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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전국 약국, 일주일간 국민 2천만명 만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마스크 수급이 안정세에 접어들자, 약사단체도 본격적인 총선 대비에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6일 약사회원 휴대폰 문자 메시지 의제로 공적마스크가 아닌 4.15 총선을 선택했다. 약사회는 "총선 선거운동 기간은 후보자들에게 약국의 현실과 어려움 그리고 약사 정책방향을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전국의 2만 3000여 약국은 지역 주민들을 가장 편하고 가깝게 만나는 곳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적마스크를 공급하면서 일주일에 2000만명의 국민을 만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약사정책에 우호적인 후보를 지원하고 투표에 빠짐없이 참여해달라"고 회원약사들을 독려했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앞으로 3~4차례 더 총선 관련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라며 "약국은 약사 1명의 표도 있지만 약국을 방문하는 단골고객들의 오피니언 리더가 될 수 있다. 약사정책에 우호적인 후보를 지원해 약사들의 정치역량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거의 모든 사업장은 지금 텅텅 비어있는데 약국은 마스크를 찾는 고객 등 다른 사업장과 사정이 다르다"며 "정치권에 약국의 힘과, 약사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적기"라고 설명했다.2020-04-06 23:29:30강신국 -
퍼슨의 통큰 기부...전국 약국에 방역제품 보낸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퍼슨(대표 김동진)은 6일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방역제품 2만2000여개를 대한약사회에 기탁했다. 시가로 2억 6000만원 어치다. 김동진 대표는 "개국 약사들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공적 마스크 공급 업무 등 감염관리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음에도, 정작 본인들의 감염관리 대책에 우려가 있다는 약사회 의견을 들었다"며 "일선 약사들을 응원하고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봉사자들에게 후원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자사 신제품인 에어싹에이치는 원터치 기체분사 형식으로 공간을 짧은 시간에 방역할 수 있어, 약국과 같은 소형 공간에 유용하기 때문에 약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국가 재난 극복에 헌신하면서 공적 마스크 업무로 정말 고생하고 있는 회원약국 내 감염관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간 방역제품 2만 2323개는 이번 주 중으로 지오영컨소시엄과 백제약품의 공적 마스크 배송과 함께 전국 모든 약국에 전달된다.2020-04-06 21:23:03강신국 -
요양급여비 무이자로 미리 받는다…약국경영 단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도 요양급여비 선지급 대상에 포함되면서 코로나 19로 인한 경영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 대상에서 전문직이라는 이유로 제외됐던 약국들은 급여비 선지급을 신청하면 무이자로 급여비를 앞당겨 받을 수 있어 월말 거래처 결제, 직원 급여지급 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6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약국의 재정적 어려움 완화를 위해 오늘(7일)부터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특례' 신청이 가능하다.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특례 지원은 선지급 지원을 신청한 약국을 대상으로 전년도 4~6월 월평균 급여비의 100%(직접 영향기관) 또는 90%(직접 영향기관 이외 약국)을 약국에 우선 지급 후, 실제 요양급여비용과 비교해 차액이 있을 경우 오는 7월~12월 6개월 간 6분 1씩 균등 상계하는 제도다. 지난달 23일 정부가 의료기관으로 한정해 선지급 특례지원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약국도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적인 이유로 안정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약국을 조속히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신청대상 기관으로 확대 적용할 것을 정부에 약사회가 강력히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번 약국 선지급 특례 지원으로 인한 공단 소요예상 금액은 1조 1000억 규모로 예상되며,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약국 강제 폐쇄, 약국이 속한 건물 및 시설 폐쇄, 방문 환자 수 감소 등 다양한 이유로 경영난이 발생해 선지급 특례지원이 필요한 약국은 선지급 신청을 하면 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특례지원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에 한정돼 보훈환자 처방조제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훈병원과 위탁병원 주변 약국을 위해 보훈환자 원외처방약제비에 대해서도 선지급 특례지원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국가보훈처에 요청했다. 한편 약사회는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특례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시도지부 등에 안내할 예정이다.2020-04-06 20:57:59강신국 -
한의협 "코로나19 확진자 14.6% 한약치료 받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5일 기준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의 14.6%가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를 통해 한약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지난 3월 말 이후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세는 다소 둔화하고 있지만 대구 전화상담센터의 초진환자 수는 3월 9일 20명에서 3월 31일 155명(서울 전화상담센터 포함) 으로 꾸준히 늘었다고 밝혔다. 한약 처방건수도 3월 10일 28건에서 31일에는 223건으로 증가했다고 했다. 한의협은 "한약 복용 후 코로나19 증상이 개선됐다는 사례 등이 전파되면서 지난 5일까지 확진자 1만237명 중 1497명이 한약치료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한의진료를 받은 코로나 확진자 비율이 14.6%까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서울 전화상담센터(대표번호 1668-1075)는 코로나19 종식 선언 시까지 주말, 공휴일을 포함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의협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200여명의 자원 봉사 한의사와 40여명의 한의과대학생들이 곽향정기산, 청폐배독탕, 은교산 등 30여종의 한약을 처방하고 있다. 처방은 코로나19 한의진료지침 권고안(2판)에 따르고 있다. 한편 한의협은 서울전화상담센터는 대구전화상담센터와 마찬가지로 정부와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한의계가 요청한 한의사 진료를 포함한 의료지원 일체를 거부하면서 회원들의 성금과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020-04-06 17:23:10김민건 -
서대문구약, 관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격려 차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2일 오후 코로나19로 애쓰는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격려 차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임원진은 이날 이준영 보건소장을 비롯해 정연훈 의약과장, 손해경 팀장을 만나 코로나19로 밤낮 없이 애쓰는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미리 준비한 떡을 전달했다.2020-04-06 15:45:02김지은 -
구로구약, 코로나19로 힘든 회원들에 깜짝 선물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2일 분회 전 회원에게 감사 인사를 담은 영상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은 코로나19로 재난 국면 속 회원 약사들이 공적 마스크 취급 등으로 보여준 헌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구약사회가 마련한 것이다. 구약사회는 전체 회원 약사들에게 감사의 선물로 초콜릿케이크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했다고 밝혔다. 노수진 회장은 이번 감사 인사에서 회원 약사들에게 “애썼다, 고맙다, 우리는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 있는 일을 했다는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이제는 도덕적으로 흐트러짐이 없도록 공정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한다. 변칙적 대리구매와 사적판매를 경계하며 올바르게 완결해 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구약사회 홍보위원회(부회장 최흥진, 이사 김원희)는 코로나19 전파 시점부터 지금까지 상황의 변화, 약사들의 노력, 약사와 주민의 밀착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반회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통해 배포했다. 해솔약국 이혜영 약사는 “일요일도 반납하고 열심히 일한 약사님들 덕분에 잃어가던 약사의 자리를 찾게 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영상을 보니 지나가면 하나의 추억으로, 더 끈끈한 정으로 남을 것 같단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선물을 받은 회원약사들은 분회에 직접 감사의 답장을 보내오기도 했다.2020-04-05 17:35:32김지은 -
문 대통령 "코로나 확진 의사사망, 애통한 마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 경산 내과의사 A씨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다 감염된 우리 의료진이 처음으로 희생되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너무도 애석하고 비통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북 경산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하던 A씨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자 진료 후 폐렴 증상을 보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첫 의사가 사망한 사례다. 문 대통령은 "늘 자신에겐 엄격하고 환자에겐 친절했던 고인의 평온한 안식을 기원하며, 국민들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떠나보내는 순간마저도 자가격리 상태로 곁을 지키지 못한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4월의 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감염병과의 전쟁을 이겨내기 위해 제 몸을 돌보지 않고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병원 일을 제쳐놓고 진료를 자청해 달려가는 열정이 지역사회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들은 모두의 존경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사협회도 고인된 A의사를 추모하기 위해 4일 정오 1분간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2020-04-04 16:42:46강신국 -
의협 "코로나에 사망한 의사 애도…4일 정오 1분간 묵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코로나 19에 감염돼 사망한 의사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3일 "코로나19에 감염된 의사회원 한 분을 잃었다"며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으로 13만 의사동료들과 함께 고인을 추모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고인은 경북 경산에서 내과의원을 열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며 인술을 펼쳐온 훌륭한 의사였다"며 "이번에도 지역사회에 코로나19 감염이 만연한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자리를 지키며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다가 코로나19에 확진됐고 증상 악화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사투를 벌였으나 끝내 이겨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료인 가운데 처음으로 희생자가 발생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인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지금 이 시각에도 현장을 지키는 수많은 의료인들을 응원한다"고 했다. 의협은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4월 4일 토요일 정오에 진료실, 수술실, 자택 등 각자 계신 곳에서 1분간 묵념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당부했다.2020-04-03 23:24:57강신국 -
경기도약, 총선 행보 본격화…지역 후보자 11명 만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총선기획단을 중심으로 도내 지역별 후보자와 잇따라 만나고 있다. 도약사회 총선기획단(단장 조양연)을 중심으로 기획위원과 지역 분회장이 연계해 간담회 일정이 정해지면 박영달 회장을 중심으로 직접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후보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11명의 후보자와 직접 간담회를 가졌다.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에서 제작한 정책건의서와 경기도약사회 현안인 사회약료서비스 제도화 건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서 약사와 약국의 공익적 역할 제도화 등을 포함하여 5개 핵심 건의사항을 정리해 별도로 책자를 제작, 후보자에게 전달했다. 이에 앞서 도약사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김경협 위원장에 이어 3. 18에는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송석준 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도약사회가 후보자에게 전달하는 핵심 건의사항은 ▲감염병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지역주민 사회약료서비스 제도화 ▲불법, 편법약국 개설근절 ▲약국, 한약국의 역할 명확화 ▲심야, 휴일 취약시간대 지역주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지원 등이다. 도약사회는 친약사 후보 당선을 위해 '1약사 10인 지지자 발굴운동'과 투표하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2020-04-03 23:18:14강신국 -
행정예고 앞둔 동물약 처방 확대…약사-수의사 격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개 종합백신(DHPPL)을 동물약 처방품목에 포함하기 위한 '동물용의약품 지정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를 앞두고 약사와 수의사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주 중으로 행정예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직능단체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일각에선 연기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최근 대한약사회와 대한동물약국협회 등 약사단체에서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들을 개선하지 않은 상태로 수의사의 처방약 독점권을 강화시켜준다면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위해 동물병원의 폭리구조와 폐쇄적 진료 환경, 미완성의 분업 등의 제도들을 손보는 것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대한약사회는 지난 30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30g짜리 피부연고를 3g 덜어 3만원에 팔고 있는 동물병원의 폭리구조, 멸균처리 돼있는 인체용 안약을 뜯어서 판매하는 등의 행태들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수의사협회로부터 제도개선 유공 표창을 받던 수의사 출신 공무원이 과연 공평한 행정처리를 할지 모르겠다며 의구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존폐 위기에 놓인 동물약국협회 역시 동물병원의 폐쇄적 진료 환경에선 처방약을 확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정책 방향이라며 힘을 보탰다. 협회는 "수의사는 동물의 치료에 동물약은 물론 인체용 의약품 모두를 사용하고 있다. 항생제, 스테로이드는 물론 향정과 마약까지 범위에 아무런 제한이 없다"면서 "그러나 수의사가 처방하고 약을 조제해 판매하기 때문에 동물병원에서 어떤 약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오직 수의사 본인만이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협회는 "농림부는 폐쇄적 동물의료를 개방하기는 커녕 오히려 수의사의 의약품 독점권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며 정부를 질타했다. 이에 수의사계 반발도 만만치 않다. 대한수의사회는 약사들을 향해 "수의사 놀음을 중단하라"며, 처방약 확대 반대 의견은 직능이기주의일뿐이라고 맞섰다. 지난 1일 수의사회는 "아무 제약 없이 약을 팔겠단 목적만으로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지정을 반대하는 모습은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수의사의 의료행위를 배제한 채 동물보호자가 부담하는 약값만을 따지는 행태는 반려동물을 생명체로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약을 팔기 위한 매개체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수의사회는 "진료 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약품은 동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한다"며 처방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수의계 모 언론매체에서도 동물약국의 피해 사례들을 보도하며 처방대상 확대를 주장하는 수의사회에 힘을 싣고 있다. 유관 단체들과의 1차회의를 마친 농림부는 4월 6일부터 약 20일간 행정예고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회의 후 두 직능단체가 강하게 충돌하면서, 행정예고 세부 내용의 결정을 놓고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동물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는 "치료가 아닌 예방 차원의 의약품까지 처방 대상으로 묶는다는 것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결국 반려견의 접종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농림부는 해보지 않고는 모른다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공무원이 정부 정책을 추진하는 올바른 태도로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2020-04-03 19:13:4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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