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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회수 가능한 비품 권리금 손해배상액서 제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상가 임대차 계약 갱신을 거절당하고 나서 너무 막막합니다. 그동안 가게를 운영하면서 설치한 비품과 설비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건물주가 권리금 회수 마저 반대하고 있는데 권리금 손해배상을 통해 받을 수 있을까요?" 최근 상가 임대차 계약 종료 시 회수 가능한 비품 가액을 권리금 손해배상액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판결이 세입자의 권리금 산정에 있어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한다. 25일 엄정숙 부동산 전문 변호사(법도 종합법률사무소)는 유튜브 채널 '법도TV'를 통해 "세입자가 설치한 비품이 회수 가능한 경우, 이는 권리금 손해배상액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계약 종료 시 세입자가 설치한 비품의 회수 여부를 사전에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회수 가능한 비품이란 세입자가 영업을 위해 설치한 후, 계약 종료 시 회수할 수 있는 물품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냉장고, 에어컨 등의 고가 비품이 이에 해당된다. 서울 소재 상가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던 세입자는 건물주로부터 임대차 계약 갱신을 거절당했다. 세입자는 계약 갱신과 권리금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이 과정에서 회수 가능한 비품의 가액이 쟁점이 됐다. 세입자는 영업을 위해 설치한 비품과 설비가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를 권리금 손해배상액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건물주는 비품이 회수 가능한 경우, 이는 권리금 손해배상액에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법원은 건물주의 주장을 받아들여 "세입자가 설치한 비품은 계약 종료 시 회수가 가능하며, 이는 권리금 손해배상액 산정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판시했다. 엄 변호사는 "대법원은 권리금 손해배상액은 세입자가 영업을 통해 구축한 유무형의 자산 가치를 보상하는 것이며, 회수 가능한 비품은 이러한 자산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엄 변호사는 이번 판결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를 근거로 이뤄졌음을 강조했다. 엄 변호사는 "제10조는 세입자가 임대차 계약 종료 시 권리금을 회수할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 이는 세입자의 영업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취지"라며 "그러나 이번 판결을 통해 회수 가능한 비품은 이러한 보호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이 명확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판결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적용과 관련하여 건물주와 세입자의 권리 및 의무를 명확히 하고, 향후 유사한 사건에 대한 법적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판례로 평가된다. 특히, 권리금 손해배상액 산정에서 회수 가능한 비품을 제외하는 원칙을 확립함으로써, 권리금 분쟁 해결에 있어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세입자가 한의원 운영을 위해 고가의 비품과 설비를 설치했으나, 계약 종료 시 이를 회수할 수 있었기 때문에, 권리금 손해배상액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엄 변호사는 "이 판결은 임대차 계약의 종료 시 세입자가 어떤 자산을 회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유사한 분쟁에서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4-09-26 09:40:15강신국 -
"수능 D-50, 대치동 영양제 '글루콤'으로 피로회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치동 영양제 '글루콤'의 주역인 온누리H&C(대표 박종화)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일 앞두고 응원에 나섰다. 온누리는 "11월 14일 수능시험을 50일 앞둔 시점에서 글루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학업으로 지친 자녀들에게 글루콤 한 병으로 활력과 체력을 북돋울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글루콤은 대치동 영양제로 입소문이 나면서 1999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판매 7000만병을 돌파하며 온누리 대표 PB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해 상부캡 제형을 개선해 복용 방법이 용이해 졌으며, SNS 등 입소문을 통해 지명구매 역시 늘고 있다는 것. 마케팅 담당자는 "수능 시즌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 수험생 지인들이 글루콤과 함께 시리즈 제품인 비타콤, 마그콤, 메모큐까지 찾는 경우도 많아졌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PB 제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루콤은 활성형비타민 B12인 코바마미드, 글루타민, 필수아미노산 7종의 조합을 한 병에 담아 피로에 지친 순간에 바로, 섭취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빛에 예민한 성분인 활성형비타민B12, 코바마미드가 파괴되지 않도록 차광된 특수 용기로 제작되어 먹기 직전에 산제와 액제에 섞어 효능을 극대화 시키며, 영양소를 빠르게 흡수시켜 우리 몸에 신속 작용한다는 것이 장점이다.2024-09-25 18:50:38강혜경 -
온라인에 풀린 약국전용 건기식, 알고보니 판매자가 약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전용 건기식의 온라인 유통, 비단 하루 이틀 새 문제는 아니지만 판매자가 다름 아닌 약사였다면? '약국전용 건기식'이라는 타이틀을 믿고 제약사가 출시한 건기식을 사입한 A약사는 최근 황당한 경험을 했다.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제품을 상담하고 판매하던 과정에서 소비자와 실랑이를 벌이게 된 것이다. 먼저 제품을 문의한 것은 소비자였다. 약사는 해당 제품 뿐만 아니라 식생활 요법에 걸쳐 상당시간 상담을 했고, 소비자 역시 제품 구입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단가가 비교적 높은 품목이다 보니 소비자는 할인을 요구했고, 약사는 제약사에 사입가 등을 유선으로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검색했고, 온라인에서 동일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즉각 항의에 나섰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사실상 약국 사입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약사는 거듭 사과했지만 소비자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단골이 적이 되는 순간이었다. 약사는 제약사에 전화해 항의를 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온라인에 약국전용 건기식을 올린 판매처가 다름 아닌 약국이라는 것. 이 약사는 "약국전용 건기식을 온라인에 올려, 사실상 사입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가 약국이라는 사실에 기함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온라인과 부득이하게 경쟁을 벌여야 하는 건기식의 경우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극히 한정돼 있고, 약사들도 가격 비교 등으로 인해 약국전용 제품을 선택하는 데 약국이 온라인으로 유통을 한다는 것은 약사의 적은 약사로밖에 풀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사들 스스로가 개선되지 않는 한 약국전용 건기식이 의미가 있겠느냐"고 토로했다. 제약사 측도 약국전용 건기식이라는 타이틀이 지켜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시정요청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약사는 "현재 해당 제품은 100% 약국으로만 유통하고 있는 약국전용 건기식"이라며 "일부 약사님이나 약국으로부터 제품을 넘겨 받은 판매업자가 판매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 제약사는 '당사의 제품은 온라인에서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며, 귀사가 도용한 제품 홍보이미지는 저작권법 제4조에 의해 보호되는 저작물입니다. 즉시 홈페이지에서 이미지를 삭제하고 판매를 중지할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특정 일시까지 시정되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내용증명 등도 발송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사 관계자는 "약국전용 건기식을 온라인 등에서 유통하는 것은 민법은 물론 저작권법 등에도 저촉을 받을 수 있다"면서 "관련 시장이 혼탁해지지 않도록 약국의 책임을 당부드리며, 제약사 역시 모니터링과 시정요청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24-09-25 18:36:22강혜경 -
비대면 프리미엄 제휴약국, 논란 속에도 2배 이상 증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내놓은 프리미엄 제휴 서비스가 논란 속에서도 빠르게 가입 약국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 닥터나우는 ‘조제확실’을 표기하는 프리미엄 나우약국 제휴 서비스를 시작했다. 환자들의 약국 뺑뺑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는 취지지만, 시작부터 약국 제휴 조건이 논란이 됐다. 환자들에게 더 노출되기 위해서는 약국의 필요와 관계없이 29개 품목으로 구성된 패키지 의약품을 구입해야하기 때문이다. 플랫폼은 자회사로 유통업체까지 설립했으며, 공급 의약품 리스트를 더 확대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제휴 기관의 노출 서비스를 활용해 수익 사업으로 연결하는 첫 사례이기 때문에 약사들 사이에서는 경계의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비대면 처방전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일까. 나우약국에 제휴하는 약사들이 빠르게 늘었다. 지난 7월 기준 49곳이었던 나우약국은 어제(25일) 오후 기준 130여 곳을 넘겼다. 나우약국의 지역별 분포와 개수는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에서 최소 130곳 이상이 제휴를 맺으면서 약 두 달 만에 나우약국 숫자는 2배 이상 늘었다. 지역별로는 강원과 광주, 부산, 대구 등 전국에 분포돼있다. 특히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비대면 처방이 다빈도로 일어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제휴가 서서히 늘어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약사들은 기존 제휴약국들이 차례대로 나우약국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었다. 누구라도 제휴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신규로 프리미엄 제휴를 하는 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 A약사는 “제휴를 맺고 있던 약국들은 처방전을 더 받을 수 있다면 망설이지 않을 거 같다. 아마 그 약국들이 순서대로 넘어가면서 늘어나는 게 아닐까 싶다”면서 “제휴 없이도 비대면 처방 환자가 꾸준한 곳들은 고민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A약사는 “우리는 약까지 주문하면서 제휴를 가입할 정도로 비대면 환자도 없고, 그러면서까지 환자 몇 명 더 받고 싶은 마음도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서울 B약사는 “우리 동네는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다들 안하고 있는데 내가 먼저 앞장서서 제휴를 하기는 부담스럽다”며 비슷한 이유로 제휴를 하지 않는 약국들이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24-09-25 18:05:13정흥준 -
위장 CSO·카드깡 현금...제약 16곳 리베이트 세무조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원장 부부의 결혼식 비용을 대납해 주는 등 리베이트 탈세 혐의가 있는 제약사 16곳이 세무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리베이트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과 탈세 행위가 심각한 건설·의약품·보험중개 등 3개 주요 분야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세청은 의약품 처방 권한을 독점하고 있는 의료인에게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리베이트를 제공한 의약품 업체 16곳이 조사 대상에 올랐다며 의사 부부의 결혼 관련 비용 일체와 병·의원과 의료인에게 물품 및 현금 지급, 영업대행사(CSO)를 통해 우회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A제약사는 자사 의약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의료인 등에게 불법 리베이트 수백억원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장 부부의 고급웨딩홀 예식비, 호화 신혼여행비, 명품 예물비 수천만원을 대신 지급하는 등 의료인의 사적비용을 대납하고, 의사의 자택으로 수천만원 상당의 명품소파 등 고급가구, 대형가전을 배송하는 등 의료인과 병의원에 고가의 물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제약사는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입해 병원장, 개업의 등에게 전달하고, 마트에서 카드깡하는 방식으로 현금을 마련해 의료인에게 리베이트를 지급했다. 이 업체는 불법 리베이트에 지출한 비용 수백억원을 회사경비로 변칙적으로 회계 처리해 법인세를 탈루한 사실도 밝혀졌다. B제약사는 의료인 및 그 가족에게 직접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적발됐다. 임상 수행능력이 없는 의료인의 가족업체에 임상용역비를 과다지급하고, 해당 의료인은 가족업체 자금을 유출해 사적으로 사용한 것. 또한 이 업체는 병원 홍보영상 제작비 수억원 등 병& 65381;의원의 비용도 대신 부담했다. 아울러 B제약사는 CSO를 활용한 우회적인 방법으로 의료인에게 리베이트 제공했는데 전& 65381;현 직원 가족 등의 명의로 다수의 위장 CSO를 설립하고, 수십억원의 허위 용역계약을 체결한 뒤 자금을 조성, 의료인에게 리베이트로 제공한 사실이 포착됐다. 즉 CSO 대표에게 과다한 급여를 지급한 후, 현금으로 인출해 의료인의 유흥업소 접대 등에 사용하거나, 의료인을 CSO의 주주로 등재해 배당을 지급하는 지능적 방법으로도 리베이트 제공했다. 국세청은 이에 리베이트 비용을 제약사 경비로 변칙 계상한 행위를 확인해 법인세를,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료인에게는 소득세를 과세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과거 세무조사에서는 의·약 시장의 구조적 제약, 리베이트 건별 추적 시 소요되는 인력& 65381;시간 등의 한계로 인해 의약품 업체의 리베이트 비용을 부인하고, 제공 업체에 법인세를 부과하는 데 그쳤으나 이번 조사 진행 과정에서는 리베이트로 최종 이익을 누리는 자를 파악하고자 끈질기게 노력했다. 그 결과 의약품 리베이트를 실제 제공받은 일부 의료인들을 특정해 소득세를 과세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의약품 업체 영업담당자들은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료인을 밝히느니 그들의 세금까지 본인들이 부담하겠다고 하소연하는 모습을 보여줘 의료계의 카르텔이 얼마나 강고한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2024-09-25 11:32:27강신국 -
약사가 간 건강 위해 만든 '간별사', 약국 유통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피로한 현대인들의 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간별사'가 출시, 약국 유통에 나선다. 간별사는 유선춘 약사(경기도 고양시 코리아약국)가 만든 첫번째 건기식으로, 유 약사는 '약국에서 손쉽게 건넬 수 있는 간 건강 건기식'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출시했다. 약국에서 쉽게 권할 수 있는 간 건강 제품이 마땅치 않다는 점을 감안해 출시한 6T 소포장 제품이다. 유선춘 약사는 "잦은 술자리나 피로 등으로 간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분들이 많지만 대부분 관련 제품이 벌크 포장으로 출시돼 있고, 음주 전·후 복용하는 숙취해소제의 경우에도 편의점 등에 빼앗기면서 권할 수 있는 품목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권하기 편하고,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것이 간별사가 탄생한 이유"라고 말했다. 간별사의 주성분은 밀크씨슬추출물과 멀티비타민으로, 실제 비타민B1·B6·B12·C,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등이 함유돼 있다. 또 정향꽃봉오리 추출물, 비타민B2, 강황추출분말 등이 부원료로 사용돼 1일 2정 섭취만으로도 식약처 고시 1일 섭취량(실리마린130mg)을 채울 수 있다. 착향료, 결정셀룰로스, 감미료, 산화방지제, 팽창제, 산도조절제 등을 첨가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및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를 떨어트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선춘 약사는 "간이 피로한 분들을 위해 좋은 재료를 하나하나 찾아 레시피부터 완제품이 만들어지기 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면서 "이중 코팅으로 특유의 냄새를 잡았으며, 13.7mm의 작은 정제로 목 넘김이 쉬운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산화와 오염을 최소화하는 6정 개별포장으로 손쉽게 가방 등에 넣어다니기 용이하다는 것도 주된 특징이다. 그는 "간별사는 친환경 소재 콩기름 잉크 인쇄와 국제산림협회 FSC 인증 종이 사용 등 지구까지 지키는 친환경 캐피지 제품"이라며 "잦은 음주나 과로 등으로 간 건강이 고민인 분들에게 손쉽게 건넬 수 있는 건기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간별사는 한미 HMP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약국의 의견 등을 반영해 끊임없이 제품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24-09-25 10:11:22강혜경 -
또 다시 자취감춘 이모튼…균등공급이 문제라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품절, 품절, 품절... 코로나19 엔데믹이 선언됐지만 코로나 당시 시작된 의약품 품절 문제는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해열진통제, 진해거담제로 시작된 품절은 골관절염치료제, 철분제, 갑상선제제, 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모튼 수급 불안정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달 초 균등공급이 이뤄지면서 잠시잠깐 급한 불을 끄긴 했지만, 다시 수급 불안정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겁니다. 이모튼 품절은 워낙 장기화되고 고착화되다 보니 그 시작도 까마득합니다. 바로팜이 품절입고알림에 서비스를 시작한 2022년 12월 당시만 해도 이모튼은 품절입고알림 신청건수는 1934회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2023년 1월 6545회, 2월 8091회, 3월 9513회, 4월 5094회, 5월 1만1619회, 6월 1만4288회, 7월 1만9727회, 8월 3만6735회, 9월 3만7611회, 10월 3만4800회, 11월 4만3487회, 12월 3만9990회로 신청횟수가 급증하면서 부동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도 1월 3만7684회, 2월 4만6032회, 3월 3만7254회, 4월 5만3183회, 5월 5만9647회, 6월 5만364회, 7월 7만7601회로 연 초 대비 2배 가량 신청횟수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약국의 니즈가 크다는 거겠죠. 이모튼 수급 불안정의 주된 이유는 생산량 보다는 사용량 증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생산이 부족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생산자체에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는 게 제약사 측 설명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균등공급 이후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카더라식'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약사회발 균등공급, 왜?= 대한약사회가 유례없는 균등공급을 시작한 시점은 품절약 문제가 심화된 2022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수급 대란이 빚어지면서 2022년 12월 펜잘이알서방정을 시작으로 마그밀, 코슈정, 슈다페드, 코대원, 코푸정, 이모튼까지 다빈도 수급불안정약에 대해 최근까지도 균등공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1월 8~9일 코슈정 500T ▲1월 12~13일 슈다페드 500T ▲2월 2~3일 코대원 600T 혹은 코푸정 1000T ▲2월 26~27일 이모튼 90T ▲9월 2~3일 이모튼 180T 등 총 5차례에 걸쳐 균등공급이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25일부터 27일까지 ▲훼로바유정 200T ▲액시마정 200정T ▲메티마졸 5mg 200T ▲씬지로이드정0.05mg 300T ▲씬지로이드정0.1mg 200T 균등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는 안내를 받으셨을 겁니다. 꽁꽁 수급이 막힌 의약품에 대해 100T, 많게는 1000T를 균등해 준다고 해도 결코 많은 양은 아닙니다. 하지만 약사회는 왜 균등공급이라는 방식을 제도화해 비정례적으로 운영하게 된걸까요? 이유는 분배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균등배분이 일부 커버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거래규모가 큰 대형약국과 처방이 거의 없는 소형약국들을 제외한 중간정도 약국의 경우 균등공급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약사회 관계자는 "수요도 조사를 실시해 본 결과 대략 상위 20~30% 약국은 재고를 확보하고 있고, 하위 20~30% 약국은 처방이 많지 않다 보니 당장 시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처방 50건대 정도의 중간 40~50% 약국이 약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균등공급을 신청하는 약국들이 대부분 중간층에 위치한 약국들인 것으로 파악하고,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내놓은 카드"라는 입장입니다. ◆순기능만 있나? 약국 문제 제기= 균등배분에 대한 약국들의 생각도 엇갈립니다. 9월 균등배분에서는 2월 90T 대비 2배인 180T의 공급이 이뤄졌지만 처방이 많은 약국에서는 2~3명에 투약되면 없을 양이라는 반응입니다. 특히 이모튼의 경우 노인층에서 관절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영양제 처럼 인식되면서 장기처방이 보편적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제약사나 도매상 등의 루트를 통해 이모튼을 공급받던 약국에서는 '균등공급 때문에 약이 없다'는 하소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비단 이번 뿐만 아니라 균등공급이 이뤄지고 나면 '약이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곤 하죠. 대한약사회가 제약사, 유통협회 등과 함께 균등공급이 실시한다고 할 때 생산되는 양의 70~80%가량이 균등공급에 사용되다 보니 마치 균등공급 때문에 공급이 막힌 것 처럼 보여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이모튼의 경우에도 신청 약국수가 1만5000곳에 달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적어도 270만T가 균등공급으로 전국 약국에 분배됐다고 할 수 있죠. 약사회 관계자는 "균등공급의 경우 공적인 측면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 균등공급의 배경 자체가 공급을 받지 못하는 약국들에도 공급이 미치도록 하는 것이다 보니 균등공급이 이뤄지는 달의 경우 평시 대비 공급이 수월치 않다고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생산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 선에서 약사회는 시장의 논리에 따라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망하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품절 약에 대해 매달 균등공급을 할 수도 있지만 실제 대형약국의 경우 보다 많은 수량이 필요하고, 소형약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수량이 필요한 만큼 시장논리가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관계자는 "누구나 풍족하게 주문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많이 쓰는 약국은 더 많이 줘야 한다, 적게 쓰는 약국은 큰 약국에만 몰아주면 어떡하느냐는 불만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면서 "다만 균등공급을 통해 모든 약국이 일정한 양을 지급받을 수 있고, 익월 등에는 다시 원복될 수 있는 만큼 공적인 측면에서의 이해가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현금 매입 불가피 "처방일수 제한이라도 두자"= 이달 초 균등공급 이후 한 차례도 제약, 도매로부터 공급을 받지 못했다는 약국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비단 이모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품목과 효능·효과군에서 품절이 빚어지다 보니 약국간 교품과 약국간 거래만으로는 커버가 쉽지 않다는 한계의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겁니다. 한 약사는 "이전에는 제약, 도매상에 부탁을 하면 소량이라도 재고를 구할 수 있었지만 균등공급으로 재고가 없다며 수차례 부탁을 해도 공급을 받지 못했다"면서 "처방이 계속해 나오다 보니 커뮤니티마다 품절약 교환글과 현금 매입글을 올리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실제 약사 커뮤니티에도 이모튼 현금 매입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약사는 "현재도 3개월치 처방이 나오면 1개월로 조정해 달라고 의원에 요청하고 있지만 환자들의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다"면서 "품절 품목에 대해서 만이라도 처방일수 제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른 약사도 "어르신들 사이에서 이모튼이 뼈 영양제로 알려지면서 더욱 처방이 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모튼을 필두로 빚어지는 품절약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있지 않는 한 언 발에 오줌누기식 정책은 역부족"이라고 꼬집었습니다.2024-09-24 17:48:46강혜경 -
참약사, 약대생 위한 디지털 플래너 제작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체인이자 약사 플랫폼 기업인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약대생을 위한 최초의 디지털 플래너를 선보였다. 먼슬리 템플릿부터 4가지 기본 노트, 약대생을 위한 약어 단어장과 약 비교표까지 약대생과 젊은 MZ세대 약사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사전조사해 반영했다. 여러 번의 수정 작업을 거쳐 2학기 내내 활용할 수 있는 플래너로 제작했다.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공개된 만큼 9월 말 현재 약 600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10월 중간고사를 앞두고 시간표와 FARM&SOAP일지 등이 주목 받으며 다운로드 빈도는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참약사 굿노트 디지털 플래너’ 출시와 함께 영남N지부(경북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영남대) 약학대학 연합 행사인 청약체전에서 현장 체험도 이뤄졌다. 약대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준비한 참약사 물품 지원과 함께 별도의 부스가 마련됐다. 청약체전을 위해 모인 약대생들은 디지털 플래너를 직접 체험해보며 ‘약어 암기장과 성분별 대표 의약품 리스트’ 등 세심한 항목들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또 기본 노트 외에도 스토리 프레임과 스티커팩 등 커스텀이 가능한 여러 디지털 굿즈가 준비된 점,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표지 등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만족감을 표했다. ‘LEARN, GROW, REPEAT! 참약사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반복해요.’라는 슬로건으로 탄생한 ‘참약사 굿노트 디지털 플래너’는 작년 제작된 브랜드 전용서체인 ‘참약사체’ 및 현재 개발중인 신규 캐릭터 IP와도 연결된다. 약국의 시각적 요소에 대한 차별화, 대중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딩, 디지털 환경에 친화적인 MZ세대 문화와 호흡하는 약국체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행보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참약사는 약사·약대생 동아리 ‘비약’과의 협업, 약학대학 연합세미나, 전국약대생축제 후원, 샛별약사 세미나 등을 통해 미래 약사, 약학도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플래너 또한 그 일환이다. ‘참약사 굿노트 디지털 플래너’는 전용 링크(https://han.gl/jHAzZ)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인스타 참약사 채널(@charmacist_official)의 프로필을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2024-09-24 14:55:44정흥준 -
"연봉 9천만원·월세 지원"...눈길 끄는 지방병원 약사 구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4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고려대안산병원은 시간제 주간과 주말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주간은 시간당 3만원, 주말은 4만2000원을 지급한다. 주간 근무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이며, 주말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이다. 원서접수는 10월 6일까지 가능하다. 인하대병원은 정규직과 야간, 파트타임 약사를 모집한다. 정규직 급여는 7177만원이며 월세 비용을 월 30만원 한도에서 최대 2년간 지원한다. 파트타임은 시급 3만 5000원을 지급하며 명절수당과 하계휴가비 등을 지원한다. 병원 경력직을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0월 11일 오후 3시까지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용인서울병원은 약사 1명을 채용한다. 토요일도 오전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경력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채용 시까지 원서 이메일 접수 가능하다. 가천대길병원은 정규직과 야간 전담 약사를 모집한다. 정규직 연봉은 6400만원이며, 야간전담은 1회당 60만원씩 월 평균 10회를 근무한다. 신입도 지원 가능하며 원서접수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순천향대구미병원은 계약직 야간약사를 채용한다. 근무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로, 1회당 69만7500원을 지급한다. 또 기숙사 비용으로 월 50만원 지원한다. 채용 시까지 온라인 원서 접수를 받는다. 서산중앙병원은 정규직 약사 1명을 모집한다. 기숙사 1인실을 무료 제공한다. 경력자를 우대하며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연봉은 8600만원에서 최대 9000만원이다. 채용 시까지 지원 가능하다. 인제대일산백병원은 정규직 주간약사와 계약직 주말약사를 채용한다. 주간 약사는 1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하며, 주말은 시급 4만원을 적용한다. 원서접수는 10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국군수도병원은 약제담당 군무원 1명을 채용한다. 일반임기제 5급이다. 원서접수는 이달 26일까지다. 임용일자는 12월 1일부터다. 우편접수를 받으며 제출 서류는 국방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톨릭인천성모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6개월 이상 근무 후 임상업무를 맡게 된다. 급여는 인천 지역 최고 수준이다. 서류 전형 이후 AI역량검사를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서접수는 10월 4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규직 약사와 임상전담약사를 채용한다. 급여는 7000만원 이상이며 야간이나 시간 외 수당은 별도 지급한다. 관외 거주자를 위해 숙소도 지원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4-09-24 13:32:21정흥준 -
비대면 플랫폼 이름 딴 탈모의원 등장...2·3호점 확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모바일 탈모성지를 표방하고 있는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이름을 딴 탈모전문의원이 등장했다. 의사와 협업해 플랫폼과 동명의 의원을 개원한 것인데 향후 2·3호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의원과 플랫폼이 자본을 공유하는 관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지만, 업체 측은 사실이 아니며 브랜딩과 마케팅만 담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탈모 특화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H플랫폼은 작년 9월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종료했다가, 12월 시범사업 지침이 확대되며 운영을 재개한 곳이다. 지난 7월 H플랫폼과 동일한 이름과 로고를 사용하는 탈모 전문 의원이 서울 강남구에 개원했다. 기존 H플랫폼에서 비대면 진료 이용과 평가가 좋았던 의사와 협업해 H의원을 개설했다는 설명이다. H의원은 진료비 5000원에 탈모약 1년치 처방을 하고 있다. 또 비만과 성기능 관련 비급여 처방도 저가로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플랫폼 내에서도 최저가 수준이기 때문에 H의원으로 진료 대기가 집중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H플랫폼 관계자는 “자금 투자를 한 관계가 아니다. 우리는 의원의 브랜딩과 마케팅만 담당하고 있다. 기존에 플랫폼에서 활동하던 의사가 새롭게 개원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사들과 협업해 (동명 의원을)더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랫폼 내에서는 H의원의 개원 오픈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탈모 주사 치료, 두피케어 등 각종 시술을 특가로 안내하는 중이다. 약사들은 비대면 플랫폼과 의료기관이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비급여 최저가 경쟁이 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서울 A약사는 “플랫폼이 병원 운영에 얼마나 개입하고, 혹시라도 금전 관계가 생기는 건 아닌지를 봐야한다”고 했다. 또 다른 B약사는 “비급여 처방만 집중하는 비대면진료는 취지에도 맞지 않고 가격 경쟁만 조장하는 경향이 있다. 의원이나 약국은 결국 손해고, 소비자도 질 좋은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플랫폼 인증약국으로는 110여개 약국이 등록돼있는데 이들은 약값을 공개하고 있는 곳들이다. 플랫폼 관계자는 “약값을 알려주고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약국들을 인증약국으로 표기하고 있다”고 했다.2024-09-24 11:27:4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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