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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김대업 "최 후보 불법 전화방 운영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 선대본부는 1일 "최광훈 후보 측에서 선거 규정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전화방을 운영하면서 투표 독려를 빙자해 기호 1번을 찍어달라는 무차별적인 전화를 돌리고 있다"며 "불법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선대본은 "후보 이외의 개인은 웹 발신 방식의 대량문자 발송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최광훈 후보 캠프의 다수의 선거 운동원들이 웹 발신 방식으로 대량문자를 전송해 회원들을 문자 폭탄에 시달리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선대본은 최광훈 후보측의 병원약사 개인정보 유출 주장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선대본은 "병원 약제부서장 연락처는 조금만 노력하면 선관위가 제공한 휴대폰 번호와 매칭해 적법하게 확보 가능하다"면서 "이러한 노력조차 하지 않고 이를 트집 잡고 한국병원약사회에 항의하는 최광훈 후보의 행태는 적반하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선대본은 "3년 전 선거처럼 이번 선거에서도 최광훈 후보는 네거티브 선거로 일관하고 있다"며 "약사회 선거는 정치권의 좌우, 진보보수 진영 싸움과는 다르다. 약사 사회의 이익과 미래를 열어가는 선거에서 자신의 공약에 대한 실현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회원들의 선택을 기대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지적했다.2021-11-30 23:56:17강신국 -
[대약] 최광훈 "김 후보는 병원약사 개인정보 어떻게 알았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선대본부는 김대업 후보측에서 병원약사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며 선관위 고발 조치 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후보 선대본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이름과 전화번호 이외 직위나 출신교 등의 개인정보는 후보자들에게 일체 개방하지 않았다. 특히 선관위가 각 캠프에 제공한 선거권을 가진 회원리스트에는 등재번호, 신고지역, 성명, 면허번호,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 이외는 없다. 병원약사들의 병원근무처나 직책에 대한 정보도 일체 없다. 이에 선대본은 "김대업 후보측에서 29일 오후 5시경 병원약사들에게 발송한 문자에는 병원약사들의 회원명, 근무지 병원명, 직책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며 "이에 병원약사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많은 피해 사례가 속속 답지해 김대업 후보를 개인정보유출 정황으로 선관위에 고발조치 했다"고 말했다. 선대본은 "김대업 후보측에서는 어디에서 그런 개인정보를 입수해 병원약사들을 대상으로 문자를 발송했는지 모르나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며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1-11-30 23:20:40강신국 -
[대약] 김대업, 약가인하 차액정산 프로그램 개발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반복되는 건강보험 약가 인하로 약국이 피해를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가 인하 차액정산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김 후보에 따르면 실거래가 사후 관리에 의한 보험 약가 변경, 약가 재평가 등으로 수시로 보험 약가가 변동되고 있으나 약국은 실재고 파악 및 손실 금액 산정에 따른 행정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보험 약가 인하시 약국은 거래 도매상을 통해 통상 직전 2개월 거래분의 30% 수량에 대한 차액을 보상받고 있으나 정산에 상당 기간 시일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에 거래 실적이 없는 의약품의 경우 보상에서 제외되어 약국이 손실을 고스란히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후보는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 ‘의약품입고조회’ 서비스의 공급업체별 의약품 입고내역과 PM+20 등 약국 청구 프로그램의 건강보험 청구내역을 연동시켜 개별 약국의 거래처별, 품목별 약가 인하 손실금액을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며,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와 실무협의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보험약가 인하로 인한 약국의 손실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고시일과 시행일 사이에 유예기간 부여, 무분별한 약가인하 소송에 대한 환수-환급법 도입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대한약사회 또한 이를 위해서 노력해 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다만 제도 개선이 이뤄지더라도 약가인하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약국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요양기관 업무포털 ‘의약품입고조회’ 서비스는 약국에 공급되는 의약푼의 표준코드, 약가코드, 제조번호, 제약사, 도매상, 입고일자, 수량, 유효기한 등의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2021-11-30 22:42:37강신국 -
"약사법 개정안 반대" 한약사 99명, 2일 복지부 앞 집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2일 한약사회가 세종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99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2일 오전 11시부터 복지부 앞에서 약사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내용의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지난달 19일 서영석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한약사회는 집회를 통해 국회 뿐만 아니라 복지부에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김광모 회장은 "서영석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사회적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한 법안"이라며 "서 의원의 개정논리라면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 또한 같이 다뤄 합의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 "약사들이 주장하는 논리로는 본인들 또한 한약제제 취급에 대한 정당성이 없다는 결론으로 귀결된다. 가능성 없는 공약만 남발하지 말고 당사자들간의 끝장토론이라도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김광모 회장은 그간 20여년간 아무런 정책을 내놓지 않은 복지부를 지적하며, 한약사제도 폐지에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복지부는 이번 사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한방분업의 약속은 팽개친 채 한약사와 약사간 갈등상황만 방관해 왔고, 결국 일방적인 법안이 발의되는 상황까지 왔다"며 "한약사 인원 증원을 막아서 20년동안 3000명도 배출되지 않는 약소직능으로 만들어 손, 발을 묶어놓고 거대직능의 괴롭힘에 대해 중립을 지킨다고 하는 것이 정말 공정한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약사회는 코로나 정부 방역지침에 맞춰 99명에 대한 집회신고를 실시했으며 발열체크와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한 가운데 집회를 연다는 계획이다.2021-11-30 20:01:14강혜경 -
성북구약 "조제약 도매직원 배송 합의한 약사회 규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정부와 '조제약 도매직원 배송'에 합의한 대한약사회를 규탄,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1일 회원 일동 명의로 성명서를 채택하고 복지부와 협의한 재택환자 조제약 배송 방안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 문제는 국민의 건강권과 환자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약사의 전문성을 무시한 행태이자 정부의 탁상공론적 발상"이라며 "약은 약국에서 약사에 의해 복약지도 돼 환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대한약사회와 정부가 합의한 조제약 배송 문제는 대면투약 원칙에 어긋나며, 약배달은 물론 온라인 약국, 법인약국 등 대자본에 의해 약사직능이 훼손될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것. 구약사회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방문약사제도를 확장해 약사에 의해 의약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 정갑"이라며 "만약 정부가 조제약 배송을 금지하지 않는다면 민초 회원들의 투쟁과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집행부에 대해서도 "대회원 사과를 하고 즉각 재협상을 통해 약사의 전문성과 국민건강을 지켜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1-11-30 18:23:21강혜경 -
[대전] 김성훈-차용일, 진검승부...300표 넘으면 당선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장 자리를 놓고 레이스를 펼친 기호 1번 김성훈(59·경희대) 후보와 차용일(55·충남대) 후보가 1108표를 놓고 막판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대전시약사회 유권자는 총 1108명으로, 대전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진환)는 회원 약국 등에 투표용지를 일괄 발송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대전시 5개구(區)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가진 구는 서구다. 서구의 경우 회원이 356명으로 가장 많고 중구 258명, 유성구 207명, 동구 153명, 대덕구 134명 순이다. '19년도 대한약사회 회원통계 자료집을 보면 대전의 경우 개국회원이 672명으로 전체의 60.6%를 차지하며 종합병원·병원 14.6%(162명), 근무약사 12.9%(143명) 등을 차지한다. 출신학교로는 충남대가 321명으로 28.9%를 차지하며 충북대 121명, 원광대 79명, 중앙대 74명 순이다. 3년 전 선거에서 상대 후보인 황영란 후보를 재치고 당선됐던 차용일 후보는 일찌감치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김성훈 후보가 10월 28일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경선이 불가피해졌다. 김성훈 후보는 지난달 23일 열린 지부 토론회에서 "3년 전 선거후유증으로 인해 회원의 참여가 사라졌다. 소통하는 약사회, 강력하고 외풍없는 존경받는 약사회, 투명한 회무추진으로 회원이 주인인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차용일 후보는 "지난 3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회무를 수행했다. 약국을 돌다 보면 많은 약사님들이 제 손을 잡고 '약사회가 바뀌었다. 당신이 더 바꿔달라'고 요구하신다. 그 분들의 손을 잡고 더 열심히 가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유성구약사회장'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성훈 회장 직후 차용일 회장이 유성구약사회장직을 물려 받아 회무를 수행해 온 것. 한편 직전 선거에서 대전시약사회 투표율은 63.2%였다. 2018년 선거에서 유권자 999명 가운데 626명이 투표에 참여했었다. 당시 차 후보는 362표(57.8%)로 264표(42.2%)를 얻은 황영란 후보를 98표차로 이겨 당선된 바 있다. 6년 전과 9년 전 선거에서는 오진환(충남대), 정규형(성균관대) 전 회장 모두 단독출마해 선거를 치르지 않고 무투표 당선된 바 있었다.2021-11-30 18:12:30강혜경 -
[서울] 권영희 "최두주 후보의 공약 철회 요구, 이해안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최두주 후보(기호 3번)를 향해 상대 후보의 공약에 대한 이해 부족을 실효성 없는 공약으로 매도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사고와 자세로 선거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앞서 최 후보는 권 후보의 공약 중 일부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권 후보는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 공약에 대한 최 후보 측 문제제기와 관련해 “소수 약국의 의약품 난매로 선량한 약국이 환자들에게 폭리를 취하는 약국으로 오인받고 피해를 입는 상황을 최 후보는 외면만 할 것이냐”며 “공정거래법 위반을 운운하는 건 마치 공정거래위원회 직원을 연상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에 공익성이 크다고 판단될 때 인정되는 재판가는 생산자가 원하는 판매가의 10% 내외에서 판매가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10%내 제값받기 운동’ 근거는 불법이 아닌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가겠단 것이다. 책값이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의 91일 이상 장기처방의 조제료 현실화 공약과 관련한 문제제기에 대해 권 후보는 “보험재정을 확대·확보하는 방향으로 대한약사회와 각급 약사회가 힘을 모아 추진할 부분”이라며 “정해진 재정파이에서 나누는 방식은 생각조차 않고 있다”고 반박했다. 최 후보가 서울시의원으로서 권 후보가 서울시와 연계된 약국 관련 주요 정책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문제삼은데 대해서도 강력 반발했다. 권 후보는 “정부의 공공심야약국 심의가 보류된 것은 유감이지만 최 후보가 중앙정부의 공공심야약국과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을 크게 혼동하고 있다”며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은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2년간의 논쟁과 설득을 통해 이뤄낸 결실이자 약국수도 늘어나고 있고 서울시민이 투표한 10대 좋은 사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최 후보의 서울시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심히 걱정스럽다”고 개탄했다. 이어 “공약은 실현하기에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적법한 법절차에 따라 진행해 나갈 것이고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실천에 옮길 것”이라며 “최후보는 잘되고 있는 사업도 맹목적으로 비방하고 공약에 대해선 안될 것이라고 호도하는 것은 불법선거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권 후보는 “공약은 회원과의 약속임에도 회원이 아닌 상대 후보가 공약을 철회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최 후보가 회원 위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아주기 바란다”고 되받아쳤다.2021-11-30 18:00:12김지은 -
[경기] 방문유세 마친 박영달 "회원약사 환대에 감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가 발로 뛰는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면서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후보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에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회원들이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라며 "회원약국을 방문하면 약국이 바빠서 반갑게 맞이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따뜻하게 맞아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후보자의 방문을 사전에 알게 된 안산분회 약사들로부터 받은 응원을 소개하였다. 꼭 당선되서 3년을 더 이끌어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편지로 쓴 이윤진 약사는 박 후보와 커피를 나누면서 약사회에 관한 얘기를 하고 싶었다는 후문을 남겼다고 한다. 추운 날 방문했다고 뜨고 있던 목도리를 박 후보의 목에 걸어준 김봉진약사를 비롯해 꼭 당선하시라고 찹쌀떡을 준비했다는 조세현 약사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후보님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다는 김연흥 약사 등 지역분회에서의 환대가 이어졌다는 것. 박 후보는 "지난 3년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 다시 한번 성원해준 모든 경기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재선을 향한 모든 약국방문일정을 마치면서 핵심공약을 다시 알렸다. [ 약사미래, 직능확대 ] 1. 약사, 한약사 역할을 명확화시키겠습니다. 2. 국제 표준명(INN) 시행을 위해 연구용역사업, 각종 학술연구 및 토론회, 공청회를 개최하겠습니다. 3. 새로운 지불보상체계 마련하여 법제화시키겠습니다. 4. 약사법상 약사의 정의조항을 수정하겠습니다. 5. 공중보건약사제도를 추진하겠습니다. 6. 병원약사 인력기준을 개선시키겠습니다. 7. 공공심야약국 지원금을 확대시키겠습니다. [ 약국경영 이익증대 ] 1. 약국 카드 수수료율의 인하를 추진하겠습니다. 2.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으로 약국부담을 없애겠습니다. 3. 총 매출액에서 처방의약품 매입액 제외시켜 종합소득세 요율 산정 기준을 현실화하겠습니다. 4. 경기도 지역화폐의 약국사용처를 확대시키겠습니다. 5. 일반의약품, 한약제제, 약국형 건기식 소분 사업 연구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6. 회원편익을 위한 세무대행 서비스를 발굴하겠습니다. [ 약사교육, 역량강화 ] 1. 온라인 강좌 및 플랫폼 지원으로 상시 연수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2. 약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습니다. 3. (복지부 인정)전문약사 자격시험 준비를 지원하겠습니다. 4. 약사의 역할 및 올바른 의약품 정보 전달을 위한 대도민 소통채널을 개설하겠습니다. 5. 온오프 병행 경기약사학술대회를 개최하겠습니다. 6.경기약사회지 e-book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겠습니다. [ 회원보호, 민원해결 ] 1. 무료법률(변호, 노무, 세무) 상담을 확대하겠습니다. 2. 불용 재고 전문의약품의 반품 법제화를 실현하겠습니다. 3. 약가 인하 품목에 의한 약국 손실 최소화시킬 규정을 만들겠습니다. 4. 생산중지/품절의약품의 일시 급여정지시키도록 조치하겠습니다. 5. 불법 병원지원금을 근절시키고 중개인의 부정행위에 적극 대처하겠습니다.2021-11-30 17:44:29강신국 -
[서울] 권영희 "클린선거 말바꾼 최 후보 사퇴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30일 “회원 약사들에 대한 약속도 손바닥 뒤집듯이 말과 행동을 바꾸는 최두주 후보는 회장 자격이 없다”며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권 후보는 “선거 초기 최두주 후보는 클린선거 선언하고 후보들에게 먼저 제안하고서 뒤로는 허위비방 문자를 발송해 선관위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자숙은커녕 상대 후보를 비난부터 하고 보자는 최근 행태에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권 후보는 “최 후보의 앞의 말과 뒤의 행동이 다른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2011년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투쟁, 24개 분회장과 의약품관리료 인하 고시취소 행정소송, 서울 회원 서명운동과 성금모금 선언 등 중요한 시기에 개인적 이유로 분회장과 분회장협의회장을 중도에 포기하신 전력이 있다”고 비난했다. 권 후보는 또 “서초구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임원을 역임하면서 항상 개인적인 일이나 이익보다 회원과 약사회무에 대한 책임감이 최우선이었다”며 “약사회장은 자신의 개인적 이득을 위해 회원이 부여한 책무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또 “최두주 후보의 상대 공약에 대한 몰이해성과 비방성 선거 방법에만 몰입하고 깨끗한 선거발언에 책임성 없는 행태가 개탄스럽다”며 “회원들에 대한 사과문과 함께 후보에서 사퇴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2021-11-30 17:39:47김지은 -
"골든타임 잡자"…후보들, 투표지 도착하자 '문자전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 투표용지가 30일 약국에 일제히 발송된 가운데 후보들 역시 분주해졌다. 30일부터 개별약국 방문은 금지되지만, 대신에 가능한 범위 내에서 막판 홍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투표용지를 받아 든 3~4일이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후보들은 문자메시지와 블로그, 언론홍보 등에 세를 집중하는 모습이다. 방문유세가 금지된 첫 날인 30일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후보들은 일제히 문자메시지를 보내 한 표를 호소했다. 다만 첫 날은 네거티브나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 보다는 본인의 공약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후보들은 호재는 부각하고 악재는 감추라는 명재 아래 7명의 후보들이 보낸 메시지를 비교해 봤다. ◆최광훈 "회원 동의없이 협의된 도매상 직원의 약배달 1000원 서비스! ◆김대업 "당위나 구호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1번 최광훈 후보는 '단일화'와 '재택치료 약배달'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본인을 '야권 단일 해결사'라고 소개한 최 후보는 "약준모 장동석 회장과 단일화를 이뤄 전국을 동행하며 약사들의 고충을 듣고 왔다"며 "회원 동의 없이 협의된 도매상 직원의 약배달 1000원 서비스! 분노하는 약사들의 마음을 새겨듣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의 바른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며 29일 대한약사회에서 진행한 1인 시위 관련 블로그 영상 링크를 함께 전송했다. 기호2번 김대업 후보는 '3년간 쉼없이 달려왔다'는 점과 '준비된 미래를 향해 도약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대업 후보는 "지난 3년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쉼없이 달려왔고 감염병 시대 약사, 약국의 역할을 만들며 정부와 국회, 국민의 인식을 바꿨다. 단순히 필요하다, 해야한다는 당위나 구호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3년 준비된 미래를 향해 도약하겠다. 희망과 도약의 약속, 우편투표에 잊지 말고 참여해 달라"며 회무에 연속성을 바탕으로 잠시의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회무에 전력하겠다는 내용의 블로그 카드뉴스 링크를 함께 전송했다. ◆권영희 "회원이 주인이 되는 강한 약사회 만들겠다" ◆한동주 "강력한 회무 실천력과 연속성 갖춘 리더" ◆최두주 "풍부한 회무경험과 난관타개 돌파력으로 서울시약 탈바꿈" '약사를 사랑하는 권영희'라고 소개한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기호 1번 권영희 후보는 "권영희는 약사의 직역을 확대하는 사업-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를 시작하고 만들고 확장했다. 편의점약 품목 확대를 막기 위해 공공야간약국 조례를 만들고 연간 15억원의 예산을 만들어 현재 37개 공공야간약국이 서울시청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 중"이라고 어필했다. 또한 "방배동 초대형 약국을 한약사가 인수하는 것을 앞장서 막아냈다"며 "회원이 주인이 되는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호2번 한동주 후보는 '강력한 회무 실천력과 연속성을 갖춘 리더'임을 강조하며 "서울시약사회장과 코로나 시대의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한약사 문제, 약 배달앱 문제, 회원 고충처리까지 강한 추진력으로 이어나가겠다"며 "약사직능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꼭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호3번 최두주 후보는 '별'과 '하트' 등의 이모티콘을 적극 활용했다. 최 후보는 "오랜 세월 동문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3선 강서구약사회장, 분회장협의회장, 대약 상근 정책기획실장 등 풍부한 회무경험과 난관타개 돌파력으로 반드시 서울시약사회를 탈바꿈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투표 후 우체국까지'라는 당부도 곁들였다. ◆한동원 "한약사 고용하지 않겠다…거짓 선전 NO" ◆박영달 "그동안 나눴던 사연, 눈물, 웃음, 희망 기억하겠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기호1번 한동원 후보는 최근 데일리팜을 통해 보도된 동물약 도매상들의 일부 제품 공급 중단과 관련해 '약사직능이 무너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 후보는 "2017년 공정위가 레볼루션 등 심장사상충약을 동물약국에 공급거부한 제약사들에게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전혀 시정되지 않고 있다. 약사법 제85조에 약국개설자는 수의사 처방 없이도 동물용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돼 있지만 현실은 수의사의 압력으로 동물용 의약품의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저 한동원은 약사 직능에 도전하는 한약사, 수의사 어떠한 세력과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약사를 고용하는 품격없는 짓도 하지 않을 것이며, 말로만 진심을 외치는 거짓 선전도 하지 않겠다. 약권수호를 위한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기호2번 박영달 후보는 이날 2건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 중 한 건에서 "약국 창 밖으로 촉촉히 내리는 겨울비와 함께 커피 한 잔을 내려본다"며 "그동안 만나고 인사나눴던 회원들의 수많은 사연과 눈물, 웃음, 희망을 기억하겠다"고 서두를 시작했다. 박 후보는 "약사들의 일상이 늘 보람있고 행복하고 매순간 가슴 벅차오르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약사님의 마음 씀씀이, 다정한 말 한마디,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네 세상은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리라 믹든다"며 "약사회장을 뽑는 선거도 이제 끝을 향하고 있다. 소중한 한 표가 약사의 품격을 높이고, 약사회를 변화시키고, 약사를 살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영달 후보는 오늘도 우리 동료 약사들에게 진심입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약국가에서는 후보들의 방문유세가 중단된 만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선거 과열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도 내놓고 있다. 특히 후보자 이외에 선거 캠프 관계자 등도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어 과열 선거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한 약사는 "투표용지 도착부터 12월 초까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하루에도 몇 개씩 메시지가 쏟아진다. 아무런 내용이 없는 메시지 보다는 후보의 특장점 등을 내세운 핵심있는 메시지 전달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약사는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무차별적인 악의 문자 발송이 우려된다. 한 선거캠프 관계자는 본인 대학 동문들에게 공공연히 '대한약사회장 ○○○, 서울시약사회장 ○○○이 약사회 숙원을 해결할 거라 생각한다'며 지지를 당부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발송했다"면서 "일주일 이상 남은 선거에서 네거티브나 과열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후보자 개인의 주의와 당부도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도 "불법적인 문자 발송이 대약과 지부 등을 가리지 않고 난무하고 있다"며 "선거 후유증 등을 위해서라도 거짓 호도나 가짜뉴스 등은 자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21-11-30 17:30:2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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