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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대응책 마련

  • 김민건
  • 2020-02-18 09:52:33
  • 19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긴급 전문가 심포지엄 개최

[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병원단체가 긴급전문가 심포지엄을 열어 현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책을 마련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코로나19 대응 긴급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원협회는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상황을 긴급 진단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대비하기 위한 의료기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응급실 등을 통한 의료기관내 확산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감염 경로를 알수 없는 코로나19 환자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가 현실화 될 경우 면역력에 취약한 환자는 입원 병원에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병원협회 판단이다.

심포지엄은 오명돈 서울대병원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한다. 엄중식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정책이사와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라19 대책위원장이 각각 '코로나19의 임상적 특징과 향후 대응방안'과 '코로나19의 역학적 특징과 향후 대응방안'을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 이어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병원협회 비상대응본부 실무단장), 이성순 인제대 일산백병원 원장(병원협회 의무이사), 신형식 대한감염학회 신종감염병위원회 자문위원, 이혁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감염관리이사, 전국보건소장협의회 김경희 학술이사 등 감염병 전문가와 조동찬 SBS기자,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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