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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제네릭 처방실적 명암, 비바코-가제트 순항코스카와 루케어를 필두로 국내에 확산되고 있는 위임형제네릭 실적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대체적으로 제네릭 진입 이전 선발매됐던 품목들은 시장 선점효과를 누리며 선전한 반면, 제네릭과 출시 시기를 같이한 품목들은 고전했다.하지만 올해 상반기 크레스토 제네릭과 동일한 시기에 나왔던 비바코 등은 영업력을 기반으로 선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데일리팜이 지난 7월 실적을 기준으로 위임형 제네릭군의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크레스토, 알비스, 싱귤레어 위임형제네릭군은 시장에서 선전했고, 올메텍, 엑스포지 위임형제네릭들은 고전했다.최근까지도 실적이 미미한 올메텍, 엑스포지 위임형제네릭은 특허만료 이전 선발매됐던 품목은 제네릭과 같은 시기 발매된 제품들이다.위임형 제네릭의 출시시기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으로, 내년 허가특허 연계 시행과 맞물려 오리지널사 위임형제네릭 합의는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7월 처방실적을 살펴보면 대웅제약 계열사인 대웅바이오가 마케팅하고 있는 알비스 위임형제네릭 '가제트'가 월 처방 14억원으로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중이다.위임형 제네릭 7월 처방실적(단위=억, 유비스트)지난해 110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한 가제트는 이같은 흐름이라면 150억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다른 제품군과 달리 경쟁품목이 없다는 게 가제트 순항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알비스 제네릭들이 올 하반기 대거 허가를 받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가제트의 시장 선점 효과에 변화가 나타날지 업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선발매하지 않았지만 월 처방 9억원으로 선전하고 있는 크레스토 위임형제네릭 '비바코'(CJ헬스케어)는 이채롭다.이 품목은 4월 크레스토 특허만료 이후 다수의 제네릭 경쟁구도가 전개됐지만, 1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천식치료제 싱귤레어 위임형제네릭 루케어도 월 처방 8억원으로 꾸준히 순항중이다. 이 품목은 제네릭 발매 이전부터 시장공략에 나서면서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린것이 스테디셀러 품목으로 정착되고 있는 이유로 분석된다.반면 고혈압약물 위임형 제네릭은 맥을 못추고 있다. 올메텍과 엑스포지 위임형제네릭이 대표적이다. 올메텍 특허만료와 함께 발매된 위임형 제네릭 '올메액트'는 월처방이 1억원에 머물러 고전하고 있고, 역시 엑스포지 특허만료와 함께 산도스에서 발매한 임프리다도 월 처방 1억원에 그치고 있다.CJ가 마케팅하고 있는 엑스포지 제네릭 ‘엑스원’이 상반기 처방실적이 50억원을 넘어서며 블록버스터 등극을 예약한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표다.선발매 효과를 보지 못했던 게 이들 품목이 시장에서 뜨지 못한 이유로 관측된다.위임형제네릭(authorized generic)은 오리지널 의약품 제조업체가 직접 또는 위탁 생산을 통해 제품명을 변경해 판매하는 품목을 말한다.2014-08-30 06:15:00가인호 -
유한 피임약 머시론 공급가 인상경구 피임약 시장에서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머시론(수입 한국MSD, 판매 유한양행)의 공급가가 오른다.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머시론을 판매하고 있는 유한양행은 최근 도매업체에 9월 1일부터 머시론 21T의 공급가를 9.3% 인상하겠다고 전달했다.머시론은 상반기 68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며, 유한양행의 OTC 실적 1위 품목으로 올랐다.머시론뿐만 아니라 최근 경구피임제 실적들이 크게 올랐다. 특히 재분류가 무위에 그친 이후 오히려 판매량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2014-08-29 06:14:00이탁순 -
동원약품, 수도권물류센터 개소동원약품그룹은 28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수도권물류센터 준공식을 열고 수도권 공략에 본격 나섰다.7개 계열사를 거느린 동원약품그룹 명성에 맞게 이날 준공식에는 5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해 물류센터의 발전을 응원했다.현수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20대에 약업계에 발을 들이고 50여년이 흘렀다. 그간 서울과 인천사이 물류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꿔왔다"면서 "오늘 동원약품의 수도권 물류센터를 보니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현 회장은 "약업계는 지금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제약·약국·도매 모두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면서 "동원약품그룹은 물류센터를 통해 선진화를 주도하고 약업계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경기도 김포에 마련된 동원약품수도권 물류센터는 대지면적은 7963㎡(약 2400평), 건축면적은 3641㎡(약 1100평), 연면적은 1만5180㎡(약 4600평)에 달하며 동원약품의 자회사인 석원약품과 서울동원팜이 입주했다. 물류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6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창고시설과 일반창고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안전한 의약품 보관에 포커스를 맞췄다. 또한 삼방향 지게차와 DPC(Digital Picking Cart)시스템으로 1만 4,000여개에 달하는 품목을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토록 했다. 또 동원약품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위해 각각 약 1000평 규모의 3층, 5층 창고를 활용할 예정이다.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동원약품은 창립 이후 개척자 정신을 발휘해 유통을 선도하는 기업"아라면서 "동원약품그룹이 수도권 물류센터를 통해 수도권 서비스는 물론 선진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이날 준공식에는 대구광역시 김연창 부시장, 새누리당 이철우·이종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전혜숙 전 의원, KBS 이길영 이사장, 대구은행 박인규 행장, 신한은행 조욱재 본부장, 외한은행 박용철 본부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석동현 전 검사장, YTN 현소환 전 대표, 고양시약사회 최일혁 회장, 순천향병원 김성구 의무부총장,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 유한양행 김윤섭 대표, 대웅제약 정난영 사장, 다케다제약 이춘엽 사장 등 유력인사들이 참석했다.2014-08-29 06:00:07이탁순 -
보령 '카나브' 해외 첫 수출선적 개시보령제약(대표 최태홍) 카나브가 해외 첫 수출 선적을 개시했다. 카나브는 지난 5월 27일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로부터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해외 첫 시판 허가를 받고 이번에 첫 물량을 선적했다.지난 2011년 10월 멕시코 스텐달社와 중남미 13개국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후 약 2년 10개월만이다. 카나브는 내달 중순 현지 제품명인 ‘한국에서 온 ARB’라는 뜻의 아라코(ARAHKOR (ARB + H(Heart) + Kor)라는 이름으로 처방 될 예정이다. 보령제약과 스텐달社는 지난해 7월 멕시코에서 발매식을 갖고 그동안 프리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멕시코에서 진행된 허가 임상에서 카나브는 이완기 혈압(DBP)과 수축기 혈압(SBP)모두 강력한 강하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령에 따르면 현재 멕시코엔 2100만명이 넘는 고혈압 환자가 있고, 베네수엘라도 인구 3명 중 1명이 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다.특히, 중남미 시장은 세계 의약품 시장의 평균 성장률(5.1%)보다 2배가량 높은 연평균 10~13% 성장하고 있다. 그 중 카나브의 주 타깃 시장인 멕시코와 브라질이 남미 전체 제약시장의 57%를 차지하고 있어 특히 매력적이다. 선적식에 참석한 멕시코 스텐달사 후안 페드로 COO는 "카나브는 멕시코에서 판매하는 ARB 계열 고혈압치료제 중 가장 유망한 의약품"이라며 "임상시험으로 나온 카나브의 효능을 바탕으로 ‘아라코’를 꼭 1등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최태홍대표는 "이번 카나브의 해외 첫 선적은 국산신약의 새로운 역사를 열고, 또 글로벌 신약 ‘카나브’로의 도약에 서막이 될 것"이라며 "멕시코로의 첫 선적을 계기로 중남미 12개국, 브라질, 러시아, 중국 등으로 진출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신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글로벌 신약, 카나브’의 성공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령제약은 지난 달 콜롬비아 실사를 마치고 이달 콜롬비아 정부로부터 피마살탄 합성공장에 대한 GMP승인을 받았으며, 내년 초 최종 시판허가를 받을 예정이다.2014-08-28 11:43:36가인호 -
심사평가원, 국제비지니스 대상 4개 부문 수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 제11회 국제비지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 4개 부문에서 4개의 금상과 동상을 오는 10월 10일 수상한다.국제비지니스 대상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사업을 경영·성장·홍보 등 15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유일한 국제대회로 올해는 60여 개국의 3500여 작품이 출품돼 경쟁했다.주요 수상내역은 사보(금상), 정인영의 건강홈런(금상), 건강+ 행복캠프(동상), 네이버 블로그(동상) 등 4개 부문이다.마케팅 부문 금상을 수상한 사보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은 전국 병의원 등 의료현장 실무자에게 필요한 건강보험 주요 정책·제도, 진료비 심사·평가에서부터 환자와 의사 간 공감 콘텐츠, 국민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코너를 구성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팟캐스트 방송인 '정인영의 건강홈런(Learn)'은 현 건강보험 정책과 국민에게 유용하고 시의성 있는 건강정보를 정인영 아나운서를 통해 쉽게 전달·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해 비디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희귀난치병 환우들을 위한 심평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건강+ 행복캠프' 동영상은 이벤트 부문에서, 심평원의 통계를 이용해 콘텐츠를 제작한 네이버 블로그는 웹사이트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2014-08-27 19:46: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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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자사, 제휴품목 로고 삽입 놓고 마찰'비리어드', '네시나' 등 약제에는 국내 제휴사의 로고가 삽입돼 있다."한국 시장에서 우리의 역할이 큰데, 당연히 회사 로고 삽입이 필요하다."최근 제약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국내-외자사 간 제휴를 통한 코프로모션 마케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그런데,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이같은 공동판촉 진행 과정에서 의외에서 최근 마케팅·영업을 진행하는 국내 제약사의 '로고'로 인해 마찰을 빚는 경우가 늘어났다.코프로모션 의약품의 포장에 국내사들의 로고 삽입 요구가 늘고 있는 것이다.한 고혈압치료제를 판매하는 국내사 관계자는 "외자사 끼리 공동개발, 공동판매하는 약을 보면 전부 두 회사의 로고가 함께 박혀 있다. 국내 제약사도 파트너로써 당연히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통상적으로 다국적제약사의 오리지널 의약품에 국내 제약사의 로고가 새겨지는 경우는 판권 자체의 이전이 아닌이상 흔한 사례는 아니다.다만 외자사 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국내사의 영업력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최근 몇 년간 만성질환 약제를 중심으로 국내사 로고가 삽입되고 있다.대표적인 품목으로 길리어드의 '비리어드'와 다케다의 '네시나' 등이 있다. 비리어드에는 유한양행, 네시나에는 제일약품의 로고가 삽입됐다.그러나 다수 다국적사들은 난감한 표정이다. 본사의 승인을 받아내기가 어렵다는 설명이다.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로고 삽입은 국내사의 대우 문제를 떠나 각 회사의 내부 정책의 문제다. 전세계 시장에 처방되는 약이기 때문에 본사의 방침 상 제휴사 로고 삽입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2014-08-27 12:24:59어윤호 -
'복지부 제약산업 지원부서 과장' 일반에 개방된다복지부 내에서 유일하게 의약품산업을 지원·육성하는 부서인 보건산업진흥과 과장이 개방형직위로 전환됐다. 현직 공무원 출신이 임용될 수도 있지만 일반에 개방됐다는 점에서 새로운 활력이 생길 지 주목된다.안전행정부 중앙선발시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27일 공고했다.공모내용을 보면, 임용직급은 서기관, 기술서기관(임발임기제 포함)이다.임용기간은 최소 3년,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5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현직 공무원이 임용되면 2년으로 더 짧다.주요업무는 의약품산업 육성·지원 및 기반 구축(혁신형제약기업 인증 및 지원),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및 기반 구축, 의약품·의료기기 해외 수출지원 및 해외 마케팅 지원, 보건산업 기술이전사업, 보건신기술 인증제도 운영, 오송생명과학단지 육성·지원 및 장기발전계획 수립 등이다.경력요건으로는 학력, 자격증, 경력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보수는 기본연봉(기준급+직무급)과 연봉외 급여, 성과연봉이 지급된다. 기준급의 경우 연 5169만~7694만8000원 범위 내에서 임용예정자의 능력, 자격 및 경력 등을 고려해 책정된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27일부터 9월12일 오후 6시까지다. 나라일터를 통해 접수하는 게 원칙이지만 방문 또는 우편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행부 고위공무원정책과(중앙선발시험위원회) 공모를 참고하거나 문의하면 된다.한편 각 부처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은 안행부 소속으로 신설된 중앙선발시험위원회에서 올해 7월부터 담당하게 됐다. 이 위원회는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는 데, 후보자를 선정해 각 부처에 복수 추천하고 최종 선발은 각 부처 장관이 진행한다.복지부의 경우 보건산업진흥과장 이외에 출산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과장이 이번 공모대상에 포함됐다.앞서 안행부는 각 부처 과장급 직위 중 단계적으로 일정 비율 이상을 개방형으로 전환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이에 맞춰 복지부는 보건산업진흥과장, 출산정책과장, 정보화담당관을 지난해 개방형 직위로 추가 지정한 바 있다.정책통계담당관, 복지정책과장, 장애인권익지원과장 등 3개 과에서 6개 과로 늘어나 복지부 개방형직위 과장은 본부 소속 전체 과장(68명)의 약 10%까지 확대됐다.2014-08-27 12:24:57최은택 -
제약사 해외진출 시 '인터넷 정보'가 가장 유용제약사 해외진출 시 '통계업체 자료'나 '과거시장 진출 자료' 등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가 유용성 면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근 보건산업 진흥원은 '의약품 해외시장진출 수요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는 2012년 혁신형대상기업과 콜럼버스대상기업 등 총 8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38곳이 응답을 했다.조사결과를 보면, 38개 기업 중 35개가 해외진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3년 내 해외진출 계획이 았다고 응답한 기업이 35곳이었다.진출 예정국가는 아시아(26.3%), 미국(19.2%), 유럽(17.2%) 순이었다.해외진출 시 활용자료 및 유용도 현황해외시장에 진출할 때 '과거해외시장 진출자료'·'통계업체자료'(25%)를 가장했고, 온라인자료(15.6%), 디렉토리북(7.8%) 순으로 활용빈도가 높았다.하지만 유용도 면에서는 온라인자료가 28.6%로 가장 높았으며, 과거진출자료(26.2%), 정보통계업체자료(23.8%) 순이었다.특히, 디렉토리북에 대한 유용도는 0%라고 답해 만족도가 낮았다.제약사 응답 해외진출 시 부족한 자료해외진출을 할 때 부족한 정보로는 마케팅정보(22.6%), 인허가정보(22%), 시장정보(21.1%), 파트너십정보(17.3%), 바이어정보(17%) 등을 기록했다.정보별로 격차가 크지 않은 것을 봤을 때 해외정보 획득이 전반적으로 부실하다는 것으로 분석됐다.2014-08-27 12:24:5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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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타민 공모전, 약대생 딥임팩트팀 1등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6일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임팩타민 마케팅 전략 발표회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공모전은 전문적인 시각과 지식을 가진 수도권 약대생 연합 제약 마케팅 전략 학회 P.P.L (P.P.L: Pharmaceutical marketing Professional Leaders) 소속 학생들이 제약 시장을 분석해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산학연계 방식으로 개최됐다.임팩타민의 약사, 소비자 마케팅 전략 수립을 주제로 7월부터 8월까지 약 한달간 진행된 공모전에서 참가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포함, 여러 과제들에 대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제출했다.심사를 통해 1등 수상팀은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로 임팩타민 복약을 지도하는 UCC 영상을 제작해 높은 점수를 받은 딥임팩트(중앙대 약학대 6학년 김지훈 군 외 5명)팀에게 수여됐다. 딥임팩트 팀은 약사와 소비자의 타겟별 홍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약대생의 전공지식이 돋보였다는 평가다.차윤상 대웅제약 마케팅팀 팀장은 "일반적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대학생공모전을 업그레이드해 약대생들을 통해 약사의 전문성까지 반영할 수 있었던 유익한 공모전이었다"고 말했다.홍민아 임팩타민 PM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얻게 된 약국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실제 업무에 접목함은 물론이고 향후에도 약대생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4-08-27 09:50:26이탁순 -
넥시움 제네릭 하반기 대폭발…21개사 출시 예약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정.오리지널 특허만료에도 제네릭 허가가 미진했던 넥시움 제네릭들이 10월 이후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위탁 개발 등으로 허가품목이 늘면서 하반기 제네릭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22개 제약사가 넥시움 제네릭을 허가받았다.넥시움의 물질특허 만료일이었던 7월 22일 이전 대원제약과 종근당 등 단 2개 제약사만이 허가를 받은 이후 허가품목들이 쏟아진 것이다.넥시움 제네릭은 특허회피 기술을 통해 만든 제품이 생동성을 입증하기 어려워 품목허가에 애를 먹었다.대원제약의 에스원엠프가 지난 5월 허가를 받고 이달 첫 출시한 가운데 종근당의 오엠피에스정도 내달 발매할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이들 제약사로부터 위탁을 받은 품목들도 속속 허가를 받으면서 10월 이후 부터는 본격적인 제네릭 경쟁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된다.오리지널 넥시움은 올해 상반기 특허만료에 대비해 영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0% 오른 232억원을 기록했다.정제를 캡슐제로 전환한 개량신약 제품 에소메졸캡슐(한미약품)과 에소프라졸캡슐(경동제약)도 각각 80억원과 48억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이런 가운데 넥시움 제네릭이 쏟아지면 시장 점유율이 분산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관건은 하반기 시행된 리베이트 투아웃제를 맞아 디테일만으로 제네릭이 성장세를 가져올수 있느냐는 것이다.비록 넥시움정이 역류성식도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PPI제제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제네릭 마케팅이 크게 제한된 상황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하지만 대원제약과 종근당 등 제네릭 영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제약사들이 이 시장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전반기 크레스토 제제에 이어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제품군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2014-08-27 06:15:00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