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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홍보에 약대 이용"...대학 해명에도 전과논란 계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목포대학교가 약학과 전과 허용 논란에 편입과 병행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약대생들과 약사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약학과가 있는 다른 지방 대학들도 자칫 입학정원 모집을 위한 수단으로 약학과 전과를 허용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일단 논란이 불거지자 목포대는 전과·편입 통합제도 계획을 발표했다. 편입만으로 약학과 결원을 충원할 경우, 목포대 재학생은 역차별이라는 것이 목포대가 밝힌 전과 병행의 이유다. 목포대는 “약학과 진학 의사가 있는 전국 모든 학생들이 동일선상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기존 PEET 시험에 비견될 만한 엄정한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약학과 편입 및 전과 제도에 동일하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학생들의 우려와 불만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학교가 PEET 시험에 비견할 만한 평가 기준을 마련한다며 엄격한 선발을 예고했지만, 학생들은 공정성을 위해선 입시 결과까지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 학생은 “현재는 모집요강을 2개월 전에 발표하기로 돼있는데 PEET는 평균 준비기간이 2년, 재학생들 중에도 N수생 비율이 많다”면서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짧은데 공평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나 싶다”고 우려했다. 이 학생은 “공정함을 납득하기 위해 입시 결과의 최대, 최소, 평균값을 공개해야 한다”면서 “편입은 일반적으로 최소 6개월 전에 모집요강을 발표한다. 목포대도 수험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일찍 발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약대 학생회도 교수진들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고, 입장문을 준비하고 있다. 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과 허용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 의견에 따라 대응 방안을 세우겠다는 방침이다. 학생회 관계자는 “재학생들에게 상황을 우선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전체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구체적인 대응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목포대 다른 과에서 지역 고등학교를 다니며 약학과 전과가 가능하다는 점을 홍보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지역 약사회는 약학과를 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다른 대학처럼 편입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해달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남약사회는 “일부 학과들은 신입생 모집홍보를 하면서 목포대 약대로 전과가 가능하다는 홍보를 하고 있다”면서 “약학대학이 사은품처럼 홍보용으로 사용되길 원하지 않는다. 이는 약사라는 전문직에 대한 모독이며, 어려운 시험을 뚫고 입학한 약학생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전남약사회는 25일 총장실에 항의 방문을 할 예정이다.2023-08-24 11:28:32정흥준 -
목포대, 약학과 전과허용 2025학년 시행...편입과 병행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립목포대학교가 2025학년도부터 약학과 편입, 전과 희망자에 대해 동일한 선발 절차를 거치는 통합 제도를 운영한다. 최근 목포대는 약학과 전과를 허용하는 학칙 개정으로 논란이 된 바 있는데, 22일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목포대는 “2024학년도부터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으로 대표되는 2+4년제 약학과 편입 제도가 폐지되고 전국 모든 약학과에 일반적인 편입 제도가 적용될 예정이다. 목포대를 비롯한 각 대학은 내년도부터 적용될 약학과 편입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편입만을 운영할 경우 타 대학 재학생은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지만 목포대 재학생은 약학과 진학이 불가능해지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목포대는 “지난 3일 자격을 갖춘 모든 학생이 공평하게 약학과 진학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9조 제4항에 근거해 학칙을 개정했다”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정원 내 여석이 있는 경우 재학생도 편입과 동일한 평가 및 심사를 거쳐 약학과로 전과를 허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고 했다. 이어 목포대는 “약학과 진학 의사가 있는 전국 모든 학생들이 동일선상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기존 PEET 시험에 비견될 만한 엄정한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약학과 편입 및 전과 제도에 동일하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대 교무처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관점에서 상위법인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근거해 목포대 재학생의 약학과 전과도 허용한 것”이라며, “목포대는 국립대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 약학과 편입 및 전과 희망생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모든 학생이 서로 공정하게 경쟁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3-08-22 17:02:16정흥준 -
경기마퇴본부, 차의과대 약대생 실습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22일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실무실습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기관에 대한 이해와 최근 마약류 범죄에 대한 동향, 예방교육 및 치료재활에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약사의 역할을 보여줌으로써 마약류 퇴치 및 예방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예비약사로서의 책임감을 깨닫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인식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마약류 범죄 동향과 약사의 역할(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치료재활에 대한 실제(문승완 사무국장)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마그미약국(배현 예방교육위원장)을 주제로 이론 강의가 진행됐으며, 토론 프로그램은 ▲마그미약국 사업 홍보 활동(박선영 부본부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마그미약국 사업 기획 활동(곽은호 부본부장, 허선화 컨텐츠개발위원장)을 주제로 조별 결과 발표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그미약국 사업 관련 주제별 토론 진행 후 사업운영 관련 전반적인 사례를 알 수 있었는데 우리 조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에 적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뿌듯했다"며 "9월 마그미약국 사업이 시행된다고 하는데, 꼭 한 번 방문해서 체험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조혜영 차의과학대 약학대학 교수는 "올해는 마그미약국이라는 특화 사업을 주제로 학생들이 약국의 공공성 뿐 아니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약국의 역할과 약사로서 갖춰야 할 사회약료 서비스에 대해 통합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인 것 같다. 해마다 학생들을 위해 의미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주는 마퇴본부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정근 본부장도 "최근 비대면 마약거래가 활성화되며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주요 타깃으로 단기 고수익 아르바이트로 유혹하여 마약운반책에 가담시키는 사례가 증가했다. 처음에는 운반책으로 접근시킨 후실제 투약을 경험시키는 사례도 많다보니 더 많은 중독자가 양산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실무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비대면 마약 거래의 사회적 여파를 인지하고, 근거없는 고수익 아르바이트에 대한 호기심을 갖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3-08-22 15:04:51강신국 -
내달 16~17일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 개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Oriental Medicine, 이하 ICOM)가 오는 9월 16일부터 양일간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ICOM은 국제동양의학회(International Society Oriental Medicine, ISOM)가 주최하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통합의학으로서의 전통의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대만, 일본, 호주, 그리스 등 5개국에서 1000여명의 전통의학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제20회 ICOM 대회장을 맡고 있는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세계 전통의학의 역할 및 방향을 제시할 제20회 ICOM 개최 소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는 전통의학의 교육, 연구, 진료 성과 및 향후 확장될 의료영역을 공유하고 통합의학적 시각에서 전통의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진정한 학술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활용된 전통의학적 예방 및 치료법과 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며 "언제 다시 발생할지 모를 신종 감염병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우리들의 역할과 의무, 미래를 설계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연 중심의 콘텐츠로, 국제동양의학회 최승훈 회장과 중국의료대학교 교수이자 중화민국 학술원 회원인 린짜오껑 교수, 일본 센다이 도호쿠 대학교 의학대학원 통합의학학과 신 타카야마 박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한편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는 1975년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주도로 설립된 국제동양의학회가 주최하며, 1976년 서울에서 제1회를 시작으로 2~3년 주기로 개최되는 전통의학 분야 최고 권위를 지닌 국제학술대회다.2023-08-22 13:44:53강혜경 -
약사회, 내달 10일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심포지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오는 9월 10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23년도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약물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보고와 관련 상담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최은경)가 2023년도 중점 모니터링 대상인 ‘배뇨장애 치료제의 이상사례와 안전사용’을 주제로 ▲배뇨장애 치료제의 선택과 이상반응(고려대학교 약학대학 최수안 교수) ▲배뇨장애 치료제 이상사례 보고 현황(지역의약품안전센터 김영욱) ▲배뇨장애 치료제 이상반응 사례(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정민)등이 논의할 에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성기현)에서 ‘소통을 통한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환자 안전을 위한 복약상담법의 새로운 방향:Patient-centered communication(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이정연 교수) ▲환자안전, 소통과 환자참여(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김수경 부본부장)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한약사회 회원 약사 및 약대생은 21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구글폼(https://forms.gle/gQRXRAWWkTCzi9Gp7)을 통해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단, 약사회 회원 약사의 경우 연수교육 평점 인정 여부는 소속 지부나 분회에 확인이 필요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3-08-22 10:37:33김지은 -
의학교육협의회, 의사정원 책정 위반 거버넌스 구축 첫 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사인력 수급 문제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의사정원 책정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 대한의학교육협의회(회장 윤동섭)는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의사정원 책정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현재의 의사정원 책정 거버넌스 진단과 과제(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외국의 의사정원 책정 거버넌스 시사점(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정책연구소장) ▲새로운 의사정원 책정 거버넌스 제안(김유석 한국병원정책연구원 이사) 등을 주제로 진행될 전망이다. 토론에서는 신찬수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과 정지태 대한의학회장이 좌장으로 나서며, 양은배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수석부원장과 김태완 대한중소병원협회 부회장, 신성식 중앙일보 기자, 송양수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지난해 9월 취임한 윤동섭 한국의학교육협의회장은 "합리적인 의사정원 책정은 양질의 미래 의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의학교육 시스템과도 관련이 깊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의사 인력 수급관리를 위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학교육협의회는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의료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6년 창립된 협의체로, 의학교육에 관한 의료계 주요 이슈 중 협의·조정 논의가 필요한 의제들을 발굴해 입장을 표명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대한병원협회과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한국의학교육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기초의학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의학교육연구원, 국립대학병원장협의회, 사립대의료원협의회 등 12개 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2023-08-21 16:07:07강혜경 -
의협, 11월 12일 제40차 온라인 종합학술대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을 조망하고, 인공지능 및 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맞춤의학 등 최신 의학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12일 2023년 제40차 온라인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종합학술대회는 지구온난화 시대를 넘어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 시대의 도래를 맞아 보건의료정책 변화에 대한 영향을 조망하기 위해 '기후변화와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주제로 오전 8시 45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전 9시 세션 1에서는 ‘국가보건의료정책 현황’을 소주제로 보건의료정책과 지속 가능한 국민건강보험제도의 현황과 미래를 전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전 10시 10분 세션 2는 ‘미래의학’을 소주제로 기후변화로 인한 질병의 양상 및 국민 생활상의 변화가 보건의료정책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고 조망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어 진행되는 11시 20분 세션 3 ‘최신 의학 지식’은 정확한 진단과 이에 부합하는 최적의 약물 및 치료 방법 개발 등을 위해 그 적용 및 활용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활용과 유전체 정보를 이용한 맞춤의학 등 최신 의학정보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또 오후 1시 40분 세션 4는 ‘보건의료정책’를 소주제로 지역의료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논의되고 있는 지역의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일본의 통합의료 돌봄 사례 고찰과 보건의료데이터 소유권 논의 현황과 과제 등을 제안하는 내용이 소개된다. 오후 2시 50분 세션 5은 의료윤리, 의료분쟁, 의료법령, 오후 4시 세션 6은 감염관리 및 의약품 부작용에는 필수 평점(2점)을 부여해 회원의사들이 진료 등 바쁜 일정으로 인해 미처 이수하지 못한 평점을 이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더. 행사 조직위원회원장인 박정율 부회장은 "전문 직업성 향상을 위한 알찬 구성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종합학술대회가 40회를 맞이했다"며 "종합학술대회가 교육과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오프라인 병행 등의 방안을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2023-08-21 13:49:12강신국 -
성균관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 11명 학위 수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가 지난 19일 제1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석사 11명을 배출했다. 해당 학과는 의약품 유효성 평가 분야 규제과학 고도화를 견인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1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 지원으로 개원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 교원들과 졸업생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 중 김보미·이현정 석사 졸업생은 성적우수상과 우수논문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채한종 석사 졸업생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보미(지도교수 신주영), 이현정(지도교수 박연희) 졸업생은 데이터 사이언스 트랙 교과과정을 이수해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채한종(지도교수 이재철) 졸업생은 첨단 바이오 트랙 교과과정을 이수해 Engineerde Microglia 관련 연구를 수행해 우수한 논문을 작성했다. 신주영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 학과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의약품 유효성 평가 분야 전문가 또는 신진 연구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USCF 등 해외 우수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교육 및 연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 우리나라 바이오제약산업 경쟁력 제고와 우수의약품 신속 공급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8-21 13:44:08강혜경 -
경기도약, 동덕여대 약대와 실무실습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과 약대생 약국 실무실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도약사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도약사회와 약대는 ▲상호 발전과 우의 증진을 위한 협력 ▲약국 실무실습지도에 관한 사항 ▲대학 실무교육과정 및 교재 등의 공동개발 ▲양 측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 직능 미래를 책임질 후배들이 약국을 통해 다양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학 협력의 롤모델을 구축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박영달 회장, 이정근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동덕여대 약대 김종윤, 장지은, 이향미 교수가 참석했다.2023-08-20 19:42:18강신국 -
약사회, 내달 14일 제조·수입업체 약사 연수교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9월 14일 온라인으로 ‘2023년도 제3차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약사회 산업유통위원회(부회장 오성석, 이사 이영미)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교육 대상은 의약품 제조, 품질, 안전, 수입 관리 업무에 등록된 관리 약사이며, 교육은 총 8시간(8평점) 실시된다. 교육 신청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또는 산업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약사 관련 법령의 개정 동향 ▲산업약사의 윤리 ▲의약품 콜드체인 현황 ▲Pharma 4.0 과 데이터 완전성 ▲암과 면역, 기존 암 치료 그리고 온열치료 ▲디지털 대전환 시대 헬스케어 분야의 변화 ▲국내외 동물용의약품 산업현황 및 향후전망 ▲의약품 제조·수입관리와 약물감시로 구성됐다. 약사회는 올해 마지막 4차 연수교육은 대면방식으로 오는 11월 16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에 대한 문의는 대한약사회 사무국(02-3415-7651)으로 하면 된다.2023-08-20 18:47:56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