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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주요 안건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6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0년 회무일정 계획(안)의 건 ▲2020년도 사업계획(안)의 건 ▲초도이사회의 건 ▲합동반회 개최의 건 ▲은평팜스터디 특강의 건 ▲2020년 3차 올약사업(다제약물 관리사업) 참여의 건 ▲상임이사 전지워크숍의 건을 비롯해 기타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2020-02-07 14:29:38김지은 -
"신종코로나, KF80마스크·알코올60% 소독제 충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nCoV)은 지금까지 확인된 적 없는 신종 호흡기 바이러스다. 현재까지는 바이러스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게 최선의 예방이다. KF80 등급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전한지 손세정제가 정말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7일 대한의사협회가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와 WHO 자료를 참고해 작성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가이드라인에는 약국에서 신종 코로나 대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가 공개됐다. 약국에서는 환자에게 KF등급 마스크가 왜 효과가 있는지, 손세정제가 바이러스를 사멸할 수 있는지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한 시기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에게서 기침과 콧물 등 일반 감기를 일으킨다. 그러나 동물에서 인간으로 전염되는 사스나 메르스, 이번 신종 코로나 같이 유전 변이를 통한 경우 심각한 호흡기 질환과 함께 사람간 전파를 일으키는 특징이 있다. 증상으로는 발열과 몸살기운, 기침, 가래, 콧물, 목아픔, 호흡곤란 등이 있지만 심한 경우 폐렴이 발생해 급성호흡부전에 따른 사망까지 이어진다. 신종 코로나 염기서열 분석 결과 박쥐 코로나바이러스(96%), 사스 코로나바이러스(79.5%),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50%), 사람 코로나바이러스(40%) 순으로 유사성을 보였다. 박쥐가 바이러스의 숙주로 여겨진다. 현재까지 확인된 신종 코로나 감염은 침방울(비말)과 콧물·가래 등 호흡기 분비물 접촉을 통해 이뤄진다. 비말 속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들어가 직접 감염을 일으키거나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 코, 입 등 점막을 통해 침투할 수도 있다. 비말핵의 바이러스 입자나 바이러스 자체가 공기를 타고 날아가는 공기전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냈다.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는 우리 정부와는 왜 다른 지침을 냈을까. 이에 대해 가이드라인은 "지역사회 내 사람간 전파가 확인된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 등 보고되지 않은 나라는 마스크 권고 지침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문화권에 따라 착용 인식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2·3차 감염이 확인된 국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아울러 가이드라인에서는 "KF80 등급 이상 마스크를 사용을 권장한다"며 "주된 감염 경로인 비말은 일반 마스크로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국내는 물론 중국과 독일에서도 무증상 전파 사례가 확인된 것도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이유이다. 일각에서는 손세정제가 바이러스 사멸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지만 신종 코로나를 포함한 대부분 바이러스는 에틸알코올 만으로도 충분한 사멸 효과가 있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되는 60% 이상의 에티알코올 함유 손세정제도 대부분 바이러스 사멸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가이드라인은 "에틸알코올 85~95% 포함된 손 세정제는 사스 코로나바이러스를 30초 이내에 10만분의 1 이하로 줄이며, 바이러스 단백질 껍질을 망가뜨려 숙주 세포 감염을 막는다"고 밝혔다.2020-02-07 11:56:00김민건 -
경기도약, 분당 노인복지관에 성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6일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성금 150만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어르신을 위한 복지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약사회에서도 어르신 보살핌사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분당종합복지관은 보살핌이 필요한 어르신 단기보호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사회복지사를 포함해 60여명의 직원과 봉사자들이 어르신을 위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행사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전귀분, 이경희 위원과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김혜옥 단장이 함께했고 참석하기로 했던 김순례 국회의원을 대신해 배봉수 보좌관이 함께했다.2020-02-07 09:50:39강신국 -
대구시약, 올약사업 활성화 위한 특별기구 설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가 올바른 약물 이용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별기구를 신설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안건 등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실시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특별기구를 신설,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고 휴일 약국 오픈 상황을 알 수 있는 휴일지킴이약국 프로그램을 회원약국이 모두 설치할 수 있게 안내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9년도 하반기 회원고충처리 결과, 2019년도 하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교육 결과,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업 결과 등 사업실적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4억 4300여만원의 올해 일반회계 예산안을 정기 대의원 총회에 상정하기로 하고 일반회계 잉여금 중 1억원을 향후 회관 신축과 리모델링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용일 회장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불안한 상황속에서 열리는 이사회는 지난 1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1년을 위한 사업과 예산을 의결하는 자리인 만큼 대구시약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검토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올해는 총선이 있다. 우리 약사회의 정책을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2020-02-07 09:23:09강신국 -
성동구약, '성동인의 밤 행사' 하반기로 연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는 5일 저녁 8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 2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약국 마스크 수급 문제 등을 논의하고 매년 상반기에 개최하던 '성동인의 밤' 행사는 하반기에 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희 회장과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0-02-06 16:55:26김민건 -
김대업 "20년 방치된 한약사 문제 해결에 역량 집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올 한해 한약사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각종 규제완화 정책에 적극 대응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대업 회장은 4일 등기 우편을 통해 지난해 회무 성과와 올해 주요 계획을 밝힌 대 회원 서신을 발송했다. 김대업 회장은 "정부와 사회 전반의 책임분담이 현실화되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0년이 약사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올해가 의약분업 20주년인 만큼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 중 하나로 20년 이상 방치되고 있는 한약사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뜻을 보였다. 또 의약분업 제도의 허술한 틈새를 파고드는 불법, 편법약국 개설과 4차 산업형명이란 이름으로 약사사회를 위협하는 화상투약기, 의약품 드론배송 등의 규제 완화 정책에도 적극 대응해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신기술이란 명분이 약사의 전문성과 국민건강을 위협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원 민생을 위한 중점 회무도 공개됐다. 김 회장은 건강보험의 미지급 청구금을 조회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회원들이 미지급금을 간편하게 확인해 청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여러 분야로 나눠져 있는 각종 청구기능을 일원화하거나 연계 시스템을 만들어 회원 편익을 증대시키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사회와 연관된 약사직능 역할을 확대해 이를 새로운 수가체계로 개발하는 한편, 약사면허 신고제 대비와 사이버연수원을 곧 가동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회장은 "2020년이 미래 약사직능에 대한 새로운 믿음과 희망, 기대를 주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강력한 의지와 힘을 바탕으로 일그러지고 잘못된 제도를 우리 힘으로 바로잡는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2020-02-06 11:40:22김지은 -
마스크 쓴 약사회 상임이사들…신종코로나 '진풍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종이사회와 정기 대의원총회도 연기한 대한약사회가 5일 개최한 상임이사회에서 임원들 모두 마스크를 쓴 채 회의를 진행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도 이슈는 단연 신종코로나였다. 먼저 신종코로나 대응 방안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약국에 있는 약사는 확진자와 접촉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며 "이미 확진자가 방문해 휴업한 약국이 10곳이 됐다.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약국이 위생용품을 가장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곳인데 약국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이 유통되지 않으면 환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민심이 이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국가재난 상황에서 감염증 예방 필수품인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공급이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국민들의 불안감 또한 커질 것"이라며 "약국에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기관 및 제조업체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한동주 부회장(서울시약사회장)은 "약국은 제품을 없어서 못파는데 매점매석 점검을 하는게 말이 되냐"며 "현 상황은 유통업체들이 문제인데 약국 점검이 시작돼 약사들의 불만이 크다. 서울시에 항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5일 기획재정부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발표가 있었는데 약국은 지역 주민을 상대로 적정가격으로 박스단위의 대량 판매가 아닌 1인당 일정 수량의 한정 판매를 시행하고 있기에 매점매석이나 폭리의 주체가 될 수 없다"며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약국들이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종코로나 대응팀장인 김동근 부회장도 "확진자가 방문한 약국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위로의 말을 전했다"며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약국 손해를 최대한 보상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안건 심의에서 약사명찰 표준안을 배포하고 시도지부의 명찰 제작을 지원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지난달 30일 1차 지부장회의에서 약사명찰 표준안과 제작 지원 등에 대한 지부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고 전국 회원들에게 원활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지부의 명찰 제작 장비와 소모품 구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사무처 운영규정 개정 등 2019년도 최종이사회 상정 안건에 대해 논의와 약학정보원 사무실 환경개선공사 보조금 3000만원 지원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청년약사를 위한 정책·제도 관련 홍보 커뮤니티 '몰라서 못하는 일은 없게'(일명: 몰·못·게) 단체 카톡 대화방 운영안건도 보고됐다.2020-02-05 21:46:21강신국 -
병협, 정부에 신종 코로나 대응 감시국 확대 건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병원협회가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상 환자 감시를 중국 외 발생 국가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병협(회장 임영진)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부에 사례 정의를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에 폐렴 등이 나타난 자'로 돼 있는 현행 신고·대응 사례 정의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로 확대하자는 것이다. 병협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 여행력과 관련 없는 일본, 태국 등의 여행력이 있는 감염자가 발생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병원 내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병협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민간 의료기관에 마스크와 방호복 등 필수 방호물품 등 의료인 감염 방지와 철저한 환자관리를 위해 정부 차원의 즉시 지원도 건의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전국 병원에 원내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예방관리 차원에서 ▲불필요한 병원 방문객·병문안 자제 ▲의료기관 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병원 방문자 마스크 착용 ▲최근 2주이내 28개국 여행력 환자·방문객에 대한 접수직원과 의료진 신고 등의 조치를 권고하고 있다.2020-02-05 20:57:04김민건 -
의료대마 공급 거점약국 좌초..."정부예산 마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용 대마를 공급하던 거점약국이 정부 예산 삭감으로 좌초되자 약사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5일 성명을 내어 "환자단체의 오랜 노력 끝에 결실을 맺었던 의료용 대마 에피디올렉스(CBD오일) 공급이 다시 위기를 맞게 됐다"며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약사회가 안전하면서 신속하게 의료용 대마를 공급할 수 있게 마련한 거점약국 운영제도가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돼 운영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거점약국은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약 50곳이 운영됐다. 거점약국은 희귀난치질환자의 접근성을 향상했고 표준화된 복약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환자와 가족의 만족도도 높았다. 그러나 올해 희귀필수센터의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호평받던 거점약국 운영이 결국 중단된 것. 약사회는 "고가인 약품비는 차치하고 수입과 통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약을 받기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희귀필수센터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 등 모든 부담과 수고가 고스란히 환자에게 전가됐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에피디올렉스(CBD오일) 효과가 나타난 환자는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치료효과를 담보할 수 있고 특히 소아 뇌전증 환자에게 치료 효과가 높아 안정적인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적정한 치료 기회를 놓친다면 오히려 질환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거점약국을 통한 공급 정책은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무엇보다 소중하고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약사회는 "의약품 접근성은 방향성뿐 아니라 실천방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환자들의 특수성을 반영한 세부 정책방안이 병립돼야 비로소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다"면서 "희귀필수센터와 약사회 협의로 마련된 거점약국 운영제도는 선진화되고 전문화된 희귀의약품 공급시스템인 만큼, 정부는 즉시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환자가 중심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0-02-05 20:37:22강신국 -
평택시약, 신종 코로나 자가격리 시민에 생필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자가격리된 시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지자체에 전달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정, 위원장 유명희)가 준비한 즉석밥, 찌개 등 생필품은 보건소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달 31일 치킨, 피자 등 간식거리를 준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비상 근무 중인 3개 보건소(지소포함)도 방문했다.2020-02-05 20:09: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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