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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항암치료·영양요법 주제로 세미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17일 시약사회관에서 항암 관련 10월 세미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암환자 160만명 시대 속 약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암환자의 항암치료와 영양요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하정은 서울대 약대 임상약학연구실 연구교수가 강의에 나섰다. 하정은 박사는 이 자리에서 암의 병리와 조기진단 초기암치료를 위해 국가암검진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병기결정과 환자수행도에 따른 항암요법의 목적과 평가, 세대별항암제의 특성과 최신 면역항암제의 임상, 항암제의 부작용관리에 대해 가이드라인과 이에 기초한 건강영양상담 방법 등을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또 이번 세미나에서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약사 역할 확대를 위해 약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건강, 영양상담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19-10-18 14:40:10김지은 -
수원시약, '따뜻한 겨울나기'...불우이웃에 온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17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5월 진행된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과 함께 시약사회가 년 2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약사회는 관내 주민센터에서 활동하는 복지상담사(코디)들의 추천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세대를 선정했다. 물품 전달식에는 시 관련 주무관과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팀 팀장, 주무관이 함께 참석해 시약사회와 회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복지상담사들도 가까운 곳에 있는 약사들이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지 미처 몰랐다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2019-10-18 14:07:24강신국 -
"윈도우7 사용약국, OS 교체를"...석달 후 기술지원 종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윈도우7 기술지원이 내년 1월 14일 종료되자 약국에 윈도우10 전환을 권고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MS 윈도우7에 대한 기술지원이 종료되면 신규 보안취약점과 오류 개선을 지원하는 보안 업데이트 서비스 제공 또한 중단돼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 컴퓨터 중 700만대 정도가 아직도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돼 약국도 예외는 아닌 상황이다. 윈도우7을 교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할 경우 비정상적인 프로그램의 오작동이나 보안 취약으로 인한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해킹 등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 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약사회는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를 윈도우10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했다. 박희성 정보통신이사는 "기술지원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바이러스, 악성코드 감염 및 PC에 저장된 정보 유출과 같은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윈도우 7을 사용하는 약국에서는 미리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윈도우10으로 교체 시 PC 사양, 소프트웨어 구입·설치 및 약국 청구소프트웨어 설치에 따른 기술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역 A/S 업체 또는 약국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 상담센터를 활용하면 된다.2019-10-18 13:26:33강신국 -
약사회 감사단, 시도지부 감사단에 투명한 감사 주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감사 전영구·권태정·박형숙·이태식)은 16일 시도지부 감사단 연석회의를 열고 회무와 회계 관련 주요 감사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전영구 감사는 ‘감사 주요 착안사항’, 권태정 감사는 ‘감사업무 매뉴얼’, 박형숙 감사는 '정관', 이태식 감사는 '감사시 유의사항' 등을 각각 설명하고 정관과 제규정에 따라 감사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양명모 대구시약 감사(대약 총회의장)는 정관 및 규정 개정 특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정관 및 제규정 개정(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 수렴을 하는 한편,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은 불법·편법 약국 개설 금지 관련 약사법 개정 추진 등 현안 등을 소개하고 관련 질의와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는 박인춘 부회장, 김준수 총무이사, 이광민 정책기획실장(홍보이사), 김대진 정책이사가 배석했다.2019-10-17 21:08:37강신국 -
약사회, 중증장애인 시설 송천한마음의 집에 후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엄태순, 이사 신민경·김예지)는 16일 중증장애인시설인 송천한마음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활동은 지난 2002년부터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일환으로 여약사위원회에서 중점사업으로 실시해왔던 중증 장애인 시설 및 장애인을 위한 건강지킴이 활동을 계승해 진행한 것. 김대업 회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은 간과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을 실천한 故김명섭 명예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속 깊이 새겨 약사직능의 소외계층 돌봄과 재능기부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천한마음부모회 김우태 이사장은 "약사사회의 따뜻한 격려와 사랑의 뜻이 장애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대업 회장, 엄태순 부회장, 신민경·김예지 이사, 윤복순·이문영 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과 송천한마음부모회 김우태 이사장이 참석했다.2019-10-17 20:57: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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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사할린 이주동포 돕기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윤명숙, 위원장 박혜란·윤인미)는 14일 사할린 동포 이주민들의 자조 공동체인 고려인미르센터에 제습기를 기증했다. 고려인미르센터는 북방동포 지원 NGO인 동북아평화연대의 어린이 교육을 전담하는 부설교육기관으로 안산시 상록구에 지난해 5월 개원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의 사회공헌 사업은 제도적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기관인 빈센트의원, 노인 복지기관인 평화의 집, 이주민들의 자활기관인 고려인미르센터 등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약사회 기금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사회복지제도와 다른 자선기관과 기금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소외된 시민들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윤명숙 부회장은 "사회복지학 전공을 살려 소외된 시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면 저절로 약사사회의 지속 가능한 경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9-10-17 20:52:13강신국 -
"10명 일하고 1명치 보상받는 병원약사 수가 문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병원약사가 원내 입원환자에게 10일분을 조제해주고 복약지도 행위로 받는 수가는 1만3600원(상급종합병원 기준)이다. 여기에 의약품관리료 1만3990원을 더하면 1명의 입원 환자로부터 받는 처방조제 행위료는 2만7000원에 불과하다. 이에 반해 최근 검사료 항목 중 급여화된 약물동력학적 해석 및 보고는 2만2753원의 수가가 책정됐다. 병원약사회는 17일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요양급여 수가 현황을 개선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이정화 병원약사회 보험부위원장(분당서울대 약제부)은 "외래환자 내복약 1일분 조제·복약지도료가 490원, 91일분은 7070원이다. 상대가치라도 어느 정도 비교가 적절하게 돼야 한다"며 낮게 측정된 현 상대가치점수 기준을 지적했다. 이 부위원장은 "(조제행위료 등)원가보전이 돼 있지 않다. 병원약사 업무 행위와 요양급여 행위 분류 차이를 최소화해야 한다. (상대가치 개편은)적절한 행위는 적절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상대가치점수는 요양급여 행위의 가치를 의미한다. 요양기관에서 치료와 진료, 조제 등 행위를 점수화 한 것이다. 병원이 환자 치료에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 등 업무량과 인력, 시설, 장비 등 자원의 양, 위험도·사회적 편익을 고려해 산정한 '값'이다. 현재 병원약사회는 요양급여 행위 원가를 제대로 보전 받지 못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오는 2020년으로 예정된 제 3차 상대가치 개편에서 약제수가와 약품비, 행위료를 조정하는 목적의 연구를 추진 중이다. 상대가치점수 총액은 고정돼 있어 이를 조정하려면 한 분야에서 상대가치를 내리고 다른 쪽을 높이는 작업이 필요하다. 총점 100점 안에서 각 분약별 점수 배분을 따진다. 이번 상대가치 개편을 통해 전반적인 행위 상대가치점수를 높이는 등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 병원약사회에 따르면 퇴원환자 내복약 1일분을 조제할 때 상대가치점수는 2.75점으로 1일당 210원이다. 91일분 이상은 41점으로 3070원이다. 외래환자 조제·복약지도료는 내복약 1일분(6.50점) 490원, 91일분(94.43점) 7070원을 받는다. 입원환자는 투약일 1일당 18.17점에 1360원이다. 병원 근무약사에게 주의와 위험을 요하는 주사제 무균조제료는 회당 산정한다. 주사용 항암제(62.54점) 1360원과 고영양 수액제(78.18점) 5860원, 일반 주사제(33점) 2470원이다. 의원급에도 산정하는 의약품관리료는 외래환자가 0.51점으로 40원이다. 입원환자는 1일(26.69점)~31일 이상(327.18점) 2000원에서 2만4510원까지 책정한다. 일부 수가 개선 노력도 있었다. 작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입원환자(2.91점) 220원, 외래환자(1.98점) 150원의 별도 마약류 관리료를 확보했다. 여기에 암환자와 심장질환, 만성신부전 등 비급여 질환의 급여화로 교육상담료를 추가했다. 집중영양치료료(535.87점, 4만140원)는 병약 최초의 팀 의료 수가로 인정받았다. 문제는 수가 산정기준이다. 조제·복약지도료는 내복약과 외용약에만 산정하고 주사제는 무균조제대에서 약사가 직접 조제한 건만 인정한다. 입원환자 조제·복약지도료도 제수, 내복약, 외용약, 진료과목수를 불문하고 입원기간 투약한 것만 산정한다. 외래환자 원내·원외 동시처방 시 "원내 조제로 외래환자 조제·복약지도료는 산정하지 않는다"는 조항으로 원내 조제와 의약품관리 행위는 보상받지 못 한다. 병원약시회 관계자는 "원가 분석을 하면 약사 10명을 투입하는데 1명값만 받는 수준이다. 인건비와 자원, 시간을 계산한 병원에선 원가가 낮다고 보고 상대적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약사 고용도 장비 구입도 점점 안 하면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적자를 보는데 투자를 하겠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수가가 적으니 투자를 안 하고 악순환이 반복된다. 상대가치 개편은 이런 문제를 하나씩 개선하기 위한 단계"라고 설명했다.2019-10-17 19:56:35김민건 -
지샘병원,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의료기관 지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지샘병원은 지난 2단계 시범사업에 이어 2019년 10월 15일부터 2020년 12월까지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대상자,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의과, 한의과 협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의·한간 협진을 활성화시키고, 표준 협진 모형 적용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협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 1단계 사업에는 국공립병원 중심으로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여기에 민간병원이 가세해 지샘병원을 포함한 총 45개 기관이 2단계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번 3단계 사업에는 총 7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의·한 협진 시범사업 기관은 보건복지부와 심사평가원, 연구기관, 시범기관 간 유기적 협조관계를 통해 사업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협진 시범사업 효과성과 타당성 분석 연구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지샘병원은 지난 6월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지샘병원 한의과 이대용 과장은 ‘암환자 의·한 표준임상경로 개발 및 적용 사례 보고’로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우수사례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지샘병원은 현대의학적인 수술, 내시경적 치료, 항암, 방사선 치료, 중재적영상의학적 치료 외에도 보완통합의학, 한의학, 보완요법, 대체요법, 온열요법, 면역요법 등을 병행, 접목시킴으로써 치료의 장점은 극대화하면서 면역 손상과 부작용은 최소화시키는 환자 중심의 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한의과는 암의 전이 및 재발 억제를 위한 항혈관신생 치료, 면역회복을 위한 치료, 암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을 비롯한 여러 증상과 항암제, 방사선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의 완화를 위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2019-10-17 18:16:20노병철 -
강남구약,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지난 1일 약사회관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장재인 이사장에게 마약퇴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문민정 구약사회장은 "최근 마약류 문제로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시기에 '마약 없는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회원들의 성원을 모아 마약퇴치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장재인 이사장은 "강남구약사회 약사들의 마약퇴치운동에 대한 후원과 관심이 ‘마약 없는 밝은 사회’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에서는 문민정 회장과 김성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9-10-17 18:09:15정흥준 -
약학정보원, 월간 의약품 허가 리뷰 서비스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이 이달부터 의약품 월간 허가 리뷰 서비스를 진행한다.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17일 리뷰 서비스를 시작하고, 월별 허가정보와 식별정보, 안전성 정보 섹을 구성해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허가 정보 세션에서는 허가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월간 성분별, 효능군별, 업체별 허가 상위 정보와 시판 허가된 제품 관련 이슈가 제공된다. 식별 정보 세션에서는 약학정보원 의약품 식별 등록 효능군, 업체별 현황에 대한 정보가 담기고, 안전성 정보 세션은 안전성 서한과 허가변경지시를 기반으로 한 주요 안전성 관련 이슈가 제기될 예정이다. 9월 허가리뷰 세션을 보면 9월 식약처 허가는 신규 476품목 승인되고 57품목 취하됐다. 이중 가장 많이 허가된 성분은 ‘알리트레티노인’이었으며, 효능군은 ‘혈압강하제’가 랭크됐다. 업체별로는 한국신텍스제약이 34품목으로 최다 품목 허가를 득했다. 주요 이슈사항으로는 편두통 예방약인 칼카네주맙 성분의 주사제 신약, 레베르시신경병증 치료제 희귀의약품, 새로운 용법·용량의 라록시펜 45mg 정제 등이 허가됐고 제네릭 제품은 혈압강하제와 고지혈증치료제 등 심혈관계 의약품 시판 허가가 주를 이뤘다. 또 9월 의약품 식별 등록은 신규 132품목, 변경 28품목으로 총 160건이 진행됐다. 안전성 정보 세션에서는 라니티딘 함유 제품의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 검출로 인한 해당 원료와 완제의약품 대상 안전성 서한이 발표됐고, 슈도에페드린 경구제에 대한 주의사항 변경 등 총 10건의 허가변경지시가 있었다. 월간 허가리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 메인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수 원장은 "다양한 의약 정보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고자 새롭게 기획한 본 허가리뷰 서비스가 의약품의 허가와 안전성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10-17 18:03: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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