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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원회 독립적 운영"...약사회, 정관개정 추진

  • 강신국
  • 2019-07-10 21:20:44
  • 정관-규정 개정 특별위원회, 초안 논의...11월 공청회 열고 최종안 확정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독립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이 추진된다.

약사회 정관 및 규정 개정 특별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9일 3차 회의를 열고 정관, 약사윤리 규정,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개정(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위는 먼저 정관 개정과 관련해 회원약사에 대한 자율징계와 표창, 행정처분 요청 권한을 가지고 있는 약사윤리위원회가 회장 및 집행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최대한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권한을 보장하되, 권한 남용을 막을 견제기능이 함께 포함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위는 아울러 지난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은 다음 회의부터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특위는 9월말까지 초안을 확정하고, 10월말까지 시도지부 의견 수렴과정 거쳐 공청회 초안을 마련한 이후 11월에 공청회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특위는 그동안 나타난 회의 진행 등과 관련한 여러 미비점에 대한 보완과 2018년 연구용역 결과에 포함된 개선점을 위원들이 충분히 검토해 개정안을 도출했다며 차기 회의에서 이에 대한 재검토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양명모 위원장은 "정관개정특위 구성 당시 결정된 일정대로 지부 총회의장단 및 지부장 등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과 최종 공청회를 거쳐 정관 및 주요 규정 개정안이 내년 3월 정기대의원총회에 차질 없이 상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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