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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집단휴진 주도"…노환규 전 회장에 징역 1년 구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2014년 '3·10 집단휴진'을 주도한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김성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노환규 전 회장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결심공판에서 실형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검찰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방상혁 의사협회 전 이사에 대해서는 벌금 2000만원을, 의사협회에는 벌금 30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내년 2월 6일 노 전 회장 등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 예정이다.2019-12-12 13:49:07강신국 -
양천구약, 관내 베다니학교에 북한돕기 '약' 기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는 11일 관내 아동정서 발달장애 조기교육기관인 베다니학교에 북한돕기 상비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베다니학교 이재성 원장은 중국으로 탈북했지만 인신매매 등으로 팔려 신분증도 없이 살고 있는 탈북민과 사업차 북한을 왕래하는 기관을 통해 북한 변방 마을 중심으로 인도적 차원에서 의약품·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용석 회장은 "현재 북한 주민들과 탈북민들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른 기관과 협력해 지원의 폭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민재원 홍보위원장,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이 참석했다.2019-12-12 13:42:22김민건 -
광진구약-약우회, 송년모임 통해 '긴밀한 유대관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약국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약국이사 최성욱)는 10일 저녁 7시 관내 음식점에서 열린 약우회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영희 여약사, 장진미 문화홍보, 박미순 근무약사 이사 등이 참석했다. 약우사 회원 10여명도 자리했다. 한은경 부회장은 "매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약사회 회원을 위한 행사에 적극적인 도움을 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이어나가는데 약사회도 함께 돕겠다"고 말했다. 손효환 회장은 "내년 족구대회 우승을 목표로 단합하자"며 "약사회 회원을 위해 수고해줘 감사하다"고 했다.2019-12-12 13:34:37김민건 -
경기약업발전협의회, 창립 총회열고 힘찬 출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지역 약사회, 도매업체, 제약사가 참여하는 연합체가 출범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전차열, 조영균) 11일 통합된 경기도약업발전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그동안 제약사와 유통사별로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왔었다. 그러나 현 약업 환경의 변화 흐름에 즉각적인 대처와 원활한 상호 협력 체계의 구축을 위해 지난 여름부터 제약사와 유통사의 의견 청취 및 내부 논의를 통해 통합 협의회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 창립총회에는 회원사 30여곳이 참석해 ▲신임 회장단 선임 ▲회칙 의결 ▲임원구성 등의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고 협의회 로고와 회기도 선보였다. 협의회 초대 회장에는 이호철 복산나이스 부사장이, 부회장에는 서영준·연제덕 경기도약 부회장, 전영균 동화약품 지점장, 신영산 광동제약 지점장, 곽태남 지오영 전무, 김준오 동원약품 전무가 선임됐다. 김보형 일동제약 지점장과 강도균 신덕팜 상무는 총무를, 우종석 녹십자 지점장과 김현주 백제약품 지점장이 감사를 맡는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약사회, 제약사, 유통사가 화합과 단결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협의회 창립을 축하했다. 김념식에는 경기도약사회 회장단, 이재국 제약바이오협회 상무, 허경훈 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손병로 미래신협 이사장, 이정근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한동원 분회장협의회장, 분회장들이 참석했다.2019-12-12 13:30:45강신국 -
성동구약, 내년 성동소방서 자녀 장학사업 시행[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는 내년 장학금액을 증액하고 성동소방성 자녀 장학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윤경)는 11일 저녁 8시 한양대 동문회관 내 음식적 '청킹'에서 2019년도 여약사·자문위원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올해 여약사위원회 사업을 간략히 보고하고 2020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김윤경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내년에는 장학금액을 증액하고 자체적으로 엄격한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며 "성동소방서 자녀 장학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겠다"고 보고했다. 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회관 관리기금 운영 보고와 약사회 현안을 다뤘다.2019-12-12 12:33:45김민건 -
강릉시약, 회원약사들과 송년모임…화합·결속 다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김동민)는 10일 저녁 7시 한 식당에서 회원약사들과 함께 2019년 송년회를 열고 화합과 결속을 다짐했다. 김동민 회장은 "올해 회장으로 취임 후 회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회원들의 관심과 아낌없는 협조로 많은 행사들을 무탈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특히 임상약학 학술강좌,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시범사업, 약국 클린 환경 지원사업, 약사가족 바둑대회, 강릉시 착한약국 운영, 굿네이버스 사랑의 저금통 모금사업 등 올해 새롭게 시작한 사업들이 회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으로 좋은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새해에도 약사직능향상에 더욱 힘쓰고 시민 건강 지킴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약사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년행사는 38년생 원로약사부터 84년생 청년약사까지 릴레이 건배사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아울러 힘찬 새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사랑해요, 내일 더'라는 메시지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송년회를 마무리했다.2019-12-12 10:07:39강신국 -
의협, 치과의사 예방접종 대책 마련 강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의 예방접종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면허 이외의 의료행위,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대응을 위해 '치과의사 예방접종행위 대응을 위한 TF'를 구성,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의협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의정부시 등의 치과의원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는 민원을 접수받아, 해당지역 보건소로 치과의원의 무면허 의료행위와 불법 예방접종 시행 관련 조치를 요청했다. 이에 복지부는 치과의사 예방접종행위와 관련해 의학적 자문을 의협에 요청한 상황이다. TF에는 성종호 의협 정책이사, 민양기 의무이사, 정찬우 기획이사, 김해영 법제이사, 황지환 의무자문위원이 참여한다.2019-12-12 09:58:20강신국 -
의협, 3개월 단위 정책협의체 운영 여당에 제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단장 이필수, 전남의사회장)은 11일 더불어민주당, 대안신당 측과 면담을 갖고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 과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의료계와 정부 여당이 보다 더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필수 단장은 "정기적 정책협의체를 만들어 의협과 여당 간 허심탄회한 논의를 통해 신뢰를 쌓아나가기 바란다"면서 3개월에 한번씩 정책협의체 개최를 정례화할 것을 건의했다. 이 단장은 총선 대비 보건의료정책 제안서에 대해 설명하면서 "의료계 이익보다는 국민 건강에 초점을 두고, 가장 시급하면서도 보편타당성 있는 12개 사안들을 선정했다"며 "여당 측에서 충분한 이해와 긍정적인 검토를 통해 정책에 반영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10일 통과된 예산안에 의료계가 요구하던 건보 국고지원 1조 1000억원 증액 건을 반영, 관철했다"며 "동네의원 살리기 등 일차의료 개선을 위해 고심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문케어와 관련해서는 중증 및 필수의료 위주의 보장성 방향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자율징계권 강화를 통해 사무장병원 척결 등 의료계 자정기능 효과도 기대한다. 의료기관 폭력 근절 또한 중요한 문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의협 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해 여당의 정책방향성과 궤를 같이 하는 부분은 최대한 반영에 힘쓰고, 이견이 있는 부분은 소통을 통해 조정해나가도록 하겠다"며 "의협과 간담회 등 다양한 접촉이 활성화되면 정책협의체 구성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선기획단은 이어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과도 만나 국민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 의료전달체계 문제를 비롯해 건보재정 지속 가능 문제, 의료인 폭력문제, 전공의 문제 등에 대해 언급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13만 의사들이 총선에 적극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지원 의원은 "전통적으로 국회는 언론과 약자 편에 선다는 점을 유념하기 바란다"며 "의협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잘 살펴보겠다. 각 지역의 국회의원들에게도 국민건강을 위한 좋은 제안들을 널리 알리고, 공감을 얻어나가는 노력을 해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 총선기획단은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올바른 의료정책들이 총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안신당측과의 면담을 통해 올바른 보건의료제도와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한 제안서를 전달했다.2019-12-12 09:33:03강신국 -
전주지역 약사 46명, 멘티학생 53명에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최근 풍남관광호텔에서 2019년도 2차 이사회와 제7회 멘토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2차 이사회에서 일반, 특별회계 가결산 보고와 2020년도 예산안 등을 가결하고 올해 공공기관 협력사업이었던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과 커뮤니티케어 돌봄 사업에 대한 설명과 회원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멘토장학금 전달식에는 멘토약사회원, 멘티학생과 가족 80여명이 참석했다.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약사 46명은 멘티학생 53명에게 15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7년간 누적 장학금액 1억 1790만원을 달성했다. 백경한 회장은 이날 모인 회원, 학생, 가족들에게 장학금 지급 취지를 설명하고 흔쾌히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올해로 35년째 후원중인 '혼자 먹는 밥상' 사업에 312만원도 기탁했다. 문정훈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해마다 전주시 약사회원들이 뜻 깊은 장학사업에 적극 동참해 줘 감사하다고 밝혔다.2019-12-12 09:15: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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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내년 분업 20년...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물밑에서 논의됐던 화상투약기 도입 문제를 정리하고, 다양한 협의체를 통한 현안해결에 집중한 시기였다고 지난 9개월간의 회무를 자평했다. 아울러 2020년 분업 20주년을 맞아, 비정상적인 문제를 바로잡고, 새로운 수가체계를 만드는 것으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대업 회장은 11일 기자들과 만나, "이제 출범 9개월이다. 앞으로 할 회무를 준비하고 현안을 해결하는 시간이었다"며 "결과들이 결실로 나타난 것도 있고 내년에 결실들을 걷어야 하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슈화하지 않고 물밑에서 해결한 화상투약기 문제와 건기식 소분 판매 논란 등도 잘 정리를 했다"고 평가했다. 화상투약기는 규제샌드박스에 포함해 추진하려는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있었지만, 다양한 루트를 통해 공론화되는 것을 막았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아울러 다양한 협의체를 통한 현안해결 시도에 대한 설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먼저 약교협, 약평원, 약학회 등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 약평원 법인화를 완성했고, 한약, 바이오, 동물약 등이 약학교육 커리큘럼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약학교육은 다른 교육과 다르다"며 "국가자격인 약사를 양성하는 교육이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제약협회-도매협회와 협의체를 구성해 재난 관련 긴급구호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며 "반품문제 해결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복지부와 구성한 약정협의체를 통해 약사 관련 제도들을 점검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면허신고제, 전문약사제도, 약학교육인증평가 관련 법안을 상임위를 통과했는데 편법약국 근절법안이 통과되지 못해 아쉽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사유재산에 대한 과도한 침해 부분이 문제인데 단체나 부처 이견이 있는 것 같다. 자구 수정 등을 통해 다시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온라인 판매 근절법안도 20대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2020년은 분업 도입 20주년인데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 왔다고 했다. 김 회장은 "비정상화의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대체조제가 잘 안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사후통보 정상화 등도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엘리베이터 공사를 시작으로 한 약사회관 보수공사와 새로운 수가체계를 만드는 것도 내년 과제로 지목했다. 즉 지금까지 약사의 역할이 의약품 판매, 조제, 복약지도로 국한돼 있었는데 이제는 환자가 약을 잘 복용하고 있는지, 잘 관리하고 있는지 그리고 잘 폐기되고 있는지까지 확인하는 것도 약사 역할이라는 것이다. 방문약료, 커뉴니티케어, 올약사업 등에 대한 내용이다.2019-12-12 06:09: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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