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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일반약 온라인 유통 전환, 득일까 실일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현대약품이 온라인 유통채널 바로팜과 OTC 공동판매 전선을 구축하면서 자사 직거래 영업사원들의 이탈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2024년 4월 바로팜과 80여개에 달하는 일반의약품 제품에 대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 내달 3월부터는 주력 역매품인 버물리·마이녹실·루핑점안액 마저도 온라인몰로 풀릴 예정이다. 현대약품 OTC 조직은 바로팜과의 계약 당시 42명에 달했지만 지금은 35명까지 인력이 줄었다. 익명을 요한 현대약품 관계자는 "일반약에 대한 온라인몰 전환 움직임은 직거래 영업사원 인력 감축 또는 무용론과 직결될 수 있다"며 "이러한 심리적 부담과 압박감이 지속됨에 따라 지금도 상당수의 영업담당자들이 이직을 심각히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현대약품 측은 온라인몰 공동판매 강화는 시대적 필요에 따른 조치일뿐 인력 감축은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 해당 부서원들의 생각과는 괴리감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경동제약 역시 몇 해 전, 비슷한 상황을 거쳤기 때문이다. 경동제약도 바로팜과 공동판매 계약 체결 후 얼마지 않아 직거래 영업팀을 사실상 해체하고, 온라인몰로 이를 대체하고 있다. 현대약품의 2024년 일반약 전체 매출은 192억 수준을 기록하며, 박스권 정체 국면에 놓여져 있다. 의약품 유통 실적 기준, 주요 제품인 마이녹실은 85억~120억, 버물리 30~40억, 루핑 10~20억, 물파스 4~6억, 유린타민 6억~15억 밴딩의 매출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현대약품의 '직거래+온라인몰' 콜라보 영업에 따른 매출 개선 효과에 대한 평가는 회사 내부적으로도 시기상조라는 기조가 지배적이다. 다만, 지난 10개월여 동안 괄목할만한 실적 퀀텀점프는 없었다.2025-02-26 06:00:20노병철 -
지엘파마, 4세대 피임약 '플랜에이정' 3월 리뉴얼 론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엘팜텍(대표 진성필/김용일) 자회사 지엘파마는 4세대 피임약 플랜에이정(드로스피레논+에티닐에스트라디올)을 내달 4일 리뉴얼 발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플랜에이정은 여성호르몬 전문연구기업 지엘파마가 자체 생산하고 지엘팜텍이 판매할 예정이다. 플랜에이정은 단순 피임효과를 넘어 14세 이상 초경 후 여성의 중등도 여드름 치료, 월경전 불쾌장애 및 월경곤란증 완화에 치료 효과를 보인다. 드로스피레논은 합성 프로게스틴으로 배란 억제와 자궁 내막 변화를 유도하며, 항안드로겐 작용을 통해 여드름 개선에도 기여한다. 에티닐에스트라디올은 자궁내막의 적절한 증식을 도와 월경 전 증상과 월경곤란증을 완화하고, 호르몬 분비의 균형을 맞춰 전반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플랜에이정은 매월 24일간 활성 정제를 복용한 후 4일간 위약 정제를 복용하는 방식으로 28일 생리주기 동안 호르몬 수치의 급격한 변동을 억제하여 호르몬 안정성을 유지한다. 이번 리뉴얼 발매를 통해 요일 스티커를 함께 동봉해 복약 시작일을 명시하고, 이를 통해 매일 복약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등 복약 편의성이 향상됐다. 기존 2세대와 3세대 제품은 1세대 피임약의 부작용을 개선했지만 여전히 체내 수분 정체, 체중 증가 등 일부 문제가 남아 있었다. 이에 반해, 4세대 피임약인 플랜에이정은 항안드로겐 및 항미네랄코티코이드 효과를 동시에 구현, 체내 수분 정체와 부종을 최소화하고, 여드름과 월경전 불쾌감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지엘파마 관계자는 “플랜에이정이 피임 효과뿐만 아니라 여드름 개선과 월경 관련 증상 완화 등 다양한 여성 건강 증상의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2025-02-25 17:44:33노병철 -
HA 점안액 작년 처방액 3340억...급여재평가 여파 '미풍'[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히알루론산(HA) 점안액에 대한 급여재평가가 오랜 논의 끝에 작년 말 마무리된 가운데, 업계 전반이 처방실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급여 제한 위기가 고조되며 '일회용 점안액 사재기' 현상이 나타난 2023년 4분기를 제외하고, 지난해 내내 800억원대 분기 처방실적을 유지했다. 주요 업체들도 관련 처방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안액 사재기' 영향에 처방실적 급등…이후 830억 내외 유지 25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히알루론산 점안액의 원외처방 시장 규모는 3340억원이다. 2023년 3519억원 대비 1년 새 5% 감소했다. 전체 시장규모가 소폭 감소했지만, 이는 2023년 4분기에 일시적으로 처방실적이 늘어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실제 분기별 히알루론산 점안액의 처방실적은 2023년 1~3분기 꾸준히 830억원 내외로 유지됐다. 그해 4분기엔 1022억원으로 급등했다. 이후 지난해 내내 830억원 내외의 분기 처방실적이 이어졌다. 2023년 4분기에 일시적으로 처방실적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제약업계에선 급여재평가로 인한 위기감이 고조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2023년도 급여재평가 대상으로 8개 성분을 선정한 바 있다. 여기에 히알루론산 점안액이 포함됐다. 그해 9월 정부는 히알루론산 점안액의 급여 범위를 일부 축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당시 복지부는 라식·라섹 수술 후, 약제성, 외상, 콘택트렌즈 착용 등에 의한 외인성 질환에는 급여적정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반면 쇼그렌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 건선안증후군과 같은 내인성 질환의 경우 급여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여기엔 전체 처방량을 조절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었다. 일회용 점안제에 대한 적정 사용을 위해 환자 방문당 1회 처방량 혹은 환자당 연간 총 처방량 등을 급여 기준에 설정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일회용 점안액에 대한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했다. 급여가 일부 제한되면 가격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환자들 사이에 확산됐기 때문이다. 또한 처방량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회용 히알루론산 점안액을 미리 구비해두려는 환자가 늘었다. 일선 의료현장에선 '일회용 점안액 사재기' 현상이 나타났고, 이 과정에서 히알루론산 점안액의 처방실적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 최종 결정에 한순 돌린 업체들…2년 전 대비 처방실적↑ 다만 2023년 12월에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선 히알루론산 점안액에 대한 급여 제한 조치가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 건정심은 복지부에 히알루론산 점안액을 포함한 일회용 점안액 전반에 대한 급여기준의 재검토를 주문했다. 복지부는 재검토에 착수했다. 1년여 만에 재평가가 마무리됐다. 작년 11월 복지부는 히알루론산 점안액 등 1회용 점안액의 급여기준을 신설했다. 신설된 급여기준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점안제은 하루 최대 6관까지 급여가 인정된다. 다만 쇼그렌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증후군), 이식편대숙주병으로 인한 건성안증후군은 예외로 결정했다. 히알루론산 점안액 급여적정성에 대한 정부의 재검토 결과 발표가 늦어지면서, 관련 처방실적도 예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기업들의 처방실적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3년과 비교하면 일부 기업의 처방실적이 감소했으나, 급여재평가가 본격화하기 전인 2022년과 비교하면 대부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옵투스제약의 '티어린' 시리즈는 2022년 294억원이던 처방실적이 2023년 376억원으로, 지난해엔 389억원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2년 새 증가폭은 32%에 달한다. 대우제약 '히알산'은 2022년 220억원에서 2023년 308억원, 지난해 324억원 등으로 2년 새 47% 늘었다. 태준제약 '뉴히알유니' 등은 2022년 261억원에서 2023년 318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엔 281억원으로 감소했다. 삼천당제약 '하메론' 시리즈는 2022년 246억원이던 처방실적이 2023년 276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엔 264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국제약품 '큐알론' 등은 2022년 176억원에서 2023년 239억원, 지난해 254억원 등으로 2년 새 44% 증가했다. 한미약품 '히알루미니'·'히알루드롭'은 2022년 200억원, 2023년 225억원, 지난해 20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제약업계에선 정부의 새 급여기준이 히알루론산 점안액의 처방실적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재검토 과정에서 급여제한 범위가 크게 완화됐기 때문이다. 급여기준이 신설되긴 했지만, 오남용을 막는 데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에 처방량이 크게 줄어들진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2025-02-25 12:00:54김진구 -
삼성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 미국 출시[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피즈치바(우스테키누맙)가 마케팅 파트너사인 산도스를 통해 미국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즈치바는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스텔라라의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5조원(103억6100만달러)에 달하고 미국 매출 규모는 약 10조원(67억2000만달러)에 달한다. 피즈치바는 면역반응에 관련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인 인터루킨(IL)-12,23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피즈치바의 출시로 기존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종양괴사인자 알파(TNF-a) 억제제 2종에 이어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3번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출시하며 항암제, 안과질환 치료제를 포함해 미국 시장에서 총 5번째 제품을 출시하며 미국 내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린다 최(Linda Y. MacDonald)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 본부장 부사장은 "피즈치바의 미국 출시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치료 옵션이 확대되면 의료비가 절감되어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의료 시스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앞으로도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의 미충족 수요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에서도 산도스를 통해 피즈치바를 판매하고 있으며, 유럽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중 점유율 43%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는 지난해 7월 직접 판매 체제를 통해 에피즈텍(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국내 제품명)을 오리지널 의약품 기존 약가 대비 약 40% 낮은 금액으로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2025-02-25 08:58:14황병우 -
콜린알포 대안 될까...'니세르골린' 시장 1년 새 25%↑[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콜린알포세레이트의 대체제로 부상한 니세르골린 제제가 처방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40여개 기업이 신규로 품목허가를 받았고, 관련 처방실적이 1년 새 25% 증가했다. 제약업계에선 올해 니세르골린 제제를 허가받은 업체의 신규 시장 진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의 규모도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24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니세르골린 제제의 원외처방 실적은 75억원이다. 2023년 60억원 대비 1년 만에 25% 확대됐다. 니세르골린은 일차성 퇴행성 혈관치매 및 복합성치매와 관련된 기억력 손상, 집중력 장애, 판단력 장애, 적극성 부족 등 치매 증후군의 일차적 치료에 쓰이는 약물이다. 오리지널 약제는 일동제약의 '사미온'이다. 일동제약은 이 제품을 지난 1997년 3월 허가받았다. 일동제약 사미온정은 2023년 58억원이던 처방실적이 지난해 60억원으로 4% 증가했다. 2019년 이후 2022년까지 꾸준히 처방실적이 감소했으나, 2023년 이후로 처방실적이 반등했다. 사미온의 후발의약품들도 2023년 이후로 처방실적을 본격 확대하는 모습이다. 사미온 후발의약품의 합산 처방실적은 2023년 2억원에 그쳤으나, 지난해엔 15억원으로 증가했다. 한미약품 '니세골린'이 전체 후발의약품 처방액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사미온을 비롯한 니세르골린 제제의 상승세는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위기와 맞물려있다는 분석이다. 기존에 치매예방 영역에서 가장 많이 쓰이던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뇌기능개선 적응증 급여 축소와 임상재평가로 시장 퇴출 위기에 놓여 있다. 급여 축소의 경우 제약사들이 집행정지를 통해 기존 급여를 유지하고 있지만, 본안소송 판결이 올해 3월 예정돼 있어 고비가 될 전망이다. 임상재평가는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임상에 실패하면 건보공단에 재평가 기간 동안 청구한 금액의 일부를 돌려줘야 한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시장 퇴출 위기에 제약업계는 대체 약물 발굴에 집중했다. 다만, 주요 후보였던 아세틸엘카르니틴와 옥시라세탐이 별도의 임상재평가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해 후보 목록에서 제외됐다. 이 과정에서 급부상한 약물이 니세르골린 제제다. 니세르골린은 콜린알포세레이트와 적응증이 유사하다. 니세르골린은 '기억력 손상·집중력 장애·판단력 장애·적극성 부족 등 일차성 퇴행성 혈관치매와 복합성 치매 관련 치매증후군의 치료'에 사용된다.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적응증인 '뇌혈관 결손에 의한 2차 증상 및 변성 또는 퇴행성 뇌기질성 정신증후군(기억력 저하와 착란, 의욕·자발성 저하와 이로 인한 방향감각 장애, 집중력 감소)'과 비슷하다. 실제 콜린알포세레이트의 퇴출 위기가 고조된 2023년 이후 니세르골린 제제의 품목허가가 집중됐다. 한미약품이 2023년 1월 니세골린을 허가받으며 포문을 연 이후로, 최근 2년 간 38개 업체가 니세르골린 제제 52개 품목을 신규로 허가받았다. 2022년 말까지 국내 허가된 니세르골린 제제가 원료의약품과 수출용 허가를 제외하고 2개사 4개 품목에 그쳤던 점과 대조적이다.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 축소와 아세틸엘카르니틴·옥시라세탐 퇴장 이후의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제약업계에선 올해 니세르골린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신규 품목허가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데다, 기존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에서 1·2위를 기록 중인 대웅바이오와 종근당도 관련 제품을 허가받으며 시장 출격 채비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이다. 대웅바이오는 작년 2월 '니세르코드'를, 종근당은 같은 해 4월 '넥스콜린'을 각각 허가받았다.2025-02-24 12:00:39김진구 -
유한양행, 양한방 복합영양제 '마그비이엑스'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4종 마그네슘과 전통 한방 성분인 작약, 감초 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엄 영양제 ‘마그비이엑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마그비이엑스는 마그비스피드와 마그비맥스에 이어 마그비 브랜드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추가되었다. 마그비이엑스는 국내 최초로 4종의 마그네슘을 함유했다. 산화마그네슘(무기염 1종)과 구연산마그네슘,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 아스파르트산마그네슘(유기염 3종)의 과학적 배합을 통해 마그네슘의 흡수율과 지속성을 높였다. 무기염과 유기염은 각각 빠른 영양 공급과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마그비이엑스는 작약과 감초 성분을 더해 양한방 성분의 복합 케어로 근육이완과 심리적 안정효과를 제공한다. 이 두 성분은 동의보감에 기록된 이상적인 비율인 2:1로 배합되었고, 작약은 근육의 이완과 경련 완화에 도움을 주고, 감초는 염증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최근 헬스, 러닝, 테니스 등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들이 늘어나면서 운동 후의 근육경련과 어깨 결림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운동을 즐기는 2030세대와 액티브 시니어들은 물론 장기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근육이완에 도움을 주는 마그이엑스는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마그비이엑스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4종 마그네슘-한방 결합 영양제로기존에 복용하던 종합 비타민이나 고용량 비타민B 제품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다” 며 “마그네슘 영양제 1위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소비자와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2025-02-24 09:47:25노병철 -
JW중외제약,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은 장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는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장 건강 개선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체내 유산균 생존율을 높인 미국 특허 코팅 기술을 적용, 제품 복용 시 유산균이 안정적으로 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제품 한 포에는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아연도 함께 첨가되어 면역력 증진까지 챙길 수 있으며, 요거트 맛의 분말 스틱형 디자인을 채택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거부감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는 JW중외제약 공식 스마트스토어, JW생활건강 공식 몰 ‘JW-ON’,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장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산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장 건강과 면역력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5-02-24 09:43:44노병철 -
대웅제약, 다이소 콜라보 닥터베어 26종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 고품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베어’가 다이소와 손잡고 국민 건강 프로젝트를 펼친다. 대웅제약 (대표 이창재& 8729;박성수)이 다이소에 닥터베어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24일부터 전국 다이소 매장 200곳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간 건강, 눈 건강, 혈압& 8729;혈당& 8729;혈행 관리, 체지방 관리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따라 총 26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대웅제약은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시대에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을 누구나 쉽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국민 건강 프로젝트: 누구나 건강할 권리가 있다’를 통해 다이소와 협력해 고품질 제품을 제공한다. 닥터베어는 ▲온 가족 ‘맞춤형’ 올케어 솔루션 ▲대웅제약의 노하우를 담은 ‘고품질’ 영양 설계▲ 합리적인 가격 ▲다이소 유통망을 통한 높은 구매 접근성이 특징이다. 먼저 닥터베어는 연령& 8729;성별& 8729;건강 고민에 맞춘 '온 가족 맞춤형 올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한 26종은 ▲종합 건강을 위한 종합비타민미네랄, 비타민B ▲간 건강을 위한 밀크씨슬 ▲ 눈 건강을 위한 루테인 ▲뼈 및 관절 건강을 위한 칼슘, 칼슘& 8226;마그네슘& 8226;비타민D, MSM ▲혈압 관리를 위한 코엔자임Q10 ▲혈당 관리를 위한 바나바잎추출물 ▲혈행 관리를 위한 rTG 오메가3 ▲항산화를 위한 비타민C ▲체지방 관리를 위한 녹차 카테킨, 가르시니아 ▲어린이 종합 건강 비타민, 칼슘비타민 등이다. 또한 닥터베어는 소비자가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건강 고민별로 제안 문구를 패키지에 삽입했다. 예를 들어, '높은 혈압이 걱정이라면? 코엔자임 Q10'과 같은 문구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직관적으로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 두 번째로 대웅제약의 영양 설계 노하우가 담긴 '고품질'이다. 닥터베어의 모든 건강기능식품은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100% 이상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각 제품마다 최적의 성분 배합으로 기능성을 고려한 것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어린이용 ‘닥터베어 멀티비타민미네랄츄어블’은 3-5세 연령대의 1일 권장 섭취량에 맞춰 17종의 성분을 균형 있게 담았다. 또한,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B 군은 8종을 모두 함유하고, 루테인은 눈 건강에 도움 주는 비타민A를 더했다. 밀크씨슬에는 비타민B 군을 함유해 간 건강과 에너지 생성까지 고려했다. 닥터베어는 원료 선택부터 제조 과정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쳤다. 비타민C는 영국산, rTG 오메가3는 노르웨이산, 블랙마카는 페루산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은 GMP(우수제조관리기준)를, 식품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생산되며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았다. 세 번째로 '합리적 가격'을 제공한다. 기존의 건강기능식품이 한 달분이 평균 2-3만 원대인 반면, 닥터베어는 한 달 분이 3천 원, 5천 원으로,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이는 대웅제약이 1년간 철저히 준비하며 원료 소싱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에서 대량 생산을 통해 비용을 최소화하고, 포장과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성분은 과감히 줄여 제품 본연의 기능성과 품질에 집중한 덕분이다. 마지막으로 높은 구매 '접근성'이다. 다이소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은 필요한 제품을 가까운 매장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닥터베어는 먼저 전국 다이소 20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다이소 온라인몰 및 점포를 점차 확대해 구매 접근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 고성재 팀장은 “셀프메디케이션 시대에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 고민에 맞는 제품을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다이소와 함께 ‘국민 건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라며,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닥터베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대웅제약의 영양 설계 노하우를 담은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건강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이소 전용 닥터베어 판매처는 다이소 온라인몰 매장 재고 조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2-24 09:01:12노병철 -
헥토헬스케어, 24시간 한정 드시모네 브랜드데이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헥토헬스케어가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한정 드시모네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드시모네 브랜드데이는 신제품이나 베스트셀링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24시간 한정 특가 프로모션이다. 드시모네몰에서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다양한 제품과 풍성한 혜택을 더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드시모네 브랜드데이에서는 역대급 할인율인 최대 41%의 가격 혜택과 선착순 할인 쿠폰을 준비했다. 새롭게 출시된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과 브랜드 대표 제품 ▲드시모네 4500은 물론 겨울철 관절 건강을 위한 ▲김석진랩 퓨어 비타민D 4000IU 혈행 관리 ▲알티지 오메가3 등 인기제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신규 브랜드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을 최대 41% 특가에 선보인다.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은 세계적인 유산균 권위자 드시모네 교수와 치과의사 출신 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가 공동 개발한 덴티움 포뮬러를 함유한 제품이다. 간편하게 녹여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정제로 상큼한 애플민트향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브랜드데이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시모네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드시모네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데이만의 특별한 혜택과 상품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5-02-24 08:35:55노병철 -
알피바이오, 건기식 수요 급증…전년대비 400% 성장[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 합작회사인 알피바이오는 증가하는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테아닌과 아답토젠 기능성 원료가 포함된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테아닌(Theanine)은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주요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인체적용시험결과로 섭취 시 심박수가 감소되고 두뇌에서 휴식상태 뇌파인 알파파가 증가됨을 확인,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으로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원료이다. 또한 테아닌은 공부나 업무 중에 도파민과 세로토닌 레벨을 조절하여 주의력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는 성분이다. 긴장을 완화함으로써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 불면증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피바이오 관계자는 “자연적인 성분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안전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천연 아미노산인 테아닌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건강기능식품협회 2023년 생산실적보고 자료에 따르면, 기능성 원료 매출액 상위 10개 품목 추이에서 전체적인 시장 성장률은 저조하나 테아닌의 성장률은 전년 대비 393.8% 성장한 558억원을 기록했다. 아답토젠(adaptoge) 또한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천연 성분이다. 아답토젠은 홍경천, 아슈와간다, 로디올라와 같은 식물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신체가 스트레스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다. 알피바이오 관계자는 “아답토젠은 부신 회복을 돕고 스트레스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제품 선택 시 지표물질이 정량화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하며 기능성 성분 및 권장 함량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내 및 국제적으로 스트레스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Market Research Future의 ‘강장제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아답토젠 시장 규모는 약 18억 달러였으며, 2026년까지 2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8.7%에 이를 전망된다. 알피바이오가 생산하는 스트레스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홍경천 추출물 함유한 아답토젠 원료로 일동제약의 ‘마이니 슈퍼비 스트레스 피로케어’, 닥터제안의 ‘피로개선 활력비타민’, 에프엔디넷의 ‘닥터에디션 리케어 플러스’ 등 이 있다. 테아닌이 함유된 건기식은 현대약품의 ‘스펙타민골드’, 작은창큰풍경 협동조합의 ‘먹기 좋은 스몰윈도우 칼슘’, 녹십자웰빙의 ‘테아닌(PTP) 완제품’(식물성)이 있다. 특히 알피바이오 내부 자료에 따르면, 일동제약의 스트레스 기능성 건기식 생산액은 2023년 대비 2024년에 6.58% 성장률을 나타냈다. 알피바이오 측은 “건강 및 웰빙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아시아 시장의 빠른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5-02-24 08:23: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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