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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약사회,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110여명 참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는 24일 청주상당신협에서 제2차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12시 30분부터 1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총 11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신태수 회장의 '약사윤리 및 약사법령' ▲동의한방체인 임교환 박사의 '약국한약' ▲강창균 약학위원장의 '의약품 등 안전관리' ▲임현수 회계사의 '약국운영 및 관리' ▲최장선 약사의 '여성질환 경구호르몬제 경구피임약 복약지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이성현 팀장의 '마약류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2019-11-25 09:27:09정흥준 -
권영희·김경우 서울시의원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출신 권영희, 김경우 시의원이 서울기자연합회가 진행하는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해 한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 각위원회별로 조례·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 등을 심사해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먼저 권영희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정 전반의 제도적 정비를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과 효과적인 집행부 견제역할을 수행하여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주최 측은 또 서울시 소상공인, 청년 정책, 사회적 취약계층 등 쟁점별 현안사안에 대해 현장방문과 간담회 개최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해 온 것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최근 서울시 일자리 정책 핵심사업인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의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 운영의 효과적인 평가방안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한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그동안 노력한 성과들을 언론인들로부터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시의원으로서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자로 선정된 김경우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적인 민원해결, 조례 제·개정, 지역봉사활동 등의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위기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소년 복지에 관심을 갖고 관련 지원 정책과 조례 입안에 심혈을 기울여 그 성과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이용 편의를 위한 조례를 제정했고, 청소년 자살예방,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 장애인가족 역량강화 토론회 개최 등 소외계층 복지와 권익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으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구석구석 살펴서 다 함께 행복한 동작과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2019-11-25 08:52:40김지은 -
경기도약, 남수단에 7천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여약사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21일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청을 방문, 총대리 이성효 주교에게 아프리카 남수단 선교지에서 사용될 의약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의약품은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의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해서 감기약, 해열진통소염제, 상처치료제, 살균소독제, 항생제, 밴드 등 총 17종으로 시가 7000여만원 어치다. 박영달 회장은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남수단 현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들여 준비했다"며 "우리의 작은 사랑의 실천이 그들에게 꼭 필요한 육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성효(리노) 주교는 "2010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큰 도움을 줘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약사들이 그들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약품 사용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남수단에 파견돼 사목중인 사제들과 SNS 메신저를 이용해 소통하기로 했다. 전달식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김현태 총회의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조양연,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여약사위원장, 신경도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11-24 22:37:36강신국 -
광주시약, 니자티딘 적극 대처...장기적으론 INN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니자티딘 불순물 검출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국제일반명(INN) 처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최근 니자티딘 사태에 대한 배경 설명과 함께 약국·환자의 대처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시약사회의 불순물 검출 사태에 대한 대응방법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니자티딘 성분 약을 조제받은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복용중지를 안내하고, 회수에도 협조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면서 “회수된 의약품량 파악으로 사후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국제일반명 처방을 추진해 환자들이 복용하는 의약품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2019-11-24 19:11:47정흥준 -
관악구약, 회원 문화체험 일환으로 영화관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21일 롯데시네마 신림점에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문화체험 행사 일환으로 영화 관람 시간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1년에 2회에 걸쳐 회원 대상 무료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공주문화탐방을 진행했고 이번에는 회원 약사와 회원 가족, 약국 직원 등 총 140여명이 영화 블랙머니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성대 부회장은 "늦은 밤 시간을 내주신 약사님과 가족 분들께 감사드리며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2019-11-24 19:01:04김지은 -
관악구약, 보건소와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 간담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은 지난 22일 관악구보건소와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관악구보건소 김미연 의약과장은 "올해 주민들과 학교에 찾아가 강의한 약물안전사용교육 강사단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관악구약사회 김지인 약물교육위원장은 "교육하는 과정에서 보건소의 협조에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악물 오·남용에 관한 교육을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2019-11-24 18:56:45김지은 -
약준모, 학술강화 약사 갈증 해소...INN도입 중점사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내년 온오프라인 교육 신설 등 학술 강화를 통해 회원 약사들의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준모 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등록한 이영준 약사(충북대·37)는 국제일반명(INN) 추진의 현주소와 방향성을 점검해 약사회에 힘을 싣고, 공청회 등을 통해 정부에 정책 제안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약준모 송년회에서는 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 약사의 사업 계획과 포부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앞서 김성진 회장 직무대행은 "회장 부재에도 큰 사고 없이 1년을 마무리했다. 지난 3년 임진형 회장을 중심으로 공공심야약국 확산과 약물상호작용 프로그램인 DDI 개발 등으로 약사사회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내년엔 새로운 회장이 나와 열정적인 회무를 해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역동적인 사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출마 후 첫 공식석상에서 자신의 공약들과 우선적으로 검토중인 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 약사는 "약준모 홈페이지를 강화할 것이다. 현재 5000명 안쪽의 회원들이 있는데 실제 접속회원들은 1500명 정도다.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투쟁단체로서의 성격이 강했다면 한편으론 학술적 부분이 약했다. 앞으로 젊은 약사들이 더 많이 참여하기 위해선 온오프라인 교육과 만남, 친목 등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학술제를 추진하려는 계획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INN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싣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 약사는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라고 한다면 INN 도입이 어디까지 왔는지 점검하고 방향성을 고민해야 한다"면서 "공청회나 정부정책 제안까지 추진해서 내년엔 초석을 다지고 임기말엔 윤곽이 드러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펜벤다졸 등 약계 이슈에 대한 공익적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개설도 검토중이었다. 또한 지난 집행부 임원으로 활동했었던 만큼 약준모 주요 사업에 대해선 연속성을 가지고 끌고갈 예정이다.2019-11-24 18:49:53정흥준 -
한약사회 "첩약급여 즉각중단, 한약제제 급여화" 요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약사회가 경제성을 근거로 첩약 급여화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한약제제 급여화를 요구했다. 24일 한약사회는 "복지부는 현 시점에서 해야 할 이유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 많은 첩약 급여화를 특정 직능을 대변하느라 진땀 흘리지 말아야 한다"며 "경제성이 훨씬 더 우월한 한약제제 급여화를 공정하게 설계해 국민의 편으로 돌아오라"고 주장했다. 한약사회는 첩약보험 진단 수가가 한약제제 처방 시의 진단 수가보다 높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한약사회는 "한약제제 궁하탕이나 갈근탕을 처방하기 위해 진단하는 행위와 첩약 갈근탕을 처방하기 위해 진단하는 행위가 크게 다를 게 없다"며 "그런데 첩약보험에서는 한약제제 처방료의 10배가 넘는 금액을 지급하려고 설계중이다"고 비난했다. 한약사회는 "이런 근거 없는 정책을 강행하는 것은 정부가 국민 세금으로 특정 직능을 위한 선심만을 쓰겠다는 것"이라고 거듭 지적했다. 한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복지부장관은 비용효과성과 환자 비용부담, 사회적 편익 등을 고려해 요양급여대상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한약사회는 "과연 첩약을 급여화하는 것이 한약제제 분업을 통해 급여화를 확대하는 것과 비교해 비용효과성과 사회적 편익을 고려한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한약사회는 "첩약의보와 한약제제 경제성이 비교할 가치조차 없다"며 "정부는 법 취지 내에서 올바른 정책을 시행해 국민 편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11-24 15:54:20김민건 -
광진구약, 관내 청소년·소녀 15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이사 이영희)주관으로 청소년·소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다과회 기금으로 만들어졌다. 구약사회는 이를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15명의 학생에게 전했다. 구약사회는 매년 관내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광장·자양·중곡종합사회복지관, 재한몽골학교, 구약사회 각 반 반장과 협의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명숙 부회장은 "회원 약사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더 많은 학생들에게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손효환 회장은 "오늘의 작은 발전과 노력이 모아져 더 나은 내일로 향상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격려했다.2019-11-22 17:09:40김민건 -
강동구약, 관내 '한마음 보상의 날'서 무료투약 봉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지난 19일 열린 강동구 '한마음 봉사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 2층에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에선 이광희 회장을 비롯해 이선우, 김윤자, 이예영, 차경연, 한백효 약사가 참여했으며 관내 어르신 122명이 무료 투약을 받았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1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무료투약 봉사약국에 참여할 회원은 강동구약사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고 밝혔다.2019-11-22 17:01: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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