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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회원 230명 대상 하반기 연수교육 실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약학위원회(부회장 김수남, 위원장 김병주)는 지난 7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회원 23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초격차 약사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연수교육에는 ▲김명철 약사의 'GERD의 이해 및 약국에서의 응용' ▲이준 약사의 '바로 적용하는 천역 면역증강제 로얄제리의 다양한 활용법' ▲엄준철 약사의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약료 키포인트' ▲조재영 팀장의 '약화사고 사례 및 대처방안' ▲김성철 약사의 '당뇨치료제 복약지도 달인되기'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 또 서미영 부회장의 '마약류의약품 보고 및 관리업무 매뉴얼' 강의와 김병주 위원장의 '약사윤리교육·법정의무교육·정품소프트웨어 사용' 등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한편 구약사회는 사유 없이 연수교육에 불참한 회원은 관련 규정에 의해 상급회에 명단을 보고할 계획이다.2019-07-09 15:27:23정흥준 -
약준모 "정부는 공보의 불법리베이트 외면말라"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은 의약품 처방을 댓가로 의사에게 성상납 리베이트까지 이뤄지고 있다며, 정부에 성분명처방을 통한 근본적 해결을 촉구했다. 약준모는 8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최근 모 언론사에 보도된 공중보건의사와 제약회사 여직원 간의 불법리베이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약준모는 "공중보건의사가 제약회사 여직원과 술을 마신 후 성관계를 가졌으며, 이를 알값을 받았다는 표현으로 불법리베이트 수수과정을 설명하고 있었다"며 "공보의만 가입이 가능한 그들만의 아지트에서 몸로비를 포함한 불법리베이트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일부는 해당 여성의 사진까지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준모는 "의사라는 직종은 오직 환자의 건강을 위해 진료하고 최적의 약물을 합리적으로 처방해야 한다. 그럼에도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의약품 처방을 댓가로 불법리베이트를 수수하는 행태가 끊이질 않고 있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혈세를 강탈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마다 불거지는 불법리베이트와 그에 따른 국민의 피해는 관련 처벌조항만 강화한다고 해결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약준모는 "의사의 처방권은 특정 제약회사의 약을 지정하는 특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금처럼 특정 회사 의약품을 지정해 처방하는 행태를 유지하면서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는 쉽지 않다"며 "더욱이 국제일반명(INN) 제도를 반대하는 의사단체는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를 묵인함으로써 모든 피해를 국민에게 전가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약준모는 "특정 제약회사의 의약품을 상품명으로 처방하는 현 제도를 성분명 처방으로 전환해 의약품을 처방함에 있어 오직 의사에게만 귀속돼 있는 약물 선택권을 국민에게 돌려줘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약준모 청원은 8일 오후 20시 기준 315명이 동의했다. 약준모는 범죄사실을 알리고, 상품명처방으로 인해 발생하는 리베이트를 근절하겠다며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2019-07-08 19:57:56정흥준 -
의협회장 단식 현장 위로방문한 김대업 회장, 이유는?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다른 직능단체장들과 단식 7일째를 맞고 있는 최대집 의사협회장과 만났다. 김대업 회장, 김철수 치과의사협회장, 신경림 간호협회장은 8일 오후 2시 공동으로 단식 7일째를 맞은 최대집 회장을 방문, 단식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현 상황에 대한 위로와 함께 건강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단식 중단을 권고했다. 3개 단체장은 ▲심각하게 왜곡돼 있는 보건의료전달체계 재확립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의 법에 따른 이행 및 확대 ▲보건의료공급자들의 수가 정상화 등에 대한 의협의 요구에 공감했다. 또한 3개 단체장은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제안들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 수용·반영함으로써 최대집 회장이 단식을 중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최대집 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개선들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단체 간 공동으로 협력·노력하자고 화답하며, 위로 방문한 보건의료 3개 단체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김대업 회장은 INN(국제일반명), 대체조제 활성화, 성분명처방 등 의료계와 첨예하게 얽혀있는 사안들이 많지만 협력할 때 협력하겠다는 강온양면책을 구사하는 방식의 대 의료단체 대응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의사협회 6대 요구사안에 약사회 현안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도 김대업 회장이 운신의 폭을 넓히는 작용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의협 6대 대정부 요구사안은 ▲문재인케어 전면적 정책변경 ▲진료수가 정상화 ▲한의사들의 의과영역 침탈행위 근절 ▲의료전달체계 확립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의료에 대한 국가재정 투입을 정상화 등이다. 한편 최혁용 한의사협회장은 의사협회 6대 요구사안에 한의계 이슈가 포함되면서 최대집 회장 단식현장 위로 방문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2019-07-08 19:56:21강신국 -
경북도약, 약사연수교육 내년부터 학술제로 확대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가 내년부터는 약사연수교육을 학술제로 확대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6일 도약사회는 새롭게 옮긴 사무국 개소식을 열고, 제3차 상임이사회를 실시했다. 개소식에는 고영일 도약사회장을 비롯 자문위원들과 김재광 경북도청 건강복지국장, 제약 및 도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상임이사회 회의에서는 연수교육을 학술제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이외에도 필요한 회원들에게 상조물품을 제작해 배송하기로 했다. 아울러 보건행사로 산행대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고 회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더욱 정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생 자문위원의 격려사와 김재광 경북도청 건강복지국장의 축사가 있었다. 한편, 새로운 사무국은 대구시 동구 동부로 22길 10 세진빌딩 5층이다. 회장실 15평, 회의실 20평, 사무국 35평, 마퇴상담실 3평으로 총 73평이다.2019-07-08 17:22:0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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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문 케어 추진한 박능후 장관 진작 경질됐어야"의사단체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임 새 장관은 보건의료 전문가가 임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8일 성명을 내어 "박 장관 후임으로 새로운 인물을 임명하려는 청와대의 움직임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데 2017년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지금까지 활동해 온 박 장관은 사회복지분야의 전문가로서 보건의료분야에서는 전문성이 결여돼 있었다"고 말했다. 의협은 "문재인 케어를 잘못된 포퓰리즘성 정책으로 시작하고 무리하게 적용해온 당사자로서 진작 경질됐어야 했음에도 2년 이상 자리를 지키며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킨 바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진정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또 다시 사회복지 전문가를 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국민건강 수호에 필요한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보건의료 전문가의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이 필수적"이라며 "전 국민이 불안감에 휩싸여 사회 활동이 위축되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던 메르스 사태를 통해서도 확인됐듯이 관료들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보건의료 정책에서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를 잘 아는 인물이 복지부 수장이 돼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국가 보건의료를 생각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전문성과 함께 복지부장관에게 바라는 가장 큰 덕목은 소통"이라며 "산적한 의료현안을 풀어가는 데 있어 의료계와의 소통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소통을 통해 문제를 원만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덕목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07-08 16:09: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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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사 2100명 운집...'연수교육·약국경영전시' 진행부산 약사 2100여명이 모인 '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가 유익한 정보 뿐 아니라 재미있는 콘텐츠 전시를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지난 7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19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약사들의 취미활동을 독려하는 동호회 홍보부스, 민화전시회 등이 함께했다. 아울러 시약사회 임원들은 '약사직능 수호', '약국 공공성 확보', '성분명처방즉각 실시', '단골약국은 건강의 약속' 등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회원들에게 약사회 정책을 홍보했다. 개회식에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정치권의 무관심과 국민들의 이해부족으로 20여년간 방치되고 있는 성분명 처방을 법제화하고 약사직능이 국민들 앞에 바로 설 때까지 시약사회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약사회의 냉난방기 공동세척사업, 제약사 사용기한 표기변경 및 포장단위 개선 등의 대내외사업과 의약품안전사용 전문건강강좌, 약국거점 자살예방사업, 약손사업, 올약사업 등 대민사업을 소개하며 "회원의 실질적 혜택과 약사직능의 회복 및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을 찾은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공공재 성격의 전문의약품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약사에게 과도하게 지어져서는 안된다"며 "창원경상대병원 등 편법약국 개설 방지 약사법 개정안,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약평원 법인설립, 약사면허등록제도 등 현재 계류 중인 약사 관련 개정안 처리를 위해 국회의원을 후원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연수교육은 11시부터 6시까지 4개의 강의장에서 총 24개 강의가 펼쳐졌다. 출결관리는 정확한 시간 집계가 가능한 RFID시스템으로 운영됐으며 카드는 현장접수를 통해 배부했다. 2400석 규모의 3층 컨벤션홀에서는 ▲유필화 교수의 ‘21C의 약사들이 알아야 할 중국의 리더십-5000년 역사의 내공을 배운다’ ▲이상훈 공연칼럼니스트의 ‘세계의 음악축제’ ▲황미진 소중한유외과원장의 ‘기능의학과 대사증후군에 대해서’ ▲이기선 변호사의 ‘약사가 법원으로 간 까닭은?’ ▲계명찬 교수의 ‘환경호르몬의 위험과 건강’ ▲류형준 약사의 ‘배달의학-행복한 피부를 만든다’가 진행됐다. 500석 2층 205호 강의장에서는 ▲김수길 약사의 ‘유동없는 약국 매출 300% 성장의 비결’ ▲김윤세 교수의 ‘미네랄 결핍으로 인한 암과 난치병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김예지 약사의 ‘국민들과 함께하는 방문약료사업 -커뮤니티 팜 케어’ ▲주경미 대표의 ‘경옥고, 과학적 근거로 기전과 효과 분석; adaptogenic effect & 미세먼지 조직 손상 방어’ ▲김성학 에듀웨이 대표의 ‘소통-약국관리를 위한 마법’ ▲양인규 약사의 ‘획기적인 혈액순환 개선 성분의 소개’가 있었다. 200석 2층 203~4호에서는 ▲송재현 원장의 ‘한눈에 살펴보는 비타민B와 드럭머거’ ▲김민정 약사의 ‘경구용 항응고제 복약지도’ ▲박소영 약사의 ‘Anaphylaxis & 항균제 Skin test’ ▲이유정 약사의 ‘마약성 진통제의 적절한 사용과 안전한 관리’ ▲권현주 약제과장의 ‘약사님~ 이 약 함께 먹어도 되나요?-약물의 상호작용의 이해 및 실제’ ▲남희주 약사의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으로 진행됐다. 200석 2층 201~2호에서는 ▲황은경 약사의 ‘올바른 상처 치료와 흉터 치료’ ▲김정은 약사의 ‘질염과 여성 생애주기별 질 위생 상담 포인트’ ▲임진형 약사의 ‘전문성과 매출을 동시에 잡는 여름철 임상 동물약’ ▲정승규 약사의 ‘생활 속에 파고든 마약’ ▲임현수 팜택스 대표이사의 ‘약국의 세무와 노무’ ▲황정 한약정책위원장의 ‘음양오행의 현대적 이해-신기능과 관련 제제 중심으로’가 진행됐다. 이수시간은 회원이 각자 수강한 시간만큼 인정하되 최대 6시간을 부여했다. 특히 수용인원이 한정돼 강의 입장 대기줄을 길게 서야했던 2층 강의장은 사전신청으로 접수받아 입장 혼잡을 줄이고 몸이 불편한 회원을 위해 3층에 휠체어석과 지정석을 운영하는 등 회원 편의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 도입한 모바일 강의책자는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연수교육과 별도로 전시장 1층 공간을 모두 활용한 '약국경영전시회'에는 제약사, 유통업체, 약국시장 진출업체 등 총 90개 부스가 꾸려졌다. 이날 교육에는 김세연& 8231;윤준호& 8231;최인호 국회의원이 참석하고 부산대·경성대 등 약대생 40명이 참관해 본회에서 발급한 RFID카드로 직접 교육에 참여했다. 또 약사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발한 포즈 콘테스트', 약사들의 약국 외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동호회 홍보부스, 민화전시회도 열렸다.2019-07-08 15:17: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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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상반기 감사' 등 주요 회무일정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주관으로 지난 5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6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주요 회무 일정을 확인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4일 상반기 감사일정을 알리고 각 파트별 월별 회무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다짐했다. 이밖에 ▲7월 9일 약우회정기월례회 ▲7월 18일 제1차여약사위원회 ▲7월26일 선배약사와의 간담회 ▲9월 22일 서울건강페스티발 ▲10월 체육대회 등 확정된 일정을 공유하고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하반기 연수교육일정과 방향, 자율점검 실시 안내, 윈도우7 서비스 종료, 차등수가제 장단점 등 기타 현안을 논의했다. 또 오는 12일 약사회와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에 140명 이상 회원 가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손효환 회장은 "올해 약사회가 집중사업으로 내세운 관내회원 고충해소, 반회 활성화, 양질의 교육 3가지 목표를 상반기에 최선을 다해 이뤘다"며 "각 위원회별 성공적인 업무협조와 회무 전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최성욱 약국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차현정 윤리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19-07-08 10:58:55정혜진 -
약사회, 해외 11개국 약대생에 국내 약사역할 소개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4일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 회장 허륜) 소속 11개국(한국, 네덜란드, 캐나다, 대만, 영국, 폴란드, 프랑스, 이집트, 슬로베니아, 태국, 인도네시아) 약대생 및 교환학생 22명과 만나 한국 의약환경에 대해 소개했다. 2019 여름 교환학생 프로그램(Student Exchange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각국 약사의 모습이 다를수 있지만,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직업이라는 것은 같다는 점을 잊지 말고 한국에 머무는 동안 많은 것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명숙 국제이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의약환경에 대해 소개했다. 박 이사는 한국의 보건의료체계, 약학교육, 제약산업 전반과 대한약사회의 역할 및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보건의료정책과 더불어 약사회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아울러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 및 세계 여러 나라의 약물안전·약물감시활동 강화와 보조를 같이해 복지부, 식약처와 함께 지역약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와 예방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소속 기구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서는 대한약사회 보고시스템을 통해 전국 1,400개 이상의 약국에서 연간 2만 3000건이 넘는 이상사례를 보고하고 있으며, 이들 이상사례에 대한 인과성을 평가해 1~2일 내로 결과를 보고자가 볼 수 있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수교육, 세미나, 학회발표, 학술논문, 홈페이지, SNS, 환자안전캠페인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약사들의 약물안전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두 기관의 발표를 마치고, 학생들은 약학정보원으로 이동해 국내 제조 수입의약품 정보의 수집, 정리 및 데이터베이스화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와 보험 청구프로그램 Pharm IT3000을 통한 약국 업무의 전산화·자동화에 대한 이해를 끝으로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2019-07-07 22:00:25강신국 -
16개 시도의사회, 최대집 집행부 대정투 투쟁 지지전국 16개 시도의사회가 최대집 회장의 대정부 투쟁 선언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투쟁을 진두지위해야 하는 만큼 최 회장의 단식 중단을 권고했다.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7일 "정부에 요구한 6개 아젠다에 대한 정부의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한다"며 "최 회장은 투쟁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만큼 단식을 중단해달라"고 말했다. 회장단은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지만 대한민국의 의사들은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2017년 8월, 대통령은 문재인 케어를 선언했다. 급진적 보장성 강화의 일방적 선언이었다"고 지적했다. 회장단은 "20%로 정해진 건보 국고지원율은 문재인 정부에서 13.6%에 불과했다"며 "이전 이명박 정부의 16.4%, 박근혜 정부의 15.4%에도 미치지 못하는 국고지원을 갖고 문 대통령은 2020년에는 척추 MRI부터 1인 입원실까지의 건보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건보재정의 고갈과 건보료 폭탄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회장단은 "2년 전 대통령은 문재인 케어와 함께 의료수가 정상화에도 나서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냐"며 "그러나 그 약속의 끝은 올해 수가인상률 2.9%로 나타났다. 급격한 최저임금인상 속에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아픔 곁에서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진료하며 대통령의 의료수가 정상화를 믿고 기다렸던 의사들에게 이 정부는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회장단은 "최 회장은 지난 2일부터 이런 거짓된 정부에 맞서 혹서의 태양 아래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며 "이는 결코 외로운 투쟁이 아니다. 16개 시도의사회장단과 13만 의사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회장단은 "어느 의사가 진료실을 떠나 투쟁을 원하겠냐"며 "국민을 위한 최선의 진료를 방해하는 대한민국 정부가 13만 의사들을 투쟁에 내몬 것"이라고 언급했다.2019-07-07 21:46: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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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일차의료기관 세액감면제도 확대 법안에 '반색'의원급 의료기관 특별세액 감면 적용 대상 확대법안 추진에 의사단체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은 국회 윤영석 의원이 지난달 26일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과 관련해 의원급 의료기관 특별세액 감면제도 적용대상 확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차 의료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무너진 일차의료를 살릴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992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초 도입됐던 조세특레제한법상의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제도는 2002년 법안 개정 시 의원급 의료기관이 감면대상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제외됐지만 지난 2016년도 말 일차의료기관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세액감면 대상에 다시 의원급 의료기관이 포함돼 시행 중이다. 그러나 최근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인상, 의료전달체계 붕괴로 인한 대형병원 쏠림현상,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하는 저수가 체계 등으로 동네의원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인데 비해, 현행법에서 정하는 특별세액감면제도 대상 기준에서 의원급 의료기관은 '해당연도 수입금액에서 요양급여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80%이상이고, 종합소득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로 한정돼 있었다. 이에 실질적으로 영세 의료기관을 보호하기 부족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의된 이번 개정안은 ▲요양급여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100분의 60이상으로 ▲해당 과세연도의 종합소득금액이 2억원 이하인 경우로 감면대상 기준이 대폭 상향됐다. 이에 의협은 이번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통과된다면 무너진 일차의료를 살릴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종혁 의협 대변인은 "향후 개정안이 통과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며 "앞으로 회원들을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 전체에 혜택이 갈수 있도록 세제 정책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2019-07-07 21:37: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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