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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사회, 서면총회서 사업계획·예산안 등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서면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양천구약사회 총회의장단(총회의장 김병진·부의장 이강찬, 변명숙)은 지난 25일 오후 5시30분 제33회 서면정기총회 결과를 개표한 결과 상정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해 12월31일 서면총회 개최 공고와 함께 서면결의서와 총회 유인물 등을 회원 약국에 발송,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우편과 팩스를 통해 서면결의서를 회신 받았다. 전체 회원 284명 중 찬성 207명이 서면결의서로 출석해 성원이 보고됐고, 2020년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액, 2021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대약·시약 건의사항 등 상정안건 모두 출석회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원안대로 통과됐다. 약사회는 안건심의 결과를 전회원에게 우편발송해 보고했다. 김병진 총회의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에 감사하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도 자리를 지켜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약권수호와 약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 최용석 회장은 "양천구내 폐업회원들이 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는 곧 많은 회원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방증"이라며 "다가오는 미래는 결고 밝지 않지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약사회는 건의사항으로 나온 한약사 문제와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세금계산서 필요여부,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에 DUR시스템 활용, 건기식 소분조제 및 구독서비스 등에 대한 사항을 상급회에 전달키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특별시장 표창: 박종명(내외약국), 오형수(우성메디칼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경운(메디팜성화약국), 도영은(메디팜신정교약국) △양천구약사회장 표창: 모세명(매일여는약국), 이현주(햇살약국), 이승운(동인프라자약국), 박서경(문화복지위원장), 남승연(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장) △양천구약사회장 감사장: 구윤일(부광약품), 김재중(백제약품), 강동선(지오영) △기부동호회장 감사패: 김옥수(메디팜금성약국), 한정연(제일약국)2021-01-29 14:49:16강혜경 -
동대문구약, 설 맞아 지체장애인협회에 기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광옥, 위원장 정윤정)가 설을 맞아 지체장애인협회에 나눔 기금을 전달했다. 동대문구약사회는 28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지부 동대문구지회(회장 최중석)를 방문해 나눔 기금 100만원을 지원했다. 윤종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중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지부 동대문구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준 동대문구약사회장을 비롯한 약사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하다"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사회 참여 확대 등 권익 및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윤종일 회장과 노옥란 부회장이 함께했다.2021-01-29 13:27:52강혜경 -
4월 8일 약사면허신고제 시행…신고는 언제해야 할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4월 8일부터 시행되는 약사 면허신고제도에서 면허신고 시점은 언제가 될까? 2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면허 취득 시점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다. 먼저 2021년 4월 7일 이전 면허취득자는 내년 4월 7일까지 신고를 하면 된다. 법 시행 후 1년 이내에 일괄 신고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신고를 마치면 매년 3년마다 재신고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21년 4월 8일~12월 31일 신고약사의 다음 신고는 2024년 1월~12월이다. 2022년 1월 1일~12월 31일 신고약사는 3년 뒤인 2025년 1월~12월 사이에 신고하면 면허 신고가 완료된다. 면허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다가 약국을 개업하려는 약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개업을 2021년 5월에 한다면, 미리 개업한 뒤 연수교육을 받고 2022년 4월 7일까지 면허신고를 하면 된다. 핵심은 1년 내에 하면 된다는 이야기다. 2021년 4월 8일 이후 면허를 취득한 새내기약사는 어떻게 하면 될까? 신고 주기는 면허 발급연도 기준 3년 후 12월까지 신고하면 된다. 예를들어 2021년 5월 면허를 발급 받았다면 3년 뒤인 2024년 1월~12월 사이에 신고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면허신고를 하려면, 당해 연도 연수교육이수가 필수 조건이다. 또한 면허신고를 하지 않으면 면허가 정지된다. 다만 면허신고가 완료되면 바로 면허를 사용할 수 있다. 약사회는 4월 8일부터 최고 일괄 면허신고 업무가 개시되는 점을 고려해 5월 또는 6월 중 면허신고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아울러 면허신고제 도입에 따라 회원신고 방법도 온라인과 서면을 병행해 운영한다. 기존 서면신고 방식과 온라인(모바일, 웹 페이지) 신고방식 중 한 가지 선택하면 되는데 서면-온라인 병행 여부는 지부-분회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선택하면 된다. 다만 약사회는 가급적 온라인 방식 선택을 권고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웹페이지) 신고 방식으로 진행하더라도 연회비 납부, 연수교육 평점 관리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지부-분회가 직접 확인하고 담당해야 한다. 약사회는 약사면허신고의 경우 약사연수교육과 같이 보건복지부의 위탁사무로서 약사회원신고와는 별개라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회는 약사면허신고제를 앞두고 김준수 총무위원장을 원장으로 약사면허관리원을 구성 운영 중이다.2021-01-29 11:06:30강신국 -
성북구약, 개국약사 1인당 회비 20만원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서면으로 제64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27일 오전 11시 구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시상식, 정기총회 결과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남일 총회의장은 “지난해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약국 근무환경이 열악했지만 국민 건강을 사명감으로 그 책임을 다한 우리 회원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전영옥 회장은 “지금 이시간도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난해 마스크 부족으로 공적마스크 공급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방역물품 배포에 적극 협조한 결과 약사의 위상과 약국의 존재감을 전 국민에 각인시켜주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했다. 전 회장은 “코러나로 힘든 상황에서 우리 분회는 공적 마스크 공급안내, 방역물품 공동구매 배포, 가운제작 배포, 에어컨 청소,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제작배포 등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기총회는 총 회원 288명 중 서면결의서 회신 163명으로 성원됐으며 지난해 정기총회 회의록 접수와 주요 업무,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하고 2020년도 감사 보고와 세입, 세출 결산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구약사회는 2021년도 예산(안)은 코러나로 힘든시기에 회원들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2021년 신상신고비를 개국회원에게 회관 임대료를 이용해 1인당 20만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해주기로 했으며, 올해 1억 7876여만원 예산(안)과 2021년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 건의사항으로는 ▲향정신성의약품의 소포장 공급 ▲정관 규정집에 의거 선거문화의 바른 정착 ▲한약사와의 통합 막아줄 것 ▲조제료 할인, 일반약 난매 방지 대책 수립 등이 제안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장: 박성숙(한솔약국), 장은옥(옵티마시민약국) ▲성북구약사회장 표창장: 추윤희(서울약국), 김수연(우주온누리약국), 김보경(새봄약국), 김창일( 정릉약국), 이기남(조아약국) ▲성북구약사회장 감사장: 류호준(대원제약), 유동민(중외제약), 지상구(동아제약), 임채규(약사공론) ▲성북구약사대상: 정청자 지도위원 ▲성북구약사회 공로상: 이주헌(제창약국)2021-01-29 09:09:28김지은 -
약사회 감사단 "공적마스크 면세, 대안 마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도 공적 마스크 면세 무산에 대한 대안 마련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감사단(감사 전영구·권태정·박형숙·이태식)은 27~28일 양일간 2020년도 약사회 회계와 회무 전반에 걸친 결산감사를 진행하고 집행부 지도사항 내용을 공개했다. 감사단은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에 대한 대안 마련과 함께 공적마스크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한 법적대응을 주문했다. 즉 공적마스크를 약사회가 비싸게 잘못 구입했다는 내용과 정부 예산 25억을 낭비하고 잘못 사용했다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하라는 것이다. 아울러 감사단은 적법한 절차없이 사용된 의약품정책협의회 기금에 대해 원상회복을 요청하고 불응시 법적 조치와 함께 한약 TF활동에 더해 한약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이 필요한 만큼 시도지부별 간담회 등을 적극 개최토록 하라고 권고했다.2021-01-28 23:32:33강신국 -
"동물약국 다 죽는다"…처방동물약 고시 헌법소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농축산식품부가 처방대상 동물의약품 지정 고시과 내년 11월 13일 시행될 예정인 가은데 약사단체가 헌법소원 청구를 통해 승부수를 던졌다. 농축산부가 4종 종합 백신(DHPPi)을 수의사 처방대상 품목으로 지정하는 고시를 개정하면서 동물약국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자, 이같은 결정을 한 것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8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헌법소원 청구 안건을 의결했다. 고문변호사와 법무법인 자문 결과, 관련 고시 개정으로 약국개설자(동물약국)의 동물용의약품 판매 가능 범위가 축소돼 회복할 수 없는 불이익 발생이 예상되고 수의사 처방 대상 동물용 의약품의 구체적인 기준이나 범위를 모두 하위법령인 부령 등에 포괄 위임하고 있어 이에 대한 헌법소원 청구가 가능하다는 법리 검토가 나왔다. 약사회는 농축산부의 4종 종합 백신(DHPPi)을 수의사 처방대상 품목으로 지정하는 고시개정(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출하는 한편 동물용의약품 고시 개정 관련 단체장 간담회 등에 참석하여 반대 입장을 수차례 표명했지만 농축산부는 고시를 강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성진 동물약품이사는 "고시 개정(안)은 약사 직능의 재산권, 직업 선택·수행의 자유 침해, 법률에 의한 위임 형식과 범위의 한계 문제 및 반려동물 보호자들에 대한 행복추구권 침해 등의 문제점과 절차적 하자가 크다"며 헌법 소원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헙법소원 소송 대리는 법무법인 동인이 담당하며, 성공보수 금액을 합쳐 5000여만의 비용이 투입된다. 이어 2020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결과에 대해서는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의 설명이 있었다. 김대업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도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대면교육이 무려 1271번이나 실시됐다는 점에서 고무적이고 의미있는 실적"이라고 격려했다. 회원신고 및 면허신고의 경우 2021년도 회원신고는 온라인(모바일 등) 신고를 권장하되 지부·분회의 사정에 따라 서면신고도 병행되며, 모바일 서비스는 빠른 배포를 위한 막바지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서는 연회비 총액·납부계좌 안내, 납부기능 탑재 및 연회비 수납 최종확인이 가능해진다. 다만, 연회비 납부, 연수교육 평점관리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지부-분회가 직접 확인하고 담당한다는 점은 분명히 하고, 2021년 약사회원신고 및 약사면허관련 질의응답(Q&A)과 회원관리시스템(온라인 신고 등) 사용자 매뉴얼 등의 설명자료도 조만간 시도지부에 배포된다. 약사회는 아울러 재단법인인 약학정보원의 법인형태를 변경하려 한 시도가 있었고 이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했다고 보고했다. 즉 약학정보원이 별도 법인화를 추진하거나 유한회사를 자회사로 설립하는 등 법인 형태 변경 및 Pharm IT 3000 프로그램 관련 권한 이전 등을 약정원 이사회나 대약 집행부가 독단으로 할 수 없게 대의원총회 승인을 받도록 한 것이다. 한편 김대업 회장은 "오늘 제2차 상임이사회도 화상회의인데 얼굴보면서 회의를 하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최종이사회와 제67회 정기대의원 총회는 일부 날짜 조정이 있더라도 대면 회의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21-01-28 22:45:41강신국 -
충남약사회, 도청과 '생명존중약국 운영 MOU'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도청과 '생명존중약국 운영 및 자살예방 MOU'를 체결했다. 충남약사회는 28일 오후 3시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MOU협약식을 맺고, 충남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자살 없는 건강한 충청남도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대한민국이 OECD국가 가운데 수년째 인구당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약국이 거점이 돼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충남의 자살율은 '17년 31.7명, '18년 35.5명, '19년 35.2명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충남 도내 1000여개 약국은 '생명존중 약국'으로서 생명존중약국 지정(현판), 생명지킴이 역할 부여 및 자살위기자 지역센터 연계, 생명사랑 인식개선 홍보 등으로 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키로 협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래 충남도약사회장과 전일수 총회의장, 정재황 총회부의장, 황원선 감사, 김병환·이덕순·김광신·지은실 부회장, 김희연(여약사)·임주빈(정책)·장창균(대외협력)·이윤정(약학) 상임이사, 김미라·우선아 회원이 참석했다. 도청에서는 양승조 도시자와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 오지현 건강증진식품과장, 정영림 자살예방팀장,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은·김명신 팀장 등이 자리했다.2021-01-28 17:46:47강혜경 -
성동구약, 서면 정기총회서 예산 9500만원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총회의장 양 호)가 제64회 정기총회 서면회의 겸 시상식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회원 249명 중 163명이 서면 결의서를 회신해 성원됐으며, 2020년 결산액 9000만원과 2021년도 예산액 95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2020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 △202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건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 건 등을 의결했다. 약사회는 또 한약사 문제 해결과 약사직능 위상 정립 등에 대한 건을 상급회에 건의키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정순옥(스마일온누리약국), 오보예(메디팜호정약국) △성동구청장 표창: 주보상(시대약국), 안연향(수정약국) △성동구약사회장 표창: 지용선(행복이열리는약국), 안중식(정은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김길환(성동소방서), 이주성(성동구청), 탁진석(유한양행)2021-01-28 15:46:45강혜경 -
은평구약, 서면 정기총회서 회비 2만원 인하 결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2021년도 서면 정기총회를 진행, 27일 오후 7시 구약사회관에서 시상식과 함께 총회 결과를 보고했다. 구약사회는 서면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상자 시상과 은평구 개설 45년 이상된 김영환 자문위원(소원약국)의 금배지 수여식은 약국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이번 서면 정기총회는 분회 총 회원 304명 중 서면결의서 회신 157명으로, 지부, 분회 조직 운영, 회비관리 규정 제17조 제3항에 의거해 성원됐다. 앞서 서면으로 정갑진 의장은 코로나19 감영병 시기에 최선을 다 해 대응해 준것에 대해 우경아 회장, 집행부를 비롯한 전 회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한편, 올해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희망찬 기대 속 건강한 약사회, 건강한 약사, 건강한 약국이 되길 기원한단 인사말을 전했다. 우경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우리가 저력 있는 공동체란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고 회원 약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 회장은 “올 한해는 회원 약국의 경영 악화 현실을 반영해 최대한 위기상황 극복을 우선으로 한 회원 약국지원과 급변하는 시대 정보제공과 부당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이웃사랑과 동료애로 어려운 시기를 넘겨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서면총회를 진행하는 기간 동안 총무위원회에서 제작한 회장 인사와 약사회 활동 영상을 반톡으로 전달해 회원 약사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지난해 정기총회 회의록 접수와 주요 업무, 위원회 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하고, 2020년도 감사보고와 세입, 세출 결산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구약사회는 2021년도 예산(안)과 관련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회원들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2021년 신상신고시 개국 회원 분회비를 1인당 2만원 인하하기로 하는 한편, 2021년도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또 2021년도 예산(안)과 2021년도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새해 예산은 1억1487만2558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정갑진 총회의장과 묘연길, 이선희 부의장, 우경아 회장, 임기민 총무담당부회장, 왕문경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정동욱(노벨온누리약국), 김준기(다온약국) ▲ 은평구청장 감사패: 송경하(경하프라자약국), 왕문경(미르약국) ▲ 분회장 공로장: 백재은(정문온누리약국) ▲ 분회장 표창장: 황규하(구생약국) ▲ 분회장 감사장: 권수경(은평구보건소 약무주임), 박정오(동화약품 지점장) ▲ 금배지 수여자(은평구 약국개설 당해연도 기준 만45년 이상 회원): 김영환(소원약국)2021-01-28 14:17:01김지은 -
서울시약, 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 89명 이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한동주·임동순 경희대 약대 학장)는 지난 26일 오후 6시30분 지역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인증한 프리셉터로 활동 중인 약사 등 89명이 참석해 심화교육 4시간을 이수했다. 교육 주제는 병원처방 바로 이해하기(양재욱 삼육대 교수), 케이스로 본 처방전의 중재(정경혜 중앙대 교수), 면역관문체커의 복약지도(정지영 약사), 일반약의 선택(김정은 약사) 등이었다. 한동주 공동대표는 “바쁜 약국 업무에도 불구하고 후배약사 양성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약사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실무실습 교육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2021-01-28 13:34: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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