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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일성신약, 항생제 '오구멘틴' 공동판매 제휴GSK와 일성신약이 지난 4일 GSK의 항생제인 오구멘틴의 공동 프로모션과 유통 협력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또 GSK 본사와 일성은 오구멘틴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체결한 공동 프로모션 제휴로 GSK는 치과, 이비인후과, 내과 영역의 신규 클리닉 거래처에 대해 적극적인 의약학적 정보전달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일성신약은 이 3개 영역에서 기존에 담당하던 거래처와 3개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클리닉 영역, 그리고 종합병원, 준종합병원을 맡게 된다. 양사는 거래처들에 대한 활발한 의약학적 정보제공을 통해 페니실린 계 항생제 시장 내의 제품간 경쟁을 활성화 해 시너지를 최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휴 협력에 해당되는 품목은 국내에서 발매된 오구멘틴 정제 및 시럽 제형이다. 오구멘틴은 아목시실린과 클리불란산칼륨의 복합제제로, 지난 30년 동안 페니실린 계 항생제 시장에서 주요 제품으로 자리잡아 왔다. 일성신약은 현재 GSK의 세파계 항생제 3개 브랜드(진네트, 알포린, 포텀)에 대한 마케팅·판매·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GSK 김진호 대표는 "이번 제휴는 급변하는 제약 환경 속에서 양사가 가진 강점을 적극 활용, 양사의 성장과 소비자들의 효용을 극대화 하려는 의도에서 이뤄졌다"며 "미개척 시장에서의 제품간 경쟁을 활성화하여 오구멘틴의 시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4-05 10:40:50어윤호 -
엠빅스+프릴리지, 발기부전·조루치료 병용임상 성공"발기부전치료제와 조루치료제를 동시에 복용해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발기부전치료제인 엠빅스와 조루치료제인 프릴리지 병용임상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최근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 50mg'와 조루증치료제의 병용요법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속적인 성상대자가 있는 30세 이상의 남성 조루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엠빅스 50mg(성분명: mirodenafil)와 조루증치료제(프릴리지 : Dapoxetine 30m)를 병용투여 시 사정조절능력 향상을 통한 조루증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상 결과, 투여 전과 비교 시 엠빅스50mg 병용투여군이 위약 병용투여군보다 IELT 증가량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PEDT와 IIEF-15 역시 유의한 향상을 보여 조루 증상을 현저히 개선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부작용이 높은 고용량 조루증치료제(Dapoxetine) 단독요법보다 엠빅스 50mg와 저용량 조루증치료제 병용투여가 상대적으로 낮은 부작용과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 이번 임상의 주요 성과라는 설명이다. 임상을 주도한 강동성심병원 비뇨기과 양대열 교수는 "기존 조루증치료제 증량시 부작용이 있는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부가적으로 조루환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조루증은 남성 성기능장애 중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발기부전환자의 경우 발기가 지속되지 않아 조기에 사정하려는 경향으로 인해 조루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남성과학회 조사에 따르면 국내 조루증 유병률은 성인 남성의 27.5% 에 이르고 환자규모는 약 500만명 정도로 집계되며 국내 잠재시장 규모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2배 이상인 약 2,000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최낙종 마케팅본부장은 "적은 비용으로 조루증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엠빅스 병용요법이 조루증 치료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장기 투여 및 고용량 조루증 치료제와의 비교 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추가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2010년 7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강동성심병원, 평촌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에서 실시됐으며 4월 7일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2012-04-04 12:08: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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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십자약품 그룹, 지난해 매출 3059억원 달성청십자약품 그룹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3193억원) 대비 4.19% 감소한 305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도 33억8900만원을 기록했던 전년에 비해 18.24% 감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7억7100만원이다. 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2012-04-04 09:47:3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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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니코틴엘 금연수첩' 어플리케이션 출시한국 노바티스 (대표 에릭 반 오펜스)가 금연자들을 위한 '니코틴엘 금연수첩' 어플을 개발했다. 4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니코틴엘 금연수첩'은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의 동기 부여 및 금연 의지 고취, 체계적인 금연 실천을 돕고자 출시됐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어플은 본인의 금연 실천 상황을 기록한 금연 일기를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와 연동될 수 있도록 해 지인들과 실시간으로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금연자가 주변인들에게 본인의 금연 사실 및 의지를 알리고 꾸준히 실천을 격려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지인들끼리 금연을 함께 결심한 경우 서로 상황을 손쉽게 점검해 줄 수 있어 금연의 성공을 돕는다. 일례로 하버드의대연구팀이 최근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배우자가 금연할 경우 상대편이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은 67%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다. 친한 친구가 담배를 끊을 경우 36%, 직장 동료의 경우 34%, 형제 자매는 25% 더 금연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코틴엘 마케팅 담당자는 "SNS를 통해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니코틴엘 금연수첩'을 통해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04-04 09:23:58어윤호 -
국내사가 끌어안은 외자사 OTC, 얼마나 팔았나?지난해부터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국내-다국적사 간 일반의약품(OTC) 판매 제휴가 순항하고 있다. 노바티스의 OTC를 판매한 동화약품, 베링거와 판매제휴를 맺은 대웅제약, 유씨비와 '지르텍' 판권 계약을 맺은 유한양행까지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이들 업체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작년 총 250억원대 일반의약품 매출로 목표치를 달성했으며, 대웅제약은 총 210억원대, 유한양행 지르텍은 5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동화약품은 특히 라미실과 오트리빈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다. 라미실은 2011년 114억원의 매출로, 판매제휴 전 90억대 매출에서 블록버스터로 성장했다. 오트리빈도 60억원대에서 72억원까지 매출을 끌어올렸다. 니코틴엘, 테라플루, 볼타렌 등 나머지 품목을 합치면 총 254억원으로 목표치인 250억원을 달성했다. 대웅제약도 목표치인 250억원에는 못 미쳤지만 총 210억원으로 목표에 근접했다. 둘코락스가 160억원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규모를 보였고, 뮤코펙트·엘리스탁스·부스코판·파마톤·안티스탁스·뮤코안진·뮤코펙트시럽 등 7품목이 50억원을 기록해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었다는 반응이다. 유한양행이 2010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지르텍은 작년 58억원 매출로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작년 내수침체 상황 속에서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제약업계는 국내-외자사 간 판매제휴로 당장 고실적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외자사는 유통망 확보, 국내사는 품목군을 다변화한다는 점에서 윈윈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약가인하와 마케팅 규제로 전문약 비중이 점점 축소될 것으로 전망돼 이름값하는 브랜드 OTC를 확보한다는 것만으로도 국내사에게는 나쁠 것 없는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국내사가 올린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이 고스란히 외자사에게 돌아간다는 점에서 면밀한 이익분석 아래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2012-04-04 06:44:52이탁순 -
두루약품, 지난해 매출 17.03% 증가한 1543억원두루약품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1318억원) 대비 17.03% 증가한 154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다.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전년보다 무려 257.95% 증가했고 순이익도 309.42% 늘어난 21억원을 달성했다.2012-04-03 17:49:2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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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약품, 지난해 매출 9.69% 성장한 699억원광주광역시 소재 신광약품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637억원) 대비 9.69% 증가한 6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2%(9억6900만원 → 9억3000만원), 순이익은 41.79%(4억6900만원 → 2억7300만원) 줄었다.2012-04-03 16:22:0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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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입찰, 원외코드 확대에도 저가낙찰 속출서울대병원 연 소요약 입찰에서 1원 등 저가낙찰이 속출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MJ팜이 5개 그룹 납품권을 따내는 등 30개 그룹 가운데 15개 그룹에서 낙찰자가 나왔다. 또 뉴신팜이 3개 그룹, 아세아약품 2개 그룹에 대한 납품권을 따냈으며 신영약업, 부림약품, 신성약품, 원강팜, 남양약품 등이 1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당초 서울대병원 입찰은 원외처방 코드 확대 정책과 낮은 예가로 인해 대부분 그룹이 유찰될 것으로 전망됐었다. 실제 제약 및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투찰에 어려움이 많다. 대규모 유찰이 전망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었다. 하지만 업체들은 막상 입찰을 앞두고 투찰가를 조정하는 등 낙찰쪽으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서울대병원 상징성과 일괄약가인하에 따른 실적 악화를 고려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그만큼 서울대병원 입찰은 업체간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도 "대규모 유찰이 전망됐지만 결국 1원낙찰 품목이 대거 포진된 13~15그룹을 포함 절반 이상 그룹에서 주인이 가려졌다"고 말했다.2012-04-03 14:46:14이상훈 -
케어캠프, 2011년 영업이익·순이익 적자전환케어캠프가 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 됐다. 케어캠프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2852억원) 대비 6.01% 성장한 30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수익성은 악화됐다. 영업이익은 33억원, 순이익은 37억원 적자를 냈다.2012-04-03 09:31:5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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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일본 1위 변비약 '위드윈엘' 국내 출시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은 일본 제리아신약공업주식회사와 식물성변비약인 위드원엘에 대한 국내 판매 및 마케팅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2일 출시했다. 식물성 변비약인 위드원시리즈는 659억원 규모의 일본 식물성 변비약 시장에서 464억원의 매출을 기록, 연간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출시되는 위드원엘은 일본내 판매중인 위드원시리즈중 식이섬유인 차전자피와 생약성분 센노사이드, 유포자성유산균 등의 성분을 배합해 출시한 대표품목"이라며 "한포당 함량이 1.6g으로 국내 판매되고 있는 생약성분 변비약과 비교해 복용량을 대폭 줄임으로써 생약성분 변비약의 복용상 불편함을 개선한 게 장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전자씨보다 수분 팽창력이 2~4배 정도 뛰어난 식이섬유 차전자씨피가 함유돼 있으며, 장까지 살아남는 유포자성 유산균이 새롭게 배합돼 정장활동을 촉진하고 위장 자극이 적어 복통을 최소화하며 습관성을 막을 수 있는 점 등 기존 변비약 대비 차별점이 있다는 설명이다.2012-04-03 09:00: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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