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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약대, 실무실습 개선 위해 사전 온라인교육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우석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강민구) 약학과는 올해부터 ‘약학대학 전공 실습생 사전 필수교육’을 위해 ㈜이노솔루션과 온라인 교육 위탁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약학대학 실습생을 위한 교육 서비스 확대와 개선에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엔 필수실무실습 및 심화실무실습 시작 전 모든 약학과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 조직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직무 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실습학생들은 감염 예방 및 관리, 환자정보 보호 및 권리 존중, 직장 내 성희롱 및 기타 폭력 예방, 소방안전 및 화재예방, 의료정보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약국, 병원약국, 제약 및 의약품 행정 실무실습을 위해 보건의료인으로써 갖춰야 할 기본 자세를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2021-07-19 10:31:33정흥준 -
서울시약, 목요강좌 3기 종료...약사 411명 수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15일 ‘2021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 3기’ 10주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온라인 목요강좌 3기는 4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진행돼 411명이 수강했으며, 1~3기 총 수강인원만 1119명이다.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이다. 3기 강의는 ▲탈모의 병태생리 이해와 치료제 ▲피부과 관련 질환과 관련 의약품 ▲소화기계의 병태생리와 관련 의약품 ▲면역학적 질환 이해와 치료제 ▲바이러스성 질환과 Vaccine 이해 ▲비만 병태생리 이해와 관련 치료제 등이었다. 특히, 팬데믹의 역사, 백신의 유래, 코로나19 백신의 작용기전, 종류와 차이점 관련 강의는 최근 코로나 유행과 백신접종이 반영돼 주목을 받았다. 시약사회는3기 교육이 종강함에 따라 8월말경 온라인 목요강좌 4기를 개설하고 1~4기 전체 40주 교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비대면 학술강좌를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시작했지만 지역적 제한없이 수강이 가능해 회원들의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늦은 시간까지 온라인 강의에 집중해주신 약사회원들의 열정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최근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약사의 전문성 강화는 끝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목요강좌 4기도 약사회원들의 학술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요강좌는 질환별 최신 전문약의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약물 상호작용, 병의원 진단·처방 이해 등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담아낸 강의이다.2021-07-19 09:47:51강신국 -
"1200명 수강, 이유있죠"...실무교육에 3040 약사들 매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를 기점으로 온라인 강의가 활성화되며 약사들도 양질의 교육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3040 약사들까지 매료한 교육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론뿐만 아니라 약국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강의들이 젊은 층의 약사들에겐 더욱 어필이 됐다. 솔빛피앤에프가 지난 3월 진행한 1차 온라인강의는 약 1200명의 약사 수강생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로 마무리됐다. 2차 강의도 오는 21일 시작되며 약사들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1차 수강 약사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며 강의에 접수한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광진구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나성연 약사는 "약국을 인수할 때부터 제품을 쓰고 있는데, 환자들이 효과를 보고 찾는다"면서 "그래서 1차 강의를 들었었는데 증상 하나만 보는게 아니라 메마름증으로 보기 때문에 관점이 다르다. 특별함이 있다"고 말했다. 나 약사는 "내용 자체도 어렵지 않다보니까 약사들이라면 충분히 접근이 가능할 것 같다. 2차 강의도 들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1차 강의 이후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활용을 하며 만족하고 있어,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2차 강의에도 수강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포구 조문경 약사도 올해 처음으로 강의를 들었지만 차별화된 교육 내용에 강점을 느꼈다. 특히 이론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쉽게 접근하고, 환자들에게 즉각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었다. 조 약사는 "일부 강의들은 여러 차례 듣고나서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서 "기초적인 부분들을 갖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원리가 어렵지 않아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조 약사는 "물론 강의를 계속 듣다보면 더욱 깊이 있게 공부도 가능하겠지만, 한 사이클만 들어도 환자들에게 충분히 응용을 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라며 "게다가 제품들이 일반적인 영양제들과는 달리 천연성분이고 차별화된 제품들이라서 환자들의 반응도 좋다. 재구매율도 높아 매출이 꽤 많이 올라갔다"며 강의를 접해볼 것을 추천했다. 한편 2차 온라인 세미나는 21일 시작으로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2021-07-18 13:31:22정흥준 -
국가필수약 506품목, 수급모니터링 접수 354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백신 등을 포함한 국가필수의약품은 7월 15일 기준 506품목이며, 정부가 354건에 대한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나신점안현탁액의 경우 1건당 20만원씩 손해가 나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필수의약품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토록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나경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은 병원약학교육연구원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최경숙) 주관으로 열린 약물경제성평가분과(분과장 백진희) 기본교육에서 이같이 밝혔다. 센터 취급 의약품은 7월 15일 기준 155품목으로 자가치료용의약품, 제조위탁 및 특례수입의약품, 허가 및 긴급도입의약품으로 나뉘며, 센터 공급 희귀의약품은 22종, 희귀의약품은 282종이 지정돼 있다. 김 원장은 "센터급여의약품 21가운데 7종에 대해서는 수입을 해 공급하는 족족 손해가 나고 있으며, 6종에 대해서는 플러스가 된다"며 "공단과 플러스, 마이너스를 상쇄해 가며 21년간 업무처리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타나신점안현탁액은 대표적인 마이너스 품목으로 1년에 1억원 가량 손해가 나고 있다는 것. 재고관리와 관련해서는 여러 모델 가운데 '고정주문량 모형'을 도입, 긴급도입의약품과 환자 수요가 높은 자가치료의약품 등 총 74품목에 대해 재고관리 대상 품목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센터의 대표적인 업무를 꼽자면 ▲해외약품 조사 ▲국가필수의약품, 수급모니터링 ▲국외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목적 사용 승인 ▲희귀의약품 지정 추천 및 위원회 운영 ▲연구사업 등이 있다. 김 원장은 "국내에 유통되지 않거나 공급중단된 의약품에 대해 의료진 및 환자로부터 구입가능여부 및 가격 등에 대한 사항을 조사 의뢰 받아 그 정보를 수집해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데, 통상 국내 공급 여부 확인, 해외 거래업체로 메일 전송 등을 통해 관세 및 운송료를 포함한 의약품 공급 비용 등에 대한 회신이 이뤄진다"고 소개했다. 특히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약으로는 가능성이 없는 말기 암 환자들이 센터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국내에 유통되지 않거나 공급중단된 의약품에 대해 의료진 및 환자로부터 구입가능여부 및 가격 등에 대한 사항을 조사 의뢰받아 정보를 수집하고 약을 공급해 줄 때 더 보람을 느낀다는 것이다. 국가필수의약품과 관련해서는 "현재 506품목으로, 병원약사회·대한약사회·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대한의사협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7개 센터로 구성된 현장 수급모니터링 센터를 통한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특례수입·긴급도입 제안, 위탁제조 제안, 행정지원 제안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국내 동일성분/제형 의약품이 공급되거나 전문가 자문결과 국내 대체가능 의약품이 공급될 경우, 일시적 공급 부족인 경우 조치 불필요 등으로 조치가 이뤄진다는 것. 김나경 원장은 "생명을 위협하는 말기암·희귀질환 등 환자에 대해 외국에서만 연구개발 중인 의약품도 국내에서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침이 지난해 12월 수립됨에 따라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캐나다 등 8개국의 임상시험 등을 토대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 Fostemsavir, 한국노바티스 Leniolisib이 승인을 받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희귀의약품 지정 추천 등을 하는데, 센터는 올해 ▲L-아르기닌염산염 ▲사시투주맙 고비테칸 ▲히스템 등 3품목을 추천해 모두 지정이 완료됐다. 이밖에도 연구사업으로는 ▲해외 임상시험용의약품 국내 사용을 위한 국외 현황 분석과 국내 체계에 맞는 절차 마련 연구 ▲국가필수의약품 운영 체계 개선 조사 ▲현장 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 지원 사업 등이 진행 중에 있다. 김나경 원장은 소통 강화 측면도 강조했다. 그는 "오는 10월 경 홈페이지 전면 개편이 이뤄진다. 의약품 공급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분기별로 오픈하고 있으며, 긴급도입의약품 목록 등도 찾아볼 수 있도록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방침"며 "센터의 순기능과 역할 등을 바로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7-15 19:52:58강혜경 -
약사회, 2021 미래약사연수원 온라인 행사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기획위원회(위원장 최진혜)는 약대생을 대상으로 ‘2021 미래약사연수원’을 개최한다. 행사는 8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온라인(미래약사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약사로서의 올바른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약사의 미래를 보다 심도있게 탐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유튜브라이브 강의 및 전문분야 멘토링 ▲프레젠테이션 콘테스트로 구성& 8231;운영된다. 특히, ‘프레젠테이션 콘테스트’는 참가신청을 한 대상(약학대학 4,5,6학년생)이 주워진 4가지 주제(고령사회, 감염병, 약사 전문성, 의약품 품질)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된다. 프레젠테이션 제작을 위해 주최측에서는 준비 과정과 더불어 키워드별 강연, 팀별 맞춤 멘토링, 떠오르는 약사직능 선배들과의 줌미팅 등의 다양한 과정 등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출품된 프레젠테이션은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1팀) 100만원, 최우수상(3팀) 50만원, 우수상(5팀)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기념품과 활동인증서를 수여한다. 참가 신청 및 접수는 7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참가자는 7월 27일에 발표된다. 한편 키워드별 강연, 선배들과의 줌미팅 및 콘테스트 출품작 등은 진행 일정에 맞추어 콘테스트에 참여하지 못하는 모든 약대생들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2021-07-15 12:05:26강신국 -
예비 약대생에 '인강' 사기, 30대 남성 실형 선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예비 약대생들에게 인터넷강의 계정을 주겠다며 돈을 송금받은 뒤 잠적한 30대 남성에 실형이 선고됐다. 이 남성은 약대가자 카페 등을 통해 예비 약대생 9명에게 326만원을 송금받고, 이외에도 의편사(의학계열 편입을 준비하는 사람들), 소사모(소방공무원을 사랑하는 모임) 등 수험생들에게도 수천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K씨(31세)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 K씨는 각종 카페 등을 통해 '온라인 강의 사이트의 인터넷 강의를 함께 구입해 공유할 사람을 찾는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송금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대가자의 경우에도 지난해 1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총 9명이 피해를 당했다. 법원에 따르면 K씨는 이미 사기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후 '재범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동종의 범행으로 인한 누범기간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르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은 후 구속영장이 청구돼 '재범하지 않겠다'며 영장이 기각된 후에도 계속 범행을 저질렀다"며 "또한 피해 대부분의 회복되지 않았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2021-07-14 09:30:41강혜경 -
창원시청 앞 전광판에 경남마퇴본부 캠페인 광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펜타닐 패취 사건으로 인한 청소년 마약 범죄가 이슈화 되고 있는 가운데 불법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광고 캠페인이 진행된다.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와 경남경찰청은 이달부터 창원과 김해, 진주에 전광판과 더불어 버스정류장 광고를 시작했다. 먼저 창원시청 앞 전광판에서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다. 포스터는 '마약성의약품 구입, 신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마약, 가지고만 있어도 범죄! 아무나 구입할 수 없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창원과 김해, 진주 버스정류장에서도 해당 광고를 만날 수 있다. 현재 각각 3곳씩만 설치돼 있지만 창원의 경우 996개소, 김해 103개소, 진주 112개소로 LCD형 광고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 6월 1일 경남마퇴가 경찰청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원일 경남마퇴본부장은 "청소년들에게 마약류에 대한 바른 정보와 약물 오남용의 예방적 교육의 필요성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더욱 강조됐다"며 "대표성을 띄는 창원시청 전광판과 청소년이나 일반인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버스정류장에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마약류 오남용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마퇴는 같은 내용의 포스터를 약국과 학교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2021-07-13 09:42:37강혜경 -
고양시약, 연수교육 참여 약사 국수레시피 이벤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통합학술지원팀과 약사회무총괄팀은 2021년도 제2차 동영상 연수교육 수강을 마친 회원약사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연수교육 수강약사회원들을 응원하며, 전 회원에세 국수세트를 제공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국수요리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해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권을 제공하고 이중 3명에게 시상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열띤 참여 열기로 어려운 고민 끝에 3명의 특별상을 추가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특별상은 김기옥, 조정미, 최혜경 약사가 받았고 비빔국수, 볶음국수, 월남쌈국수 등을 응모한 박성희 약사가 3등, 잔치국수 칠리새우를 요리한 최지혜 약사가 2등, 국물없는 잔치 국수와 탄탄국수로 응모한 박소이 약사가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시약사회 임원 및 시상 심사단은 "가벼운 이벤트로 시작했는데, 회원들의 요리는 진심 이었다"며 "열띤 참여로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은 "코로나19로 연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대면회무가 중단돼 힘든 시기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연수교육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국수 선물로 응원했다"며 "지루한 일상을 달래려고 국수요리 인증샷 이벤트도 준비했는데 걱정과 달리 많은 회원들이 정량적인 레시피까지 올리며 요리 솜씨를 뽐내줬다"고 평가했다.2021-07-13 09:25:19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마그미약사 역량강화 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10일 약사 예방교육 강사 60명을 대상으로 2021년 마그미약사 역량 강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영향으로 교육현장에서 비대면 강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ZOOM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과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 교육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중독성 약물 총론 예방교육(이정숙 편집위원장) ▲ZOOM 교육 진행시 학생들과 소통하는 법(배현 교육위원장) ▲학교에서 ZOOM활용 방법(김성남 부본부장)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마그미약사는 "비대면 교육방식이 낯설고 어색한 점도 있지만 대면 형태와 달리 새로운 교수법을 통해 학생들과 좀 더 재미있고 효율적인 소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분한 연습을 통해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근 본부장은 "언텍트 시대에 따른 교육 현장의 분위기도 매우 급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현장에서 원하는 다양한 비대면 형태의 수업 방식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역량강화교육을 준비했다"면서 "이 시간을 통해 교육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강사의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1-07-13 09:17:59강신국 -
美 학회, 소아전문약사와 회진 명시…약물치료 적극 참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소아에게 처방되는 약물의 40% 가량이 소아에서 비허가된 의약품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아용 의약품이 거의 없어, 성인용 의약품을 매우 적게 소분해야 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미국 소아과학회는 소아 전문약사와의 회진을 통해 약사가 약물치료에 적극 참여토록 하고 있다. 박근미 분과위원장(서울아산병원 약제팀)은 소아약료 전문약사와 관련해 "미숙아에서부터 청소년에 이르는 소아청소년환자가 대상"이라며 "의료진 등과 함께 회진을 돌며 각 환자들의 치료계획과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처방감사와 약물치료, 정맥영양공급 등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주로 소아청소년환자 가운데 중증도의 환자치료를 담당하는 신생아중환자실, 소아중환자실, 소아암환자 및 소아영양집중지원팀 등에서 소아약료 전문약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박근미 위원장은 "특이 질환을 가진 소아에게 필요한 약물인데 소아에 대한 일반적인 약품정보가 부족한 경우 소아에게 적용 가능할지 문의를 받는다. 다른 대체약이 없는 경우 여러 문헌고찰을 통해 약물의 약동학적 특성과 임상 적용 사례를 토대로 소아에게 적절한 치료 스케줄을 제공한다"며 "이러한 과정은 시간적 소요와 약물의 안정성, 효과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하지만 전문약사로서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자 전문약사로서의 임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아청소년의 약물치료는 성인에 비해 처방의 복잡성으로 약물치료 오류의 위험이 높고, 불가피한 비허가 약물 사용 빈도도 높다는 것. 박 위원장은 "약제팀에서는 소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약물 부작용을 분석해 성인과 달리 소아진정약물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했고,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소아에서 비허가 약물사용이 전체 처방의 40% 이상으로 높게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소아에서의 약물 소분처방 및 소아용 의약품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신설된 소아약료 분야에서 전문약사 비중이 3.8%로 가장 낮은 데 대해서는 소아청소년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약사 업무에 종사하는 병원약사 수가 적기 때문"이라며 "이는 약사 뿐만 아니라 의사, 간호사, 약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의료 분야에서 소아청소년환자에 대해 동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소아의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약물치료를 위해 임상약사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임상 약사 업무에 대한 수가가 거의 없는 현실에서 우선적으로 환자수가 많은 성인에 인력이 배치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박근미 위원장은 "출생률 저하로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보다 심화될 수도 있다"며 "소아의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소아 관련 모든 의료 수가에 대한 적절한 추가적인 수가가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2021-07-12 10:45:0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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