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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서면총회서 예산 9500만원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가 서면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 9500만원을 승인했다. 서대문구약사회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취합된 서면안을 가지고 지난 2월 2일 약사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송정순 총회의장은 "코로나 19로 대면회의는 못 하지만 그동안 활동과 예산 수지 결산 등 여러 현황들을 세밀히 기록해 준 회장님과 집행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유경 회장은 "따뜻한 관심과 협조로 2020년을 순조롭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2021년에도 회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서면총회에는 총회원 273명 중 127명이 회신해 성원됐으며 회의록 접수와 주요업무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2020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약사회는 신상신고비를 동결했으며 2021년도 예산 9500만원과 사업계획(안) 등을 승인했다. 또 건의사항 등을 서울시약과 대약에 건의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송정순 의장과 정명진 감사, 송유경 회장, 조영민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권 희(세브란스병원), 조영진(알파약국) △서대문구청장 감사장: 정명애(명약국), 김미향, 설공수(은하약국), 성은숙(용한약국), 임수영(연희종로약국) △서대문경찰서장 감사장: 송연자(사러약국), 박주연(정도약국), 배혜정(참진온누리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 정우현(새서울DMC약국), 최순애(에버그린약국), 전병록(부활약국), 김영숙(8번가위드팜약국), 김지영(세브란스병원), 황진곤(설벗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감사패: 박정오(동화약품)2021-02-04 14:31:11강혜경 -
광진구약, 반장 약국 방문해 고충 청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반장 약국을 방문해 고충사항 등을 청취했다. 광진구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9개반 반장 약국을 개별 방문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회원약국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위로했다. 또한 2021년도 추진 사업인 △SNS를 통한 약국간 교품 활성화 △불용폐의약품 반품 사업 △근로계약서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약국프로그램을 통한 부작용 사례 보고에 대한 홍보 등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약사회는 또 회원약국에 명절 선물을 전달했으며, 신상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2021-02-04 10:32:21강혜경 -
약사단체 서명운동 3천건 돌파...'한약사 문제' 핫이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재야 약사단체인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가 3월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의 중간집계 결과 약계 현안 중 ‘한약사 문제’ 해결에 대한 민초약사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실천약은 1월 17일부터 27일까지 약 11일간 진행한 서명운동 집계결과 3005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중 중복서명자와 약사면허번호 오입력자 등을 제외하면 총 2871건이었다. 실천약은 2871명이라는 숫자는 현업 약사 중 8%에 달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2020년 공단의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약국과 의료기관 면허등록 약사 수는 3만9713명으로 이중에서도 약 7%라는 것. 대한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의 권익을 잘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89.23%가 부정적인 답변을 남겼다. ‘보통이다’라는 답변이 9.27%, 1.5%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회원 약사들과의 의사소통이 잘 되고 있냐는 질문 역시 유사한 응답 패턴을 보였다. 이외에도 실천약은 자유 의견 기재 설문 응답을 통해 키워드 분석을 실시했다. 자유의견 기재에는 총 1661건이 집계됐다. 서명운동 주제였던 약사와 약사회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았고, 두 번째로는 한약사와 한약사회 등의 언급이 많았다. 실천약은 "회원약사들이 약계 현안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내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해석했다. 또 실천약은 "‘직능, 문제’라는 키워드도 빈도 높게 언급됐다. 약사 직능 축소에 대한 위기감과 고민을 엿볼 수 있었다"면서 "현안 문제들에 대해 대한약사회에서 행동해 성과를 내길 바라는 열망도 키워드 분석을 통해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실천약은 맞춤건기식 소분사업 이슈에 대한 약사회의 심도깊은 논의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실천약은 "공청회나 설문조사 없이 건기식 2분류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회원 약사들을 기만했다. 이는 어려운 접근 방법이다"라며 "전문가 집단으로서 현행 시범사업에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식약처에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해야 한다. 약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약국가 대응전략에 대해선 발빠르게 내부 목소리를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실천약은 "3월 16일까지 남은 40여일 동안 서명운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회원약사들이 대한약사회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이자 약사회 행보를 감시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2021-02-04 10:10:37정흥준 -
서울시약, 의약품 유통 불법사이트 차단 성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온라인 불법의약품 유통 차단을 위해 진행한 회원제보가 소기의 성과를 얻고 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43건의 불법사이트가 접수돼 현재 29건이 차단됐고 차단 진행 중인 사이트만 11건이다. 유형별로 보면 ▲인터넷쇼핑몰 19건(44%) ▲해외직구사이트 14건(33%) ▲온라인커뮤니티 8건(19%) ▲온라인중고직거래마켓 1건(2%) ▲문자 1건(2%) 순으로 나타났다. 한동주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제보 덕분으로 온라인 불법의약품 유통을 차단하는데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로부터 제보 받아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등 국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불법의약품 제보는 해당 링크주소(URL)를 복사해 서울시약사회 업무용폰(010-3568-5811)으로 문자 전송하면 된다.2021-02-04 03:16:11강신국 -
병협 '병원 건강검진센터 운영전략' 온라인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병원 건강검진센터 운영전략 온라인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021년도 병원 건강검진센터 운영전략'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은 △2021년도 개정된 건강검진사업 이해(김태희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 팀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최윤석 디지털헬스케어 파트너스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와 건강검진의 미래(김영인 눔코리아 대표)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 건진센터 운영전략 사례로 △용인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 개원 및 발전방안(최승찬 용인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센터 팀장)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스마트검진시스템(최용석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기획홍보팀) △IFC종합검진센터 운영사례(유항근 한국의료재단 IFC종합검진센터 상무)를 소개하게 된다. 이어 노동훈 카네이션요양병원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전쟁'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등록은 오는 16일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교육수강 방법은 사전에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a.or.kr)→알림→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2-03 14:37:2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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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범죄 피해자 돕기 앞장...지원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2일 약사회관에서 범죄 피해자 3명에게 12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은 구약사회가 중랑경찰서와 맺은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희망키움 업무협약'에 근거해 범죄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치료비 등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약사회 자선기금이 활용된다. 전달식에는 김위학 회장, 서은영 부회장, 중랑경찰서 최재현 경위과 이화진 경장이 참석했다.2021-02-03 09:37:16강신국 -
강동구약, 서면총회서 사업계획·예산안 통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서면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통과시켰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0일 의장단, 감사단, 총무단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서면정기총회 결과 개표를 진행하고 상정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1월 8일 서면결의서와 총회 유인물을 우편발송해 12일부터 15일까지 우편 또는 팩스로 회신 받았으며 전체 회원 405명 가운데 213명이 회신해 성원보고됐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초도이사회 회의록 접수와 주요회무 및 사업실적 보고, 감사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건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2021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건의사항 등도 통과시켰다. 또 회원들이 서면으로 보내온 20여건의 건의사항은 상급회에 건의키로 했다. 약사회는 서면총회 안건심의 결과를 전회원에게 우편발송했다. 이광희 회장과 총무단은 수상자약국을 방문해 상패와 부상을 전달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선우(시민당약국), 박노정(메디팜자연약국) △강동구청장 표창: 신은희(신경희약국) △강동구약사회장 표창: 김태오(호랑이약국), 조진영(위드팜만보약국), 김승희(미소약국)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 박주환(대웅제약), 홍주영(종근당), 김태현(현대약품) △강동구약사회장 공로패: 강정례(메디팜미래로약국), 박숙현(아주약국)2021-02-02 17:03:34강혜경 -
송파구약, 서면총회 완료...올해 사업계획 확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는 지난 1월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논의하는 제33회 정기총회 의결을 진행했다. 이날에는 코로나19 정부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앞서 회원약사 654명에게 자료를 발송했고, 지난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429명의 서면총회 결의서를 회신받았다. 의결에 앞서 박승현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코로나 감염병에 따른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사직능의 역할에 보람도 있었다. 많은 것을 잃어버린 시기였지만 또한 새로운 것을 얻는 기회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앞으로 약국종사자는 5월경 우선접종 대상자로 백신접종이 계획돼 있다. 연말까지 면역형성을 목표로 하는 정부 입장이다. 올해도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 구약사회도 어려운 가운데 회원들을 위해 더욱 분발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위성윤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감염병 확산방지에 상당한 역할을 한 회원들에 감사드린다. 온라인과 서면으로 진행된 연수교육과 총회가 아쉽지만, 전염병이 퇴치될 때까지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sns와 온라인을 적극 활용해 소통과 지혜를 모으겠다. 부디 평범했던 일상으로의 복귀가 조기에 이뤄지길 소망하며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구약사회 2021년도 사업 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건은 429명중 찬성 428명 기권 1명으로 7개 위원회 사업과 2억108만2815원의 예산이 승인됐다. 건의사항에 대해선 최종이사회에서 부의된 1건에 대해 429명중 찬성 426명,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 승인했다. 서면결의서에 의해 건의된 52명의 27건(중복포함)에 대해 검토해, ‘공적마스크 판매에 대한 세금공제, 사이버연수교육 기간연장, 대체조제시 사후 심평원보고로 간편화, 마통 시스템에 재고조절 및 편집기능 탑재, 한약사문제 적극대처, 약사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익광고‘(이상 6건)에 대해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나머지 잔여 21건은 구약사회에서 처리하도록 위임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승아, 정수원 약사 ◆송파구청장 감사패 : 최명수, 차미사 약사 ◆송연 공로패 : 이용성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 : 윤상수, 고순덕, 정광식, 정영랑, 김명중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 : 데일리팜 정흥준, 리코 이원철, 백제약품 박창만2021-02-02 14:47:00정흥준 -
만족도 높은 인천 공공심야약국…5→11곳 2배 '껑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인천시가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공공심야약국'을 올해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5개구 5개 약국에서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2배로 늘려 총 6개구 11개 약국에서 운영키로 했다. 인천시는 젊은층이 많이 이용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NS에서 시는 '야심한 밤이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공공심야약국이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11개 약국 주소와 연락처 등을 공개했다. 올해는 중구와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등에서 운영된다. 중구 인일약국, 미추홀구 인영·주안정약국, 남동구 보광·365행복·이약국, 부평구 동암프라자·동광약국, 계양구 센타·고려원약국, 서구 성모약국 등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는데, 이 가운데 2곳을 제외하고는 365일 연중무휴 약국으로 운영된다. 눈에 띄는 점은 동암프라자약국은 '평일 24시', 성모약국은 '새벽 3시'까지 운영된다는 점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공공심야약국 개소 수가 작년 대비 2배 가량 늘었다"며 "많은 약국들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겠다는 자발적인 의지를 보였고 올해부터는 시와 구가 50%씩 인건비 등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외에도 추가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약국들이 있어 시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약국에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면서 "SNS 상에서 빠른 속도로 약국 리스트가 공유되고, 댓글이 달리며 실시간으로 반응이 집계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시민 만족도 조사를 운영해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중구 인일약국, 미추홀구 인영약국, 남동구 보광약국, 부평구 동암프라자약국, 서구 성모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된 바 있으며, 서울메디칼·해마루·대황약국은 요일별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됐다.2021-02-02 11:03:11강혜경 -
숙명 약대 개국동문회, 화상회의로 올해 사업일정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숙명여대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월 30일 신년하례회 및 기금관리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ZOOM 화상회의로 진행했으며 약 1시간 반 동안 소통했다. 안건으로는 회관건립기금 총회결산서, 연간사업일정 등을 상정해 논의했다. 또 권영희 회장과 13명의 자문위원 및 상임이사들은 신년 인사를 나누고, 화상으로나마 선후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2021-02-02 10:36:5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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