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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봉사단, 필리핀서 봉사활동…약사도 참여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경기도의료봉사단 일원으로 지난 9일 필리핀 포락지역으로 출국했다. 올해로 해외의료봉사 10년째 맞이한 경기도의료봉사단은 경기도청의 후원을 받아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 5개 의약단체에 소속된 분야별 전문가와 치과위생사회, 선교사, 일반 봉사자 등 총 42명으로 구성된다.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에서 차로 2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포락지역은 필리핀에서도 대표적인 취약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부족한 보건의료시설과 어려운 접근성 등으로 대다수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와 임산부 등 건강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이 꼭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에는 경기도약사회를 대표해 김희식, 임용수 부회장, 신윤호 단장, 조서연 위원장 등 총 4명의 약사가 참가했다. 도약사회는 제약, 도매사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2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봉사단에 기증했다. 의료봉사에 참가한 김희식 부회장은 "방문 첫날부터 수백여명의 환자가 몰려들어 쉴 새 없이 투약과 복약지도를 진행해 마치 전쟁터 같았다"며 "포락 지역은 필리핀 내에서도 의료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곳으로 열심히 봉사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겠다"고 현지 분위기와 소감을 전했다.2019-07-12 09:50:03강신국 -
양천구약, 관내 소외계층 주민에 후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160;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는& 160;11일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주민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과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2명의 지원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이들은 자녀가 있으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구약사회는& 160;상하반기& 160;두차례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이처럼 형편이 어려운데도 조건이 충족 되지 않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추천받아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최용석 회장은 정기후원이 필요한 어르신& 160;1명과 매월 정기후원 결연을 맺고 사랑나눔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부회장,& 160;유호성 부회장,& 160;최현정 여약사위원장,& 160;노재호 약국위워장, 김대성 약국경영위원장,& 160;이종숙 기부동호회장,& 160;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19-07-12 09:04:29정혜진 -
관악구약, 시의회에 심야공공약국 필요성 강조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9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윤기 운영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구약사회는 심야공공약국 조례안과 관련해 심야약국의 필요성과 타지역의 현재 운영 현황을 소통했다. 또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활동, 지역 사회에서 약사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장광옥 회장과 김화명·신일균 부회장, 김선행·김금숙 위원이 참석했다.2019-07-11 21:21:45정흥준 -
약국 현실 반영한 지자체의 폐의약품 처리 홍보"약국은 공간이 협소하므로, 가능하면 소각일 전에 약국에 배출해 주세요. 개인정보가 담긴 약봉투와 PTP포장지, 플라스틱 약통은 분리하고 캡슐·정제만 따로 비닐에 모아 밀폐 배출해주세요." 강동구청과 보건소가 약국 현실을 반영한 폐의약품 분리배출 홍보에 앞장서자 약사들의 반응도 좋다. 강동구는 구약사회와 함께 가정 내 폐의약품 올바르게 버리기 운동에 수 년째 협력하며 구민 건강과 환경오염 예방에 나서고 있다. 11일 강동구는 구민 공지용 소직지에 폐의약품 버리는 방법을 게재했다. 가정 내 폐의약품은 토양에 매립되거나 하수구에 버려지면 각종 화학물질이 생태계 침투, 환경오염을 일으켜 최근 폐의약품 폐기를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그럼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국민 조사 결과 미복용 의약품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질문에 '쓰레기통·하수구·변기통에 버린다'는 답변이 55.2%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약국·의사·보건소를 통해 폐기한다는 답변은 8..0%에 불과했고, 향후 사용을 위해 보관한다는 답변도 36.1%나 됐다. 이같은 문제해결에 강동구가 소식지를 통한 정보 알리기에 나섰다. 눈에 띄는 점은 강동구가 소식지에 약국 내 폐의약품 취급 애로사항을 포함해 지역 주민과 약사 간 상호 이해도를 향상을 신경쓴 것이다. 구체적으로 강동구보건소는 현재 약국을 통해 모인 가정 내 폐의약품을 짝수달 두 번째 화요일로 지정된 '폐의약품 수거의 날'에 정기 수거해 소각처리중이다. 보건소는 폐의약품이 유발하는 악취나 수거 취합 시 보관공간 문제로 다수 약국이 폐기약 취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보건소는 일부 구민이 폐기약과 일반쓰레기를 제대로 분리하지 않은 채 약국에 수거를 맡기는 경우가 많은 점도 지적했다. 보건소는 폐기약과 쓰레기가 분리되지 않으면 약국 내 위생도 문제가 될 뿐더러 추가적인 소각비용 마저 발생하는 점도 구민 고지해 바른 폐기약 처리를 독려했다. 나아가 개인정보 기재 약봉투는 버리지 말 것, PTP포장지나 플라스틱통은 분리해 재활용하고, 캡슐과 알약만 따로 비닐 밀봉할 것, 시럽은 한 병에 최대한 모아 새지 않도록 밀폐할 것, 공간이 협소한 약국을 고려해 보건소 수거일과 가까운 짝수달 두 번째 화요일에 약국 폐기할 것 등도 당부했다. 보건소와 구약사회의 폐기약 협력에 약사들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폐기약을 지나치게 밀봉하지 않은 채 약국으로 가져오는 소비자들이 줄어드는 효과와 함께 약국 입장을 반영한 홍보로 폐기약 계도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서울의 A약사는 "폐기약 약국 수거가 잡일인 것 같아도 유발하는 불편 크기가 크다. 폐기약이 쌓이면 차지하는 약국 공간도 늘어나는데다 악취가 심해 소비자 항의가 접수될 때도 있다"며 "특히 일부 구민은 폐기약인지 쓰레기봉지인지 모를 정도를 약국에 내미는 경구가 있다. 보건소 홍보로 이같인 행동이 문제라는 점이 알려져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A약사는 "캡슐·정제나 액제를 허술하게 밀봉해 가져오는 소비자에게도 해당 홍보물은 계도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한다"며 "일단 보건소와 약사회가 협력해 약국 입장이 반영된 홍보물이 꾸준히 배포되는 자체가 반길 일"이라고 했다. 서울의 다른 B약사는 "주민들이 가져온 폐기약을 보관·분리하는 것도 상당한 업무부담이다. 어떤 환자는 폐기약들 툭 던져놓기도 해 감정이 상할 때도 있다"며 "지자체가 폐기약 바르게 버리기 캠페인에 앞장서는 것에서 더 나아가 약국 외 폐기약 수거함을 별도로 만드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B약사는 "사실 약국 입장에서 폐기약 수거는 사회와 환경, 주민을 위한 공익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수거된 폐기약 봉투에 쓰레기가 담겨있거나 박스째로 폐기약을 주고 갈 때면 자괴감이 들 때도 있다"며 "지자체와 주민, 약사가 함께 바른 폐기약 처분 문화를 만들어 갈 때"라고 덧붙였다.2019-07-11 20:09:25이정환 -
구로구약, 천식과 흡입기 주제로 학술세미나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지난 10일 신도림 디큐브아카데미에서 천식과 COPD, 흡입기 등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구약사회와 구보건소가 공동주최했다. 강의는 장은정 약사가 맡아 약 2시간을 진행했다. 노수진 회장은 "연수교육 만족도 1위인 장은정 약사를 모셨다. 좋은 내용의 강의를 모두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했다"며 "앞으로 믿고 들을 수 있는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천식과 COPD, 흡입기 주제로 또 한번의 교육이 8월 21일에 있을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강의를 진행한 장 약사는 "천식, COPD 치료 시 흡입기 사용이 가장 중요하다. 실제 흡입기 사용자 중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는 환자가 90% 정도"라며 "올바른 흡입기 사용만으로도 경구약 복용 시기를 늦추거나 복용량을 줄여 환자를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에 노출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보건소 나정현 팀장은 "구약사회가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약사들의 열의가 느껴진다.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인사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참가 약사들에게 복약지도 참고자료와 자료 보관 파일집을 선물했다.2019-07-11 19:50:41정흥준 -
서울시약, 여약사 지도위원과 회무 현안 공유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최근 2019년 여약사 지도위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내용과 약사회 현안 등에 자문을 구했다. 간담회에는 여약사 지도위원 및 24개 분회 여약사 담당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약사위원회 상반기 진행사업과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으로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소녀돌봄약국, 여성마라톤대회 및 서울안전체험한마당 봉사약국 등의 진행 내용 및 결과를 보고했다. 하반기에는 소녀돌봄약국의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 성공적인 성과물을 도출하는 한편, 송천한마음의집, 요셉의원, 119대원 성금 전달 등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여약사 지도위원들은 약사사회에서 여약사들의 위상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약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여약사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조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당부했다. 한동주 회장은 "원칙과 절차를 존중하고 변화와 개혁을 이뤄내 회원권익 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도위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온 지도위원들은 약사회의 찬란한 역사이고 여약사위원회는 미래"라며 "사회공헌사업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의 곁을 찾아가는 케어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청간담회에는 한동주 회장, 장현진 부회장, 한신지 여약사이사, 김장숙·김예자·문희·김기방·장복심·박해영·김경옥·조병금·곽혜자·임금숙·이경옥·임득련·김종희·권영희·김영희·김정란·오수영·장광옥·박형숙·장은숙 지도위원을 비롯해 임원 및 분회 담당임원 등이 자리했다.2019-07-11 16:14:11강신국 -
양천구약, 복지시설 두 곳에 성금·의약품 지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여윤정)는 11일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목3동 소재 무의탁 노인 보호소인 '두엄자리'를 방문해 상비의약품을 전달하고, 같은 날 신월1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아동 조기교육기관 '베다니학교'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김대성 약국경영위원장,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19-07-11 16:05:11정혜진 -
광진구약, 제약사 담당자들과 상호협력 다짐서울 광진구약회(회장 손효환) 약국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약국이사 최성욱)는 지난 9일 제약사 광진구 담당자들의 모임인 '광진구약우회' 정기월례회 상반기 결산 회의에 참석했다. 한은경 부회장은 "약우회 회원사와의 친목과 화합을 유지·발전시키고 제약영업과 약국경영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손효환 회장은 약우회 회원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금일봉을 전달하며 약사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행사에는 손효환 회장, 한은경·김경훈·김태용·이명숙 부회장, 최성욱 약국이사, 박미순 근무약사이사, 김영숙 약학이사를 비롯해 약우회원사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했다.2019-07-11 15:59:51정혜진 -
"윤리위원회 독립적 운영"...약사회, 정관개정 추진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독립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이 추진된다. 약사회 정관 및 규정 개정 특별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9일 3차 회의를 열고 정관, 약사윤리 규정,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개정(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위는 먼저 정관 개정과 관련해 회원약사에 대한 자율징계와 표창, 행정처분 요청 권한을 가지고 있는 약사윤리위원회가 회장 및 집행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최대한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권한을 보장하되, 권한 남용을 막을 견제기능이 함께 포함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위는 아울러 지난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은 다음 회의부터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특위는 9월말까지 초안을 확정하고, 10월말까지 시도지부 의견 수렴과정 거쳐 공청회 초안을 마련한 이후 11월에 공청회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특위는 그동안 나타난 회의 진행 등과 관련한 여러 미비점에 대한 보완과 2018년 연구용역 결과에 포함된 개선점을 위원들이 충분히 검토해 개정안을 도출했다며 차기 회의에서 이에 대한 재검토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양명모 위원장은 "정관개정특위 구성 당시 결정된 일정대로 지부 총회의장단 및 지부장 등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과 최종 공청회를 거쳐 정관 및 주요 규정 개정안이 내년 3월 정기대의원총회에 차질 없이 상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07-10 21:20:44강신국 -
은평구약, 백제약품과 불용재고반품 협력 약속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10일 약사회관에서 백제약품 일산지점(지점장 박희정)과 불용의약품 반품사업 관련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협약을 통해 약국 고충인 불용재고(낱알)반품을 원활히 진행해, 회원약국의 경제적 피해를 줄인다는 목적이다. 또한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배송, 거래 활성화 등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우경아 회장, 백제약품 박희정 지점장, 임건배 부장, 초당약품 김선대 팀장 등이 참석했다.2019-07-10 17:31:4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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