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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츄니 모바일용' 연하장 무료 배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협회 캐릭터인 '츄니'를 활용해 새해 한의사 회원과 국민 건강과 기원하는 모바일용 연하장을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츄니는 한의협이 건보 급여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캐릭터이다. 친근한 동물인 사슴을 한의사로 의인화했다. 한의협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제작·배포한 바 있다. 모바일용 연하장은 '2020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한해 되세요', '2020 새해 부자되세요', '2020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등 새해 인사를 전하는 움직이는 이미지 6종으로 구성됐다. 대한한의사협회 블로그 등을 통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한의협은 "츄니는 침과 뜸, 추나요법 등 한의 치료법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한의약에 긍정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를 전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2019-12-26 10:31:15김민건 -
"장기품절약 해법 찾아라"…27일 민관협의체 첫 회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잇딴 장기 품절약 발생으로 환자 불편과 약국 조제에 차질을 빚는 등 문제가 커지가 정부와 의약단체가 모여 대책을 논의한다. 민관합동 장기품절약 협의체는 오는 27일 세종 복지부 청사에서 1차 회의를 열고 품절약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는 약정협의체 논의 사항의 후속 조치다. 협의체에는 복지부, 식약처, 심평원, 의사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유통협회, 희귀필수의약품센터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의체에서는 품절 의약품의 정의부터, 품절약이 발생했을 때 DUR 팝업을 통해 의료기관에 알리는 방법과 나아가 처방중단이 가능한지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가 제안한 품절약 해결방안을 보면 공급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을 모든 처방의약품으로 확대하고 제조유통사의 보고 의무를 강화하는 안과 심평원 DUR 알리미 창을 통해 품절약 정보를 제공하는 안 등이다. 그러나 쟁점은 품절약에 대한 정의다. 즉 일부 지역에서만 발생한 품절인지, 2~3주 단기 품절인지 등 품절이 발생한 지역과 기간 등을 어떻게 정할지가 관건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확한 품절약에 대한 정의 규정이 필요하다"면서 "모든 약국 뿐 아니라 제약사도 공감해야 하는 만큼 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품절약 정보를 최대한 숨기고 싶어한다. 의료기관에 알려져 처방이 중단돼 다른 품목으로 대체되면, 다시 영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정부가 개입하지 않으면 제약사가 자발적으로 품절약을 신고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2019-12-25 22:52:40강신국 -
영등포 여약사위원회, 뮤지컬 관람하며 한해 마무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는 지난 2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레베카'를 단체 관람하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최영순 부회장은 "항상 바쁜 약국업무로 여유가 없는 생활에서도 약사회 행사에 참여, 봉사해 준 약사들께 보답하고자 단체 공연관람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에 20여명의 여약사 위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내년에도 사회공헌활동 등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2019-12-25 22:39:57강신국 -
화성시약, 상임이사회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 심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19년도 회계결산 △내년도 사업계획(안) △내년도 회계예산(안) △2020년도 56차 정기총회 개최 안건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공영애 회장, 이진형, 김종민, 이창용, 조성희 부회장, 윤정화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전차열 정책정보통신단장, 이지훈, 강병길, 한영, 송영운, 김연빈, 조윤미, 조정원, 이한나, 황보영 상임위원장이 참석했다.2019-12-25 22:32:29강신국 -
"회원들의 공간으로"…인천시약 새 회관 3천여명 이용[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4일 지난 7월 새 회관으로 이전한 후 6개월 여간의 회관 사용 실적을 보고 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총 170회, 3000여명 회원 약사들이 새 회관을 이용했다. 시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공간은 3층 대강당으로 총 1558명(78회)이 사용했고, 2층 금란홀 1103명(57회), 동행카페 244명(20회), 소회의실 127명(15회) 순이었다. 또 가장 많이 사용한 모임은 동호회로 86회였으며, 상임이사회와 이사회 등 회의가 30회, 한방강의 24회, 임상강의 14회, 분회 회의와 이사회 등으로 사용됐다. 조상일 회장은 "미추홀구 회관 재개발로 30여년만에 회관을 이전하고 리모델링하면서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잘 마무됐다"며 "회관을 회원 친화적 공간으로 꾸미려 했는데 이용실적을 보면 그렇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내년에도 새로운 회관을 통해 좋은 만남의 시간과 공부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선경 총무이사도 "회관 사용 규정에 따라 사전 신청이 잘 이뤄졌고 사용 후 청소 와 정리 등이 아주 잘 됐다"면서 "내년에도 임원 및 직원들은 회관이 더 좋은 공간이 되도록 잘 유지하고 관리하겠다"고 했다.2019-12-25 15:42:19김지은 -
부천시약, 건기식 전문가 5주 교육과정 성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윤선희)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5주간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저녁 시약사회 교육실에서 이뤄졌다. 시약사회에서는 과학적 근거를 중심으로 건기식의 기초를 새롭게 다지고, 약사가 토탈헬스케어 전문가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과정을 기획했다. 시약사회 한약건기식위원회(위원장 문지숙) 주도로 이뤄진 교육은 ▲최지선 약사의 '건강기능식품 선택 가이드라인' ▲양인규 약사의 '순환기질환과 근골격계질환' ▲최지선 약사의 '소화기질환과 면역질환' ▲윤중식 약사의 '갱년기 및 비뇨기계질환과 다이어트' ▲노윤정 약사의 '안과질환' 등에 응용되는 건기식 성분을 위주로 구성됐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53명의 약사가 수강하며 성황을 이뤘고 수강 기준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 수료증을 수여했다.2019-12-24 19:17:06정흥준 -
"총선 출마 약사 전폭 지지"...재부 약대동문, 후원 약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재부 약대동문협의회(회장 주상재)는 지난 11월 30일 전·현직 동문회장 40여명이 모여,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당번약국 체계화와 원로약사 일자리창출, 총선 출마 약사 전폭 지지 등 3가지 협의 내용을 정리해 부산시약사회에 전달했다. 먼저 당번약국 관련해서는 각 분회별로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는 당번약국을 체계화해 의약품 공급요구에 부응하자는 의견이었다. 또 약사신협을 통해 기금을 마련해 약사들의 노후생활을 대비할 수 있는 노인전용 주거시설이나 공동 문화시설을 확보해, 원료약사들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연구하자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약사에 대해선 여야를 막론하고 후원하는 등 당선을 위해 노력하자는 데 의견이 모였다. 주상재 회장은 "1962년 부산시약사회 창립 이래 5선 국회의원 김정수, 3선 국회의원 이상희, 대한약사회 회장 정종엽, 북구청장 배상도, 중구청장 김은숙, 그리고 현직 북구청장 정명희 등 부산출신 약사들이 전국적으로 약사의 위상을 드높이고 큰 업적을 남겨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최근엔 류영진 식약처장이 문재인 정부 초대 식약처장으로 재임하면서 의약품 안전관리와 유통에 큰 획을 그었으며, 원대한 포부를 위해 현재 부산에 와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약사신용협동조합과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활동에 대해선 높게 평가했다.2019-12-24 17:04:5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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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회비 1만5천 인상...상조금은 9천원 인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내년도 원활한 사업진행과 물가상승 등을 고려해 연회비를 1만 5000원 인상한다. 반면, 상조금은 9000원 인하해 사실상 회비는 6000원이 인상되는 셈이다. 또한 시약사회 소속이던 약사가 다른 지역으로 전출을 가더라도 상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시약사회는 23일 오후 8시 약사회관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엔 회비 인상 안건과 함께 상조규정 개정안이 통과됐다. 총 이사 93명 중 47명 참석으로 성원된 이사회는 김종현 약국경영지원단장과 문은일 사회봉사위원장의 사퇴에 따라 임기숙 약국경영지원단장, 이향란 사회봉사위원장을 각각 보선하기로 했다. 또한 원활한 사업 진행과 물가상승을 고려해 내년도 연회비를 1만 5천원 인상하고, 상조금을 9천원 인하해 총 6천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변정석 회장은 "회원과 직능 발전을 위한 사업 진행을 위해 부득이 연회비를 인상하게 됐다. 회원들이 신고비 인상보다 ‘약사회가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사회는 회관신축기금 계정 상조금 차입금 일부 변제, 회관 건물관리업체 용역 연장, 일반회계 계정과목 변경, 상조규정 개정 등을 심의& 8231;의결했다. 상조규정 개정 주요 내용으로는 타계 연도에 본회에 신상신고를 필한 '소속 회원'에서 '소속회원 및 전출회원'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타계 연도에 신고를 미필한 자는 지급하지 않던 것을 3년 연속으로 신고하지 않은 회원은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최고상한 금액을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해 많은 회원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최저하한선은 4년 미만 50만원이다. 개정된 규정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변정석 회장은 "2019년이 가려운 곳을 긁고, 정체돼 있던 곳을 뚫어 약사 직능이 더욱 멀리 뛰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한 해였다면, 2020년은 이러한 회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약사 직능을 도약시키는 일에 집중하겠다"며 회원과 직능을 위한 회무를 약속했다.2019-12-24 16:33:2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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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사, 지원금 유착 심각"…복지부, 제도개선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건복지부가 병의원이 개설할 때 약사들이 암암리에 건네는 인테리어 비용이나 개설지원금 등을 악성 의약담합 사례로 지목해 담합에 대한 강경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약사들은 최소 3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병의원 유치비용을 주고 있고, 이 과정에서 수천만원의 컨설팅 비용도 지불하고 있는게 약국 개업시장의 현실이다. 24일 약사회에 따르면 약정협의체에서 의약담합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고 갔다. 먼저 복지부는 담합 자진신고자에 대한 행정처분 감경을 추진한다.약사법 시행규칙 행저처분 기준 중 리베이트를 주거나 받은자가 위반행위가 발각되기 전 수사기관 또는 감독청에 자진신고하면 3분의 2 범위에서 행정처분을 감경하는 조항을 의약담합에도 적용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약사→컨설팅→의사로 이어지는 암묵적인 카르텔을 자진신고 경감만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반면 의료기관 개설 지원금을 주고 약국을 개업했는데, 병의원 이전 등 약사에게 피해가 발생하면 자진신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약사는 처분이 3분 2로 감경되기 때문이다. 또한 담합 근절을 위해 약사회에 담합신고센터도 설치& 8231;운영된다. 담합근절 홍보 강화, 담합근절 복지부-약사회 공동선언도 진행된다. 이에 약정협의체는 내년 상반기 3차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담합 방지 대책을 확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개업 희망약사는 늘어나는데 약국자리는 없는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와 약사들끼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담합형 약국 개설은 계속되고 있는데 이를 제도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약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약사가 의료기관에 주는 개설지원금은 하나의 옵션이 됐다"면서 "의약사들의 인식도 기형적인 시장의 부산물로 여기지 담합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 리베이트처럼 주고 받는 사람이 말하지 않으면, 잡아내기 힘들다"며 "오히려 거래를 성사기킨 악성 브로커들이 개설지원금 고발을 명목으로 의약사들을 옥죌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2019-12-24 11:31:15강신국 -
2022년부터 의사 등 국가고시 필기 '컴퓨터평가' 도입[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오는 2022년부터 의사 등 국가고시 필기시험에 PC기반 컴퓨터시험이 도입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24일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국가시험의 필기시험을 현행 지필시험 방식에서 데스크탑PC 기반 컴퓨터시험(Computer Based Test, CBT)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국시원은 2022년 제 86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 CBT시험을 첫 도입할 계획이다. 그 다음으로 2023년 제 75회 치과의사와 제 78회 한의사 국가시험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시원은 2020년부터 CBT 전산프로그램 개발과 모의시험 시행 등 도입 준비에 들어간다. CBT 시험 도입 초기 국시는 타기관 시험장을 활용해 치뤄진다. 국시원은 "산업인력공단 또는 특성화고(상업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조 체계를 갖췄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험환경 조성을 위해 전용 상설시험장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국시원은 "CBT는 안정성이 검증된 선진화된 시험방법으로 미국 등 주요 선진국과 국내 주요 시험기관에서 도입 시행하고 있다"며 "국시의 질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윤성 원장은 "CBT시험은 종이시험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멀티미디어 문제 등 실제 임상 상황에 가까운 문제를 출제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며 "시험방식 변화는 평가 수준을 높여 우수한 보건의료인력 배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9-12-24 11:14: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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