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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문자메시지 폭주…약사는 '짜증', 후보는 '부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약사회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일선 민초약사들은 후보들의 과도한 선거 홍보전에 따른 피로도를, 후보자들은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비용으로 인한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12일 지역 약국 약사들은 최근 들어 약사회 선거와 관련한 약국으로의 여론조사용 유선 전화연락을 비롯해 각 후보들의 홍보용 문자메시지 등이 이어지고 있다. 일선 약사들은 특히 약국 유선전화로 걸려오는 약사회 선거 관련 여론조사 등이 약국 업무에 적지 않은 방해가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약사회와 특정 지부 선거에 출마하거나 출마를 결정했던 후보의 경우 후보가 결정되기 전부터 선호도를 묻는 등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에는 출처를 밝히지 않는 경우도 있고, 발신번호 표시 등이 제한돼 있어 연락을 받은 약사들은 불쾌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더불어 공식 후보 등록이 완료되면서 속속 후보들의 홍보용 문자메시지도 회원 약사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경선이 확정된 지부의 소속 회원 약사들의 경우 대한약사회 후보 2명을 포함해 각 지부에서 출마한 후보들의 메시지까지 전달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서울시약사회 소속 회원 약사의 경우 대한약사회장 후보 2명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3명, 총 5명의 후보에게서 홍보용 문자메시지가 전송되는 셈이다. 선거가 후반부로 치닫으면 각 후보당 보통 하루에 1건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만큼, 회원 약사들은 매일 5건의 홍보용 메시지를 받게되는 것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최근 들어 대한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라는 명목으로 약국으로 전화가 수회씩 오고 있다”면서 “후보가 정확히 누군지도 모르고 공약도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선택을 하라는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이런 연락의 경우 발신번호가 표시되지 않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런 연락의 경우 수신거부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싶을 정도로 불쾌하다. 약사회 선거가 한달여 남은 시점인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고 했다. 직원이 없는 1인 약국의 경우 약사가 약국 업무 중 연락을 받아야 하다 보니 어려움이 더 클 수 밖에 없다는게 약사들의 말이다. 경기도의 한 약사도 “나홀로약국인데 환자 상담 중이거나 복약지도를 할 때 이런 연락을 받으면 기분이 상한다”면서 “약국으로 꼭 필요한 연락이거나 급한 일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런 연락을 받느라 못받을 수도 있어 더 문제다. 선거때마다 이렇게 하는게 과연 회원 약사나 민초약사를 위하는 것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하다”고 토로했다. “문자메시지 발송 비용만 억대”…후보진도 ‘부담’ 각 후보진도 홍보용 문자메시지 전송 등에 따른 적지 않은 부담을 안고 있는게 현실이다. 여론조사에 문자메시지 전송까지 적게는 수천만원대에서 많게는 억대 비용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후보가 회원 약사들에 전송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면 텍스트만 기재하는 LMS문자의 경우 건당 28원이, 사진이나 동영상, 링크 등이 포함된 MMS문자는 건당 77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장 후보 한명의 문자메시지 발송 비용을 추정해 보면 올해 전체 약사회 선거 유권자 수가 3만5160명인 것을 감안하면, 한건의 메시지를 발송할때 LMS 문자는 98만원, MMS는 27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후보 등록 이후 선거까지 후보의 사진이나 관련 링크 등이 첨부된 MMS문자를 20건 발송한다고 가정하면 5400여만원이 소요되는 것이다. 각 후보당 선거 운동 과정에서 이 같은 문자메시지 발송, 여론조사 등으로 소요되는 비용도 억대에 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의 선거캠프 관계자는 “사실 후보들도 비용적 측면에서 적지 않은 부담이 따르는 것은 사실”이라며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특히 더 그렇고 서울이나 경기와 같은 거대 지부 후보의 경우도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캠프의 관계자도 “발송 횟수 등이 제한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 상대 후보를 신경쓰며 메시지 등을 발송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회원 약사들의 피로감을 인지하고 있어 신경이 쓰이지만 상대 후보보다 이런 부분에서 뒤쳐지면 상대적으로 의지가 떨어져 보일 수 있어 어쩔 수 없이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귀띔했다. 정책 홍보 위해 필요한 조치…일정 횟수 제한은 필요 회원 약사들에 전달되는 후보자들의 문자메시지 홍보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약사회 회무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크지 않은 민초 약사들에게 후보와 후보의 공약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매개체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일정 부분 필요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회원 약사들의 피로감과 후보들의 불필요한 비용 지출 등을 고려해 발송 회수 등의 제한은 분명 필요하다는게 공통적인 견해다. 실제 대한약사회는 지난 3월 상임이사회에서 의결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개정(안)‘에는 후보자의 웹방식 문자메시지 발송 횟수를 8회로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지만, 지난 정기총회에서 불발되면서 결국 이번 선거에는 해당 사항이 적용되지 못했다. 경선 지부 선거 후보 캠프 관계자는 “약사회 회무에 평소 관심이 없거나 언론 매체를 많이 접하지 않는 약사들의 경우 웹메시지를 통해 후보를 알고 공약을 살펴보는 등의 효과가 있는 건 맞다”면서 “하지만 후보 간 경쟁이 과열돼 서로 눈치보며 무제한으로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는 현실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후보들도 차라리 회수 제한 등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정도”라며 “불필요하게 지출되고 있는 비용과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음 선거부터라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안병갑 후보(기호 1번)와 변정석 후보(2번)는 4회씩만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로 합의를 해 이번 선거에서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2021-11-12 01:02:58김지은 -
[대약] 김대업, 대구 유세..."장기처방 수가인상"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11일 대구 지역 약국 유세에 나섰다.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가톨릭대 병원 인근에서는 많은 약사들이 대형병원 문전약국의 고충 특히 장기처방 문제를 호소했고 개선을 위한 당부가 있었다. 이에 김 후보는 "병원 수련의(전공의) 처우 개선 및 코로나-19 등 여러 이유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장기처방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조제수가가 91일 이상은 조제일수와 관계없이 1만 8080원(2021년 기준)으로 동일해 약국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복지부와 약국 장기처방조제 조제일수 세분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91일 이상은 하나로 묶여있는 현재 조제료 구간을 ▲91일 ~ 120일 ▲121일 ~ 150일 ▲151일 ~ 180일 ▲181일 이상으로 세분화하는 방안을 제안, 협의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시기에 이러한 개선 내용이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약물과다, 중복투약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시약사회와 대구시가 함께 했던 '착한 약가방' 사업을 비롯한 다제약물관리사업 등 방문약료 사업에 대해 듣고 전국 일선 약사님들의 역할과 노력이 더욱 가치를 인정받고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화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회원들 모두 반갑게 맞아주시고, 응원 선물을 전해주시는 회원들도 있어 너무 힘이 나고 반드시 회원들에게 드린 약속들을 실현해 이 마음들에 대한 보답을 해야겠다"고 전했다.2021-11-11 23:54:35강신국 -
[대약] 최광훈 "위기의 약사회 구하라"...필승 출정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해결한다 약 배달, 결론낸다 한약사, 사생결단 성분명"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위기의 약사회를 구하겠다"며 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최 후보는 11일 저녁 8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이제는 8만 약사들의 미래를 더 이상 현 집행부에게 절대로 맡길 수 없다"며 "저 최광훈은 30여년간의 회무 경험을 기반으로 지난 3년간 매일 반성하고 연구하며 오늘 이 순간까지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10년 전에는 약사님들의 생명과도 같이 소중하게 여기던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를 전향적 협의라는 시대의 웃음거리를 남기면서 의약품이 편의점을 나갔다"며 "이후 현집행부 핵심 인사는 편의점 판매 공적으로 정부 훈장까지 수상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들의 피같은 특별성금을 불법으로 유용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지고 있지만 아무도 책임지는 모습이 없다"며 "그때의 주역들이 지금 대한약사회의 수장과 주요 자리에 포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시대는 말만 앞세우는 사람은 필요없다"며 "행동하고 실천하는 저 최광훈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후보는 캠프 주요 인사도 발표했다. 선대본부장에 조근식, 김희준, 조선남, 최기영, 김대원, 박상용 약사가 선임됐다. 수석대변인은 황은경 약사다. 이어진 축사에서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은 "중대 출신이 인간미가 있고 단합이 잘된다는 느낌이 있었다"며 "약사 직능에 대한 자존감을 갖고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최광훈 후보의 출정식을 축하했다. 조덕원 전 덕성여대 동문회장은 "8만 약사 수장 자격조건이 많지만, 두가지만 꼽자면 성품과 경력이다. 최광훈 후보는 이를 두를 갖춘 후보"라며 "최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최광훈 후보를 지지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현 집행부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신념으로 그 길이 어렵더라도 행동하고 동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재인 마퇴본부이사장도 "최광훈 후보의 출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약 배달 현안이 너무 많지만 현 집행부는 말잔치만 했다. 뭐하나 된게 없다. 약사 위상을 다시 찾자"고 말했다.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 이학재 의원,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장재인 한국마퇴본부이사장,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조덕원 전 대약약사회 부회장, 권석영 중대약대 동문회장, 한갑현 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2021-11-11 21:40:51강신국 -
'기호 단' 후보들 "숫자로 알려요"…본격 선거전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21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에 출마한 경선 후보 14명의 '기호'가 정해졌다. 올해 선거 출마자는 총 25명으로, 이 가운데 단독입후보로 차기 회장이 결정된 11개 지부를 제외한 대한약사회와 5개 시도지부장 후보에 대한 기호추첨이 11일 결정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지부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오후 6시께 후보 추첨을 진행했다. '기호 1번', '기호 2번', '기호 3번' 등의 기호가 부여된 후보들은 기호를 활용한 선거 공보물과 명함, 포스터, 홍보물 제작 등이 가능해져 본격적인 유인물 배포 등 선거전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대약 1번 최광훈, 2번 김대업=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최광훈 후보는 기호 1번, 김대업 후보는 기호 2번이다. 각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호 추첨에서 먼저 기호 1번을 뽑아 든 최광훈 후보는 "징크스를 이번에 깨겠다"고 말하며 '역대 7차례 직선제에서 기호 1번이 모두 낙선된' 징크스를 깨부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대업 후보 측에서는 김준수 선대본부장이 참석해 "이제 당선입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서울 1번 권영희, 2번 한동주, 3번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권영희 후보가 기호 1번, 한동주 후보가 기호 2번, 최두주 후보가 기호 3번을 부여받았다. 서울은 3년 전인 2018년 선거 당시에도 후보 3명이 출마해 기호 1번 양덕숙, 기호 2번 한동주, 기호 3번 박근희 간 경선을 벌여, 한동주 후보가 당선된 바 있다. 한 후보는 당시에도 기호 2번을 추첨했었다. ◆부산 1번 안병갑, 2번 변정석=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안병갑 후보가 기호 1번, 변정석 후보가 기호 2번을 뽑았다. 재선에 도전하는 변정석 후보는 3년 전 선거에서 기호 1번을 뽑았었으며, 기호 2번 최창욱 후보와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광주 1번 박춘배, 2번 양남재, 3번 노은미=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박춘배 후보가 기호 1번, 양남재 후보가 기호 2번, 노은미 후보가 기호 3번에 추첨됐다. 광주시약사회는 2015년 경선 이후 6년 만에 선거를 치르게 됐다. 6년 전 선거에서는 기호 1번 정현철 후보와 기호 2번 노은미 후보가 경선을 벌여 정현철 후보가 당선, 재선에 성공해 6년간 광주시약사회장을 맡았다. ◆대전 1번 김성훈, 2번 차용일= 대전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김성훈 후보가 기호 1번, 차용일 후보가 기호 2번을 뽑았다. 차용일 후보는 3년 전인 2018년 선거 당시에 기호 1번을 부여받아 기호 2번 황영란 후보와 경선을 벌인 끝에 당선됐다. ◆경기 1번 한동원, 2번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는 한동원 후보가 기호 1번, 박영달 후보가 기호 2번에 추첨됐다. 직전 선거인 2018년 당시 박영달 후보는 단독 입후보로 추대된 바 있으며, 6년 전인 2015년 도약사회장 선거에서는 올해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최광훈 후보가 김범석 후보를 누르고 경기도약사회장에 당선됐었다. 당시 최 후보는 기호 2번, 김 후보는 기호 1번이었다. 한편 이밖에도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11개 지부 후보들도 일제히 후보에 등록했다.2021-11-11 20:42:09강혜경 -
[대전] 김성훈 1번, 차용일 2번...기호 추첨 완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 대전광역시약사회장 선거 기호추첨 결과 김성훈 후보가 1번, 차용일 후보가 2번을 배정 받았다. 대전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8시 기호추첨을 진행했다.2021-11-11 20:15:32강혜경 -
서울 중구약사회, 중·고생 5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관내 중,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선민)는 10일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학생들의 꿈을 격려했다. 장학금 기탁식은 매년 진행해 오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구약사회는 각 동사무소와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에 공문을 보내 한부모 또는 가문화 가정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성실한 학생 4명과 서울청소년센터로부터 학생 1명을 추천받아 총 5명에게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인혜 회장은 "최근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직업들이 나타나고 있고 그 길을 향해 가는 길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며 "오늘 내가 서있는 곳에서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미래의 주인공"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오늘이 있기까지 뒤에서 아낌없이 응원한 부모님의 노고를 가슴에 새기고 항상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인혜 회장을 비롯해 이선민·안영습 부회장, 최명자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11-11 20:10:29강혜경 -
[부산] 안병갑 1번, 변정석 2번...기호추첨 완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추첨을 오늘(11일) 오후 완료했다. 안병갑 후보가 1번, 변정석 후보가 기호 2번이다. 이날 7시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두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기호추첨을 진행했다.2021-11-11 19:15:06정흥준 -
인천 서구약, 신임 서부경찰서장 만나 협력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는 지난 4일, 9일 서부경찰서장 임실기 신임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임실기 서장은 이 자리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청소년들이 많아 그들을 도와주는데 약사회도 같이 협력해주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임 서장은 “가정 내 학대, 가출 청소년 등 아동안전지킴이 집으로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공공심야약국과 늦게까지 근무하시는 약국 등에 순찰차가 돌아 치안에 더 신경 쓰겠다”고 했다. 이에 이좌훈 회장은 “약사회도 불우한 청소년 및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영양제 보급 사업 등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이좌훈 회장과 인천 계양구약사회 송영만 회장이 함께했다.2021-11-11 19:06:56김지은 -
[전남] 조기석 부회장, 후보 등록…우석대 출신 첫 회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조기석 전라남도약사회 부회장이 회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했다. 조 부회장은 10일 전라남도약사회관을 방문해 본후보 등록에 대한 절차를 완료했다. 조기석 부회장은 '첫 여성, 전남대 출신'이라는 이력을 가진 윤서영 회장을 이어 '첫 우석대 출신' 전남약사회장으로 업무를 수행할 전망이다. 조 후보는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외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회원이 만족하는 전국 최고의 지부로 만들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조 후보는 1995년 목포시약사회 총무위원장을 시작으로 2001년 전라남도약사회 부회장, 2008년 목포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라남도약사회 부회장, 목포시약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2021-11-11 18:58:01강혜경 -
[광주] 박춘배 1번, 양남재 2번, 노은미 3번...기호 확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3명의 기호가 11일 확정됐다. 박춘배 후보가 1번, 양남재 후보가 2번, 노은미 후보가 3번이다. 광주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를 넘겨 기호추첨을 진행했다.2021-11-11 18:52:3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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