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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치수까지 잰 약사 맞춤가운 제작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가운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운 제작 업체인 그린유니폼은 5월 한달간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약국 19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치수도 쟀다. 김위학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에 대한 대응으로 힘들었던 회원 사기를 진작하고, 약국 위생의 시작인 청결한 가운을 약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2020-05-21 09:57:50강신국 -
치협, 위원회별 개방형 공모제 시행…투명회무 일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31대 집행부 공약의 일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회무 운영을 위해 위원회별 개방형 공모제를 시행한다. 치협은 19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개방형 공모제 시행, 2020회계연도 수정예산(안) 등 다양한 상정 안건을 논의했다. 개방형 공모제 대상은 총무위원회를 비롯 치무, 법제, 국제, 재무, 공보, 공공군무, 자재표준, 보험, 정보통신, 기획, 대외협력, 문화복지, 홍보, 수련고시, 경영정책 등 16개 상설위원회와 개원질서확립 및 의료영리저지 위원회 등 9개 특별위원회다. 아울러 치협은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관항목 변경을 전제로 통과된 예산안과 관련해 공약실천특별사업비 2억원 증액, 코로나19 대책비 1억원 신설 등 일반회계 약 60억원의 2020회계연도 수정예산(안)을 승인했다. 새 집행부 출범에 따라 각 부회장들의 업무분장을 결정했다. ▲장재완 부회장-법제, 정보통신, 홍보 ▲홍수연 부회장-자재표준, 대외협력 ▲김홍석 부회장-치무, 재무, 공보 ▲김철환 부회장-학술, 수련고시 ▲마경화 부회장-보험 ▲김현선 부회장-공공군무, 기획 ▲송호용 부회장-국제, 경영정책 ▲이민정 부회장-문화복지 등이다. 또한 새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에 김영만 전 부회장을 임명했다. 또한 치협은 지난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된 '치의신보 협회장 선거 편파보도 및 재발방지의 건'과 관련해 당시 관련기사 보도 경위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치의신보 협회장 선거보도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인터넷신문 등 미디어의 변화와 2019년 5월부터 정부의 우편요금 현실화 정책으로 인한 재정관리 어려움으로 지난 2003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치협 기관지인 치의신보 주 2회 발행을 주 1회로 통합 발행키로 결정했다. 치의신보는 새로운 혁신사업을 추진하여 회원들에게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치의신보TV’ 개설 등 영상미디어 사업, 세미나 유치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긴급토의안건으로 상정된 건강보험수가에 감염관리료 신설과 관련해 치협은 지난 4월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의 이슈리포트를 통해 발표된 ‘치과감염관리 원가 계산’ 내용을 근거로 코로나19 등 향후 치과의료기관에서 감염관리에 보다 철저히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건강보험수가에 감염관리료 신설 등 현실적인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촉구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최치원 총무이사, 사무총장 임명 ▲임직원 워크숍(6월20~21일, 신흥 양지연수원) ▲2020 SIDEX 후원명칭 사용 ▲협회장 공약사항 및 총회수임사항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2021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 협상단 구성(협상대표 마경화 치협 상근보험부회장, 협상위원 권태훈-김성훈 치협 보험이사, 강호덕 서울시치과의사회 보험이사) 등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이상훈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깨끗하게, 당당하게, 치과의사답게!’라는 31대 집행부 슬로건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기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치과계를 위해 헌신하는 민생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0-05-21 09:44:29강신국 -
간협, '간호사 국회의원 당선인에 바란다' 설문조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수진 당선자(더불어민주당)와 최연숙 당선자(국민의당)의 국회 입성을 축하하면서, 이 두 국회의원을 통해 간호계가 바라는 주요정책을 적극 알리고 각종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설문 참여방법은 간협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 접속해 설문지에 기재된 주요 정책과제(간호법 개정, 간호사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복지부 내 전담부서 설치, 통합 돌봄서비스 실현, 신종 감염병 대비 전문간호사 확대) 중 1개를 선택한 후, 두 국회의원에게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써서 제출하면 된다.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간호인들의 의견들을 취합해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될 두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설문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2020-05-21 09:31:16강신국 -
서울시약, 비대면 진료 선제적 대응 위한 TF팀 구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9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코로나19로 재점화된 원격의료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가칭 ‘디지털헬스케어TF팀’을 구성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한시적 전화처방을 계기로 의약품 배달앱이 등장하고, 정부도 원격의료를 추진하는 상황을 관망할 수만은 없다는 판단에 가칭 디지털헬스케어TF팀을 꾸리고 팀장에 황미경 미래정책본부장을 선임했다. 시약사회는 원격의료가 도입되면 필연적으로 조제약 택배가 허용되고, 향후 의약품 인터넷 판매와 택배, 온라인약국 등 국민보건의료의 가치가 흔들리는 구조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조성된 TF팀은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을 예의주시하면서 국민건강과 보건의료시스템을 비롯한 약국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대응방안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이날 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 지원과 제3기 약대생 자원봉사단 모집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문제에 대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을 재차 확인했다. 이밖에도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 서면회의 결과 건강서울페스티벌2020 준비 상황, 코로나19비상대응센터 경과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지역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약국 방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회원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업무에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20-05-20 13:41:39김지은 -
마스크 면세법안 폐기 수순…21대 국회서 재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마스크 면세법안이 20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21대 국회에서 논의된다. 국회에 따르면 공적마스크 세금감면안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은 상위임를 통과 하지 못해, 오늘(20일) 열리는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 이에 마스크 면세법안은 21대 국회에서 법안을 다시 발의해,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빠듯하다. 소득세의 경우 내년 5월에 납부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지만 부가세는 오는 7월에 확정 신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6월까지는 입법이 완료돼야 약국 세무 업무가 원할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21대 국회 임기가 5월 30일 시작되기 때문에 법안발의, 상임위, 법사위, 본회의 통과까기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다만 약국 마스크 세금감면에 대해서는 기재부도 명분에는 동의를 하고 있지만, 방법론에서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21대 국회에서 발의될 법안은 박홍근 의원 발의안 보다 조금 완화된 수준의 법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 발의안을 보면 약국 공적마스크 부가세의 경우 사실상 영세율(세율 0%)과 같은 효과를 내 약국에 매우 유리하다는 것이다. 기재부가 문제를 삼는 것도 부가세다. 약사회도 마스크 면세에 대해 당정청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법안 통과는 시간 문제로 보고 있지만 7월 부가세 확정신고를 앞두고 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점은 부담이라는 입장이다.2020-05-20 11:35:28강신국 -
구로구약, 관내 신규 회원 약국 8곳 방문해 격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9일 올해 상반기 신규 입회 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구약사회에 새로 가입한 약국은 새녹십자, 해솔, 새수정, 항동푸른, 365열린, 해솔온누리, 남구로, 구로참조은약국 등 8곳이다.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약사들이 "개설하자마자 공적마스크 판매를 시작하게 돼 힘들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환자가 예상보다 너무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은 분회에 함께한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약사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약국 관리 파일, 응급상비약 매대를 전달하는 한편,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 대면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만큼 회원 대상 세미나를 소수 인원 직강과 온라인을 병행해야 한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화상회의 앱 설치를 도왔다. 이어 오는 8월에 분회 연수교육을 준비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대해 양해를 부탁했다고 전했다.2020-05-20 10:48:05김지은 -
평택시약, 긴급재난지원금 약국사용 홍보물 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역 약사단체가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약국 사용을 홍보하는 소형 현수막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국가 재난지원금이 모든 약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소비자가 쉽게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현수막을 제작, 약국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변영태 회장은 "경기도와 평택시에서 지급된 재난지원금이 10억 매출 제한에 따라 제외된 경우가 있었지만, 국가 재난지원금은 전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코로나로 인해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약국들의 경영에 좀 더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서둘러 제작했다"고 말했다.2020-05-19 23:44:59강신국 -
양천구약, 지역 아동 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 개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19일 구약사회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가 아동 정서 함양과 지역 복지발전, 사랑 나눔을 목적으로 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 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기부동호회는 아동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신체 늘리기와 방송댄스 강좌를 개설했다.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부회장,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김성민 한약·건식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최용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강좌 개설이 늦어져 마음이 무거웠다. 이렇게 개설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집에만 있던 아이들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서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10년째 해당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개설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1년간 쌓은 실력을 구약사회 총회 때 선보이고 있다. 한편 구약사회 기부동호회는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해당 대상자는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이 추천한 어르신 2명이다. 자녀가 있으나 전혀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형편에 있어 생계 지원이 필요했다.2020-05-19 18:32:42김민건 -
충북약사회, 성폭력 피해지원센터에 200만원 상당 약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는 19일 성폭력 피해지원센터인 해바라기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태수 충북약사회장, 임명숙 여약사부회장이 참석했고, 충북경찰청에서는 변재철 여성청소년과장, 김경태 여성청소년과 계장 등이 참여했다. 또한 청주의료원 손병관 원장 등이 함께 했다.2020-05-19 16:49:44정흥준 -
고양시약, 약사회원 재난지원금 모아 이웃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회장 김은진)는 지난 15일 고양시청 시장실에서 코로나19 방역일선 보건의료인에게 영양제를 전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고양시에서 제공한 재난기금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해온 성금 500만원과 그린스토어가 후원한 영양제를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에게 기탁했다. 김은진 회장은 "재난의 중심에서 시민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한 분들은 약사회원분들 뿐아니라 시청 산하 보건의료인들의 역할이 컸다"며 "아직 종식되진 않았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시청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매년 드림스타트에 어린이영양제를 전달했는데 이번에는 고양시 재난지원금 성금을 합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사태는 해외의 무질서한 사례와 우리나라의 체계적인 대응 체계에 비춰보면 상대적인 격차가 보여 자긍심이 느껴진다"며 "약사와 약국이 없었다면 감당할 수 없었던 대응이었다"고 평가했다.2020-05-18 19:46: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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