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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관내 노인센터에 의료용 소독기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강미선 여약사, 위원장 이지은)는 지난 23일 방배동에 위치한 방배노인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의료용 소독기를 전달했다. 이은경 회장은 이 자리에서 "청춘은 70부터란 말이 있듯 의약이 발달되면서 수명도 길어지고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욕구도 많이 늘고 있다"며 "2025년이면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노령인구의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앞으로는 단순 노인을 돌본단 개념이 아니라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각계각층이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에 이후자 방배노인데이케어센터장은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점을 인식해 각 상황에 맞춰 맞춤돌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방배노인데이케어센터 또한 어르신들이 디지털기기에 익숙하도록 커뮤니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VR가상체험실, 키오스크 시설 등을 운영해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은경 회장과 강미선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방배노인데이케어센터 시설 전반을 둘러봤다. 한편 구약사회가 방문한 방배노인데이케어센터는 노인층 특화 시설로 헬스, 당구, 기원, 가상체험 등의 프로그램과 요리, 원예, 사회적응 훈련 등의 개별 맞춤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2020-01-28 15:41:58김지은 -
4번째 확진자 평택 약국 들러…접촉자 자가격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경기도 평택의 한 의원과 인근에 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평택시는 2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역학조사 결과 네 번째 확진자는 총 96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중 32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했다고 밝혔다. 네 번째 확진자는 경기 평택시에 거주하는 55세 한국인 남성으로, 평택시가 현재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이달 5일 중국 우한시로 출국해 20일까지 머물다가 귀국했으며 공항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귀가했다. 다음날 감기 증세로 평택 A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이후 주로 집에 머물렀다가 25일 재차 A의원을 방문한 후 인근 약국에서 처방약을 조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의원에서 지역 보건소에 의심환자를 신고함에 따라 평택시는 이때부터 이 환자에 대해 능동감시를 벌였고, 다음날인 26일 아침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았다. 현재는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평택시는 현재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하고, 하루 2차례 이상 발열 상황을 확인하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상 접촉자 64명에 대해선 매일 발열 여부를 확인하면서 감시하고 있다.2020-01-28 14:12:05김지은 -
간협 "수술실 간호사 성추행한 의사 무죄판결 유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법원이 수술 상황이라는 단편적인 정황만을 고려해 의사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간호사 성추행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데 대해 간호사단체가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8일 성명을 내어 "사건이 벌어진 기관에서 해당 의사의 평소 품행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이와 관련된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통해 충분히 해당 행위가 고의성이 있었음을 미뤄 짐작할 수 있는데 이번 판결은 상식을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사법부가 간호사에 대한 괴롭힘과 성추행 등에 대해 엄중하게 다뤄야 한다"며 "성추행 등 성범죄는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줄 뿐 아니라 직업적 자부심과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자긍심마저도 상실하게 하는 중범죄"라고 지적했다. 간협은 "간호사들에 대한 일부 의사들의 전근대적인 인식과 행태가 근절될 때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싸우겠다"면서 "이를 통해 간호사가 전문 의료인으로서 자긍심과 숭고한 소임을 다할 수 있는 풍토와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43만 회원들의 힘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0-01-28 14:10:49강신국 -
치협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대응팀 구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가 최근 발생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치협은 28일 나승목 경영정책담당 부회장을 팀장으로 조영식 총무이사, 황재홍 경영정책이사(간사), 이성근 치무이사, 김수진 보험이사, 이재용 정책이사, 장재완 홍보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응팀을 구성·가동키로 했다. 아울러 치협은 복지부가 주도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보건의약단체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에도 적극 참여해 힘을 보탤 방침이다. 28일 저녁 7시 달개비에서 열리는 보건의약단체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 나승목 부회장이 참석하는데 이어 29일 아침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보건의약단체 협의체 1차 회의에는 김철수 협회장이 참석한다. 복지부장관이 주재하는 1차 회의에는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6개 보건의약단체장이 참석해 정부와 보건의약인단체의 공동 대처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철수 회장은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도 대응 경계로 격상하는 등 사태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이달 1일자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법률 개정안이 시행돼 치과의사도 법정감염병 신고의무자에 포함된만큼 더욱 각별한 신경을 써서 이번 전염병이 조기에 퇴치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2020-01-28 14:00:45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복지시설에 설맞이 약손사랑 펼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 8231;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23일 설날을 맞이해 환경이 열악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건양노인정, 예닮의집을 방문해 사회공헌사업을 펼쳤다. 노인쉼터인 건양노인정에는 떡국을 비롯한 부식을, 아동보호기관 예닮의집에는 아동의류비 등을 전달했다. 또한 구급함을 점검하며 필요한 상비약과 구충제도 함께 지원했다. 어수정 회장은 어르신 및 관계자와 담소를 나누며 지역 약국 약사들의 정성으로 지원물품이 준비됐음을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약사와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사회공헌사업에는 어수정 회장, 이용화 여약사담당부회장, 오혜라 대외협력단장, 고봉선 여약사위원장과 김록희 사무국장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을 함께 했다.2020-01-28 10:57:09정흥준 -
의협 "우한폐렴 3번째 확진, 의료기관도 대비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우한폐렴 3번째 확진자가 나오자 우한폐렴 의심이 들면 의료기관 방문전 반드시 1339연락부터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6일 긴급 담화문을 내어 "3번째 확진환자 발생은 우리 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관련해 수동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에 돌입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중국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을 다녀온 분들 중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있다면 의원, 병원 등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해 증상을 상담하시고 지시에 따라 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은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 위생에도 각별하게 신경 써달라"며 "주변 가족이나 지인을 위한 문병이나 위문 역시 자제해야 한다. 질병으로 치료 중인 환자들이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의협은 "의료기관 앞에는 반드시 눈에 잘 띄도록 의심 증상이 있는 분들이 1339로 먼저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부착해야 한다"며 "만약 1339 연락이 원활하지 않을 때에는 원내 전화번호나 관할 보건소 전화번호를 함께 표시해 유선 연락이 먼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의료기관에 요청했다. 의협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의심환자가 의료기관으로 진입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KF94 마스크 착용 및 격리조치 후 1339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업데이트해 28일 0시부로 시행될 사례정의 및 진료지침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협은 "최초 발병국인 중국의 전국적인 사태의 추이를 면밀히 주시해 최악의 경우 중국으로부터의 전면적인 입국 금지 조치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위한 행정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또,최근 2-3주 이내에 중국 후베이성으로부터 입국한 입국자 명단을 파악해 정부 차원에서 소재와 증상 발생 여부 등의 전수조사 및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의협은 "28일부로 예정된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 및 ITS(International TravelerInformation System,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의 환자의 입국정보 확인이 조기에 가능할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한다"며 "27일은 대체휴일이지만 정상진료를 하는 의료기관이 많다"고 언급했다.2020-01-26 21:07: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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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우한폐렴 비상대응팀 구성…약국민원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응팀을 구성하고 비상연락망을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일선 약국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약사회가 구성한 비상대응팀은 박인춘 상근 부회장이 팀장을 맡아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조치사항을 회원약국에 신속히 안내하고, 약국 민원접수와 의심환자와 관련한 대국민 민원처리 지원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설 연휴기간 중 당번약국을 찾는 발열 등 의심증상 환자들에게 최근 우한지역 방문 여부에 대한 확인과 관련 조치를 위한 안내와 지원을 위해 비상연락망도 가동한다. 특히 중국 우한시 등 발병지역에 다녀온 의심 증상·사례 확인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하면 된다. 비상대응팀은 구성과 동시에 ▲16개 시도지부를 통한 전국 약국에 주의사항 및 대응절차 안내 ▲전국 회원들에게 대응 요령 안내 및 약국 내 대국민 안내 포스터 부착 등 협조 요청 문자메시지 발송 ▲약사회 홈페이지 및 PIT3000 초기화면에 관련 공지사항 게시 ▲PIT3000 외 타 약국관리프로그램 운영업체에 관련 안내 게재 협조 요청 ▲약계 전문 언론사에 보도자료 배포 및 협조 요청 등을 진행했다.2020-01-23 16:12:22강신국 -
약사회, DUR로 하는 대체조제 사후통보 카드 만지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분업 20주년을 맞아 약사단체가 대체조제 관련 약사법 개정 카드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3일 1차 상임이사회 보고 사항을 통해 약국 동일성분조제 관련 약사법 개정 방향을 공개했다. 주요 개정사항을 보면 먼저 대체조제라는 용어를 '동일성분조제'로 변경하자는 것이다. '대체'라는 용어가 처방약과 전혀 다른 약으로 조제하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고 동일성분조제라는 용어를 국민들이 더 이해하기 쉽다는 점도 반영됐다. 또한 사후통보 폐지도 약사법 개정사항으로 제시됐다. 핵심은 생동성 인정품목과 위탁제조 품목간 동일성분조제시 사후통보를 하지 않아도 되게 법을 바꾸자는 것이다. 사후통보 폐지 이외에 대안으로는 사후통보를 심평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이다. 현행 처방의사로 돼 있는 사후통보 대상을 처방의사 또는 심평원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DUR를 통해 심평원에 사후통보를 하면 약사의 심리적 부담 완화 등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예상이다. 심평원으로 사후통보가 가능해지면 심평원과 처방의사는 실시간으로 동일성분 조제내역을 조회하고 확인할 수 있다. 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의 동일성분조제 과련 약사법 개정을 위해 국회 접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업 회장은 "19대 국회에서도 발의됐다가 폐기된 법안을 재추진하는 것"이라며 "일단 폐기가 되더라도 20대 국회에서 발의를 할지, 21대 국회로 넘길지를 놓고 실익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용어변경, 사후통보절차 개선 등을 나눠서 별도 법안으로 입법하는 방식도 고민하고 있다"며 "묶어서 법안이 제출되면 될 수 있는 것도 발목이 잡힐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2020-01-23 14:16:08강신국 -
의협 "우한폐렴 의심, 병의원 방문전 질본 상담 먼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병 확산과 관련해 대국민 대비요령을 공개했다. 의협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거주했거나 여행을 다녀온 분들은 여행 후 14일이내 발열과 호흡기 감염 증상(기침, 콧물, 가래, 호흡곤란, 흉통 등)이 발생하면 병의원에 가기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전화 상담을 통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의 안내에 따라달라"고 말했다. 의협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은 올바른 손 위생"이라며 "기침과 가래, 콧물 같은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맨손으로 입을 가리지 말고 손수건으로 가리거나 옷소매 또는 어깨로 가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협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대처방법을 수시로 알리겠다"고 밝혔다.2020-01-23 13:41: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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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약국 행동지침 공개…"발열환자 일단 확인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우한폐렴 확산 조짐을 보이자 약국 행동지침이 공개됐다. 사스, 메르스를 경험했던 약국들은 우한폐렴 확산에 긴장하는 분위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3일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약국에서 감염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약사회는 질병관리본부 긴급회의에 참석한 직후 약국 행동지침을 배포하고, 약국 내 근무자의 보호장구 착용과 감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약국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예방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설 연휴가 시작되는 만큼 열이 나거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약국에 방문하는 경우 중국 우한시 여행 여부 확인과 중국 우한 방문이 확인된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동근 부회장은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메르스 사태가 재현되지 않아야 하고 국민들과 밀접한 약국이 감염관리에 적극 대응한다면 확산을 초기에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약사회는 질병관리본부와 긴급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조치가 있는 경우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2020-01-23 13:20: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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