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치소로 달려간 의사들, 동료의사 구속에 철야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고의가 아닌 선의에 의한 최선의 진료과정에도 불구하고 의사를 법정 구속했다고 주장하는 의사단체가 14일 밤부터 서울구치소 앞에서 철야 릴레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 최대집 회장은 이날 철야시위에서 "관련 의사가 행한 의학적 의료행위에 대해 여러 가지 논란이 있다는 것을 차치하더라도 선의에 기반한 의료행위에 대해 금고형을 선고하면서 도주 우려라는 이해하지 못할 이유로 법정 구속을 결정한 것에 분노한다"며 "이 결정은 13만 의사 그 누구도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선의에 기반한 의료행위는 형사적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 주요 선진국들의 의료계에서 컨센서스가 이뤄졌으나, 우리나라에서 아직 도입되지 않아 이러한 전근대적인 일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잘못된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무죄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당 회원의사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사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 해당 판결의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과 함께,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관련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된 릴레이 시위에는 최대집 회장을 비롯해 박홍준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 박종혁 총무이사, 정찬우 기획이사, 조민호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 김해영 법제이사, 전선룡 법제이사, 변형규 보험이사, 김태호 특임이사, 장인성 재무자문위원 등이 참여했다.2020-09-15 14:42:08강신국 -
강남구약, 의약품안전교육 동영상 자체 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동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동영상 자체 제작은 전국 최초로 이뤄졌다. 강남분회에선 조은구 총무위원장이 제작했고, 이번 중학생용 강사에는 황경수 약사회원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기간이었던 이달 10일과 11일에도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했다. 청담중과 대명중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강의를 실시했고, 이후에도 자체 제작 영상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2020-09-15 11:55:21정흥준 -
약국 방역용품 추경 25억원 풀린다…KF94로 지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확진자 약국 방문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약국 방역용품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 25억원이 곧 집행된다. 1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차 추경 5억원과 3차 추경에서 확보한 20억원 등 총 25억원으로 약국에서 약사와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KF마스크가 전국 약국에 배포된다. 약국에 배포될 마스크는 파인텍 KF94 제품으로 약국당 120장 정도가 일괄적으로 지급된다. 전국 약국이 2만 1000여 곳으로 가정하면 약 250만장의 마스크가 풀리는 셈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별도의 예산을 투입해, 손소독제도 약국에 지급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손소독제 선정 입찰 등 절차를 거쳐 마스크와 동시에 발송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약국 배송 일정은 유동적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할 가능성이 타 업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약국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마스크를 수급해 사용했다. 그러나 코로나 추경을 통해 25억원이 확보되면서, 약국 방역을 위한 최소한의 용품 지원이 가능해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식약처와 약국에 공급될 제품 선정을 논의하고 추석 이전 전국 약국에 동일하게 배포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 방역용품 지원 추경 20억원을 확보하는 데 국회의 힘이 상당히 컸다. 당시 추경 심사과정에서 홍남기 부총리가 "약국이 아니고 만약에 편의점에서 약을 팔았더라면 편의점 주인한테 다 마스크를 제공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에 대해서 저는 의견이 다르다"며 "(약국이)꼭 필수 지급 대상이라고 지금 생각이 잘 안 들어서 의아하게 생각을 했다"고 말해 약사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이에 약사 출신 서영석 의원의 노력에 박홍근 예결위 간사(서울 중랑)와 최인호 의원(부산 사하),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이 추경 편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2020-09-15 10:28:22강신국 -
"교육에 이벤트"…구로구약, 부작용 보고 활성화 나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의 역할 중 하나로 부상 중인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역 약사회의 고군분투가 주목된다.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회원 약국들이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지원 정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의 부작용 보고 참여 저변을 확대하고 보고 충실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말 자체적으로 부작용 보고 활성화 TFT를 구성해 계획을 수립한 후 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우선 약사들이 부작용 보고의 필요성과 방법 등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최근 진행한 연수교육에서 관련 내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대한약사회 보험이사이자 부작용 보고방을 운영 중인 윤중식 약사를 강사로 ‘약물감시 그까이꺼, 나 약사야!’, ‘약사님, 이 부작용은 타입A인가요 타입B인가요’을 각각의 주제로 2시간 분량의 교육을 진행했다. 일선 약사들이 부작용 보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제작, 배포하는 동시에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약사회는 연수교육 이전에 회원 약국들에 사전 배포한 공부꾸러미에 일명 ‘약. 불. 없(약 드시고 불편한 점 없었나요?)’를 제목으로 한 부작용 스티커를 배포했다. 스티커 내 항목을 채우면서 약사들이 충실도 높은 보고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유에서다. 더불어 약물별 주요 부작용 요약표도 함께 배포했다. 이 표는 약물별 다빈도/주요 부작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으로, 약국에서 환자가 구체적으로 언어화하지 못하는 증상들에 대해 약사가 구체적 예시를 제공하며 발생 여부를 점검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게 구약사회 측 설명이다. 약사들이 부작용 보고에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분회 부작용 보고 카카오톡 단체방에 ‘약. 불. 없’ 스티커의 메모 내용을 활용한 부작용 보고 사례를 공유한 회원 약사에게 선착순으로 비말차단막이나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구약사회는 이달부터 주 1회 계열별 약물 부작용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연재할 계획도 밝혔다. ‘1분 부작용 study’를 주제로 계열별 주요 부작용과 발생 기전, 환자 상담 시 유의점을 간단히 요약하는 방식이다. 영상은 약국/정보위원회 담당 박세현 부회장과 부작용보고 단체톡방 방장 등이 제작할 예정이다. 구약사회 한 관계자는 “약사들이 제공된 자료를 활용해 보고한 사례에 대해 단체톡방에서 내용을 일리고 해당 사례 관련 경험과 자료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시스템을 적용한 후 부작용 보고 신규 참여자, 보고 건수가 동시에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2020-09-15 10:25:02김지은 -
최대집 "의대생에 상처 안겨 죄송"…내부 분열 경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대집 의사협회장은 14일 대회원 담화를 내어 의대생들의 단체행동 중단 발표에 대해 "회장으로서, 한 명의 선배 의사로서 이번 의료계의 투쟁과 협상의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과 학생들에게 마음의 큰 빚을 지고 있다"며 "모든 사정과 이유를 떠나, 젊은이들 마음에 상처를 안긴 것은 모두 나의 부덕이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학생들의 깊은 고뇌와 담대한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며 "그 존중의 토대 위에, 학생과 젊은 의사 그리고 선배 의사들이 하나 될 수 있는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 무엇보다 이번 투쟁을 통해 의료계의 중심에 선 학생과 젊은 의사들을 존중하고 세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협회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의대협이 전국의대교수협의회와 함께 구축하기로 한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에도 힘을 보태겠다"며 "이미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고문의 자격으로 함께 참여하기로 했고 기구의 운영과 관련한 실무적인 지원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의료계 내부의 여러 직역, 산하단체, 세대 사이의 분열을 유도해 합의의 당사자인 협회의 권위를 손상시키고 이를 통해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심지어는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며 "과거 2014년 정부의 원격의료 강행으로 촉발된 의료계의 단체행동 때에도 내부에서 분열함으로써 회장이 탄핵되고 집행부가 무너졌고 그로 인해 어렵게 얻어낸 약속들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우리의 분열로 말미암아 정부가 약속 이행의 부담에서 벗어났던 과거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의료계 내부의 갈등과 분열을 획책하려는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단언컨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가 돼야만 한다. 우리가 갈등을 딛고 화합할 때, 정치권과 정부는 당황할 것이며 약속을 지킬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M혔다.2020-09-14 23:18:58강신국 -
용인시약 "햅쌀 받으세요"…회원약국에 추석선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올해 새로 나온 백옥쌀 300여 개를 구매해 약국에 추석선물로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됐고 구매한 햅쌀은 회원약국에 배포된다. 곽은호 회장은 "코로나로 약국 경영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모든 회원들이 명절 만큼은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4월에도 친화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해 공적마스크 판매에 지친 회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는 착한소비운동 사례로 KBS 제1라디오를 통해 소개됐다.2020-09-14 13:09:47강신국 -
서울시약, 회원 약국들에 개정 마약류 점검부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변경된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를 책자로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는 서울약사회지 9월호 부록으로 관내 개국 회원 약사들에게 발송될 예정이며 변경된 서식에 맞춰 약국에서 기록·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시약사회 측 설명이다. 주요 구성은 시행규칙 주요 개정사항, 마약류관리법 시행규칙,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마약류 관리에 필요한 각종 서식 등이다. 변경된 점검부 양식이나 서식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 약사회 게시판 → 공지사항’에서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약국에서는 종전과 같이 주 1회 이상 점검부를 작성하되 변경된 서식에 맞게 저장시설, 재고량 이상 유무 등을 기재해야 한다. 점검부 서식 관련 법률을 위반할 경우 그 사항에 따라 경고에서 업무정지 15일(1차)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동주 회장은 “마약류관리 법령이 개정돼 매주 1회 점검부를 작성해 2년간 보존해야 한다”며 “회원약국에서 점검부 책자 등을 관련 업무에 활용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2020-09-14 12:00:00김지은 -
내시경 하제 투약 환자 사망사건 의사 구속에 의협 '반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시경 하제 투약 후 환자 사망사건 의사가 법정 구속되자 의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0일 내시경 하제 투약 후 사망사건에 연루된 의사 2인을 업무상 과실치사로 판단, 금고형을 선고하고 이중 1명을 법정 구속했다. 이에 최대집 의사협회장은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인근에서 부당한 의사구속 사태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의 의학적 판단을 범죄로 보는 법원의 판단에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하고, 이번 일로 구속된 회원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3만 의사들은 절대로 1심 재판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이런 상황속에서 대장내시경을 과연 의사들이 계속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다. 관련 학회& 8231;의사회와 긴밀한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 판결은 앞으로 의료현장의 빈번한 방어진료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필수의료 진료에 있어 치명타를 입히는 결과로 이어져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환자들에게 돌아간다. 이로 인한 모든 책임은 법원과 해당 판사가 져야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법원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서울 S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정모 교수에게 금고 10월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함께 기소된 전공의 강모 씨에 대해서도 금고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정 교수는 80대 환자의 X-레이와 CT 검사에서 대장암이 의심된다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대장내시경을 실시하기로 했다. 당시 전공의 강 씨는 환자에게 정 교수의 지시에 따라 장정결제를 투여했는데 하루 만에 환자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2020-09-14 11:56:18강신국 -
"추석 선물, 일반식품과 건기식 차이점 아시나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일반 건강제품과 차이를 알리는 대국민 홍보 운동이 진행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14일부터 한 달간 '2020 건강기능식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신의 건강을 위해 먹는 제품, 건강기능식품이 맞습니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건기식협회는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네이버TV 등에 노출한다. 서울과 분당 지역 주요 노선버스에는 부착광고를 게시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울르는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건기식협회는 홍보 영상에서 식약처가 과학적으로 기능성은 인정한 식품이라는 부분을 강조한다. 일반 건강제품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제품 구매 시 '건기식 인정마크'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밝혔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최근 일반 건강제품을 건기식으로 오인·혼동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인식 제고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협회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2020-09-14 11:30:43김민건 -
서울시약, 다문화 가정 아동 위해 교육용 컴퓨터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회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10일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이번 후원 배경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서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소외되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해당 센터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교육이 전환됐지만 온라인 사업을 위한 컴퓨터 등 제반 장비의 부족과 노후화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전했다. 이번 시약사회의 컴퓨터 지원으로 차질을 빚어왔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한글 교육 등 다양한 비대면 사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현진 부회장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비대면 시대에 소외받지 않고 동등한 온라인 교육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며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에는 서울시약사회 장현진 부회장, 한신지 여약사위원장, 강동구약사회 이기명 부회장, 다문화가정센터 이광진 센터장, 최시내 팀장 등이 참석했다.2020-09-14 09:52:55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9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10"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