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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해외 디지털병원 구축사업 본격유비케어(대표 박주철, 김진태)는 지난 8월 태국법인 유비 타일랜드(UB Thailand, 대표 이재문)를 설립하고 태국 진출을 공표한 데 이어, 10월과 12월 방콕 얀희병원(YANHEE INTERNATIONAL HOSPITAL), 치앙마이 클라이모 병원(CHIANGMAI KLAIMOR HOSPITAL)과 '디지털병원 구축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해외사업을 본격화했다. 유비케어는 태국의 대표 성형외과 얀희병원과 태국의 2대 도시 치앙마이 대표 사립병원 클라이모 병원을 파트너로 삼아, 태국형 디지털병원 모델 구축을 지원 받고, 향후 태국사업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유비케어와의 제휴를 통해 두 병원은 태국형 디지털 병원구축에 필요한 정보 및 개발공간 제공, 일부 비용지급 등을 약속했으며, 태국법인 유비타일랜드에 일정 지분을 투자해 파트너이자 투자자로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IT 분야 해외진출이 수납·진료·행정업무를 지원하는 OCS(처방전달시스템)·HIS(병원정보 시스템)구축에 한했던 것과 달리, 유비케어의 해외진출은 환자의 진료정보를 담는 전자차트(EMR)를 중심으로 진료·행정·수납의 기능은 물론 환자 관계관리를 위한 CRM(고객관리시스템)·병원 마케팅·제약 등 병원의 모든 환경을 디지털화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유비케어는 태국 내 주요지역의 다양한 병원들과 파트너십을 추가로 맺고 이들과의 협조를 통해 태국환경에 맞는 스탠다드형 디지털병원 구축 솔루션을 개발, 2010년 상반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그간 태국의 의료 IT 환경은 종이차트의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고 OCS(처방전달시스템) 도입이 확산되는 수준이었다. 최근에 와서는 의료관광 활성화로 외국인 환자유치가 중요해지면서 의료장비 및 시설뿐만이 아닌 의료IT환경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관심이 높아져 국내 의료 IT 기업의 진출이 대두되고 있다.2008-12-18 08:55:06김정주 -
조아, 숙취해소음료 '조아엉겅퀴골드'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연말연시를 맞아 숙취해소음료 ‘조아엉겅퀴골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아엉겅퀴골드(100mL, 추출음료)는 기존에 출시된 조아엉겅퀴에 생강추출물을 추가하여 새롭게 탄생한 숙취해소음료로 상큼한 사과과즙을 사용한 것이 특징. 이 제품은 아티초크와 베타인, 칼슘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있어 탁월하고 효과 빠른 숙취해소음료라는 설명이다. 특히, 주성분인 아티초크(솜엉겅퀴)는 알코올 분해효과와 간장 보호작용이 뛰어나 유럽에서는 그리스, 로마시대 등 오래전부터 숙취해소에 이용돼 왔다는 것. 조아제약은 연말연시 잦은 음주와 수면부족으로 지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아엉겅퀴골드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판매 약국을 통해서 남성 애주가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2008-12-17 22:35:53가인호 -
동아 '자이데나', 내년 2월 러시아서 판매동아제약은 지난 12일 자체개발 신약인 자이데나의 러시아 초도수출 물량 13만5,000정의 선적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2월이면 국내 첫번째이자 세계 네번째로 개발된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인 자이데나가 러시아에서 판매된다. 이에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해 10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최대 제약사중 하나인 발렌타(Valenta)사 (전오테체스트비니 제이에스씨사, OTECHESTVENNYE JSC)와 모스크바에서 계약식을 갖고 5년간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이데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아제약은 현지발매에 앞서 단계별 경상기술료를 수령했으며, 자이데나의 이번 초도선적분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총계약의 약 15% 정도의 물량이 수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러시아 의약품 시장은 동유럽 최대의 의약품 시장이며, 러시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매년 두 자리 수 성장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측은 “러시아 최대제약사인 발렌타사의 우수한 마케팅을 기대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성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을 통해 자이데나를 러시아 의약시장의 명품브랜드로 육성,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측은 이번 자이데나 러시아 수출물량 초도 선적을 기점으로 수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8-12-15 11:08:51가인호 -
종근당, '펜잘큐 정-펜잘 내복액' 동시발매해열진통제 대명사인 펜잘이 '펜잘큐'와 '펜잘내복액'으로 동시 발매된다. 종근당(사장 박선근)은 해열진통제 대표브랜드 펜잘을 ‘펜잘큐 정’과 마시는 ‘펜잘 내복액’으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두통, 치통, 생리통에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펜잘큐 정’은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성분을 빼고 에텐자미드 성분을 추가한 것이 특징. 아세트아미노펜 성분함량을 높여 해열, 진통 효과를 더욱 강화했다는 설명. 용법은 성인기준 1회에 1정, 하루 3회까지 공복을 피하여 복용하면 된다. ‘펜잘 내복액’은 아세트아미노펜과 디엘-메틸에페드린염산염, 구아이페네신, 트리프롤리딘염산염 성분의 복합작용으로 두통, 몸살, 감기뿐만 아니라 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에도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종근당의 설명이다. 또한 고급감미료를 첨가하여 맛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1병에 20mL 이며, 성인기준 1회에 1병씩, 하루 3회 복용하면 된다. 특히 종근당은 펜잘이라는 대표브랜드를 ‘세기의 명약’으로 만들기 위해 아트마케팅 전략으로 ‘펜잘큐 정’과 ‘펜잘 내복액’의 제품케이스와 라벨에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의 ‘아델레 브로흐 바우어의 초상’이라는 명화를 사용하여 ‘펜잘’과 ‘세기의 명작’의 만남을 시도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펜잘큐 정과 펜잘 내복액은 빠른 효과와 안전성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경쟁력으로 침체된 일반의약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8-12-15 11:00:29가인호 -
광고규정 위반 '자이데나' 판매금지 6개월최근 ‘일반약 대상 전문약 광고 금지’ 위반으로 전문의약품들이 연이어 판매금지 6개월 행정처분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산신약 10호인 동아제약의 자이데나도 된서리를 맞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 자이데나에 대해 일반인 대상으로 광고했다는 이유로 위반 혐의로 동아제약에 판매금지 6개월 처분을 사전통지했다. 자이데나는 야일라와 같이 의원에 설치한 입간판을 통해 효능·효과 뿐만 아니라 ‘본원에서 처방하고 있으니 구매가 가능하다’는 문구를 노출시켜 환자들에 전문약을 광고했다는 혐의다. 만약 자이데나의 행정처분이 확정된다면 내년에도 유사 혐의로 적발될 경우 허가가 취소된다. 즉 일반인에게 광고했다는 이유로 국산신약의 허가가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엔비유, 인태반제제, 야일라에 이어 자이데나도 판매금지 6개월의 중징계 처분 위기에 놓이자 일반인 대상 전문약 광고에 대해서 획일적으로 판매금지 6개월 처분을 내리는 관련 규정 개정이 시급하다는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품질부적합이나 허위·과대 광고 등 의약품 광고 위반의 경우 적발 횟수에 따라 행정처분이 세분화돼 있는데 전문약광고 위반에 대해서만 곧바로 판매금지 6개월 금지 처분을 저분을 내리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판매금지 6개월 처분을 받은 이후 1년 내에 유사한 행위로 적발될 경우 해당 제품은 곧바로 허가취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정상적인 마케팅 활동은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문약을 광고한 것은 분명히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획일적으로 판매금지 6개월의 중징계로 이어지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처럼 연이어 전문의약품들이 연이어 광고 관련 규정 위반으로 판매금지 6개월 처분을 받자 식약청내에서도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는 분위기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행 약사법 시행규칙이 다른 규정과 비교시 전문약 광고에 대해 과도한 처분을 내리는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현재 관련 규정의 개정을 검토중이다”고 말했다.2008-12-13 07:40:1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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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로디핀 말레인산, 청구액·건수 동반 하락지난해 약가재평가로 직격탄을 맞은 암로디핀 말레인산이 청구금액 뿐 아니라 청구건수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청구현황 자료에 따르면 암로디핀 말레인산 제제의 지난해 월평균 청구금액은 47억원 규모였지만, 올해는 36억원대로 평균 22.7% 줄었다. 이 제제는 지난해 약가재평가 결과로 올해 4월15일부터 보험 상한가가 평균 44% 일괄인하된 바 있다. 이 때문에 판매금액 감소는 이미 예견됐던 상황. 주목할 것은 암로디핀 다른 염기 제품에 비해 가격이 대폭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용량도 같은 기간 1297만건에서 1138만건으로 12.3% 가량 동반 하락했다는 점이다. 이는 상대적 저가인 말레인산 제제보다 다른 염기제품의 사용량이 더 증가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다시 말해 약가인하로 인해 보험재정이 절감되지 않고 다른 고가제품의 사용량이 늘어 재정부담이 오히려 늘어났을 수 있음을 간접 시사한다. 실제로 제품별 청구금액과 청구건수를 보면 이 제제 등재품목 모두 동반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현황을 보면, 종근당의 '애니디핀'은 지난해는 월평균 360만건, 14억원어치가 청구된 반면, 올해는 297만건, 10억원으로 줄었다. SK케미칼 '스카드'도 같은 기간 청구건수는 22.3%, 청구금액은 30.7% 감소했다. 유한양행의 '암로핀'과 대원의 '에이핀', 코오롱의 '에이엠', 유영의 '멜로디핀', 산도스의 '암로카드', 드림파마의 '에이노바' 등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약가가 대폭 인하되면서 해당 제약사들이 말레인산 제제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역량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2008-12-12 06:51:49최은택 -
홍삼나라팜, 20일 약사대상 세미나 개최약국 홍삼 공급업체 홍삼나라 약국사업부가 독립, 최근 '홍삼나라팜'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대약국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홍삼나라팜은 대약국 마케팅의 첫 발로 오는 20일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약사 세미나를 함께 개최한다. 세미나는 홍삼의 성분과 약리작용에 대한 강의와 약국에서 숍인숍 운영 등 홍삼 경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약사들의 체험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안영철 서울시약 정책단장이 강의에 나선다. 한편 홍삼나라팜은 사명변경과 함께 사무실을 강서구 등촌동 698-1(207호) 로 이전했다. *문의 : 02)2055-09332008-12-11 19:56:14김정주 -
중외, 우리회사 직원들 내복입고 근무해요중외홀딩스가 환경보호 및 범국가적인 경제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운동에 나선다.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환경보호 및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웜비즈(Warm-biz)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웜비즈란 ‘Warm’과 ‘Business’의 합성어로, 겨울철 실내에서 따뜻한 옷을 겹쳐입고 근무하면서 난방비를 아끼고 지구 온난화도 막자는 취지의 친환경ㆍ에너지절약 캠페인이다. 이를 위한 실천방안으로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18~20도) 유지하기 ▲따뜻한 옷 겹쳐 입기(조끼, 내복, 가디건 등) ▲출입문, 창문 잘 닫기 ▲난방 시스템 효율적 관리 등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엘리베이터 홀짝제 운행 ▲본사 옥상 광고판 운영시간 축소 운영 등도 지속 시행키로 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사보 및 사내 인트라넷 공지는 물론 “겨울철 에너지 절약, 웜비즈로 해결합시다!” 라는 내용의 현수막 및 포스터를 제작해 회사 내에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구서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모든 임직원들이 회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에너지 절약을 통해 범국가적인 경제위기 극복에도 일조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홀딩스는 지난 9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친환경’으로 정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R&D, 제품개발, 생산, 마케팅 등 모든 경영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전사적인 친환경ㆍ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전사적으로 친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2008-12-11 09:28:02가인호 -
한국콜마 20기 공채, 역량있는 인재 모집한국콜마는 공채를 통해 20기 역량있는 인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는 제약분야의 경우 생명과학연구소 품질관리(신입, 충남 연기, 수도권)와 생명과학연구소 개발(신입-경력, 서울)분야에 대한 채용이 이뤄진다. 이밖에 화장품 분야 피부과학연구소와 영업-마케팅, 해외영업,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 모집에 나선다. 모집 마감은 12월 1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08-12-11 08:50: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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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공격적 해외 마케팅으로 위기극복"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최근 2009년도 수출 진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략회의에서는 올해 해외 마케팅 사업으로 진행한 엑스포팜을 포함한 8개의 국제 전시회와 2회에 걸친 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 등 올해 성과에 대한 분석이 진행됐다. 또한 완제품 수출에서 과당경쟁을 방지하는 방안 강구,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개척단 파견 추진, 해외 의약품 등록 제도의 지속적인 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특히 의수협은 총체적인 경제 위기를 정면 돌파로 극복하기로 했다. 의수협 길광섭 부회장은 “2009년 위기 극복은 정면 돌파뿐이라는데 의지를 모아 해외 전시와 시장 개척단 활동 규모를 30% 증가, 공격적인 전략을 수행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2008-12-10 12:12:4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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