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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회장에 한재민 후보 당선…약대출신 이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전공의협회의 24기 회장에 한재민 후보가 당선됐다. 대전협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저녁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선거개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한재민 후보가 4214표(득표율 52%)를 얻어 3892표(48%)를 받은 김진현 후보를 316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 투표율은 1만 2288명의 유권자 중 8106명이 참여해 65.9%를 기록했다. 한재민 당선인은 내년 8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 당선인은 충북대학교 약& 54673;대학를 나와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 의사가 됐고 남해군 상주면 보건지소를 거쳐 현재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에서 인턴수련 중에 있다. 한 당선인은 ▲대의원 중심 회의 운영 ▲지역별 소통채널 운영 ▲병원별 노조 활성화 ▲체계적인 기금 관리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바 있다. 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투표해준 선택이 어떠한 발걸음을 위한 선택인지 믿음과 신뢰로 보여주는 회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두에게 다소 힘든 시기가 될 수 있지만 많은 관심으로 함께 해줄 것으로 믿고 있겠다. 믿음직한 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0-10-09 20:27:31강신국 -
한약사단체, 약사단체 '통합약사' 시위에 맞불작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재야 약사단체들의 한약학과 폐과 반대 시위에 한약사단체가 맞불 집회를 강행한다. 집회 현장에서는 한약사와 약사 간 직능 갈등이 표출될 전망이다. 8일 행동하는 한약사들의 모임(이하 행한모)은 경찰서에 오는 11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앞 현장 시위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와 약국개국을준비하는모임(이하 개준모) 등 재야 약사단체는 한약학과 폐과 추진을 반대하는 소규모 집회 개최를 예고했다. 이들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문제 해결과 통합약사 반대를 주장하며 시위를 밝혔다. 이에 행한모도 8일 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마쳤으며 10인 이상 집회를 금지하는 서울시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9인 이하로 나선다고 밝혔다. 행한모는 "이번 집회는 그동안 약사와 한약사 간 직역 갈등에서 비롯됐다. 또한 최근 약사회의 한약학과 폐과 추진과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나온 서영석 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통합약사 논의로 촉발됐다"며 "일부 약사들이 집회를 통해서 국민에게 왜곡된 정보를 주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행한모는 약사들의 한약제제 취급 문제를 주장할 예정이다. 행한모는 "약사들은 한방분업인 한약제제 분업의 조제 주체로 참여할 권리가 없다. 한방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약사는 한방분업인 한약제제분업 논의에서 빠지고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와 약국 개설을 문제 삼으면서도 정작 한약 제제를 취급하고 분업과 보험에도 참여하려는 약사들의 욕심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했다. 행한모는 급하게 기획한 맞불 집회임에도 한약사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낟고 밝혔다.2020-10-08 18:56:10김민건 -
"2주만에 퇴원"…코로나 확진 약사들 건강 양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서울 지역 내 약사들의 건강 상태가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약사가 비교적 고령이었단 점에서 확진 판정 당시 지역 약국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지만 완쾌해 퇴원하거나 퇴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부터 서울,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 9월 1달에만 지역 내 약국 약사 3명이 코로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서울 관악, 성동, 종루고 등에서 현재 약국을 운영 중인 대표 약사이거나 근무 중이었던 약사로, 이중에는 확진 환자의 약국 방문으로 인해 감염된 약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서울 관악구 약사의 경우 지난달 초 확진 판정 후 서울의료원에 입원한 후 2주 만에 완쾌해 퇴원했으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약국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지역 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와 종로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약사 2명도 현재로써는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해당 약사들과의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 이중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약사가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진 성동구 약국의 경우 해당 약국의 경우 현재까지 문이 닫힌 상태로 운영은 재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종로의 약국의 경우는 확진 약사가 근무약사로 일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만큼 약국 운영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분회도, 인근 약국 약사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약사들의 건강이 걱정돼 여러모로 연락을 취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재로서는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지난달 18일 지역 내에서 3명의 약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대회원 문자메시지를 통해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당시 시약사회는 안내를 토해 “최근 코로나19의 서울지역 확산으로 매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면서 ”현재 우리 회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되었습니다. 반드시 완쾌하시어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은 코로나 확진자와 유증상 환자를 비롯해 불특정 다수가 수없이 드나드는 공간”이라며 “회원들은 반드시 KF94를 착용하시고 약국에서 근무해 주시기 바란다. 약사님 개인위생과 약국의 방역관리에 보다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 코로나19비상대응센터에 따르면 서울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동선에 포함된 약국은 지난 6일 기준 1241곳에 달한다.2020-10-08 15:40:55김지은 -
성남시약, 지역 노숙인 쉼터에 약손사랑 전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노숙인 무료급식소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는 7일 노숙인 쉼터 '안나의집'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쉼터내 노숙인 무료급식소에서 사용될 예정으로 현재 안나의집 급식소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체식당 운영은 중단했지만, 이를 대체하기 위해 매일 600명분 이상의 도시락을 마련해 노숙인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유덕임 여약사위원회 총무, 전성필 사무국장, 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등이 참석했다.2020-10-08 15:25:32강신국 -
성동구약 "약사연수교육, 회원이 선택하도록 건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는 지난 2일 저녁 8시 30분부터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7차 상임이사회의를 열어 사이버연수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는 사이버연수교육 회원 가입과 강의 듣기에 어려움이 크다는 회원 건의와 수강률 저조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 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이버연수교육 실시는 필연적이지만 향후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교육은 회원에게 선택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구약사회는 "상대적으로 고령 회원이 많은 본회 현실을 반영해 회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20-10-08 13:48:57김민건 -
한의협 "의료 독점 폐해, 간호사·공무원 진료 늘어"[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의사 대신 처방·진료하는 간호사와 공무원이 증가한 것은 양의계의 의료독점 폐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정부가 본질적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8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성명서에서 의사 수 부족으로 인한 심각한 폐해가 한계점에 다다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진행된 국정감사에서는 의사없는 농어촌에서 의사 대신 의료행위를 하는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1880명에 달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에 한의협은 "충격적인 발표로 국정감사 자료는 양의계의 의료독점이 가져온 부작용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부산대병원에서 간호사가 의사 ID로 대리처방과 통증 완화용 마약제제나 수혈을 지시한 사실도 지적했다. 한의협은 "전국 국립대병원 PA가 최근 4년간 32%나 증가했다는 언론보도는 위기에 빠진 우리나라 의료 현실과 양의계의 부끄러운 치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비난 강도를 높였다. 한의협은 "정부가 본질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본질은 의사 수 증원과 공공의료 지역의료 강화이며, 이는 보건의료정책 문제"라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정책 방향이 의사 수를 늘리고 지역의료, 공공의료를 강화하는 쪽이라면 그 방향으로 일관되게 움직이는 것이 정부의 할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의협은 "현재 양방에 집중된 의료독점 구조를 철폐하는 것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해결책"이라고 덧붙였다.2020-10-08 13:37:40김민건 -
서영석 의원 '통합약사' 발언에 약사들 항의 빗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회 국정감사에서 서영석 의원이 통합약사 추진을 언급하자, 이에 반발하는 약사들이 의원실에 항의 민원을 넣고 있다. 8일 오전 실천하는약사회와 약국개국을준비하는모임 등의 재야 약사단체 커뮤니티에선 서 의원실의 팩스와 전화 연락처를 공유하며 민원을 독려하고 있다. 모바일앱을 이용한 팩스 전송 방법까지 서로 공유하며 항의 민원에 화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들은 약사 출신 의원이 통합약사 추진을 얘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해당 발언은 전체 약사들의 의견이 아니라고 반발하고 있다. 또한 한약학과 폐과 후 정원 흡수 방법에 대한 서 의원의 발언도 우려스럽다는 의견이다. 지역 A약사는 약사 커뮤니티에서 "한약사 현안에서 우려스러운 게 한약학과 폐과 후 정원 흡수로 인한 약대 정원 증가인데, 국정감사에서 약사 출신 국회의원이 한약학과 흡수를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금지와 약국·한약국의 분리 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통합약사로 풀어내는 것에 반대한다는 것. A약사는 "약사들이 약계 현안과 약사의 직능에 관련된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일부 약사들은 서 의원의 출신 학교와 지역을 지적하며, 대한약사회의 뜻이 공식적으로 드러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지역 B약사는 "서 의원은 부천시약사회장을 역임했고 성균관대 출신이다. 최근 대한약사회 집행부와 대체조제간소화 등의 법안건으로 긴밀하게 소통했던 의원으로 알고 있다”면서 “결국 대한약사회의 속내가 드러났다고 보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B약사는 "불법척결은 무시하고 한약학과 폐과라는 엉뚱한 카드를 꺼내든 것이 결국 통합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었다면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2020-10-08 11:54:01정흥준 -
간협,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간호사 장면 삭제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7일 블랙핑크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중 선정적 간호사 복장이 나오는 장면을 전면 삭제키로 결정한 YG엔터테인먼트의 결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간호협회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 중 간호사 유니폼이 나오는 장면을 모두 삭제하기로 결정했고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영상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조금도 특정 의도가 없었기에 오랜시간 뮤직비디오를 준비하면서 이와 같은 논란을 예상하지 못한 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깨닫는 계기로 삼겠다"며 "불편을 느끼신 간호사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한다. 국민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의료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간협은 "글로벌 스타의 위상에 걸맞게 신속하게 영상 교체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블랙핑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가수로 더욱 성장하길 44만 간호사 이름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2020-10-08 08:46:19강신국 -
의협 "약국 공급 방역마스크 급여적용 법안 반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을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등 방역용품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법안에 의사단체가 반대 입장을 보였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의협은 "이번 코로나19 사례를 보더라도 감염병 사태 발생시 마스크 수요가 겉잡을 수 없을 만큼 폭증한 만큼 펜데믹 상황 발생시 필요수요 만큼 마스크를 공급하고 이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한다면 건보재정 소요는 막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방역용품에 대한 급여적용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건보재정 소요 예측 자체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이러한 점을 간과한 채 무리하게 급여화를 추진한다면 이로 인해 건강보험에서 담당하느 진료영역에서의 급여 부분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는 장기적으로 건강보험의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방역용품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방안을 수용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의협은 "감염병 관리기금 등 종합적인 기금조성 등을 통해 방역용품에 대한 재원소요를 담당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건강보험에서 마스크 등 방역용품에 대한 재정소요를 담당하는 것 보다는 좀 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이를 위해 감염병 예방관리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감염병 관리기금의 신설 등이 필요하다"며 "감염병 관리기금 등에서 마스크 등 방역용품에 대한 소요재정을 담당하는 게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영석 의원 발의안을 보면 감염병 유행의 예방, 방역 및 치료에 필요한 의약외품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것을 지정 방역용품으로 정의하고 이를 비축 및 공급하도록 하고 지정 방역용품에 대해 건강보험에서 급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서 의원은 "약국을 통한 마스크 등 방역용품의 수급 체계를 제도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특히 마스크 등 방역용품에 대해 보험급여를 실시, 감염병 예방 효과 제고와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이 필요하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2020-10-07 23:45:43강신국 -
약사들 "한약학과 폐과 No"...약사회관서 집회예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약학과 폐과에 반발하는 약사들이 오는 11일 대한약사회관 앞에서 소규모 집회를 연다. 서울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10인 이상의 집회를 금지하고, 이를 어길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따라서 이날 집회는 9인 이하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천하는약사회, 약국개국을준비하는모임 등 재야 약사단체에서 활동하는 약사들 중 한약학과 폐과 추진에 반대하는 약사들이 참석하기로 했다. 앞서 두 곳의 단체에서는 한약학과 폐과 추진에 반발하며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보다 시급한 문제이며, 통합약사를 반대한다는 것이 공통된 주장이었다. 성명발표 후 소속 회원들 중 집회 의사가 있는 약사들이 모이면서 회관 앞 소규모 집회가 이뤄지게 됐다. 이번 집회에 참석하는 약사들은 7일 경찰서에 접수를 마친 상황이다. 11일 오전 11시부터 약사회관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약사들은 피켓시위와 함께 성명을 발표한다. 집회에 참석하는 A약사는 "약사들이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주말로 일정을 잡았다. 코로나 때문에 대규모 집회는 안되고, 10인 미만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8~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집회는 오후 3시까지로 예정돼있으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약사들도 각자 여건에 맞춰 시간대별로 참여한다. A약사는 "피켓시위와 함께 성명발표가 있을 것이다. 현재 집회 당일에 성명으로 전달할 내용을 정리하고 있으며 마무리중"이라고 전했다.2020-10-07 19:40:3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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