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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크라프트 종이봉투 약국당 1000장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크라프트 종이봉투를 약국에 배포한다. 시약사회는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개국회원을 대상으로 약국당 1000매의 종이봉투를 21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 13일 2차 상임이사회에서는 공적마스크 판매로 지친 회원들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될 선물로 대국민 홍보를 겸한 약국용 크라프트 봉투 제작 배포를 결정했다. 김은진 회장은 "재난의 중심에서 시민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한 회원들에게 이번 감염병 사태는 약국과 약사의 직능이 소비자들에게 각인되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였다"며 "충분할 수는 없지만, 조금더 힘을 내자는 의미에서 대국민 홍보를 겸한 약국용 봉투를 제작해 배포하게 됐다"고 말했다.2020-05-22 09:15:59강신국 -
경기도약-전약협, 한약사 문제 국민청원 공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0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와 만나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에 약대생의 동참과 사회약료사업(방문약료)의 약대생 참여와 지원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영달 회장은 "최근 약사사회에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촉구 국회 국민청원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법의 미비를 교묘히 이용한 한약사의 약사직능 침해행위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약대생들 또한 한약사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송현규 전약협 회장을 비롯한 약대학생회장들은 한약사 현안의 엄중함에 대해 전국 약대생들에게 널리 알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민청원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한약사 문제 외에도 도약사가 추진 중인 사회약료사업(방문약료)에 약대생이 전문(상담)약사를 보조하고 지원하는 방안과 경기약사학술대회 약대생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 부회장, 신경도 위원장이 참석했고 전약협 송현규 회장(강원대 약대), 홍순호 부회장(중앙대 약대 회장), 김윤수(아주대 약대 회장), 박찬우(한양대 약대 회장), 손진훈(가톨릭대 약대 회장), 이명진(연세대 약대 회장)이 참석했다.2020-05-22 09:07:13강신국 -
서대문구약, 상임이사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19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초도이사회를 오는 6월 20일에 개최하고, 올해 약사연수교육과 자선다과회는 시국을 고려해 가을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대한약사회의 사이버 연수교육 시행으로 온라인 교육과정을 필수로 2평점, 4과목을 이수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서대문구보건소와의 간담회는 오는 28일에 개최하는 한편 유효기간이 지난 폐처방전은 오는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수거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공적마스크는 당월 결제 시 금융 비용 할인 1.8%를 적용하는 방안과 조제료 할인행위 근절, 병원 근무약사 신상신고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송유경 회장은 관내 4개 의약직능단체장(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과 보건소장, 국민공단 서대문구지사장, 김충의 전 심평원 서울지원장과의 모임 자리에 참석했다.2020-05-21 18:02:01김지은 -
서울 광진구약,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21일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영희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은 더욱 더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본회에서는 지역사회 나눔사업으로 관내 회원이 모은 정성을 대신해 매년 광진푸드뱅크마켓에 후원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개별약국에서 후원금도 지속적으로 지원이 확대되도록 홍보하겠다"며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수현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장은 "광진구 약사회가 10년이 넘도록 변함없이 후원해줬다"며 "개인적으로 매월 후원하는 회원들 덕분에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 등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 이영희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0-05-21 17:20:53김민건 -
중랑구약, 치수까지 잰 약사 맞춤가운 제작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가운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운 제작 업체인 그린유니폼은 5월 한달간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약국 19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치수도 쟀다. 김위학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에 대한 대응으로 힘들었던 회원 사기를 진작하고, 약국 위생의 시작인 청결한 가운을 약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2020-05-21 09:57:50강신국 -
치협, 위원회별 개방형 공모제 시행…투명회무 일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31대 집행부 공약의 일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회무 운영을 위해 위원회별 개방형 공모제를 시행한다. 치협은 19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개방형 공모제 시행, 2020회계연도 수정예산(안) 등 다양한 상정 안건을 논의했다. 개방형 공모제 대상은 총무위원회를 비롯 치무, 법제, 국제, 재무, 공보, 공공군무, 자재표준, 보험, 정보통신, 기획, 대외협력, 문화복지, 홍보, 수련고시, 경영정책 등 16개 상설위원회와 개원질서확립 및 의료영리저지 위원회 등 9개 특별위원회다. 아울러 치협은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관항목 변경을 전제로 통과된 예산안과 관련해 공약실천특별사업비 2억원 증액, 코로나19 대책비 1억원 신설 등 일반회계 약 60억원의 2020회계연도 수정예산(안)을 승인했다. 새 집행부 출범에 따라 각 부회장들의 업무분장을 결정했다. ▲장재완 부회장-법제, 정보통신, 홍보 ▲홍수연 부회장-자재표준, 대외협력 ▲김홍석 부회장-치무, 재무, 공보 ▲김철환 부회장-학술, 수련고시 ▲마경화 부회장-보험 ▲김현선 부회장-공공군무, 기획 ▲송호용 부회장-국제, 경영정책 ▲이민정 부회장-문화복지 등이다. 또한 새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에 김영만 전 부회장을 임명했다. 또한 치협은 지난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된 '치의신보 협회장 선거 편파보도 및 재발방지의 건'과 관련해 당시 관련기사 보도 경위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치의신보 협회장 선거보도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인터넷신문 등 미디어의 변화와 2019년 5월부터 정부의 우편요금 현실화 정책으로 인한 재정관리 어려움으로 지난 2003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치협 기관지인 치의신보 주 2회 발행을 주 1회로 통합 발행키로 결정했다. 치의신보는 새로운 혁신사업을 추진하여 회원들에게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치의신보TV’ 개설 등 영상미디어 사업, 세미나 유치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긴급토의안건으로 상정된 건강보험수가에 감염관리료 신설과 관련해 치협은 지난 4월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의 이슈리포트를 통해 발표된 ‘치과감염관리 원가 계산’ 내용을 근거로 코로나19 등 향후 치과의료기관에서 감염관리에 보다 철저히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건강보험수가에 감염관리료 신설 등 현실적인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촉구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최치원 총무이사, 사무총장 임명 ▲임직원 워크숍(6월20~21일, 신흥 양지연수원) ▲2020 SIDEX 후원명칭 사용 ▲협회장 공약사항 및 총회수임사항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2021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 협상단 구성(협상대표 마경화 치협 상근보험부회장, 협상위원 권태훈-김성훈 치협 보험이사, 강호덕 서울시치과의사회 보험이사) 등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이상훈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깨끗하게, 당당하게, 치과의사답게!’라는 31대 집행부 슬로건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기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치과계를 위해 헌신하는 민생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0-05-21 09:44:29강신국 -
간협, '간호사 국회의원 당선인에 바란다' 설문조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수진 당선자(더불어민주당)와 최연숙 당선자(국민의당)의 국회 입성을 축하하면서, 이 두 국회의원을 통해 간호계가 바라는 주요정책을 적극 알리고 각종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설문 참여방법은 간협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 접속해 설문지에 기재된 주요 정책과제(간호법 개정, 간호사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복지부 내 전담부서 설치, 통합 돌봄서비스 실현, 신종 감염병 대비 전문간호사 확대) 중 1개를 선택한 후, 두 국회의원에게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써서 제출하면 된다.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간호인들의 의견들을 취합해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될 두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설문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2020-05-21 09:31:16강신국 -
서울시약, 비대면 진료 선제적 대응 위한 TF팀 구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9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코로나19로 재점화된 원격의료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가칭 ‘디지털헬스케어TF팀’을 구성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한시적 전화처방을 계기로 의약품 배달앱이 등장하고, 정부도 원격의료를 추진하는 상황을 관망할 수만은 없다는 판단에 가칭 디지털헬스케어TF팀을 꾸리고 팀장에 황미경 미래정책본부장을 선임했다. 시약사회는 원격의료가 도입되면 필연적으로 조제약 택배가 허용되고, 향후 의약품 인터넷 판매와 택배, 온라인약국 등 국민보건의료의 가치가 흔들리는 구조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조성된 TF팀은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을 예의주시하면서 국민건강과 보건의료시스템을 비롯한 약국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대응방안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이날 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 지원과 제3기 약대생 자원봉사단 모집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문제에 대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을 재차 확인했다. 이밖에도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 서면회의 결과 건강서울페스티벌2020 준비 상황, 코로나19비상대응센터 경과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지역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약국 방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회원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업무에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20-05-20 13:41:39김지은 -
마스크 면세법안 폐기 수순…21대 국회서 재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마스크 면세법안이 20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21대 국회에서 논의된다. 국회에 따르면 공적마스크 세금감면안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은 상위임를 통과 하지 못해, 오늘(20일) 열리는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 이에 마스크 면세법안은 21대 국회에서 법안을 다시 발의해,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빠듯하다. 소득세의 경우 내년 5월에 납부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지만 부가세는 오는 7월에 확정 신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6월까지는 입법이 완료돼야 약국 세무 업무가 원할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21대 국회 임기가 5월 30일 시작되기 때문에 법안발의, 상임위, 법사위, 본회의 통과까기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다만 약국 마스크 세금감면에 대해서는 기재부도 명분에는 동의를 하고 있지만, 방법론에서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21대 국회에서 발의될 법안은 박홍근 의원 발의안 보다 조금 완화된 수준의 법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 발의안을 보면 약국 공적마스크 부가세의 경우 사실상 영세율(세율 0%)과 같은 효과를 내 약국에 매우 유리하다는 것이다. 기재부가 문제를 삼는 것도 부가세다. 약사회도 마스크 면세에 대해 당정청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법안 통과는 시간 문제로 보고 있지만 7월 부가세 확정신고를 앞두고 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점은 부담이라는 입장이다.2020-05-20 11:35:28강신국 -
구로구약, 관내 신규 회원 약국 8곳 방문해 격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9일 올해 상반기 신규 입회 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구약사회에 새로 가입한 약국은 새녹십자, 해솔, 새수정, 항동푸른, 365열린, 해솔온누리, 남구로, 구로참조은약국 등 8곳이다.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약사들이 "개설하자마자 공적마스크 판매를 시작하게 돼 힘들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환자가 예상보다 너무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은 분회에 함께한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약사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약국 관리 파일, 응급상비약 매대를 전달하는 한편,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 대면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만큼 회원 대상 세미나를 소수 인원 직강과 온라인을 병행해야 한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화상회의 앱 설치를 도왔다. 이어 오는 8월에 분회 연수교육을 준비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대해 양해를 부탁했다고 전했다.2020-05-20 10:48: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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