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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마을버스 통해 다제약물 관리사업 홍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는 23일 저녁 구약사회관에서 ‘제7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노수진 회장은 회의에 앞서 “요즘 필팩의 성장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며 “필팩의 목적은 돈이 아니라 약복용의 불편함 해소였다. 약사 현안에서 당장 눈에 보이는 쟁점을 해결해나가는 것은 오히려 쉽다. 현재 약사서비스에서 우리가 스스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환자입장에 섰을 때 개선이 필요한 점이 무엇인지 계속 살펴봐야한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약국 서비스를 바꿔나가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려있다. 향후 사업에 항상 염두에 둘 것은 우리가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라며 “그래서 다제약물 관리사업과 연수교육이 중요하다. 어떻게 회원을 만족시키고 회원에게서 변혁을 이끌어 낼지 고민해보자”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약사 연수교육을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으로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교육일정과 강의 목록, 영상 자체 제작 과정, 출결시스템 적용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어 연수교육 안내를 위해 관내 70세 이상 회원 약사 약국을 방문하기로 하고,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 간 관내 가장 긴 노선의 마을버스 측면에 다제약물 관리사업 홍보물을 부착하기로 했다. 홍보물을 통한 노출 증가로 신청자와 사업 참여 약사를 늘려 약사 업무 영역에 대해 알릴 수 있게 하겠다는 게 분회 측 입장이다.2020-07-24 19:34:51김지은 -
충북약사회, 교육청과 손잡고 약물사용교육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는 24일 충청북도교육청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교육 기부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약사회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및 진로 체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 교육 강사 지원 ▲학생 대상 올바른 의약품 사용 교육 요청 및 지원 ▲충청북도 진로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내용이다. 학생 교육은 ▲약물의 정의 및 효과와 부작용 ▲약물의 올바른 사용보관 및 폐기방법 ▲약과 건강기능식품, 상비약의 활용방법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진로체험 교육은 ▲자유체험마을 약사 체험관 운영 강사 지원 및 자문 ▲진로교육박람회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충북약사회는 신태수 회장, 임명숙 여약사회장, 최도영 부회장, 성종훈 부회장, 장동석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교육청에선 김병우 교육감, 민경찬 기획국장, 한상묵 체육건강안전과장, 김기선 충북진로교육원장, 오창근 정무보좌관 등이 자리했다.2020-07-24 19:23:50정흥준 -
송파구약 감사단, 공적마스크 수고와 성과 격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 김우영, 김연하 감사는 구약사회 상반기 회무운영에 대한 감사를 최근 진행했다. 감사단은 재정집행, 수입 및 지출현황, 장부와 증빙서류에 대해 면밀한 감사를 진행했다. 또한 공적마스크 취급에 대한 성과와 수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감사단은 "항상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회원들을 위해 유관기관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고, 사이버 연수교육과 온라인 연수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합리적인 교육방안을 마련해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신규 약사신고시 가입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만들어 차기 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약사회관 소유자 명의를 현행 ‘대한약사회 → 대한약사회(송파구분회)’로 변경하는 방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날 감사에는 위성윤 회장, 정한성 총무부회장, 염인아 약국부회장, 황해평 학술부회장, 황숙경 홍보부회장, 최명수 총무이사, 차미사 홍보이사, 전성한 사무국장, 정희정 과장이 참석했다.2020-07-24 19:05:32정흥준 -
수원시약 감사단 "코로나 시대, 힘든 약사위한 회무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3일 상반기 정기감사를 통해 회무-회계 사항을 점검했다. 한일권 감사는 "수원시약사회 역량이 뚜렷이 나타나는 사업을 추진한 것 같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회원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힘든 회원을 다독이고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의 감사는 "회원민원 처리 사례 중 유사한 성격의 민원들을 취합해 중복되는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안내하면 좋을 것 같다"며 "아울러 온라인을 적극 활용해 회무를 역동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말했다. 한희용 회장은 "상반기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약사로서 공익적 활동에 최선을 다한 시기였다"며 "회원들이 온갖 역경에도 공적마스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며 기부금도 전해 줬다. 자랑스러운 약사회원들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민원과 고충이 분출하는 시간이기도 했는데 약사회는 집단지성으로 각종 문제를 해결하고, 시청과는 선별진료소 영양제 전달, 회원약국 마스크 공급, 나홀로약국 인력지원 등 모범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감사에는 감사단 외에 성치순·김성남·김호진·박남조·정소영 부회장, 정기성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20-07-24 16:12:15강신국 -
중랑구약, 상반기 회무-회계 자체 감사 받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2일 구약사회관에서 2020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 감사단(감사 정덕기, 최경희)은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회무-회계 및 위원회 사업 보고 등에 대해 진행했다. 감사단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상황을 구청과 보건소와 협력해 슬기롭게 헤쳐나온 상임이사진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이끌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2020-07-24 16:06:58강신국 -
한약사회 "첩약건보는 퇴보"...심평원 앞 피켓시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단체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결정하는 회의장 앞에서 이를 반대하는 피켓 시위에 나섰다. 24일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에서 "정부의 잘못된 행태를 경고하기 위한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첩약 건보 시범사업을 결정하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가 열린다. 앞서 복지부는 첩약 급여 시범사업 최종 안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건정심을 통과할 경우 향후 3년의 시범사업에 들어가게 된다. 한약사회는 "조제된 한약에 대한 보험 적용은 한의약계 숙원 사업이지만 현재 정부 계획안은 부작용 요인을 많이 갖고 있어 결과적으로 독이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김광모 한약사회 회장은 "시범사업을 시작만 하면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범사업 기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검증된 투명하고 합리적인 한약의 이미지로 변신하며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 본 사업으로도 확장시켜야 한다"며 첩약 시범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그런데 지금 정부 계획안은 한의사에게 유리하도록 설계하고 한약사와 약사, 의사의 올바른 목소리를 무시하고 있다. 국가재정과 국민 모두에게 불리한 방식이다"며 "모두를 적으로 만들면서 시행하는 시범사업은 성공적인 평가를 만들 것이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처방료 신설과 관련해서는 "의사의 불만요소를 심어놓았으며 동시에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해 처방 과다를 유도하고 있다"며 "심층변증방제기술료 수가를 늘리기 위해 35분 이상 진찰해야 하며, 한의사와 한약사 조제 수가를 원하는 금액으로 만들기 위한 조제 시간을 비정상적으로 설정했다"고 비난했다. 특히 한의사 참여 거부를 막기 위해 한의사 조제료를 책정함으로써 의약분업을 거부했고, 한약사의 직접 적응증 확인을 통한 한약조제는 보험에서 배제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무면허자 조제와 불법 제조 문제로 폐지 요구가 많은 원외탕전실 조제에도 보험급여 적용한 방식을 강행한다면 한약사회와 약사회는 시범사업 내내 불법·탈법적인 요소를 지적, 첩약보험에 부정적인 평가를 만들어 낼 것이고, 정부는 의사들의 처방료 신설요구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며 경고했다. 한의사의 처방료와 조제료를 책정한 결과로 과다처방과 약물남용 폐해가 뒤따를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은 보약과 다이어트 한약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은 월경통 처방과 실손보험 악용으로 이어져 도덕적 해이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무면허자 조제 한약에 보험급여를 지급함으로써 고발과 급여환수 문제가 나타날 것이며, 무면허자의 표준화되지 않은 조제 전탕으로 같은 처방, 다른 유효성이 나타나 임상연구를 하겠다는 투약 데이터는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김 회장은 "어설픈 시범사업 강행은 본사업 연결 가능성을 차단해 3년짜리 시범사업으로 끝날 것이 자명하다. 전체 한약시장은 퇴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고 우려했다.2020-07-24 16:00:00김민건 -
광진구약, 상반기 감사수감...공적마스크 격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23일 구약사회관에서 2020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해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는 조영희·강현주 감사로부터 상반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회무보고, 각 위원회별 사업 등에 대한 전반적인 회무·회계 감사를 받았다. 구약사회는 조영희·강현주 두 감사가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의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임원과 사무국을 격려했다며 코로나19로 많은 변화가 있는 만큼 회원 고충을 더욱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한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영희 부회장, 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약사·노형곤 학술정보통신·차현정 윤리문화홍보·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0-07-24 15:44:09김민건 -
성동구약, 상반기 감사...한약국·연수교육 대응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23일 저녁 7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상반기 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진교성·권숙희 감사가 나섰으며 구약사회 임원단에선 김영희 회장, 정성욱 총무담당부회장, 이현숙 총무위원장이 참석해 수감했다. 이날 두 감사는 올 상반기 전반적인 회무·회계 감사를 비롯해 약사연수교육 철저 실시, 한약국 관련 관심과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감사 결과 "올해 코로나19로 특수한 상황이 되면서 사이버연수교육을 진행하게 되면서 구체적인 온라인 진행 방안 작성과 분회가 해결하기 힘들지만 상급회 연대해 한약사 개설약국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받았다"고 밝혔다.2020-07-24 13:36:38김민건 -
약사회 감사단 "한약사 문제·마스크 면세 노력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한약사 문제 해결과 공적마스크 소득세 면세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라고 집행부에 권고했다. 감사단(전영구·권태정·박형숙·이태식)은 22~23일 양일간 상반기 대한약사회 주요 회계와 회무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지도사항을 통해 "약국의 공적 마스크 취급이 마무리된 만큼 공적 마스크의 원활한 반품 등 철저한 사후관리 및 향후 약국의 공공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라"며 "약국 공적 마스크에 대한 약국 소득세 면세 등 세제 혜택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감사단은 "한약사의 불법적 일반약 판매, 한약첩약급여, 한약제제 분업 등 한약사 문제 해결과 약사 한약이 재정립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또한 감사단은 "10여년간 추진했던 사이버연수원이 설립되고 정상적으로 기능하게된 것을 격려하고 코로나 19 이후 사이버연수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는 만큼 동 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약사연수교육을 포함한 약사 재교육 프로그램 등을 다양화하고,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감사단은 "약국이 그간 잘 알지 못하여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지급받지 못하던 요양급여비를 찾아서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미지급·미청구 요양급여비 찾아주기 운동은 실질적으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줄인 일로서 약사회가 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이유를 약사 사회에 극명하게 보여준 일"이라며 "향후 실질적인 회원 이익 증대 사업 확대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2020-07-24 11:35:28강신국 -
서울시약, 장애인 시설 송천한마음의집에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23일 중증 장애인요양시설 송천한마음의집에 성금 200만원과 빵·과일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날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송천한마음의집을 방문하지 않고, 시설 관계자들을 초청해 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설명했다. 한동주 회장은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가족처럼 돕고 있는 송천한마음의집 이사장님과 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장애인들이 존중받고 차별없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도 말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우리사회가 주변 소외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소홀해지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여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동주 회장과 장현진 부회장, 한신지 여약사이사, 박영미 여약사부위원장, 송천한마음의집 이현숙 원장, 유병욱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송천한마음의집은 지난 2004년 중증 장애인들이 교육 및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60여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2020-07-24 11:33: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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