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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한미헬스케어와 건기식 펀딩 업무 협약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6일 약사회관에서 한미헬스케어와 건강기능식품 펀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시약사회 약국경영활성화팀과 한미 팀이 8개월 이상 준비한 사업이다. 시약사회는 약국경영활성화팀 고경호 부회장과 김희진 건강기능식품이사, 이유상 약국경영개발이사, 최성현 한약정책이사 등이 약국의 경영활성화와 약사의 전문성을 결합하기위해 한미 측과 수십 차례 회의와 검토를 거친 끝에 가족용 장앤원 시리즈를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장앤원 시리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생약제제의 효과적인 배합으로 탄생한 제품이라는 게 약사회 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인천시약사회 회원 약사들에게 먼저 선보이게 되며 펀딩은 시약사회 소속 회원에 한해 오는 25일부터 6월 12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미헬스케어 박승현 이사는 “건강기능식품에도 약사님의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인천광역시약사회와 한미헬스케어가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고 앞으로도 약사와 제조사 간의 지속적인 협약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상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약국 경영이 힘든 가운데 이번 사업으로 인해 회원 약국의 경영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고경호 부회장, 최성현 한약정책이사도 참석했다.2020-05-17 19:56:46김지은 -
관악구약, 상임위원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는 지난 13일 구약사회관에서 제5차 상임위원회를 진행했다. 김성대 회장은 "오랜 코로나로 인해 약국 경영에 힘드신 와중에도 참석해준 임원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코로나가 안정화된 시점 이후에 연수교육과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후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또 회원 약국 대상 에어컨 청소 사업은 더홈클리닝과 제휴를 맺고 원하는 회원 약국에 한해 신청을 받은 후 진행하기로 하고, 분회 사무국의 노후화된 컴퓨터 교체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2020-05-17 16:53:1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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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 스승의날 맞아 모교 방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안혜란)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안혜란 회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작은 자리라도 마련하려고 했으나 공식 모임이 어려워 총무단만 방문했다"며 "학장과 학과장 등 몇몇 교수만 뵙고 감사 선물을 전달해 아쉬움을 남겼다"고 말했다. 정인재 학장은 "안 회장과 동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축하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특히 올해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항상 스승의 날을 기억해 의미있는 날로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안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여지가 있는 불안한 가운데 원활한 일처리를 위해 동문과 소통하고 의논해 지혜롭게 헤쳐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재 학장은 "교수들이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2020-05-15 16:18:08김민건 -
병원급 의료기관 절반 이상 "월급 줄 돈 없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코로나19 장기 여파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심각한 자금 압박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지난 6~8일 사흘간 선별진료소나 국민안심병원을 운영중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15곳을 대상으로 환자 감소에 따른 의료수입 변화와 향후 자금조달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 회원의 55.7%가 5~7월 사이 인건비 지급 능력이 부족하거나 없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매출 감소에 시달리고 있는 각급 병원들이 당장 이달 직원 인건비 지급을 걱정할 정도로 심각한 자금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들 병원은 자금 조달이 용이치 않을 경우 인건비 지급을 미루거나 분할지급, 삭감, 반납, 유·무급휴가 시행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설문조사에서 인건비 지급에 차질이 없다고 회신한 병원은 51곳이다. 이중에서 27곳은 대출을 통해 인건비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응답 병원 10곳 중 8곳은 자체 자금으로 인건비를 지급할 수 없는 상태라고 했다. 병원들이 극심한 자금난에 빠진 것은 코로나19 여파로 환자 수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병협은 "올 4월 외래와 입원환자가 각각 17.8%, 13.5% 감소한 탓에 작년보다 외래는 15.1% 입원은 4.9%의 수입이 줄었다"며 "특히 코로나19 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은 감염병전담병원은 환자 수와 진료수입이 각각 94.9%, 96.6%까지 감소하는 피해를 봤다"고 했다. 이에 병협은 "정부는 예산지원과 의료기관 손실보상, 융자 지원 등으로 1조 4천억원 가까운 자금을 풀었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피해를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특단의 조치를 요구했다. 병협은"보상 규모와 융자 지원 확대, 선별진료소 운영병원과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는 국민안심병원을 손실보상 대상에 추가해야 한다"며"코로나19로 환자가 줄어든 간접 피해도 손실보상에 포함하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20-05-15 16:11:32김민건 -
의협 "원격의료 추진하면 13만 의사 결사항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원격의료 도입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에 대해 사상 초유의 보건의료위기를 정략적으로 악용하는 것이라며 13만 의사가 결사항전으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5일 입장문을 내어 "국내에서만 1만명 이상의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전세계적인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라는 현재진행형의 국가적 재난을 악용한 정부의 행위를 사상초유의 보건의료위기의 정략적 악용으로 규정하며 13만 의사의 이름으로 정부와 정치권의 졸속적인 정책 추진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최근 정부와 정치권이 포스트 코로나19 담론을 내세워 그동안 의료계가 반대해 온 원격의료와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정부가 비대면 산업 육성을 내세워 추진 중인 원격의료는 이미 2014년, 박근혜 정부가 의료계와의 논의 없이 일방 추진했다가 한바탕 홍역을 치른바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당시 야당이었던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은 원격의료는 비대면 진료로서의 그 한계가 명확해 진료의 질을 담보할 수 없고 결과에 따른 법적 책임 소지가 불명확하다는 의료계의 반대 입장에 전적으로 힘을 보탰었다"고 주장했다. 의협에 따르면 "원격의료 등 의료영리화 정책은 추진되어서는 안되는 정책", "5분 거리에 의사를 만날 수 있는 한국에 맞지 않는 제도", "원격진료는 일부 재벌기업에게만 이익을 주고 국민 의료비 상승과 안전하지 못한 의료가 될 것" 등은 당시 민주당 중진 의원들의 실제 발언이다. 의협은 "2014년 당시 원격의료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던 민주당에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도대체 2014년과 지금, 정권이 바뀐 것 이외에 원격의료의 수 많은 문제점 가운데 단 하나라도 해결되거나 바뀐 것이 무엇이 있냐"고 했다. 의협은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원격의료는 ‘의료인 사이의 진료 효율화 수단’으로 한정하겠다고 공약했다"며 "그런데 지금 2014년, 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그 것과 토씨하나 다르지 않은 정책에 ‘포스트 코로나19’ 라는 상표 하나를 덧붙여 국민의 이목을 속이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의협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공공의대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저마다 소속 지역에 공공의대를 유치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매 선거 때마다 지역구 선거공약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꼬집었다.2020-05-15 14:49:53강신국 -
"동물치료제 80%가 인체용 의약품"…사각지대 방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수의사들이 사용하는 인체용 의약품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동물치료제 중 인체용 의약품 비중이 80% 정도로 기존 동물용 의약품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동물에게 사용되는 인체용 의약품의 유통과 관리 체계에 문제점이 있다면서 정부에 엄격한 관리 체계 수립을 요청하고 지자체에 동물약 도매상과 동물병원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물치료에 인체용 의약품 비중이 높지만 주무관청이 식약처와 농림축산식품부로 나누어져 있고 관련 법 및 관리 체계가 미비해 사실상 동물에게 쓰이는 인체용 의약품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특히 약국과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의약품의 경우 이를 공급하는 유통업체는 심평원에 의무적으로 공급내역을 보고해야 하고 약국과 병원 등은 의약품 처방조제 청구 내역과 공급 내역 간의 청구 불일치를 조사를 받는 등 엄격한 관리 체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동물병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인체용 의약품은 전문약과 마약류까지 사용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관리 체계가 거의 작동하지 않고 있다. 이에 약사회는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동물병원의 인체용 의약품 사용에 대한 관련 법 정비와 정부 차원의 현장점검과 단속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진 동물약품이사는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의약품을 현행 수의사처방관리시스템에 입력토록 해야 한다"면서 "특히 인체용의약품 경우 동물치료를 위해 정상적으로 유통·관리되고 있는지 중앙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20-05-15 13:26:46강신국 -
마스크 대리구매 연령제한 폐지…18일부터 시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마스크 대리구매 연령 제한이 폐지된다. 즉 약국에 방문한 요일이 가족 중 어느 한명의 구매 가능 요일이면 대리구매가 허용된다는 이야기다. 15일 대한약사회 회원공지에 따르면 식약처는 공적마스크 대리구매를 전 연령 확대를 18일부터 허용한다. 지금은 2002년 이후 출생자 또는 1940년 이전 출생자에 대해서만 대리구매가 허용된다. 이에 가족 1명이 자신의 구매 요일에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상 모든 가족의 마스크를 다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중복구매확인시스템 상 판매수량 만큼 입력이 가능해져, 3매 이내 구매가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A약국에서 2매를 사고, B약국에서 1매를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중복구매확인시스템에 입고 및 판매량을 미입력하거나 잘못 기재하면 안된다. 앞으로 공적마스크 판매 시 판매(입고) 이력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2020-05-15 12:06:38강신국 -
고양시약, 상임이사회 통해 코로나로 중단된 회무 진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4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코로나 사태로 중단된 사업에 대해 진단하고 향후 사업방향 등을 논의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코로나 극복과 공적 마스크로 지친 회원 격려품으로 종이봉투를 제작해 보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대한약사회 사이버 연수원 2평점, 경기도약사회 1평점, 분회 1차연수교육 1평점 (정기총회시 연수교육), 잔여 4평점은 온라인 연수교육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은진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큰 용기가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 코로나 정국으로 사회적 지각 변동이 발생함에 따라 약사회 회무도 달라진 환경에서 향후 사업방향에 대한 판단이 필요해 회의를 개최했다"며 "회원 봉사의 선두에 있는 임원으로써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신임 약국이사에 이동훈 약사(인제조은약국)를 임명했다.2020-05-15 11:36:25강신국 -
약사 대상 보험피해 속출…약사회 "꼼꼼히 따져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약사를 대상으로 한 보험 계약 피해가 잇따르자 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4일 16개 시도지부에 '보험 계약 체결 시 주의사항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주요 피해사례와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약사회는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보험상품 판매 대리점(GA) 소속 보험 설계사들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상품의 운용방법, 손실가능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 고금리 적금상품 또는 대기업 자체 운용 상품이라 속이며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사회는 앞서 안내한 '약사전문인배상책임보험(약화사고 단체보험)' 외에 개별 가입 상품의 설계나 판매·홍보와 관련된 제휴를 맺은 바가 없음을 안내드린다"고 덧붙였다. 약사회가 밝힌 주요 피해 사례 중 하나는 고금리 수익 상품이나 대기업 자체 운용 상품이라 속이고 허위 보험 계약을 진행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A보험 VIP 센터 등에서 새로 나온 연이율 7%의 상품이라고 홍보하는 사례가 여기 포함된다. 또 보험 설계사가 계약을 하면 보험료 일부를 충당해준다고 하거나 해지 후에도 수익을 보장하는 경우, 가입 편의성이란 명목으로 자필 설명이나 약관, 증권 확인 절차 등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파해 사례 중에는 적금 상품(단기)인 것처럼 소개한 후 종신보험(장기)으로 상품을 변경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약사회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먼저 해당 보험 상품을 출시한 원 보험사에 문의해 보험 설계사가 설명한 내용과 일치하는 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만약 보험 상품의 원 보험사가 A생명이라면 해당 보험사 상담센터 등에 전화해 보험 상품 진위여부, 보장범위, 보험료 등을 확인하라는 것이다. 보험 설계사의 대리점 정보나 소속 여부 등도 확인이 필요하다. e-클린보험서비스(http://www.e-cleanins.or.kr/)를 통해 보험설계사의 신뢰도 있는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 최종 수령한 보험 관련 청약서나 약관, 보험증권을 비교해 일치 여부를 확인할 필요도 있다. 만약 보험사기나 불완전 판매가 의심되는 경우 보험 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 청약을 한 날로부터 최대 30일 이내 청약 철회를 진행하거나 금융감독원 콜센터(1332)로 문의해야 한다.2020-05-15 09:32:45김지은 -
서울 강남구약, 신규 개설약국 16곳 격려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13일 신규 개설약국 16곳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문민정 회장은 직접 약국을 돌며 어려운 시기에 개업한 회원에게 따뜻한 격려말을 전했다. 또한 약국 개업 초기의 애로사항에 대해 듣고 필요시 약사회로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하고, 약국 업무에 필요한 자료들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리병도 부회장과 김성은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20-05-14 14:24:2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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