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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형콘돔 청소년 판매주의"...약국 등 현장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오는 12월 현장점검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으로, 특수형 콘돔(돌기형·약물주입식 등)을 취급하고 있는 약국들은 판매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여성가족부는 약사회에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된 특수형 콘돔 판매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12월부터 전국 252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활동을 하며, 판매처 대상으로 판매불가 제품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약국에서는 특수형콘돔을 판매할 경우 신분증을 확인해야 하며, 청소년에게는 판매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청소년 유해표시가 있어야 하며, 만약 제품에 유해표시가 없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제조사 및 유통사에 교환을 요청하거나 직접 표시해 판매해야 한다. 또 가능하면 별도의 박스 등으로 타 제품과 구분해 진열 및 판매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2020-10-27 10:51:33정흥준 -
약정원, 10월 3주차 의약품 허가·식별 등록 현황 공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27일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1주간 주간 허가 리뷰와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먼저 주간 허가 리뷰의 허가 트렌드를 살펴보면 해당 주간에는 신규 의약품이 총 20품목으로, 효능군별로는 기타의 비타민제 4품목, 혈압강하제나 기타의 자양강장변질제가 각각 2품목씩 허가됐다. 허가 상위성분으로는 비타민 A, B군, C, D, E+칼륨+철+마그네슘+아연+셀레늄 복합제 또는 에플레레논 성분이 각각 2품목씩, 그 외 이부프로펜+산화마그네슘 복합제 등 16개 성분이 각 1품목씩이 있었다. 지난 21일에는 에플레레논(eplerenone) 성분 고혈압, 만성심부전 치료제로 에프레논정& 9415;(테라젠이텍스) 2개 함량(25, 50mg)이 허가됐다. 에플레레논은 국내에서 스피로노락톤(spironolactone)에 이어 두 번째로 허가된 알도스테론 길항제로, 체내 염분이나 수분 평형 조절에 관여하는 알도스테론의 작용을 억제해 나트륨, 수분 배설을 증가시키고 칼륨 배설은 감소시키는 칼륨보전 이뇨제다. 에플레레논은 고칼륨혈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특히 신장 기능장애, 단백뇨, 당뇨병 환자와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억제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 및 중등도 CYP3A 억제제로 병용 치료하는 환자에게 투여 시 모니터링 하도록 한다. 약정원에 따르면 지난주에는 호흡기질환에 사용되는 암브록솔염산염 단일제(주사제, 16품목), 신장세포암이나 간세포암 치료제인 카보잔티닙(S)-말산염 경구제(3품목),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40& 9415;mg(아달리무맙, 유전자재조합) 외 6건의 허가변경 지시가 있었다. 암브록솔염산염 단일제 품목 갱신 자료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소아에게 투여 시 기존 ‘정맥 또는 근육주사’에서 ‘천천히 정맥주사’ 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더불어 휴미라& 9415;40mg(아달리무맙, 유전자재조합) 외 6건의 재심사를 위한 성인 화농성 한선염 환자 및 소아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시판 후 사용성적조사(4년간, 19명 대상) 결과, 이상사례 발현율은 42.11%로 이 중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 이상반응으로 한선염, 여드름, 소양증, 종기, 편도염, 발열이 보고됐다. 이 밖에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0-10-27 09:44:13김지은 -
한약사 문제 해법 놓고 의견충돌…약사사회 '시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약사 문제 해결에 대한 방향성을 놓고 약사사회 내부에서도 의견충돌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방향성 결정을 회원 기명투표로 진행하자는 데에도 찬반 의견이 나뉘고 있으며, 약사회의 한약사 관련 TFT 출범 운영에 대한 입장차도 첨예하다. 일각에선 현안 해결을 위해 겪어야 할 자연스런 진통으로 보고 있지만, 자칫 내부 분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우려감도 내비친다. 26일 대한약사회 게시판에서도 약사들은 한약사 이슈로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이다. 앞서 강원 지역 성소민 약사는 약사회에 신상신고한 전체 회원약사들을 대상으로 기명투표를 제시했고, 다수 회원들의 의견을 따라 정책 방향성을 결정하자고 요청했다. 이후 약사회 좌석훈 부회장이 한약학과 폐과에 대한 의견과 현안 해결을 위한 TFT출범 및 운영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이에 반발하는 약사들이 기명투표와 TFT 공개화상회의 등을 거듭 요구했고, 의견이 나뉜 약사들끼리 언쟁이 붙기도 했다. 약사들은 한약학과 폐과·통합약사·한약제제 분류 등 한약사 관련 현안들에 대한 각자의 의견들을 게시하며 하루종일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이뿐만 아니라 이달 실천하는약사회와 약국개국을준비하는모임 등의 회원약사들은 회관 앞에서 집회와 시위를 열기도 했다. 이들은 약사회에 한약사 문제 해결 의지와 로드맵등을 요구했고, 대답이 없다면 11월까지도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법을 놓고 약사사회 내부적인 의견 대립이 온오프라인으로 드러나는 모습이다. 이에 서울 A약사는 "한약사 이슈는 오래된 난제다. 단순히 약사와 한약사들끼리만 해결하면 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풀기가 쉽지 않다"면서 "또 약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뉘기 때문에 더 해결이 어려워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A약사는 "결국엔 어느 쪽으로 가든 진통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그동안에도 매번 반복이었다"면서 "다만 소모적인 분란은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내부갈등의 골만 깊어진다"고 우려했다. 또다른 서울 B약사는 "약사회 게시판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에서도 약사회 의견대립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상당 부분 감성적인 주장들이 많다"면서 "약사회 정책이나 대안 마련에 대해선 공개를 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있다. 약사회 집행부도 고심이 큰 것 같다. 하지만 회원들의 반발이 있으니 세부적인 공개까진 힘들더라도 어느정도 방향성을 제시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약사는 "또 반발하는 약사들은 이미 약사회 조직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다. 조직된 TFT에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임원들 외에 다른 의견을 가진 약사들을 30% 정도 TFT에 포함하는 방법도 있다"면서 "한약사 문제는 지난 집행부 6년 동안에도 해결이 지지부진했다. 이번에는 TF 운영에 속도를 내고 방향성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회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B약사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분위기에만 휩쓸려 투표가 이뤄질 수 있다. 약사회가 좀 더 회원들에게 정보를 알려주고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 투표를 하더라도 그 뒤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2020-10-26 20:12:56정흥준 -
은평구약, 상임이사회의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3일 저녁 관내 한 식당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0년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 건과 불우이웃 돕기의 건, 시약 지도감사, 모범학생 추천, 정기 총회 시 표창 대상자 추천의 건 등을 논의했다. 이어 하반기 감사와 최종이사회, 총회 일정과 기타 현안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2020-10-26 14:53:27김지은 -
구로구약, 약물 이상반응 랜선 심화스터디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학술위원회(부회장 심연, 위원장 박이경·송지현, 위원 임수연)는 지난 23일과 25일 줌 화상강의를 통해 약물이상반응 랜선 심화스터디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윤중식 약사가 강사로 ‘약물 유발 간질환과 신진환’을 주제로 됐으며, 구약사회는 지난해부터 지속해온 명품세미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번 강의와 관련 구약사회는 연수교육부터 시작된 부작용보고 활성화 사업의 연속성을 자고 회원 약사들의 부작용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간질환, 신질환 다빈도 유발약물 목록을 숙지하는 한편, 독성 발생 기전별 유발 약물을 분류했으며 발생 사례를 통해 증상, 임상 검사치 변화, 대처법, 경과 등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됐다. 특히 고위험군 환자의 부작용 발생여부를 면밀히 관찰해 조기에 이상 징후를 발견, 신속히 의료기관에 의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환자를 심각한 간, 신장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번 강의에는 80여명이 약사가 참여했으며, 강의에 참여한 한 약사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였다.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실제 사례를 관찰하니 더 강의에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수진 회장은 “약사나 의사가 약물이상반응에 대해 잘 모르면 약이 다 안전하게 느껴진다”면서 “조기에 약이 몸에 보내는 신호를 감지해서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약사의 역할에 대해 마음 깊이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고 했다.2020-10-26 11:14:05김지은 -
건기식협회, 코로나19 대응과 건기식 정책 전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26일 건강기능식품산업 정책 동향과 회원사 소식 등을 담은 협회지 건식투데이 2020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을호에는 건기식산업의 코로나19 시대 대응 전략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전염병 확산이 야기한 국내 식품과 건기식 산업구조, 소비 트렌드 변화를 소개한다. 아울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식약처 이강봉 식품기준과장과 가진 인터뷰에서는 기능성 원료 재평가 시행과 성상시험법 개정 등 과학적 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기식 정책을 살폈다. 내년 3월 창간 예정인 건강기능식품국제학술지(FSBH) 편집위원장 정명희 가천대 의학과 석좌교수와의 인터뷰에서는 전문 학술지 창간 배경과 의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회원사 이야기 코너에서는 알피바이오 김남기 대표 인터뷰와 안국건강의 브랜드 스토리, 건기식협회 신규 회원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요 식품 정책 변경과 예고사항, 2020 건기식 홍보 캠페인을 비롯한 운영 소식도 함께 전한다. 건기식협회는 "선선해진 날씨에 즐기기 좋은 자전거 라이딩 정보와 환절기 스트레칭 방법, 관절 건강 관련 상식, 가을 제철인 꽃게를 활용한 레시피 등 다양한 주제로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2020-10-26 09:53:54김민건 -
중대약대 동문회 '모교사랑'...발전기금 1800만원 기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중앙대학교 약대 동문회(회장 최광훈)는 약학대학 발전기금 1800만원과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약대 졸업 50주년 동문회(14회 졸업)는 발전기금 800만원을 기탁했으며 40주년 동문회(24회 졸업)와 30주년 동문회(34회 졸업)는 각각 500만원을 기증했다. 30주년 동문회는 장학기금 500만원도 모아 학교에 전했다. 최광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동문 기수별로 발전·장학기금을 기증하는 전통을 이어주며 보여준 모교사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이날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매년 진행한 체육대회 등은 생략하고 발전·장학기금 전달식만 가졌다. 전달식에는 최광훈 회장을 비롯해 34기, 24기, 14기 등이 참석했다.2020-10-25 23:21:03김민건 -
의료계 범투위, 운영방안 도출...젊은의사 의견도 수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를 확대, 강화해 구성하는 (가칭) 범의료계 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된다. 범특위 공동위원장, 부위원장과 간사는 24일 의협 회장실에서 공동위원장단 회의를 열고 상임(대표)위원장 호선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위원회 명칭 및 세부 조직구성방안, 운영규정 마련 등에 관한 큰 틀의 협의를 마쳤다. 아울러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마련하기로 했다. 위원회의 명칭은 우선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로 잠정 확정하고 특별위원회의 설립 취지와 역할이 분명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의료계의 의견을 더 수렴하기로 했다. 특별위원회에는 중앙위원회와 함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분과위원회는 정책위원회, 조직위원회, 홍보위원회로 해 공동위원장 중에서 분과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결과를 위원 추천이 완료되는대로 신속히 제1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조직 구성과 운영규정을 마무리하고 특별위원회가 정부와 여당의 의정합의 이행을 감시하면서 합의사항 미이행시 더 강한 투쟁을 준비하기로 했다.2020-10-25 22:05:22강신국 -
의협 "의대생 국시 해결…의정협의체 운영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대집 의사협회장이 남은 6개월간의 임기 중 의대생 국시 응시문제, 의정협의체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최 회장은 25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72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남은 임기는 6개월여에 불과하지만 가시적 성과를 하나라도 더 일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레이스를 완주하려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최대 현안인 의대생들의 국시 응시문제, 의정협의체 운영 등을 비롯해 당장 시급한 회무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범투위가 협상과 투쟁에 있어 선제적으로 정부여당을 리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잔여 임기, 주력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필수의료 수가 정상화를 위한 발판 마련을 하겠다"며 "필수의료 진료과를 살리는 실질적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우리 동료의사가 부당하게 구속돼 있는 만큼 이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으로 의료분쟁특례법이 국회에서 발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것"이라며 "의사면허 관리제도의 개선을 위한 면허관리원을 출범해 독립적이고 엄정한 전문기구로서 면허관리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거대 여당에서 불합리하고 부당한 각종 법안들을 집중 투하하듯 발의하고 있지만, 올바른의료의 시각에서 우리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강력히 표명해가겠다"며 "여야 할 것 없이 작금의 대한민국 의료가 기형적이며, 하루빨리 정상화돼야 한다는 점을 인지할 수 있도록 설득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최 회장은 "집행부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며 "의료계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철호 대의원회 의장은 의대생 국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 의장은 "의대생 본과 4학년 학생의 국시 문제에 대해 정부는 기괴한 태로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온당치 못하다"라며 "장차 우리나라 의료를 책임질 의대생이 국민에게 무슨 피해를 줬냐"고 반문했다. 이 의장은 "무분별한 공공의대 설립과 무계획적인 의대정원 증원 문제의 실상을 알리고 순수하게 잘못된 점을 알린 것이 그렇게 잘못인가"라며 "내년에 신규의사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서 오는 혼란과 국민 건강 비상사태는 온전히 정부와 여당 책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장은 "총회는 전쟁터가 아니다. 대의원 상호 간에 존경과 배려로 소통하고 화합하고 단결하는 장이 돼야 한다"며 "우리의 상대는 따로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의원들은 4대악 의료정책 저지와 개선 투쟁과 관련해 4개 항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2020-10-25 21:42:38강신국 -
약사회, 다제약물 관리 자문약사 사례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1일 2020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3차 시범사업) 자문약사 사례 발표회를 열고 정보를 공유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화상 발표회는 참여 지부가 추천한 8명의 자문약사가 현장의 경험담을 발표하고 자문약사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사례는 ▲노인 대상 상담내용 기억 ▲노인 대상 방문상담에서 의료진 전달용 메모 회신 ▲퇴원이행기 환자 ▲안심복약 지원사업 ▲일본의 방문약료 서비스 제도와 관련 내용 ▲약물안전사용강사와 자문약사 활동을 병행한 상담활동 등이었다. 김예지 여약사이사(커뮤니티케어 TF팀 간사)는 2020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약사 참여 규모 및 9월 30일 기준으로 진행된 사업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지속적인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사업 초기부터 다제약물 관리사업 교육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소장은 총평을 통해 자문약사를 격려하고, 향후 개선돼야 할 부분과 추진 방향 등을 제안했다. 발표회는 대한약사회 커뮤니티케어 TF팀(위원장 엄태순·좌석훈), 다제약물 관리사업 관련 연구진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위촉받은 약학전문위원과 자문약사 및 건강보험공단의 해당 사업 관련 직원등이 참석했다.2020-10-25 21:28: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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