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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상임이사회서 전 회원 가운 배포 결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7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전 회원 약사들에게 무료로 가운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폐의약품 수거 계도를 위한 약국 홍보 약봉투 제작, 건강서울 페스티벌 온라인 행사 협조, 인보, 문화복지사업 이외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021-09-08 13:39:05김지은 -
의협 "코로나 항원검사키트 국민 개별사용 권고 안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약국 등에서 유통 중인 신속항원검사키트 오남용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는 7일 "일반 국민이 개별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사용하는 것은 권고하지 않는다"며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신속항원검사키트는 의료기관에서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서 "거동이 불편한 경우, 오지, 교도소 등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검체 채취, 검사 시행 및 결과의 해석에 있어 의료진의 지도·감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검체 채취의 문제, 검사방법의 오류, 결과 값 판독 오류, 결과 후 판단과 대처, 검사 오남용으로 잘못된 안도감, 2차 피해 등을 야기하여 방역체계의 허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민감도가 낮은 검사법을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검사키트'라는 용어를 사용해 무증상자를 포함한 다수의 국민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국민들에게 익숙한 임신 진단용 간이키트는 전염성 질환이 아닌 임신이라는 정상적인 상태를 반영하는 키트이며, 위음성이 나오더라도 시간이 흐른 뒤에 검사하면 다시 양성으로 나오게 되어 대부분의 경우 그 과정에 문제가 없다"며 "또한, 검사 후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게 돼 향후 필요한 진료를 받게 되며, 상황이 변화하는 급성 질환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그로나 코로나19 같이 전염성 질환의 진단을 간이키트를 사용해 국민 개인에게 진단검사를 하게 하는 것은 결과 판독, 결과를 얻은 뒤의 향후 조치에 대한 책임과 경제적 부담을 개인에게 넘기는 일로 심각한 문제가 따른다"며 "실제 현실에서 결과의 정확도 저하, 위음성의 경우 잘못된 안도감을 주게 돼 2차 피해 발생 가능성, 양성을 보인 경우 심리적 혼란으로 인한 회피 등이 발생하여 국가 전염성 질환의 방역체계에 큰 혼란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의협은 "4차 대유행의 원인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신속항원검사키트의 오남용에 대한 문제가 확인된 만큼 이에 따른 권고문을 확정했다"고 전했다.2021-09-08 10:53:57강신국 -
부산 공공심야약국 확대 전망...시간당 지원금도 상향 검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가 매일 자정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4곳에서 최대 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이용객이 적어 약사 인건비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약국은 4만원으로 지원금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은 기존 3만원의 지원금을, 인적이 드문 취약 지역의 공공심야약국은 4만원을 지원해 운영을 독려한다는 목적이다. 현재 부산시에서 운영중인 공공심야약국은 ▲해운대구 류약국 ▲사상구 경남약국 ▲영도구 지성약국 ▲금정구 동신약국 등 4곳이다.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공심야약국 4곳은 지난 7월까지 총 9340건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부산시가 확대 운영 계획을 세운 이유는 자체조사 결과 공공심야약국의 실효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용 시민 10명 중 7명은 공공심야약국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7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시는 공공심야약국을 최대 10곳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10월말 확정되는 예산안에 따라 최종 운영 수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동부와 서부, 남부와 북부, 중부 등 권역별로 2개씩 운영 계획을 세웠다. 10월말이면 예산안이 확정되고 이후 시약사회 협조를 구해 운영약국을 선정할 것이다. 최대 10곳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최종 예산안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운영에 부담이 덜하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공공심야약국 참여가 쉽지 않다는 걸 안다"면서 "따라서 이를 조금이라도 보존해주기 위해 해당 약국들은 지원금을 4만원으로 상향 지급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산안 확정과는 별개로 지역별로 운영 약국을 모집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 운영 공공심야약국들도 코로나로 인해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지역별로 골고루 운영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조건에 맞는 참여 약국을 모집하는 일이 만만치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2021-09-08 10:44:38정흥준 -
20년만의 자가주사제 약국수가 개선...5200원 유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약분업 이후 20년 동안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던 자가주사제 조제수가가 대폭 인상된다. 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이달 말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안건 통과를 앞두고 수가개선 작업에 준비에 착수했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이후 세부고시 등 절차를 걸쳐 이르면 11월부터는 자가투여 주사제 조제수가 기존 580원에서 5200원으로 산정된다. 5200원은 외용제 조제수가를 기준으로 했다. 그동안 당뇨, 성장호르몬 등 환자가 가정에서 스스로 주사하는 자가투여 주사제 허가와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자가투여 조제수가의 개선의 필요성은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약사회는 정부에 지속적으로 자가투여주사제 단독처방시 조제료 산정기준의 불합리성을 지적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약사회는 자가투여주사제 단독처방 조제료 현실화를 위해 자가투여주사제 조제시 소요되는 업무량을 연구해 자료로 제출하고 실제 조제투약 사례를 수집, 신용카드 수수료로 인해 조제료가 잠식되는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도 제출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자가투여주사제의 허가 생산실적을 조사해 심평원에 제출하고 복지부, 심평원과의 4차례에 걸친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자가투여주사제 단독 조제투약 시에 외용제 단독 처방조제 수준의 조제료가 적정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수가 신설을 정식으로 검토하는 공식 논의기구인 심평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에서 '자가투여주사제 단독조제 수가신설' 안건을 통과시켜 수가 개선 과정의 가장 큰 장벽을 넘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가투여주사제 조제료 개선시 그간 왜곡돼 있던 조제료 수준을 정상화해 적정보장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021-09-08 00:54:23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상반기 감사서 세이프약국사업 호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6일 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하충열 감사, 김성숙 감사는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회원들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온 집행부를 격려했다. 감사단은 상반기 주요회무 및 사업 실적, 회계사항 등 회무관리 등 세부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또 다제약물관리사업,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특히 회원약국 간판 청소 및 고급 약사명찰 제작 사업에 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감사단은 “앞으로도 회원과 회원약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감사는 어수정 회장을 비롯해 김병욱 부회장, 조상오 부회장, 오혜라 단장과 사무국이 수감했다.2021-09-07 20:32:26정흥준 -
한의협 산하 콤스타, 저소득 국가에 의약물품·의약품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산하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KOMSTA, 이하 콤스타, 단장 이승언)이 저소득 국가에 의약물품과 의약품을 지원했다. 콤스타는 7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사장 추무진)을 방문해 코로나19 진단키트와 경옥고 등 의료물품과 1천만원 상당 의약품을 전달했다. 추무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하고, "한의사분들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언 콤스타 단장은 "한의약을 활용해 의료구제 사업을 실시하고 범인류애적인 인도주의를 실천한다는 취지에 부합하는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주의 한의협회장은 "한 때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대한민국이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하게 됐다"며 "특히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한 보건의료분야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국가를 지원하는 것은 더욱 뜻깊은 일로, 한의계도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주의 회장과 황만기 부회장, 콤스타 이승언 단장(한의협 보험·국제이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추무진 이사장, 최원일 사무총장, 최성정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콤스타는 1993년 한의사들이 설립한 단체로, 매년 3~5회에 걸친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현지주민들을 치료하고 질병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2021-09-07 17:26:18강혜경 -
솔빛피앤에프, 고양시 소외계층 위해 1000만원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는 2일 고양시에 코로나19 희망 나눔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소외계층 노인 추석명절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솔빛피앤에프는 지난 2005년에 창립해 건강기능식품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원록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고 나눔의 삶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값진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작은 기부와 나눔이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전했다.2021-09-07 09:07:47정흥준 -
약가인하+제약사 행정소송..."약국만 앉아서 손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9월 1일부터 약가인하가 시작되는데 5일 전인 26일 고시를 하면, 약국은 속수무책이다." 개국약사로 수년 동안 약가인하 차액정산을 경험해 본 유옥하 대한약사회 보험이사는 6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이슈가 된 약가인하 차액정산 문제점을 지적했다. 예를 들어 6월 1일 1통에 10만원인 30정짜리 약 3통을 주문했는데, 1통만 조제되고, 2통이 남게 됐다. 3개월 후 이 약이 7만원으로 약가가 인하되면, 약국에서 보유 중인 2통의 약은 서류상 반품이 불가능하다. 최근 2개월 이내 30% 수량의 차액만을 정산하는 조건때문에 실물 반품을 해야 한다. 그러나 단 5일간의 기간 동안 실물 반품을 준비하는 것은 지나친 행정부담이라는 것이다. 만약 실물반품을 했을 경우, 약국에 1~2일간 조제약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조제환자의 편의를 고려하면 이마저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향정약은 더 까다롭다. 26일 고시가 나고 27~28일 리스트를 받아본 약국은 보유 중인 재고 중에 향정약 약가가 인하되면, 보건소 승인을 받은 뒤 도매에 반품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 아울러 100정짜리 약을 조제하고 70정이 남은 개봉약은 정산 방법이 없다는 점도 문제다. 이에 유옥하 이사는 "약국에 몇 100원, 1000원 다 못 챙기는 경우도 있는데 약국 1곳당 1만원 정산을 받지 못하면 약국이 1만개면 1억원"이라며 "이번 달 고시처럼 약가인하 품목이 400개를 넘어가면 차액만 100만원을 넘기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이사는 "내 약국에서 석 달 동안 쓴 약이 3012개나 된다"며 "이같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약국에서 약가인하 고시로 인한 차액정산을 받는 것은 엄청난 행정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 이사는 약사회가 복지부 등에 건의할 대안을 설명했다. 먼저 약가인하 고시 후 약 10일 정도의 여유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반품 판단, 정리, 정산 등에 시간이 필요한데 너무 촉박하기 때문이다. 복지부도 이같은 문제를 알고 있다. 복지부는 2013년 12월 약가고시를 매월 20일경으로 해 최소 10일간 유예기간을 부여하기로 건정심에서 결정하고 시행을 했지만, 감사원이 원칙론을 들고나오면 제동을 걸면서 유야무야 돼 버렸다. 아울러 약가인하 고시 후 제약사의 행정소송이 시작되면 약가인하 집행정지, 재인하 등이 반복되면서 약국의 가중평균가 변동으로 인한 사후관리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즉 행정소송을 통한 약가 등락의 경우 사후관리 대상에서 제외하자는 것도 주요 건의 사항이다. 또한 차액정산 문제인데 2개월 30% 정산 방식도 정확하지 않은 만큼 약국의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유 이사는 "이번 주 중으로 정부측 실무자와 만나 약가인하 전반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예측할 수 없는 약가인하와 정부-제약사간 행정소송에 따른 약국 불이익 부분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2021-09-07 01:08:17강신국 -
제이비케이랩, 셀메드 라디오 광고 모델에 양희은 발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천연물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셀메드 브랜드의 내레이션 모델에 방송인 양희은을 선정하고 라디오 광고를 시작했다. 장봉근 대표는 "대체불가의 개성과 더불어 강한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의 양희은이 내레이션 모델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이번에 공개된 라디오 광고는 MBC(AM, FM), CBS(AM, FM) 36개의 주요 인기 프로그램(뉴스쇼, 싱글벙글쇼, 2시의 데이트, 정오의 희망곡, 여성시대, 배철수의 음악캠프 등)에 월 800회 이상 지속적으로 송출되며 점차 광고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 대표는 "셀메드 라디오 광고는 앞으로 진행될 TV광고의 초석이며 TV광고 또한 라디오 광고와 마찬가지로 국내 최고의 광고대행사와 함께 협업해 기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제이비케이랩은 라디오광고, TV광고 등의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셀메드 정회원 약국 체인점을 전국 870여곳에서 2000여곳 이상까지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1-09-06 19:41:42정흥준 -
장동석 약준모 회장,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저울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장동석 회장(충북대 약대·47) 출마를 놓고 회원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대회원 설문조사는 두 가지 질문으로 진행된다. 먼저 ‘약준모에서도 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이다. 두 번째는 ‘만약 장동석 약준모 회장이 출마한다면 지지하겠냐’는 질문이다. 약 일주일 간의 투표로 회원 의견을 살펴본다는 취지다. 약준모에서는 그동안 내부 적임자가 있다면 후보자를 내자는 의견이 계속 됐고, 그 중엔 장 회장에 대한 추천도 있었다. 신임 회장으로서 약준모 내부 개편 등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는 모습에 일부 회원들의 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회장은 약준모 현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동의와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투표를 거쳐 선거 출마에 대한 결단을 내린다는 입장이다. 장 회장은 "변화하는 약사회를 원하는 회원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도 회원들의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출마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약사들로부터 얼마나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도 생각하고 있고, 약준모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동의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이번 설문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기보단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이다"라며 "늦어도 이달 안에는 출마 의사를 정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 회장은 올해 약준모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신임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총무위원장을 맡고 있다. 약준모 집행부 구성 후에는 위원회-이사회 신설 등 내부 조직개편, 홈페이지 리뉴얼, 약계 이슈에 대한 문제 지적 등을 주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1-09-06 17:20:2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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