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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퇴본부, 시민대상 마약퇴치 캠페인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문태화)는 지난 7~8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제3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단 한번도 안돼요!'를 주제로 열린 캠페인에서 고글을 이용한 약물오남용 가상 체험, OX퀴즈, 다짐 한마디 쓰기 등 다양한 활동과 전단지, 냄비받침, 샤프, 물티슈 등 다양한 홍보물이 배부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렸다. . 임선아 대전마퇴본부 상담실장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은 확산성과 습관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물 오남용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깨닫고 약물 유혹이 왔을 때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자세를 함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18-09-10 17:28:00강신국 -
약본부, 내년 의약품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2018년도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임원 워크숍'을 열고 내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약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년 약 바로 알기 사업 진행 방향과 2019년(상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교재 제작 등을 참고해 교육 방향을 설정했다. 주요안건으로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제3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박람회 개최 ▲2019년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교육 지원사업 향후 진행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 캠페인 개최 ▲2019년(상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교재 제작 등이었다. 아울러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사무실 이전 관련 보고 ▲포스터 8종 제작 진행 상항을 점검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진행하기 전까지는 하반기 사업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그간의 걱정이 해소되며 앞으로 남은 하반기 사업이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과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2018-09-10 17:23:26정혜진 -
서울시약, 경영활성화 위한 한방강좌 12주 과정 개강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한약위원회(부회장 박형숙·위원장 최현주)는 지난 7일 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2018 추계한방강좌'를 개강했다. 첫 강의에서 김양일 박사는 '한약제제 총론과 기혈'에 대한 기초 내용을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됐던 백하수오와 이엽우피소를 비교·구분하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번 한방강좌는 약국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약제제학총론, 본초학, 방제학 등 총 12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박형숙 부회장은 "약국한방은 약사들이 당연히 관심을 갖고 취급해야 하는 분야다. 새내기 약사에게는 실전 약국 한방의 입문기회가 되고 한방과립제 취급 약사에게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현주 한약이사는 "새내기 약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감 있는 강의와 약국 한방에 두루 경험을 갖춘 베테랑 강사진으로 구성해 바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지금도 가능하다.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 약사회 게시판 → 공지사항'을 참조할 수 있다.2018-09-10 17:18:43정혜진 -
중랑구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약학위원회(부회장 유재목, 위원장 장문선)가 지난 8일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8년도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엄준철 약사의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약료 키포인트', 주경미 박사의 '자율신경 항상성과 면역의 상관성', 김정은 약사의 '수면장애 상담과 제품선택 가이드' 강의 등이 마련됐다.2018-09-10 13:06:54강신국 -
어여모, 제1기 가임기상담 전문약사 과정 진행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이하 어여모)은 오는 10월 3일 임산부약물정보센터와 공동으로 제1기 가임기 상담 전문약사과정을 개최한다. 어여모에 따르면 최근 늦은 임신과 오염된 환경으로 난임 및 불임이 늘어나고 있고, 어렵게 임신을 하고도 개인의 건강상태나 환경 등이 원인이 되어 유산을 하는 비율이 전체임신의 10~25%가 된다. 태아, 산모가 모두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가임기 부부가 임신을 계획하고 산전관리에 힘쓰는 등 이를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게 필요하지만 대부분 온라인, 비전문가의 산발적 정보에 의존, 체계적인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게 어여모 측 설명이다. 이에 어여모는 약국에서 전문 지식으로 각 개인의 상황에 따른 맞춤상담을 제공할 필요성의 제기하며 가임기 상담 전문약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서는 산부인과 교수진과 임상약사가 들려주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인 계획임신의 중요성, 산전건강관리 상담, 불임과 난임 상담, 대표질환 약국상담으로 총 4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이수 후 수료증이 수여된다. 한편 교육과정 신청은 www.어여모.com 홈페이지에서 정회원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 내 '참여신청'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자세한 접수 일정 및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여모 사무국(031-214-6775)으로 문의하면 된다.2018-09-07 08:32:52김지은 -
학업중단 위기서 모교 도움받은 선배약사의 '내리사랑'10여 년 전 삶의 등대가 되어준 스승과 모교에 보답하기 위해 한 약사가 장학금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우석대학교 약대를 나온 배상우 약사(약학과 07학번, 30). 그는 학창 시절 부친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할 위기에 처했었다. 하지만 약학과 교수들과 모교의 장학제도 덕분에 학업을 끝까지 마칠 수 있었다. 배 약사는 이후 서울에서 약국을 개업하고 자리를 잡았다. 아후 모교와 교수들의 도움으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후배 돕기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 그는 "학창 시절 받은 따뜻한 마음과 도움 덕분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받은 마음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이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장학금 기부 과정에서도 남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싫다는 뜻을 밝혀 기부금 전달 행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본인의 사진 공개도 하지 않았다. 그는 공부에 대한 집념과 열정은 식지 않도록 당부했던 부친의 정신과 이름을 딴 '비호 장학기금'을 만들고 매 학기마다 100만원을 모교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장영달 우석대 총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준 배상우 동문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깊이 새겨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8-09-05 22:19:05강신국 -
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워크숍 준비에 만전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지난 4일 3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하반기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워크숍 준비 등 위원회 사업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오는 15일 용인 소재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열리는 2018 지부 안전사용 교육강사 워크숍에 대비한 프로그램 구성, 강사섭외 등 준비사항과 연말까지 계획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사업 추진일정 등도 점검했다. 김성남 위원장은 "강사들이 자신의 강의를 올바르게 파악하고 관련 정보와 강의 노하우를 공개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강사 워크숍은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는 김성남 위원장, 임용수, 윤정화, 윤창웅, 정지윤 위원이 참석했고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도 깜짝 방문, 위원들을 격려했다.2018-09-05 17:43:25강신국 -
경기마퇴, 안산 건강체험 행사장서 마약퇴치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최근 안산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생명사랑 걷기대회 연계 건강체험 한마당에 행사장에서 안산시약사회, (주)CMG제약, 약학대학 동아리(한양대)와 합동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오남용예방 거리이동상담을 전개했다. 경기마퇴본부는 거리이동 상담을 통해 약물 오남용 상담, 홍보물 배포, 태아약물 반응장치 및 모의마약 전시, 음주고글체험, 마약류 인식조사, 약물에 대한 올바른 상식 퀴즈, 약물상담, 약물오남용 공모전 웹툰 및 포스터 수상작 전시 등을 진행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약물 오남용에 관한 다양한 체험관 운영 및 거리이동 상담을 통해 약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산시민들의 보건의식 증진을 도모했다"고 말했다.2018-09-05 11:17:30강신국 -
"아침에 만나는 양 박사의 모닝톡을 아시나요?"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약학정보원 홈페이지와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 모바일 메신저 학술커뮤니티 카톡방에 '약정원의 모닝톡'이란 자체 콘텐츠를 연재해 화제다. 약정원의 모닝톡은 양 원장이 직접 기획·제작하고 있는 약정원의 독자적 콘텐츠로 지난 5월 개설됐다. 이는 약사들과 홈페이지 이용자들을 위해 양 원장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그는 이 게시판에 ▲의약품 정보 ▲학술 정보 ▲건강 지식 등 전문 지식부터 회원들의 흥미를 돋우는 인문학까지 매일 아침 다양한 소재의 글을 남긴다. 부드러운 대화체 문장으로 써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 글이 다루는 주제는 매우 다양하다. 현재까지 모닝톡 게시판을 통해 ▲의약학 지식 ▲건강 지식 ▲최신 시사 이슈 ▲철학 ▲음악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ICT 동향 등에 관련된 글이 연재됐다. 이 외에도 양 원장은 소소한 일상에 대해 다루기도 하고, 스포츠 행사 뒤에는 ‘축구를 재미있게 보는 방법’ 등을 남기기도 한다. 모닝톡은 벌써 약정원의 인기 콘텐츠가 됐다. 약정원의 모바일 홈페이지서 약정원의 모닝톡 페이지뷰 수는 하루 평균 600회 이상이며, 한 달 동안의 조회 수는 2만 회가 넘는다. 현장 반응도 좋다. 양 원장은 "학술 세미나에서 만난 약사님들이 잘 읽고 있다고 격려해준다"면서 "그럴 때마다 용기를 얻고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를 써야겠다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벌써 11개월째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 학술커뮤니티 카톡방에 매일 아침 글을 남기고 있다"며 "학술 카톡방 회원들 중엔 여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만 글을 보기엔 아쉽다. 많은 약사님들이 보면 좋겠다고 말씀해주는 분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양 원장은 9월 모닝톡 콘텐츠를 책으로 펴낼 예정이다. 양 원장은 "글을 책으로 엮어보라는 제안이 많았다"며 "용기를 내 현재 출판을 기획하고 있고, 9월에 출간 예정이다. 가제목은 '양박사의 모닝톡'으로 건강, 행복, 성취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글을 편집해보려고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2018-09-05 11:06:20강신국 -
"대체조제는 약사 권한"…세계약사연맹 선언문 채택2018 FIP총회 개막을 알리는 선언문에 약사의 대체조제, 국제 일반명 처방(INN)의 중요성을 강조한 문구가 추가됐다. 지난해 열린 서울FIP에서 한국 약사들이 제안한 내용이다. 2018 FIP 총회 및 학술대회가 2일 영국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에서 개막했다. 이번 총회는 'Pharmacy: Transforming outcomes'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108개 국가 3018명 약사와 약학자가 참석해 역대 두번째로 많은 회원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눈길을 끈 것은 FIP선언문이었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FIP 총회에서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제안한 대체조제, 국제 일반명 처방(INN) 관련 내용이 추가된 것이다. 약사의 의약품 선택권에 관한 'FIP Statement: Pharmacist’s Authority in Pharmaceutical Product Selection'은 1997년에 제정됐다. 대한약사회와 약학회는 이 선언문에 대체조제 등의 내용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고, FIP Policy Committee 검토를 거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에 따라 개정된 선언문에는 '의약품의 대체 조제는 처방자가 특별히 명기하지 않는 한 약사의 권한이며, 또한 의약품 처방은 처방과 조제 시 발생할 수 있는 Medication Error를 최소화하고, 환자의 안전과 이익을 위하고 국제 일반명(INN)으로 처방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개막식에서 Pena FIP회장은 "2017년 열린 FIP 서울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대한약학회 문애리 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해 한국팀의 호응을 얻었다. FIP총회 및 학술대회는 약사의 직능과 보건시스템을 변환시켜 궁극적으로 환자 삶의 질 개선, 약사 직능 강화, 새로운 약학 기술 개발 등을 위한 다양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FIP총회가 개막하기 전부터 각 FIP 회원국의 약사 대표와 WHO 등 관련 단체 대표 140명이 모여 지난 1년 간 FIP 활동보고, 예결산 심의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 4년간 임기를 맡을 신임 회장으로 스위스 약사회장을 역임한 Dominique Jordan가 선출됐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2018 FIP 글라스고 총회에는 한국에서 조찬휘 회장과 문애리 회장을 비롯한 대한약사회 임원, 약대 교수, 서울총회에서 자원봉사자로 나선 약대생 7명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한국 대표단은 총회를 마치고 오는 9일 귀국한다.2018-09-04 22:03: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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