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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유그린에프 크림' 중국 위생허가 취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피부 각질 케어 제품 ‘유그린에프 크림’이 중국 위생 허가(NMPA)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동성제약 유그린에프는 진행성 지장 각피증(주부 습진의 건조형), 손발바닥 각피증 등의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피부 각질 특화 일반의약품이다.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난 신체 부위에 간편하게 바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그린에프는 유커(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의 입소문으로 인기 관광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동성제약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정식 수출입 절차를 밟게 되었고 제품의 원활한 판매를 비롯, 중국 현지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의약품에서 ‘유그린에프 크림’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동성제약 유그린에프 크림은 중국 사업 확대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며 온오프라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2024-03-07 10:44:07노병철 -
닥터블릿, 체지방 다이어트 '푸응나이트버닝 프로'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토탈 헬스케어기업 닥터블릿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푸응은 취침 전 체지방 관리를 돕는 신제품 ‘푸응나이트버닝 프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닥터블릿은 지난해 6월 미역추출물과 석류씨 오일을 배합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원료 잔티젠을 함유한 ‘푸응나이트버닝’을 출시해 700만 캡슐 판매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푸응나이트버닝 프로’는 기존의 ‘푸응 나이트버닝’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잠들기 전 ‘한 알’ 이라는 제품의 특성을 더욱 보완해 줄 수 있도록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과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티움 등 9가지 부원료가 추가됐다. 특히 ‘푸응 나이트버닝 프로’는 저녁 약속이 잦거나 평소 야식을 즐겨 먹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잠들기 전 충분한 물과 함께 1일 1캡슐 섭취를 권장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푸응 나이트버닝 프로’를 사전예약으로 구매 시 최대 73% 할인을 제공하며,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본품 2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닥터블릿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더욱 강력해진 ‘푸응 나이트버닝 프로’를 통해 간편하게 체지방 관리를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4-03-07 09:50:33노병철 -
'오라팡 약진' 장정결제 시장경쟁 각축...특허공방도 치열[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연 5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장정결제 시장에서 중소형제약사들을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대장내시경 검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다, 다른 의약품과 달리 대형제약사들이 진출하지 않은 시장이라는 점에서 관련 특허를 극복하려는 중소형제약사들의 시도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오라팡정' 매출 3년 새 4.4배 쑥…제형 개선 주효 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장정결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제품은 한국팜비오 '오라팡정'이다. 오라팡정의 지난해 매출은 97억원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했다. 오라팡정은 OSS(Oral Sulfate Solution, 경구용 황산염 액제)를 알약 형태로 바꾼 장정결제다. 대장내시경 검진 전 장을 비우는 데 사용한다. 지난 2019년 4월 품목허가를 받고, 한 달 뒤 발매됐다. 발매 이후 오라팡정은 매년 급성장을 반복했다. 오라팡정은 2019년 발매 후 이듬해인 2020년에 2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해까지 3년 새 매출이 4.4배 증가했다. 오라팡정의 상승세는 액제·산제 중심이었던 기존 장정결제 시장에 복용편의성을 높인 정제 형태로 제품을 발매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기존 제품들은 대장내시경 검진 전 액체 형태의 약물을 마시거나 산제를 물에 녹여 마셔야 했다. 다만 마셔야 하는 양이 2리터~4리터로 많은 데다, 맛이 역해서 많은 사람이 거부감을 느꼈다. 반면 오라팡정은 알약 형태로 이러한 불편이 크게 줄었다. 알약 복용 후 물을 1리터씩 두 번 섭취해야 하지만, 마시는 데 거부감이 적다보니 이 약물을 찾는 환자가 많아졌다. 기존 시장 1위 태준 '쿨프렙산' 주춤…1년 새 매출 24%↓ 한국팜비오의 또 다른 장정결제 '하프렙산'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하프렙산은 2022년까지 매년 3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19억원으로 급증했다. 오라팡정의 상승세로 인해 시너지가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기존에 시장을 이끌던 태준제약의 주요 제품들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태준제약 쿨프렙산'은 2022년 82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62억원으로 24% 감소했다. 2021년까지 시장 선두를 차지했으나, 2022년부터는 1위 자리를 오라팡정에 내줬다. 태준제약이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크린뷰올산은 2019년 27억원에서 2022년 49억원으로 매출이 매년 증가했으나, 지난해엔 40억원으로 줄었다. 크린뷰올산은 약물과 함께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을 기존 3리터에서 1리터로 줄여 복용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제약업계에선 오라팡정의 점유율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쿨프렙산과 크린뷰올산의 매출이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복용편의성 개선 오라팡정·크린뷰올 특허공략 타깃 이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특허 분쟁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시장 선두로 올라선 오라팡정의 경우 삼천당제약이 지난 2022년 11월 특허 심판을 청구했다. 오라팡정은 2037년과 2038년 만료되는 제제특허 2건으로 보호된다. 삼천당제약은 두 특허에 각각 소극적 권리범위확인(회피) 심판과 무효 심판을 청구했다. 지난달 27일엔 무효 심판의 결과가 나왔다. 특허심판원은 일부기각·일부각하 심결을 내리며 오리지널사인 한국팜비오의 손을 들어줬다. 아직 회피 심판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삼천당제약이 회피 심판에서 승리하면 오라팡정 제네릭 조기 발매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또 1심에서 패배한 무효 심판에 불복해 특허법원에 항소한 뒤 2심에서 승소해 제네릭을 발매하는 방법도 남았다. 삼천당제약은 1심 패배 이후로 항소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태준제약 크린뷰올산도 제네릭사들의 타깃이 됐다. 지난달 23일 인트로바이오파마, 한국파비스제약, 한국휴텍스제약, 경진제약, 노바엠, 삼천당제약, 하나제약 등 7개 업체가 태준제약 크린뷰올산 조성물특허에 무효 심판을 청구했다. 산제 형태로 물에 타먹는 방식이긴 하지만, 오라팡정과 마찬가지로 복용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 제네릭사들의 특허도전 타깃이 된 배경으로 풀이된다. 크린뷰올산의 특허는 2개다. 2038년과 2042년 만료되는 조성물특허다. 이 중 2038년 만료되는 특허는 오리지널사(노어긴비브이)와의 대법원까지 가는 다툼 끝에 취소가 결정됐다. 이로써 남은 특허는 2042년 만료되는 1건으로, 인트로바이오파마 등 7개사의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다. 특허도전 업체들이 이 특허의 무효화까지 성공하면 제네릭 조기발매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연 500억 장정결제 시장, 중소형제약사 경쟁 가열 흥미로운 점은 특허 심판을 청구한 업체들도, 이들로부터 도전을 받은 업체들도 중소형제약사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연 500억원 내외로 추산되는 국내 장정결제 시장은 중소형제약사들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업체는 태준제약과 한국팜비오 정도가 꼽힌다. 특허공략의 타깃이 되는 업체들이다. 두 업체의 주력 제품이 특허 심판을 청구한 업체도 삼천당제약, 인트로바이오파마, 한국파비스제약, 한국휴텍스제약 등 매출 2000억원 미만 중소형제약사가 대부분이다. 중소형제약사 입장에선 고혈압·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데다, 특히 대형제약사들이 이 시장에 본격 진출하지 않은 점이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대장내시경 검진 수요가 꾸준하다는 점도 중소형제약사들에겐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대장내시경 검진 환자는 2019년 233만명에서 2022년 247만명으로 늘었다. 중복 검진을 포함하면 2022년 기준 322만건에 달한다.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에서의 검진 비중이 같은 기간 52.4%에서 58.3%로 확대되는 등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2024-03-06 12:00:48김진구 -
툴로부테롤 약가 최대 27%↑...수요 얼마나 늘었길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기관지 천식 등에 사용되는 툴로부테롤 성분의 패취제의 약가가 평균 12.8% 인상됐다. 수요 급증으로 수급 불안이 장기화하자 생산 확대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 툴로부테롤 패취제는 팬데믹과 엔데믹을 거쳐 지난 2년 간 처방시장이 3배 이상 증가했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툴로부테롤 패취제 49개 품목의 보험상한가가 최대 27.2% 인상된다. 용량별로 툴로부테롤0.5mg의 약가는 263원으로 일괄 상향 조정된다. 툴로부테롤1mg과 2mg은 각각 394원, 612원으로 인상된다. 평균 약가인상률은 12.8%로 나타났다. 코오롱제약의 코부테롤패취2mg의 약가가 481원에서 612원으로 가장 높은 27.2%의 인상률을 보였다. 코오롱제약의 코부테롤패취0.5mg과 1mg은 각각 22.9%, 22.7% 올랐다. 종근당의 호쿠테롤패취2mg 등 툴로부테롤2mg 10개 품목은 인상률이 7.0%로 나타났다. 용량별로 동일한 약가로 조정하기 때문에 종전 약가가 낮을수록 인상률이 높아지는 구조다. 툴로부테롤은 기관지 천식, 급성 기관지염,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등 질환의 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완화에 사용되는 패취제다. 최근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감기와 독감 환자의 증가로 툴로부테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급난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약가인상이 결정됐다. 제약사들이 원가구조가 열악해 생산 증대에 어려움을 보이자 생산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일괄 인상을 결정했다. 툴로부테롤은 코로나19 대유행과 엔데믹을 거치면서 처방 시장이 큰 기복을 나타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툴로부테롤의 외래 처방시장은 112억원으로 전년대비 38.5% 증가했다. 2021년 34억원에서 2년 만에 3배 이상 확대됐다. 툴로부테롤은 2019년 처방시장이 88억원을 기록했는데 2020년 35억원으로 60.0% 감소했고 2021년에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관리 강화로 독감이나 감기 같은 감염병 환자가 급감하면서 툴로부테롤의 처방 시장도 크게 위축됐다. 하지만 2021년 말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툴로부테롤의 수요는 급증했다. 지난해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이 해제된 이후 독감이나 감기 환자가 증가하면서 툴로부테롤의 처방 시장은 더욱 커졌다. 툴로부테롤의 약가인상은 수급불안정 의약품의 6번째 인상 사례다. 복지부는 2022년 12월부터 아세트아미노펜650mg 18개 품목의 상한금액을 최대 76.5% 인상했다. 아세트아미노펜650mg의 보험상한가는 43~51원에 불과했는데, 최대 9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제약사들이 원가구조가 열악해 생산 증대에 난색을 보이자 이례적으로 일괄 인상을 결정했다. 당초 작년 12월부터 일괄적으로 70원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는데 보건당국은 3월까지 인상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1월에는 아세트아미노펜 시럽제 2종의 보험상한가가 55.6% 인상됐다. 복지부는 지난해 6월부터 수산화마그네슘 성분 변비약의 약가를 인상했다. 마그밀의 약가는 18원에서 23원으로 27.8% 올랐다. 조아제약의 마로겔은 15원에서 22원으로 상승했고 신일제약의 신일엠은 16원에서 22원으로 상향조정됐다. 지난해 10월에는 슈도에페드린 단일제 4종의 약가가 최대 45% 인상됐다. 신일제약의 신일슈도에페드린의 보험상한가는 20원에서 29원으로 45% 상승했다. 삼일제약의 슈다페드는 23원에서 32원으로 39% 올랐다. 삼아제약의 슈다펜과 코오롱제약의 코슈는 23원에서 각각 30원, 31원으로 보험약가가 30% 이상 상향 조정됐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부데소니드 단일제 천식치료제의 약가를 인상했다. 풀미칸의 보험상한가를 946원에서 1121원으로 18.5% 상향 조정했고 풀미코트는 1000원에서 1125원으로 12.5% 올랐다.2024-03-05 12:00:43천승현 -
희귀약 울토미리스, 3년만에 400억대 매출 안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울토미리스주(라불리주맙)가 출시 3년만에 400억원대 블록버스터에 안착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생물학적제제인 고가 희귀의약품 울토미리스주는 투약 편의성을 크게 개선시킨 솔리리스주(에쿨리주맙) 후속 의약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약물은 2021년 6월 등재 당시 30ml 바이알 기준 559만8942원 보험약가를 받았으며, 적응증으로는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NH)·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등이다. 울토미리스주의 2021·2022·2023년 3Q까지 매출은 195억·431억·37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울토미리스주의 투약은 유지용량(체중에 따른 용량으로 초기용량 투여 2주 후 정맥주사) 이후 8주 간격투여다. 반면 솔리리스주는 '첫 4주 간은 매주 정맥주사-네번째 투약 7일 후 다섯번째 용량 투여-이후 2주 간격 투여'다. 울토미리스주가 솔리리스주의 후속 의약품이기는 하지만 전신 중증 근무력증·시신경 척수염 범주 질환 등의 적응증 확보로 여전히 100억원대 블록버스터 약물로서 굳건한 외형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솔리리스 울코미리스주 출시 전인 2019·2020년까지 438억·439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이후 2021·2022·2023년 3Q까지·310억·101억·64억 상당의 외형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솔리리스주는 2017년 2월, 613만8844원에서 두 차례 약가인하를 거쳐 현재 30ml 바이알 당 513만2364원 수준의 보험약가를 받고 있다. PHN질환은 생명에 위협이 되는 희귀성 혈액 질병 중 하나로 면역계의 일부인 보체에 의해 적혈구가 파괴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진단 후 치료하지 않으면 10명 중 4명이 5년 내 사망하는 중대한 질환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약 200여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국내 출시 당시까지만 해도 솔리리스는 PHN의 유일한 치료제로 이 약물로 치료받을 경우 5년 생존율이 95.5%까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울토미리스는 PNH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두 건의 전향적 연구 결과(301 연구, 302 연구)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다. 2건의 연구 결과에서 울토미리스는 수혈회피, LDH 정상화, LDH 변화율 등의 1차 평가측정항목과 LDH 변화율, FACIT-Fatigue 점수 변화, 돌발성 용혈, 헤모글로빈 수치 안정을 본 2차 평가측정항목에서 기존의 에쿨리주맙과 대비해 치료 결과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또 302 연구의 연장 치료 연구로 솔리리스와 울토미리스 모두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호도 평가 연구에서 93%의 환자가 울토미리스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2024-03-05 06:00:05노병철 -
삼진제약 비건 스킨케어 '심플로그', 올리브영 입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자사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심플로그 품목 중 베스트셀러 클렌징라인 2종(올클렌징밤/퓨어클렌징폼)이 올리브영에 입점한다고 4일 밝혔다. 심플로그 ‘올클렌징밤’은 제품 이름처럼 피부 노폐물부터 짙은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클렌징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SNS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심플로그는 올해 2월, MZ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매장에 심플로그 ‘올클렌징밤’과 ‘퓨어클렌징폼’ 2종을 론칭, 이번 매장 입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심플로그 ‘올클렌징밤’은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한 단 10개의 전성분 함유로 ‘깔끔한 사용감’에 ‘편리한 사용성’까지 더해졌으며, 테스트를 통해 ‘메이크업세정력 97% 이상’, ‘모공 속 노폐물 제거력 90% 이상’을 충족시키는 등 제품력 또한 인정받아 이에 따른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또한, 함께 론칭한 ‘퓨어클렌징폼’은 단 5개의 전성분이 함유된 투명한 젤 타입의 제품이다. ‘촉촉한 마무리 감’이 특징으로 유해 성분을 배제한 ‘EWG그린 성분’만 함유, 피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7%이상 제거해주는 등 다가오는 봄 시즌에 피부가 예민하거나 피부트러블이 걱정되는 소비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올리브영에 론칭한 두 제품은 모두 프랑스 비건 인증인 ‘이브 비건’을 획득한 제품이다. 삼진제약 심플로그 브랜드 정자혜 PM은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소비자층으로부터 SNS를 통해 입소문으로 성장해 온 심플로그 브랜드가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며 “피부 건강을 생각한 미니멀리즘 브랜드로서 MZ 세대에게 앞으로 좋은 제품들을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진제약이 2021년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심플로그(simplog)는 간결함을 의미하는 simple과 타당함, 논리를 뜻하는 logic의 합성어로서 ‘We believe less is more’라는 슬로건 아래 ‘절제된 성분과 스텝’, ‘간편하고 현명한 스킨케어’를 의미한다. 브랜드의 전체적인 특징은 전 제품의 동물성 성분 배제를 통한 비건 인증 획득과 피부 케어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성분만을 함유해 피부에 부담을 줄인 ‘성분 미니멀리즘’을 지향한다. 또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패키지 지향에 이은 자연주의 캠페인 활동 등, 소비자와 함께하는 브랜드의 ‘가치 철학’도 점차 강화해 나가고 있다.2024-03-04 17:56:26노병철 -
유영제약, 제2형당뇨병 복합제 '피오다정'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피오다정을 지난 1일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피오다정은 피오글리타존 15mg과 다파글리플로진 10mg을 결합한 복합제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기존 피오글리타존에서 우려되던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을 다파글리플로진으로 상호 보완한 것으로,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는 장점이 있다. 유영제약은 지난해 4월 당뇨병 급여 기준이 개정됨에 따라3제 병용요법이 증가하는 시장추세를 강조하며, 피오다정은 메트포르민과 함께 급여 처방이 가능한 3제 병용요법 내 가장 이상적인 조합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유영제약 마케팅팀 관계자는 “피오다정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계 사망률과 관련된 지표에서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3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해 당뇨병 치료제 시장 궤도 진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4일 피오다정의 출시를 축하하고 전 임직원의 목표달성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피오다정 발대식을 비대면 개최했다. 영업부 전원이 참여한 피오다정 론칭 동영상 상영, 3행시 대회, 사진 촬영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교류와 전사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2024-03-04 17:45:33노병철 -
K-보툴리눔 두번째 미국 입성…세계 최대시장 정조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휴젤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레티보(Letybo)'가 국산 제품으로는 두 번째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문턱을 넘었다. 2021년 3월 이후 두 번의 고배를 마신 뒤 세 번째 품목허가 신청에서 얻어낸 성과다. 현지에서 판매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손 잡고 설립한 휴젤아메리카가 담당한다. 연 6조원 규모에 달하는 세계 최대 보툴리눔톡신 시장에서의 판매가 연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약업계에선 대웅제약 나보타 사례를 감안했을 때 현지에서 연 500억원 이상 매출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휴젤 레티보, 허가 신청 3년 만에 미 FDA 품목허가 획득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미 FDA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휴젤 레티보의 품목허가 승인 사실을 공개했다. 적응증은 '중등증~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다. 국산 보툴리툼톡신 제제 중에는 두 번째 FDA 품목허가다. 휴젤에 앞서 대웅제약은 2019년 2월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나보타의 미국 진출 이후 휴젤은 꾸준히 FDA의 문을 두드렸다. 2021년 3월 레티보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그러나 이듬해인 2022년 3월 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았다. FDA는 오염방지·환경 모니터링 미흡과 데이터 부족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진다. 휴젤은 같은 해 10월 FDA의 지적사항을 보완해 두 번째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6개월 만인 2023년 4월 또 다시 보완요구서한을 받았다. 다만 중대한 지적사항은 없었고 공장 설비와 관련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휴젤은 지난해 10월 세 번째로 도전장을 냈다. FDA의 지적사항을 보완했고, 결국 지난달 29일 공식적으로 품목허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 휴젤 입장에선 2전3기 만에 FDA 문턱을 넘는 데 성공한 셈이다. 자회사 '휴젤아메리카' 통해 美 시장 공략…현지 인력 확충 채비 휴젤은 현지법인인 '휴젤아메리카(HUGEL AMERICA)'를 통해 세계 최대 보툴리눔톡신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제약업계에선 미국 보툴리눔톡신 시장 규모를 2022년 기준 47억7000만 달러(약 6조3700억원)로 추산한다. 휴젤은 지난 2018년 8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휴젤아메리카를 설립했다. 휴젤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크로마파마(CROMA-PHARMA GmbH)의 미국 자회사 크로마USA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지난해 3월과 휴젤아메리카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500억원을 투입하면서 지분율을 70%에서 76.9%로 확대했다. 9월엔 크로마 측 잔여주식 전부를 취득하며 100% 자회사로 전환했다. 당시 휴젤 측은 휴젤아메리카 투자 확대 이유를 미국·호주·캐나다 등 신규 국가 진출과 미국법인의 인력 충원이 목적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향후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캐나다와 호주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젤에 앞서 미국에 진출한 대웅제약 나보타의 경우 지난해 국내외에서 14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가운데 수출에서 발생한 매출은 80%인 1180억원에 달한다. 이 중 북미시장 비중이 절반가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500억~600억원의 매출이 북미시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약업계에선 휴젤의 단기적인 미국시장 매출 목표가 이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메디톡스의 ITC 소송 변수…올해 6월 미국시장 판매 여부 윤곽 변수는 메디톡스와의 균주 도용을 둘러싼 글로벌 소송이다. 소송 결과에 따라 레티보의 미국 내 수입·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메디톡스는 지난 2022년 3월 휴젤과 휴젤아메리카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 휴젤이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 등 영업비밀을 도용했다는 이유에서다. ITC는 2022년 5월 조사를 개시했다. 메디톡스는 올해 초 휴젤의 영업비밀 도용 혐의에 대한 조사 종료를 신청했다. 메디톡스는 재판부가 균주 도용에 관련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같이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분쟁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는 대신, 균주 도용 여부만 빠르게 판단해 최종 판결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ITC는 이번 소송의 예비 판결을 6월로, 최종 판결을 10월로 예고한 상태다. 이르면 올 상반기 안에 레티보의 미국 판매 여부의 윤곽이 그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선 대웅제약 사례처럼 양사가 합의로 분쟁을 마무리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메디톡스는 휴젤에 앞서 대웅제약과 균주 도용과 관련한 글로벌 분쟁을 벌인 바 있다. 2019년 1월 메디톡스의 제소로 시작된 분쟁은 2021년 2월 메디톡스와 메디톡스 파트너사 앨러간(현 애브비), 대웅제약 파트너사 에볼루스간 3자 합의로 마무리됐다. 합의 이후로 메디톡스와 앨러간은 미국 내 나보타의 판매·유통 권리를 에볼루스에 부여했다. 에볼루스는 합의금과 함께 매출에 대한 로열티를 메디톡스·앨러간 측에 지급한다.2024-03-04 06:00:00김진구 -
이유있는 수급불안...경장영양제, 4년새 330억→695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식사가 쉽지 않은 환자에 직접 영양분을 전달하는 경장영양제 시장이 4년 연속 최대 규모를 형성했다. JW중외제약이 5년 만에 시장 선두를 탈환했다. 국내 생산 제품이 2개에 불과한 데다, 수요 급증으로 수급불안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다. 2일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경장영양제 시장 규모는 695억원으로 전년대비 13.8% 증가했다. 경장영양제는 수술 후 환자의 영양유지나 경구 섭취가 곤란할 때 소화기관에 직접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으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경장영양제는 영진약품 하모닐란과 JW중외제약 엔커버 2종이다. 영진약품은 독일 비브라운에서, JW중외제약은 일본 오츠카에서 각각 완제품을 수입 판매 중이다. 경장영양제 시장은 한때 공급난 문제가 불거지면서 수급 불안 문제가 노출됐다. 2019년 엔커버가 허가변경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판매 중단되자 하모닐란마저 품절되기도 했다. 경장영양제 시장 규모는 2018년 359억원에서 2019년 330억원으로 8.1% 감소했는데 2020년부터 2개 제품 모두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2020년 330억원으로 2년 만에 최대 규모를 경신했고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경장영양제 시장은 2019년 이후 4년 간 2배 이상 확대됐다. 최근 JW중외제약의 엔커버가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엔커버의 매출은 350억원으로 전년대비 21.2% 증가하며 시장 선두에 올랐다. 엔커버가 경장영양제 시장 선두에 오른 것은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엔커버는 지난 2020년 매출 119억원에서 3년 새 3배 가량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하모닐란은 지난해 매출 345억원으로 전년보다 7.2% 증가했다. 하모닐란은 2019년 218억원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한 이후 5년 연속 신기록을 경신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엔커버의 높은 상승세에 밀려 4년 만에 추월당했다. 분기별 매출을 보면 엔커버와 하모닐란은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엔커버는 지난해 1분기 82억원의 매출로 하모닐란을 4년 만에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엔커버는 작년 3분기까지 선두를 유지했지만 4분기에는 하모닐란이 다시 역전했다. 작년 4분기 하모닐란과 엔커버의 매출은 각각 91억원, 85억원으로 6억원 차이에 불과했다. 국내 허가 경장영양제가 2개 품목에 불과한 상황에서 수요 급증으로 최근 수급난 문제가 노출된 상황이다. 최근 들어 하모닐란은 전쟁과 같은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수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가 ‘의약품 수급불안정 민관협의체’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과 11월 2달간 경장영양제의 제약사 공급량은 442만개로 집계됐지만 요양기관 청구량은 523만개로 공급량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7일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응 민관협의체를 통해 “경장영양제 2개 품목은 수입 제품으로 전체 수입량은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으나 전쟁 상황 등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공급이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공급 부족 대비한 조치 필요성을 제시했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29일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응 민관협의체를 열고 "홍해 예멘사태로 수입에 차질을 빚고 있는 하모닐란은 5월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엔커버 수입량 증가로 월 공급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24-03-02 06:18:18천승현 -
바이엘, 심혈관질환 신약 2종 급여 출시…영향력 확대[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신약 출시가 더뎠던 바이엘이 심혈관질환 약물 2종의 보험급여 등재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재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코리아는 지난해 9월 1일 심부전치료제 '베르쿠보(베리시구앗)' 그리고 지난달 1일 신장병치료제 '케렌디아(피네레논)'를 급여 출시했다. 두 약물의 등재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New Oral Anti-Coagulant) '자렐토(리바록사반)' 이후 눈에 띠는 파이프라인이 없었던 바이엘의 심혈관질환사업부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르쿠보, 최초 sGC촉진 심부전 약물 베르쿠보는 지난 2021년 12월 최근에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또는 외래에서 정맥용 이뇨제 투여를 경험한 좌심실 박출률이 45% 미만으로 저하된 증상성 만성 심부전 환자에서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의 감소를 위한 병용요법으로 국내 승인됐다. 기존 심부전치료제는 심근 및 혈관 기능장애로 인해 활성화되는 자연적인 신경호르몬계로 인한 해로운 영향을 차단하는 방식이었다. 이와 달리 베르쿠보는 수용성 sGC자극제로 심장 수축, 혈관 긴장도, 심장 재형성 등을 조절하는 세포 내 고리형 일인산 구아노신(cGMP)의 합성을 촉진해 심근 및 혈관 기능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전을 가진다. sGC촉진제로는 세계 최초로(First-in-class) 만성 심부전 치료제로 승인됐다. 급여 등재에 기반이 된 VICTORIA 임상3상 연구에서 베르쿠보는 심부전으로 인한 환자의 입원 위험성을 낮추는 것이 확인됐다. 임상에는 총 5050명 환자가 등록됐으며 이중 1132명의 아시아 환자가 포함됐다. 임상 결과, 베르쿠보는 추적관찰 10.8개월(중앙값) 동안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 또는 심부전으로 인한 첫 입원 위험성이 위약군 대비 약 10% 낮았다. 또 4.2%의 연간 절대위험감소율(Absolute Risk Reduction)을 확인했다. 케렌데아, 20년 만의 만성 신장병 신약 케렌디아는 2022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형 당뇨병이 있는 만성 신장병 성인 환자에서 eGFR의 지속적인 감소, 말기 신장병에 도달,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및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의 위험 감소를 위한 치료제로 국내 승인됐다. 지금까지 2형 당뇨병에서 만성 신장병이 악화되는 3가지 원인 중 혈역학적 변화와 대사적 이상을 표적하는 치료제만 존재했는데, 케렌디아의 등장으로 신장의 염증과 섬유화를 억제하는 치료가 가능해 졌다. 케렌디아의 급여 적용은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 대상의 FIDELIO-DKD 연구와 FIGARO-DKD 연구에서 확인된 신장기능 손상 억제 및 심혈관 혜택, 안전성을 근거로 이뤄졌다. FIDELIO-DKD 연구결과에 따르면, 케렌디아는 1차 복합 평가 변수인 말기신부전, 최소 4 주 이상 베이스라인 대비 eGFR의 40% 이상 지속적 감소, 신장 원인으로 인한 사망을 위약 대비 약 18% 유의하게 감소시켜 만성 신장병 진행의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2024-03-02 06:00:0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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