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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구지역 의료기관에 마스크 1만장 긴급 공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9일 대구 소재 의료기관들과 의료진들이 사용할 방역용 마스크 1만장을 긴급 전달했다. 의협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대구지역에 다수 발생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및 감염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며 "갑작스런 확진자 발생 소식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 대구 소재 의료기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우선 지난 13일 이동국 선수로부터 기증받은 분량을 대구광역시의사회에 보냈다. 이에 이성구 대구광역시의사장은 "대구지역 의료기관들이 매우 긴장하고 불안해하고 있는 와중에, 의협에서 확보해놓은 마스크 물량을 우리 의사회에 전달해준 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 일선 의료현장에 고루 분배하고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의료진들이 사용할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임에 따라, 다방면으로 마스크 수량 확보를 위해 노력중이다.2020-02-19 15:53:28강신국 -
경기도약 "1차 방역 담당 약국에 마스크 우선 공급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이 1차 방역을 담당하는 약국 등에 방역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재차 주문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19일 성명을 내어 "기초방역제품을 국가전략비축물자로 전환하고, 1차 보건의료기관에 대한 방역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보장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국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가장 쉽게 접근해 기초방역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1차 방역 인프라는 전국 각지에 분산돼 있는 2만여 약국들"이라며 "정부지침에 의한 코로나19 관련 보건의료기관의 행동수칙을 보면 의심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환자나 약국 근무자에게 KF 94이상의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격리가 가능한 독립된 공간으로 안내하라고 돼 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약국 상황을 보면 약사는 커녕 의심환자에게 씌워 줄 마스크조차 구비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약국들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국가비상사태를 틈 탄 매점매석 행위에 더해 기존의 유통구조를 철저히 배제한 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TV 홈쇼핑을 통한 비상식적인 방역제품 공급은 오히려 국민의 접근성을 제한하고 정상적인 유통시스템마저 무력화하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한다"며 "정부는 이제라도 국민이 쉽고 저렴하게 방역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시스템을 정상화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평소 1차 방역제품을 공급하던 약국에 마스크, 손 소독제 진열장이 텅텅 비어있다면 국민적 불안심리는 더욱 확산된다는 사실을 정부는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02-19 10:57:02강신국 -
의협 "의원 현실 무시한 의료법 개정안 폐기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원급 의료기관에 감염관리 전담인력을 지정하는 내용이 포함된 의료법 개정이 추진되자 의사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9일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개정안에는 의의료기관 감염의 정의를 신설하고 감염의 예방과 전파 차단을 위해 의료기관이 준수해야 할 운영기준 근거, 의원급 의료기관에 감염관리 전담인력을 지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의협은 "개정안은 한마디로 감염 관리를 위해 의료기관에 온갖 책임과 의무를 부여하는 법안"이라며 "사실상 의사에게 이중으로 의무를 부여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의사 한명과 간호조무사나 의료기사 등 소수의 직원으로 구성된 1차 의료기관의 현실을 도외시한 탁상공론 법안"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상시적인 감염관리를 한 사람이 전담해야 할 정도로 위험한 곳인지 의문"이라며 "무너질 대로 무너진 의료전달체계와 만성적인 저수가, 각종 규제와 의무에 허덕이고 있는 1차 의료기관에게 업무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의 의료기관들이 초긴장상태에서 마스크 한 장 도움도 받지 못하며 각자도생하듯 불안하게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상황에서, 현장의 실상을 도외시한 채 감염증 확산 국면에 편승, 그럴듯한 명분으로 책임과 의무만 강제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2020-02-19 10:25:23강신국 -
복지부-약사회-업체, 전자처방전 이슈해결 시동[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복지부와 약사회가 전자처방전 논의를 위한 만남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첫 단추를 꿰었다.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와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관계자는 지난 1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전자처방전 사업 관련 논의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현재 전자처방전 사업에 관여하고 있는 3개 업체도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복지부, 약사회가 진행 중인 약정협의체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약정협의체는 추진 안건 중 하나로 전자처방전 사업 활성화를 꼽았었다.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현재 진행 중인 전자처방전 사업과 제반 환경을 공유하는 한편, 약사회와 관련 업체들의 입장 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약사회와 약정원은 이번 자리에서 현재 시범사업 등을 통해 일부 병원에서 시행 중인 전자처방전과 현행 2D바코드의 문제점을 알리는 한편, 기존 기조대로 정부가 개입하는 공적 전자처방전 사업 모델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회장 선거 당시에는 주요 공약 중 하나로, 당선 이후에는 중점 추진 사업으로 전자처방전을 강조해 왔다. 대한약사회가 추구하는 전자처방전 사업 방향은 민간 주도가 아닌 DUR을 통한 공적 전자처방전 시스템이다. 민간 업체가 처방전 사업에 개입하고 주도하게 되면 병원과 약국 간 담합이 야기되거나 약국의 수수료 부담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전자처방전 시스템이 통합되지 않고 병원 별로 자체 앱을 통해 전자처방전을 전송하는 상황이 되면 환자도, 일선 약국도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게 약사회 측 입장이다. 약정원 관계자는 “기존 과기부가 주도하는 시범사업 방식에도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어떤 병원에서도 시스템이 통용돼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약국이 부담하는 비용이 없거나 합리적이어야 한다”면서 “만약 현재의 키오스크 수준의 처방전 건당 수수료가 발생하면 약국은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의 방식대로 병원 마다 전자처방전을 위해 앱이 생기면 환자도 혼란이고, 이것을 정부가 손 놓고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면서 “현재의 2D 바코드를 표준화하던지, 전자처방전을 도입한다면 관련 약사법, 의료법의 보완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와 약사회는 현재 전자처방전과 관련한 제반 상황을 확인한 만큼 향후 논의 대상을 더 확대하는 한편, 약정협의체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진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자리는 정책 추진을 위한 본격적 만남이라기 보다는 현재 관련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공부하는 자리였다”면서 “향후 전자처방전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복지부 약무정책과와 더불어 의료정책과도 함께 논의 자리를 만들어보자는 등 향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단추를 꿰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2020-02-18 17:57:07김지은 -
건기식협회, 면역력 증진에 좋은 5대 건기식 소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면역력은 바이러스·박테리아 등 몸에 해로운 외부 미생물이 체내로 침입하는 것을 막는 힘이다. 강한 면역력을 갖추면 기초 건강 개선과 각종 질환에 걸릴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나 바이러스성 전염병 감염 위협이 높아지는 시기에 면역력 관리가 주목받는 이유다. 18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홍삼과 당귀등 혼합추추물, 스피루리나, 알로에 겔, 클로렐라 등 성분을 소개했다. ◆홍삼 = 건기식에서 홍삼은 4년근 이상 인삼을 원재료로 농축 또는 발효, 분말화해 식용에 적합하도록 만든 것이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 뿐 아니라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등에도 도움을 준다. 유효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2.5~34㎎/g 수준으로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 ◆당귀등 혼합추출물 = 당귀등 혼합추출물도 면역력 증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국내 재배 당귀, 천궁, 백작약 등 식물 성분을 재조합 또는 재구성해 개발한 식물복합추출물이다. 건기식협회는 "인체실험 결과를 통해 면역체계 강화 기능성을 입증했다"며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는 의료진과 상담 후 섭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 스피루리나 = 스피루리나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이자 얇은 세포벽을 가진 다세포 생물이다. 주요 성분으로 단백질을 69.5% 함유하고 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건기식으로 판매하는 것은 스피루리나 속 조류를 인공 배양한 뒤 건조해 만든 것으로 총 엽록소를 5mg/g이상 함유해야 한다. 식약처로부터 피부건강,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알로에 겔 = 알로에는 과거부터 동서양에서 널리 쓰여 온 식품 원료다. 건기식으로 인정받은 알로에 겔은 잎이 큰 알로에 베라에서 추출한 것으로 잎 속에는 면역력 증진 핵심 성분인 고분자 다당체가 풍부하다. 건기식협회는 "알로에 겔을 섭취하면 몸 속 면역력이 높아질 뿐 아니라,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장 건강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클로렐라 = 클로렐라는 알로에와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안전하게 섭취해 온 식품이다. 민물에서 서식하는 단세포 녹조류의 일종으로 5대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비롯해 필수 아미노산과 미네랄, 비타민, 엽록소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대체 식량으로 각광받고 있다.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은 물론, 피부건강 및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까지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최근 기온변화가 심하고 감염병이 유행하며 몸의 방어 시스템인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을 실천하면서 몸 상태에 맞는 건기식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면역력 저하로 인한 여러 위협에서 나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2020-02-18 11:27:00김민건 -
광진구약 "의심증상 환자, 서면으로 보건소 안내 해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17일 광진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관계자 대책회의에 참석해 의심환자 대처 매뉴얼과 밀접 지역 대응책 등 홍보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는 "일반의약품 구입환자 중 의심증상은 서면으로 보건소 진료를 안내하고 다중이용, 밀접 지역에서 마스크 착용과 식사 금지 홍보를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과 한은경·김경훈·심혜경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가 회의에 참석했다. 현재 광진구청은 보건소와 자양보건지소(임시), 건국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약국을 방문한 조제 환자 중 DUR을 통해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마카오, 대만 등 여행 주의국을 여행한 지 14일 이내는 자가격리와 4~5일 이내 감기(발열)유사 증세 있을 시 구보건소로 전화해 안내받도록 했다. 아울러 광진구 관내 중국인 거주자 1만6950명과 유학생 2740명(건국대 1940명, 세종대 787명, 장신대13명) 중 자양4동에 8500여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춘절과 방학이 끝나고 귀국하는 시기를 감안해 오는 3월 말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2020-02-18 11:11:56김민건 -
강남구약 "정부 비축 마스크 약국 통해 유통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마스크& 8231;손소독제 등의 시장 공급불안정이 장기화되자, 일부 약사단체에서는 정부 비축 마스크를 약국을 통해 공급하자고 제안했다. 17일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기초방역 용품에 대한 정부의 유통망 관리 부실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구약사회는 환자들과의 1차 접점인 약국이 방역용품의 유통채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비상 시국에는 1차 방역기지인 약국을 활용해 유통채널을 일원화하는 것도 시장의 안정성을 위해 고려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약사회는 "국가 방역 정책에 있어서 전문성 및 편리성 측면에서 약국이 지역사회의 방역 1차 기지로 충분히 활용돼야 함을 보건당국은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약국 유통이 원활치 못한 원인을 조사하고 방역1차기지인 약국의 기능을 회복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부족한 용품의 정상적 공급보다는 정치적, 상업적의 이유로 비공식 수출, 해외 이전 등 왜곡현상으로 품절 품귀현상이 발생했다"며 "바이러스의 확산이 진행됨에 따라 약국에서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조달 받을 수 없는 심각한 용품 공백사태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약국은 환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1차 접점인데,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없다고 하면 감염이 우려스러운 국민들은 불안해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정부는 오히려 약국을 매점매석 주체로 지목하는 등의 황당한 대응을 보였다고 꼬집었다. 또 구약사회는 "정부는 홈쇼핑을 통해 방역마스크를 원가에 공급했다. 국민에게 필요한 마스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겠다는 의지는 반갑다. 하지만 무엇보다 정부는 현재 마스크 수급 불안정을 야기하는 시장 무질서 행위의 실체를 파악하고, 이에 초점을 맞춘 수사로 방향을 수정해 공급에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유통채널에서 약국이 배제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줄 것 ▲접근성이 확보되고 가격이나 유통통제가 용이한 약국으로의 일원화도 고려할 것 ▲정부 비축 용품을 약국채널을 통해 국민들에게 배포할 것 등을 제안했다.2020-02-18 09:59:11정흥준 -
서울마퇴본부, 약물 예방·청소년 또래리더 사업 확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는 지난 8일 2019년도 2차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주요 회무 결과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을 의결하는 한편 올해 사업 계획,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이날 기타 토의사항으로 약물 예방교육 사업과 청소년 또래리더 학교 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해 사업을 전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사회에 앞서 한동주 본부장은 "지난 한해 서울지역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예방사업에 힘써주신 임직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약퇴치사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한동주 본부장을 비롯해 재적이사 55명 중 24명 참석, 위임 21명으로 성원됐다.2020-02-18 09:55:00김지은 -
병협,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대응책 마련[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병원단체가 긴급전문가 심포지엄을 열어 현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책을 마련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코로나19 대응 긴급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원협회는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상황을 긴급 진단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대비하기 위한 의료기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응급실 등을 통한 의료기관내 확산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감염 경로를 알수 없는 코로나19 환자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가 현실화 될 경우 면역력에 취약한 환자는 입원 병원에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병원협회 판단이다. 심포지엄은 오명돈 서울대병원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한다. 엄중식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정책이사와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라19 대책위원장이 각각 '코로나19의 임상적 특징과 향후 대응방안'과 '코로나19의 역학적 특징과 향후 대응방안'을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 이어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병원협회 비상대응본부 실무단장), 이성순 인제대 일산백병원 원장(병원협회 의무이사), 신형식 대한감염학회 신종감염병위원회 자문위원, 이혁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감염관리이사, 전국보건소장협의회 김경희 학술이사 등 감염병 전문가와 조동찬 SBS기자,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토론을 벌인다.2020-02-18 09:52:33김민건 -
서울 강서구약, 장애인시설에 상비의약품 등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14일 오후 관내 샬롬의집(중증장애인시설)을 방문해 상비의약품과 함께 신촌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약무국이 보낸 100만원 상당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직원들이 십시일반 자선기금을 모았고 구약사회가 샬롬의집을 연결해 전달될 수 있었다. 세브란스 병원은 인접 구약사회와 함께 어려운 시설이 필요로 하는 경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서울 전지역으로 넓혀 일부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세브란스 약무국과 구약사회 임성호 회장, 정윤정 여약사담당부회장, 윤지연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 샬롬의집 박기순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돌봐주는 세브란스 약무국과 구약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2020-02-18 09:18: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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