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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17일부터 사이버연수교육 시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17일부터 사이버연수교육을 시행키로 했다. 성동구약은 지난 4일 오후 8시30분 성동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5월 17일부터 6주간 사이버연수교육을 약학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연수교육 책자 등을 제작해 배부키로 했다.2021-05-07 15:32:58강혜경 -
서울 도봉·강북구약, 약대생 4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6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관에서 2021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4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어수정 회장은 "약사들의 정성으로 장학사업과 다양한 이웃나눔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약업계 미래의 주역이 되는 약사로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약대생 4명(류완지, 박은경, 손하연, 서정민)에게는 장학증서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매년 2회 정기총회, 연수교육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지만, 코로나로 올해는 별도 전달식을 마련했다. 또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약학대학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게 됐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어수정 회장을 비롯해 이용화 부회장, 김록희 사무국장, 김정연 사원과 덕성여대 약학대학 윤혜란 학장, 조애리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1-05-07 15:18:47정흥준 -
숙명약대 동문회, 약대생 8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숙명여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유영미)는 지난달 30일 숙명여대 약대생 8명에게 2021년도 1학기 장학금을 수여했다. 세부적으로는 동문회 장학금3명, 정영자장학금 2명, 박수선장학금 2명, 용산구약사회 장학금1명이다. 이날 유영미 동문회장은 "동문회 모교사랑 장학금이 밑거름이 돼 사회에 인정받는 인재가 돼달라"고 격려했다. 수여식에는 김진석 학장, 김용기 학부장, 정영자(9회) 동문과 정창훈 용산구약사회장, 허인영부회장, 김미경 총무가 참석했다.2021-05-07 09:09:23정흥준 -
양명모 총회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이 행전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양 의장은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 4동에 위치한 건강백세약국 앞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챌린지 동참을 알렸다. 양 의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가 함께하겠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챌린지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 도세호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다. 한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표어를 들고있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2021-05-06 22:27:09강신국 -
동네마트·슈퍼마켓 4곳 중 1곳, 일반약 불법 판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수도권 지역 마트와 슈퍼마켓 4곳 중 1곳에서 일반약을 불법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2월 수도권 소재 소형마트와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진행한 암행조사에서 356개 조사 대상 업소 중 98곳(27.5%)이 일반약을 판매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9곳, 경기 64곳, 인천 15곳 등에서 일반약을 불법으로 취급했다. 주요 불법 판매 의약품은 까스활명수 13건, 게보린 12건, 판피린 11건, 타이레놀 8건, 오메콜 6건, 펜잘·하벤·화이투벤 5건, 판콜·훼스탈·콜그린 4건 등이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판매의 안전성 문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트, 슈퍼 등은 의약품 불법 판매의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이는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불법행위가 확인된 경우 시정, 행정처분 의뢰와 고발 등 가용할 조치를 진행하고 업소에 불법으로 의약품을 공급한 업체 등에 대한 처벌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2021-05-06 22:21:18강신국 -
"한국 정부, 미국 백신 특허유예지지에 응답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효과적인 백신 사용을 위해 한국 정부가 미국 백신 특허유예지지에 대해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약은 6일 성명을 통해 "미국 행정부가 현지시각 5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특허 유예를 지지한다고 밝혔다"며 "미국의 입장 선회는 평등한 백신분배를 원하는 전세계 시민들의 요구와 국제 시민사회 운동의 성과이자, 한정된 백신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국의 지지 입장 결정에 대해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전 세계 보건 위기를 해결할 기회'라며 '생명을 구할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독창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모두 함께 연대하자고 제안했고, 국제구호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와 옥스팜도 미국 정부의 결정에 지지를 보내며 기존 WTP 규정의 한계를 해소하고 제약회사들의 백신 생산기술을 다른 제조업체에 공유하는 것이 세계적 팬데믹을 이겨내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는 것. 건약은 "국내 시민단체들이 WTO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백신 특허 유예안을 지지할 것을 촉구해 왔지만 정부가 소수 제약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며 시민사회의 요구에 지속해 침묵하고 있다"며 "이제 한국은 백신 특허 유예안에 지지하지 않는 몇 안 남은 국가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전 세계가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량을 확대하자는 글로벌 요구에 한국 정부도 응답해야 한다"며 "한국이 특허 유예를 적극 지지하고 백신 생산능력을 활용해 중저소득 국가를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역할을 다하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했던 지구적 연대와 협력의 약속을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정부는 백신 기술이전과 생산량 확대를 위해 국내 제약회사들과 가능한 모든 협력을 다해야 한다"며 "코로나19 백신이 모두를 위한 백신이 되어야만 팬데믹의 빠른 종식도 기대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1-05-06 18:45:35강혜경 -
노원 면대·난매 의혹 약국...오늘 약사회 대책 회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가 오늘(7일) 면대 의혹과 사입가 미만 판매 등으로 논란이 된 노원구 A약국에 대한 대책 회의를 연다. 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와 약국위원회는 서울시약사회와 노원구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문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A약국장에 대한 시약사회의 청문회 결과 발표 이후 구약사회는 상급회인 대한약사회에서도 조사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일부 의혹이 해결되지 않은 부분을 풀어달라는 약사회원들의 건의가 있으니 추가 조사를 실시해달라는 취지였다. 노원구 A약사는 "약국을 오픈할 때에 의약품을 사입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그 이유가 약국 간 거래에 있다면 결국 면대 의혹이랑 연결이 될 수 있다"면서 "대한약사회가 함께 나서준다면 특사경이나 공단 수사에 좀 더 속도가 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A약사는 "타 지역에서부터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문제다.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판매가의 배경엔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겠냐"면서 "이제라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엔 서울시약사회 변수현 이사, 노원구약사회 류병권 회장이 참석해 그동안의 조사 결과와 상황에 대해 설명을 맡는다. 첫 회의이기 때문에 해결책 도출 보다는 문제를 파악하는 데 중점이 맞춰져 있다. 대한약사회 역시 수사기관은 아니기 때문에 조사에는 한계가 있고, 이에 최선의 대책 마련이 무엇일지 머리를 맞댄다는 목적이다. 대한약사회 권혁노 약국이사는 "회원들의 요청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안을 찾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윤리위도 가능하지만 일단은 구약사회와 시약사회에서도 참석을 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인지를 명확히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면허대여약국, 불법개설약국에 대한 업무협조가 이뤄지기 때문에 만약 문제점이 파악된다면 추가적인 협조 요청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우선 자료들을 살펴보고 문제에 개연성이 확인된다면 업무협조를 요청할 것이고, 만약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면 그 부분에 대해 더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2021-05-06 18:27:04정흥준 -
김영희 부산여약사회장,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 동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여약사회 김영희 회장이 6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해당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고안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의 지명을 받은 김영희 회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팻말을 든 사진과 함께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엄태순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김은숙 전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박기남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추천했다. 김영희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챌린지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1-05-06 17:16:21정흥준 -
노원구약, 지자체와 공공야간약국 운영 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류병권 회장)는 5월 6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노원구청장실에서 오승록 구청장, 이은주 보건소장과 함께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노원구 공공야간약국 운영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목적이다. 공공야간약국은 지역 주민의 야간 시간대 의약품과 의약외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된다. 노원구에서는 하지영 약사의 '진약국'이 참여하고 있다. 구청은 해당 약국에 대한 내용을 지역 신문과 구청 소식지 등에 기재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약속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공공야간약국 선정에 류병권 회장을 비롯한 약사회원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사업 동참에 고마움을 표했다.2021-05-06 16:58:09정흥준 -
한약사 이슈로 뭉친 8개 약사단체..."공동대응 천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약사 문제 해결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8개 약사단체가 힘을 합친다. 개국을준비하는모임, 건강소비자연대, 대한동물약국협회, 실천하는약사회, 아로파약사협동조합, 약사미래포럼,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전국약대생협의회 등의 약사·약대생 모임은 ‘건강정의실천연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재야에서 활동하는 약사단체 대부분이 모인 것이기 때문에 최소 1만명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의 주요 목표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건강권 수호 ▲약사와 한약사의 명확한 업무범위 구분 ▲약국과 한약국의 명칭 분리 ▲한약제제 구분 ▲약사법 개정 등 5가지다. 약준모 장동석 회장은 “건강정의실천연대의 목표는 한약제제의 구분, 약국과 한약국의 명칭분리, 교차고용 금지에 의한 완벽한 이원화이며 한약사에게 침탈당하고 있는 약사의 권리를 되찾는 게 주목표”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약사법에서 정한 면허범위를 지켜 각자의 위치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진력하는 것이 약사와 한약사의 상생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종근당이 한약국에 대한 자발적인 일반의약품 공급 거절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판결을 받은 점에 대해 8개 단체는 모두 지지한다고 전했다. 장 회장은 “앞으로 이런 정책을 펴는 제약회사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들은 5월 내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대한약사회와 간담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약사 문제 대회원 및 대국민 홍보자료를 배포한다. 국회의원과 정부 상대 입법 추진에도 힘을 싣는다. 아울러 이들은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와 각 시도지부장 후보를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 건강정의실천연대는 “5월 내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복지부의 직무유기를 규탄하고, 국회의 약사법 개정을 촉구한다. 또 수수방관적 입장을 고수하는 대한약사회의 입장변화를 만들고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연대 활동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2021-05-06 11:25:5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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