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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간장활성화제 '헤포스' 길거리 마케팅조아제약의 간장활성화제 '헤포스'가 이색적인 브랜드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헤포스 앰플과 간(肝) 모양의 인형탈을 쓴 홍보요원들을 통해 간 건강 활성화 방법을 알리는 길거리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강남역, 신촌, 종로 등 서울 시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간 건강에는 헤포스라는 공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목적을 두고 준비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번화가에서 헤포스 인형탈을 목격한 시민들이 자신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에 헤포스 인형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활발한 구전마케팅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번 길거리 홍보 이벤트와 지난 10월부터 방영하고 있는 헤포스 TV 시보광고 등 ATL과 BTL을 아우르는 통합마케팅활동을 통해 헤포스에 대한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헤포스(HEPOS)는 아르기닌, 베타인, 구연산 세가지 성분의 상승효과로 간 세포를 보호하고 간기능 개선 작용으로 간 질환의 보조치료에 효과적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비자들에게 복용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더블넥 앰플(Double Neck Ampoule)과 덕용 포장, 사면포 형태 등 3종류의 포장 형태로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다.2016-01-06 09:19:07이탁순 -
한국파마, 신개념 항생제 '설박토맥스' 임상완료한국파마가 도입한 오리지널 주사 항생제 '설박토맥스(ceftriaxone/sulbactam)'의 임상 3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회사 측은 6일 밝혔다. 설박토맥스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ceftriaxone과 베타락타마제 억제제 sulbactam의 복합제로 지역사회획득성폐렴(CAP; community acquired pneumonia) 및 하기도 감염(lower respiratory infections) 치료의 적응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임상을 통한 적응증 확대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에는 현재까지 세프트리악손과 설박탐의 복합항생제는 시판되고 있지 않아 CRE, VRSA, MRSA, VRE 등 내성균에 특효가 있는 설박토맥스의 국내 진출이 안전하게 투여 할 수 있는 치료제로서 항생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설박토맥스는 이미 효능과 안전성이 국외에서 입증된 항생제로서 현재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이며, 국내외 연구에서 폐렴균 외에도 다양한 균을 억제할 수 있는 광범위한 항균 작용을 갖는다. 한국파마는 Venus Remedies Ltd.,의 설박토맥스의 판권을 도입해 한국 10곳의 의료기관(서울성모병원,인천성모병원 등)에서 278명의 지역사회획득성폐렴 환자를 대상으로 3상을 진행해왔다. 지난 12월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진행과정과 약가협상 등을 거쳐 이르면 2016년 하반기, 늦어도 2017년 초에는 시판할 예정이다. 한국파마 마케팅부 PM은 "3상 임상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서 로세핀주(세프트리악손)와 비교 시에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설박토맥스가 항생제 내성 문제를 극복해 국내 항생제 시장점유율을 잠식할 것을 확신하며, 설박토맥스의 허가로 감염질환 치료에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16-01-06 09:09:2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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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 "역지사지 정신으로 상생하는 2016년"유통업계가 '역지사지' 정신으로 상생을 도모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5일 협회 회관에서 2016년 시무식을 열고 이같이 다짐했다. 황치엽 회장은 "올해 유통협회 화두는 '역지사지(易地思之)'"라며 "지난해 해결한 현안을 토대로 올해는 상생을 위해 역지사지 자세로 상대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 상호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업계의 이미지 쇄신과 협회 위상 강화를 위해 협회는 앞으로도 정부와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며 "각 시도지부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한우 명예회장은 "금년에는 지난 앙금은 모두 씻고 단합과 배려를 통해 희망의 한 해를 만들어가자"고 덕담했다. 조선혜 부회장은 "우리 유통업계는 위기를 언제나 잘 극복해왔다"며 "금년에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되겠지만, 희망을 갖고 기회를 찾자"고 밝혔다. 김진문·신남수 자문위원과 김정도 감사도 유통업계 성장과 협회 발전을 위한 덕담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황치엽 회장을 비롯해 이한우 명예회장 및 고문, 윤진하, 김진문, 신남수, 성용우, 박정관 자문위원, 김정도 감사, 조선혜, 김동권, 남상규, 엄태응, 김원직, 남상규, 박호영, 안병광, 허경훈, 추성욱 부회장, 이준근 상근부회장, 임맹호 서울 지회장, 주철재 부울경 지회장, 이승규 대전충남 지회장, 백서기 대구경북 지회장, 김문겸 수입시약 지회장을 비롯해 40여명이 참석했다.2016-01-06 06:14:50정혜진 -
우정약품 "주인정신으로 자랑스런 우정약품 이룩"부산 우정약품(대표이사 최정규)는 4일 시무식을 열어 당당한 우정약품을 이뤄내자 다짐했다. 우정약품 최정규 대표이사는 "첫째, 주인정신. 내가 주인이라고 마인드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주인의식을 가진 우정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둘째, 도전정신. 타성에 젖어 안도하며 지내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노피어 정신(No fear)으로 두려움 없이 위기의 상황을 이겨냈으면 좋겠다. 셋째, 소통과 화합. 주인정신, 도전정신을 가지고 소통 화합을 한다면, 이겨내지 못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정약품 창업 반세기 2021년 항후 5년 내로 부모 형제 자식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우정인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6년 승진자 및 포상자 명단] ▲임 원 : 정종열 부사장, 김성곤 전무이사, 정창곤 영업이사 ▲구매부 : 김동관 과장 ▲영업부 : 최양림 부장, 전재용 차장 ▲관리부 : 김형두 과장 ▲영업지원부 : 이은경 주임 ▲경영지원부 : 이정숙 계장, 김성진 주임 ▲우수사원 : 김성진 주임 ▲모범상 : 김순자, 김숙희, 박영훈, 안서균2016-01-05 18:37:56정혜진 -
삼원약품, '승풍파랑' 난관 극복하는 새해 다짐주식회사 삼원약품(대표이사 추성욱)은 4일 전 임직원들이 모여 2016년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에서 추성욱 대표는 "올 한해는 임직원들의 모든 소망과 꿈들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무엇보다 새해는 경청과 행동과 봉사로 개인의 발전은 물론 회사도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창업주 추기엽 회장은 "전 임직원이 합심하면 반드시 목표는 달성할 수 있다"며 "모두 열정과 소통, 계획과 실행으로 회사가 목표한 바를 반드시 달성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임원진과 각 지점 부서장들도 새해 인사를 전하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이란 말처럼 모든 난관을 돌파하고 전진하자"고 다짐했다. [2016년 정기 승진자] ▲부장 승진 : 기획실 추영훈 부장 ▲차장 승진 : 구매부 천홍석 차장, 영업부 문정훈 차장 ▲과장 승진 : 영업부 김효근 과장, 박창흡 과장, 권도진 과장, 관리부 김태정 과장 ▲대리 승진 : 관리부 위철 대리 ▲계장 승진 : 영업부 석두호 계장, 김학준 계장, 이기명 계장, 구매부 한덕희 계장2016-01-05 18:33:2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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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화장품 유통제조업체 지분 투자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화장품 전문 유통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휴코스메딕스(대표 이현우)의 신주인수를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휴코스메딕스는 자가생산설비를 통해 화장품 제조는 물론, 유명 드럭스토어와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갖춘 포시즌라보라토리의 자회사다. 또한 포시즌라보라토리는 '데메테르', 'LaF', '닥터브랜뉴' 등 유명화장품 브랜드를 수입 및 국내 생산 유통하는 ㈜레베코를 관계회사로 갖고 있다. 휴메딕스는 이번 투자로 휴메딕스의 기술개발 역량과 포시즌라보라토리의 화장품 생산, 유통 및 마케팅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휴메딕스가 진행 중인 다양한 신기능성 화장품 원료의 상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휴메딕스는 생체고분자라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히알루론산 소재를 응용해 관절염치료제, 필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신성장 동력으로 화장품 및 바이오 의약품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현재 판매 중인 휴메딕스 브랜드인 휴온(HU:0N)을 휴코스메딕스를 통해서 NC백화점, 롯데백화점, 프레스티지 아울렛 등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휴온 판매처는 기존 병의원 시장에서 오프라인 판매로 판매처가 대폭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적인 원료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문화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제품 출시 및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화장품 사업 진출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2016-01-05 14:21:10이탁순 -
신신, 쓸기담 본격 판매...약국 마케팅 강화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삼성제약(대표 서영운) 대표 제품인 쓸기담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이후 4일 첫 판매를 시작했다. 신신제약은 삼성제약의 쓸기담 5품목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신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전국 7000여개 약국 및 100여개 도매상을 통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100억 목표를 가지고 첫 항해를 시작한다. 이번 신신제약이 판매하게 되는 쓸기담은 지난 1982년 첫 선을 보인 후 34년간 국민의 간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해 왔다. 쓸기담은 숙취와 간 건강, 피로회복제로 변화하며 국민 제품으로 성장해 왔으며, 곰 쓸개(웅담)의 약효 성분인 UDCA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담낭계 질환 및 간질환 예방과 치료에도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초기 50㎎ 연질 캡슐로 시작한 쓸기담은 이후 '쓸기담F', '쓸기담액', '복합쓸기담'으로 약효를 업그레이드하며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해 왔다. 신신제약 쓸기단 담당자는 "'2016년을 온가족 피로회복제 쓸기담의 재도약 원년의 해'로 삼고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약국 이벤트를 통해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01-05 11:49:31이탁순 -
극강 영업력 대웅·종근당…대형 오리지널 경쟁새해 벽두부터 굵직한 오리지널 품목의 국내 유통 제약사가 바뀌고 있다. 그 중심에는 종근당과 대웅제약이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코프로모션 계약 만료를 앞둔 대형 품목 보유 다국적제약사와 공격적인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올해에 접어 들어면서 제휴 체결과 관련, 구체적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자누비아·아토젯, MSD 주력군=종근당은 MSD와 대규모 코프로모션 계약 소식을 알렸다. 특이한 것은 해당 품목들 대부분이 대웅제약이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었다는 점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도입한 '글리아티린'에 이어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인 자누비아 패밀리(자누메트, 자누비아XR 등), 연매출 650억원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 700억원대 고지혈증복합제 '바이토린(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 지난해 론칭한 '아토젯(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까지 유통을 담당하게 됐음을 4일 공표했다. 자누비아 도입은 당뇨병치료제 시장에 대한 종근당의 포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직접 개발한 국산 치아졸리딘(TZD) 계열 신약 '듀비에(로베글리타존)'와 함께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또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제네릭인 '리피로우'로 적잖은 성과를 쌓아왔고 에제티미브 기반 복합제를 개발중이었던 만큼, 고지혈증 시장에서도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맺은 품목들은 모두 우수한 약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형 품목이다. 회사가 갖고 있는 영업·마케팅 강점을 살려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 NOAC 얹고 제미글로=상대적으로 대웅제약은 타격 받는 쪽으로 보일 수 있지만 복안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자누비아를 내놓은 대웅제약은 같은 DPP-4억제제 계열 당뇨병약인 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제미글로(제미글립틴)는 사노피와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는데, 최근 LG생명 측이 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 제미글로와 자누비아의 실적은 확실히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나 대웅제약은 자누비아 론칭부터 현재까지 MSD와 함께 당뇨병치료제 최고 블록버스터 품목을 키운 경험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아스텔라스의 SGLT-2억제 '슈글렛(이프라글리플로진)' 역시 대웅제약의 실탄이기 때문에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이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얼마전 다이이찌산쿄와 네번째 신규경구용항응고제(NOAC, New Oral Anti-Coagulant) '릭시아나(에독사반)'의 유통 계약도 체결, 고삐 풀린 항응고제 시장 경쟁에도 뛰어 든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모 다국적제약사의 블록버스터 고지혈증치료제 품목에 대한 판매 계약설도 새어 나오고 있다. 대웅제약이 새 먹거리들로 무엇으로 채울지, 얼마 만큼의 결실을 맺을지 역시 지켜볼 부분이다"라고 말했다.2016-01-05 06:14:54어윤호 -
신성약품, 직원들 신년다짐과 함께 한 시무식신성약품(대표 김진문)이 4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 목표를 다짐했다. 특히 시무식에서는 각 부서별 직원들이 새해 다짐을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 김진문 대표는 "2016년은 신성 30년의 역사위에 새로운 30년의 도약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임직원이 힘을 모아 새롭게 태어날 해"라며 "그러기 위해 자신을 돌아보고 회사발전에 어떻게 공헌할지 각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자"고 강조했다. 이어 "누구나 신성인이라면 자신에 대해서 엄격하고 철저한 기준으로 평가해야 일류가 된다"며 "구성원이 일류가 되면 회사는 저절로 일류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업부 김종운, 관리부 김상구, 물류부 허진희, 병원GPO 박혜령 직원 등이 신년 다짐을 발표했다. 영업부를 대표해 김종운 씨는 "어느 회사나 영업부가 최고라 하지만 타부서에서 도와주고 이끌어주지 않았으면 어려웠을 것"이라며 "올해 소통과 이해, 공감, 감동으로 상대방을 높이는 마인드를 가지면 매출 5000억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6-01-04 15:41:1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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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90주년 맞아 '도전, 미래창조' 슬로건유한양행 (대표 이정희)은 4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회사측은 창립 90주년을 맞는 올 해의 경영슬로건을 '도전, 미래창조'로 정하고 창립원년의 정신(Integrity(진실성), Progress(진척))으로 미래에 도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와함께 경영슬로건 달성을 위한 경영지표를 Integrity와 Progress로 정해 유일한 박사가 90년 전 유한양행을 창립했던 창업정신을 되새겨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오는 유한양행의 핵심적인 가치를 계승하고 나아가 제 2의 창업을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정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했던 우리자신과 주변환경을 되돌아 보고 미래에 지속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초석을 마련한 한 해 였다"면서 "올해는 창립 9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곧 다가올 유한100년사 시대를 준비하는 때이다. 지속적으로 제도적 변화를 통한 도전을 장려하는 실천 중심의 역동적 조직문화를 더욱 심화시켜 나아갈 것이며, 또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투자에도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식을 갖고 임직원들은 신년 하례식을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한 후, 병신년의 첫 날을 힘차게 출발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1월 1일부로 313명의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전무 : 남수연(중앙연구소장), 이영래(생산본부장) ◇상무 : 김성수(ETC 영업6부장), 유재천(ETC 영업1부장) ◇이사 : 곽명근(IT팀장), 윤동수(ETC영업3부장), 홍승훈(ETC영업7부장), 김진권(경기지점장), 유칠호(인천지점장), 박찬희(강원지점장), 이제혁(충북지점장), 정주영(ETC마케팅3부장), 박남진(수출팀장) 외 300명2016-01-04 13:28: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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