에서 합동세미나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병원에서 쓰는 상담안내문 파일을 문전반 단체톡방에 올릴테니 유용하게 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노수진 회장은 "개국약사와 병원약사의 언어는 다르다. 약과 질병을 보는 눈도 차이가 있다. 그 점이 환자에게 혼동을 야기한다. 서로 만나 내용과 자료를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자를 매개로 한 오해를 푸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합동세미나는 중요하다. 먼저 세미나를 제안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2019-07-04 15:53:57정흥준 -
서초구약, 인권향상 기여 인정받아 '서초여성상' 수상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3일 서울문화예술회관 1층 아트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에서 '서초여성상'을 수상했다. 서초구청은 '양성평등 실현, 함께 웃는 서초'를 슬로건으로 매년 행사를 열고 서초여성상을 시상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탈북청소년 후원, 저소득층 아동 심리치료 지원, 소녀돌봄약국 운영 등 구민의 인권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에 여성의 인권 및 안전강화 분야에서 단체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은경 회장은 "약사와 약국은 서초구민이 건강을 위해 만나는 1차 기관으로서, 단순히 주민 건강만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약국의 수익금으로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주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 회장은 "이번 수상은 1대부터 11대까지 31년 동안 끊임없이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해 준 선배 약사들의 가르침과 노고로 결실을 맺었다"며 "구약사회 회원 모두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 임연옥 부회장, 신은종·이지은 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7-04 15:36:44정흥준 -
성동구약, 관내 한약국 일반약 판매 적극 대응키로성동구약사회가 관내 개설된 한약국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3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제6차 상임이사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지난 4월 개설한 한약국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됐다. 상임이사들은 이 약국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약사법 외의 불법적인 사항에 대해 구약사회가 지속적인 감시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회의에는 김영희 회장 및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했다.2019-07-04 15:00: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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