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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고 자르고"…계속되는 분할 처방 대책 없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제를 일일이 분할해 조제해야 하는 처방이 지속되면서 약국에서는 ‘분할 조제’ 빈도가 높은 일부 성분 의약품들에 대한 저함량 생산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서울 은평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상급회 건의사항 중 하나로 분할 조제 빈도가 높은 처방의약품에 대한 개선을 요청하는 내용이 채택됐다. 분할 조제 유도 빈도가 높은 전문약에 대한 처방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거나, 제약사가 저함량 의약품을 추가 생산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내용이다. 분회에서는 해당 의약품으로 슈도에페드린염산염, 메칠프레드니솔론 성분 의약품 등을 제시했다. 슈도에페드린염산염0.5, 메칠프레드니솔론0.5 등의 추가 생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는 절반 용량으로 처방이 나오면 약국에서는 조제 중 정제를 일일이 자르거나 쪼개야 하는 과정이 뒤따르고 있다. 최근 장기 처방전이 증가하면서 분할 조제할 약이 처방에 포함되는 경우 약사가 겪게 되는 어려움은 더욱 배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정제 분할 조제에 대한 문제 제기는 하루 이틀 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간 끊임없이 지역 약국은 물론이고 병원 내 약국에서도 분할 조제를 유도하는 처방의 문제와 더불어 처방에도 불구하고 저용량을 추가 생산하지 않는 제약사를 향한 약사들의 비판은 지속됐었다. 약사들은 특히 정제를 약국에서 분할해 조제할 경우 환자 안전에 위해가 가해질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분할 조제 과정에서 함량의 균질성이 훼손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염의 우려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장기처방 조제 약은 특히 분할 조제한 약이 포함돼 있으면 보관 과정에서 습기, 광선 등으로 인해 변질이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이에 약국가에서는 수년 째 지속적으로 분할 조제를 유도하는 다빈도 처방을 분석해 제조사 차원에서 저용량 의약품을 생산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지역의 한 약사는 "분할 조제는 단순 약국가의 조제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넘어 복용 환자 체내 약물 최대 용해도를 순식간에 올리는 부작용이나 의약품 오염 등이 유발될 수 있어 큰 문제"라며 “이 문제는 약사사회가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있지만 크게 개선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약사사회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모아 정부, 의사, 제약사에 개선 필요성을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25-01-26 12:58:02김지은 -
화성시, 동부권 공공심야약국으로 굿모닝약국 지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들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부지역에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나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들이 의약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서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다. 시는 기존 서부와 동탄지역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동부지역은 공공심야약국이 없는 점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12월 공모를 거쳐 동부권에 개설 등록 약국 1개소를 모집하고 1월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2025년에 서부권 3개소, 동탄권 2개소, 동부권 1개소, 총 6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을 확보했다. 1월부터 새로 지정된 곳은 기배동 ‘굿모닝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전문 약사의 도움을 받아 ▲복약지도 ▲의약품 구매 ▲상담서비스(전화)를 받을 수 있다. 심정식 동부보건소장은 “시민들이 공백 없이 공공심야약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지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5-01-25 06:09:55강신국 -
설 연휴 1천원, 설날 3천원 가산…약국 청구 '이렇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가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해 가산 수가를 인정하면서, 관련한 질의가 잇따르고 있다. 가산 수가가 적용되는 연휴기간은 총 8일로, 1월 25일부터 30일, 2월 1·2일이다. 해당 기간의 경우 조제건당 1000원이 가산된다. 다만 설 당일인 29일 문 여는 약국에 대해서는 3000원의 가산이 적용된다. 한시적 수가로 인한 본인부담금은 발생하지 않으며 전액 공단부담금으로 청구하게 된다. 비대면 진료에 의한 조제는 한시적 추가 수가 산정이 불가하다. 설 연휴 운영 진료(조제)지원금 수가 관련 질의·답변에 따르면 조제지원금은 약국 약제비와 함께 산정하며, 약제비 횟수와 동일하게 산정이 가능하다. 설 당일은 연휴기간 적용되는 'ZE010'에 '설 연휴 운영 조제지원금 설당일(ZE020)'을 추가 산정할 수 있다. 동일 환자에게 2매 이상의 처방전에 의해 조제하는 경우에도 청구횟수와 동일하게 산정이 가능하며,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동일환자에 대해 동일 요양기관에서 1일 2회 이상 직접 조제·투약하는 경우에도 각각 산정이 가능하다. 한시적 수가는 소아, 공휴·야간, 종별 등 각종 가산은 적용하지 않는다. 건강보험 환자(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포함)와 의료급여 환자만 산정 가능하다. 자동차보험, 보훈환자(단일자격)는 한시적 수가 적용이 불가하다. 조제지원금 산정시 명세서 조제투약내역의 항, 목 번호는 '02항 01목(조제료 등)'란에 기재해 청구한다. 청구는 청구시기에 맞춰 하면 된다. 대한약사회도 설 연휴 운영 약국 조제지원금 가산 추가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약사회는 "설 연휴 기간 조제 공백 방지를 위해 연휴기간 운영하는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할 경우 '설 연휴 운영 조제지원금' 가산 수가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며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국민의 약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PharmIT3000, PM+20의 경우 25일 이후 업데이트 가능하며, 설 연휴 한시적 가산수가 적용을 위해 청구 진행 전까지 반드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조제료재계산 후 청구를 진행하면 된다"고 말했다.2025-01-24 17:03:01강혜경 -
스트렙실 회수 여파…리놀·모가프텐·젠스트린 반사이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스트렙실 회수 후폭풍이 불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옥시레킷벤키저 스트렙실 일부 품목에 대해 회수를 결정하면서 약국은 재고분의 대상 여부 확인부터 대체품 주문까지 설 연휴를 앞두고 분주해졌다. 트로키제 가운데서는 스트렙실의 지명도가 가장 높고, 인지도 역시 높기 때문이다. 회수 대상 품목은 스트렙실 오렌지와 허니&레몬 품목으로, 회수 사유는 '변경명령(사용상의 주의사항 일부) 미반영에 의한 영업자 회수'다. 제품 자체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닌 만큼 약국가의 반응도 다양하다. A약사는 "회수 대상 제조번호를 확인해 보니 약국 내 전제품에 해당한다, 300여개나 된다"면서 "겨울철 감기 유행을 앞두고 재고를 잔뜩 구비해 뒀는데 회수명령이 내려지다 보니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B약사는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일부 누락된 것이라면 제품을 판매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게 아니냐"면서 "소비자 환불 요구도 있을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설 연휴를 앞두고 바쁜 가운데 할 일이 늘어났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의약품 등 취급자 회수 협조의무 위반시 처벌조항도 있다. ▲1차시 업무정지 3일 ▲2차 업무정지 7일 ▲3차 업무정지 15일 ▲4차 업무정지 1개월의 처분을 약국개설자 등이 받을 수 있는 만큼 반품에 따라야 한다. 스트렙실 대체품목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약사는 "트로키제 가운데서는 스트렙실의 매출이 가장 많았다. 스트렙실을 대신할 수 있는 품목들을 60개씩 주문했다"고 전했다. 대표 품목이 경남제약 리놀과 동화약품 모가프텐, 신일제약 젠스트린이다. 경남제약 미놀(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노스카핀, 구아야콜선폰산칼륨), 동국제약 트로앤텍(벤지다민, 세틸피리디늄) 등도 트로키제에 해당한다. C약사는 "제약사 역시 스트렙실 회수로 인해 트로키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메시지를 약국에 보내 홍보에 나섰다"면서 "약국들 역시 명절 전 제품을 수령하기 위해 대체품 주문을 서둘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옥시사태 이후 스트렙실을 포함해 옥시레킷벤키저 제품을 불매하고 있는 약국의 경우 "옥시 사태 이후 젠스트린 등 대체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불만은 크게 없다"고 말했다. 한편 회수 대상 스트렙실 제조번호는 ▲RR849(2026-11-01) ▲RS607(2026-11-01) ▲RZ355(2027-02-01) ▲SC734(2027-04-01) ▲SG519(2027-04-01) ▲SK425(2027-06-01) ▲RS609(2026-11-01) ▲SC735(2027-02-01) ▲SE674(2027-04-01) 이다.2025-01-24 15:53:37강혜경 -
스트렙실 판매 중단·회수 조치…약국가 취급 주의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에서 다빈도로 판매되는 인후염 소염진통제 스트렙실 일부 품목에 대한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확인돼 취급 약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의약품 유통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옥시레킷벤키저에서 판매하는 스트렙실 일부 품목에 대한 회수를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회수 대상은 스트렙실허니앤레몬트로키(플루르비프로펜), 스트렙실오렌지트로키(플루르비프로펜)이며 제조번호는 ▲RR849(2026-11-01) ▲RS607(2026-11-01) ▲RS609(2026-11-01) ▲RZ355(2027-02-01) ▲SC734(2027-04-01) ▲SC735(2027-02-01) ▲SE674(2027-04-01) ▲SG519(2027-04-01) ▲SK425(2027-06-01)이다. 식약처는 해당 품목의 회수 이유에 대해 사용 상 주의사항 일부 미 반영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수 명령 일자는 1월 23일이다. 옥시레킷벤키저 측은 24일 오전 유통사들에 공문을 보내 “식약처 변경지시 사항(사용상 주의사항)이 이행되지 않은 상태(추가 첨부문서 미부착)로 제품이 출고된 것이 확인돼 일부 제품에 대해 회수 조치를 진행한다”며 “거래처들에 관련 공문을 전달해 회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안내했다. 의약품 유통업계에서는 23일 회수 공지가 확인됐지만 오늘 오전까지 제조사의 안내가 늦어져 거래 약국들에는 따로 안내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오전 중 제약사가 최종적으로 해당 품목들에 대한 회수 결정을 공지하면서 거래 약국들에도 속속 안내하는 상황이다. 일부 도매업체로는 오늘 오전 중 이번 제품의 회수 여부를 확인하는 거래 약국들의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스트렙실이 다빈도 품목인 데다 시중에 풀려있는 품목이 15만 개로 추정되고 있어 판매 약국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이번 회수 대상 품목들이 시중에 많이 유통돼 있는 만큼 약국에서 확인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며 “해당 품목의 경우 당장의 추가 생산 분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수급 불안정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2025-01-24 10:47:15김지은 -
메타센, 리뉴얼 알티지 오메가3 이오 프리미엄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메타센테라퓨틱스(대표 박명규), 당독소연구회가 알티지 오메가3 이오 프리미엄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리뉴얼 제품은 기존 오메가3 대비 안전성과 흡수율이 한층 강화, 원료의 산패는 물론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패, 섭취 내 체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패 등을 모두 차단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EPA 및 DHA 함유 유지(정제어유), d-토코페롤, 정향나무잎오일 등이 포함돼 있으며 대두유와 밀납, L-트리토판, L-히스티딘, 대두레시틴 등이 보조성분으로 배합돼 있다. 제품은 60캡슐 2개입(총 103.2g)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2회, 1회 1캡슐 섭취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알티지 오메가3 이오 프리미엄은 지질독소와 당독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기존 오메가3 시장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라며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5-01-24 10:14:32강혜경 -
"조제전문약국으로 25년" 위드팜, 회원들과 기쁨 나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조제전문약국으로 위드팜이 25년간 성장할 수 있게 힘써 준 임직원 여러분과 회원 약국장·약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전용찬)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축하식을 열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22일 전용찬 대표는 "앞으로도 50년 기업,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여기 모인 임직원들이 가진 잠재력을 힘껏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드팜 설립자인 박정관 회장은 격려사에서 "2000년 위드팜 창립부터 25년 성장을 이루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보다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 "위드팜이 이 자리에 이를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임직원들과 회원약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각자의 일에 매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원지원부 권영승 차장은 부장으로 승진됐다. 위드팜은 같은 날 저녁 7시 '2025년 위드팜 회원약국 학술모임'을 첫 개최하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고정적으로 학술모임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회 형식으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됐다. 한편 위드팜은 조제전문약국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 앞에 위치한 회원약국을 중심으로 한 체인약국이며, 지난해 2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2025-01-24 09:34:31강혜경 -
"약국에서도 택스리펀드" 크레소티, 서비스 제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크레소티(대표 박경애)가 약국에서 손쉽게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가세 즉시 환급(Tax Refund)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레소티는 여권 DID 기반 핀테크 기업인 로드시스템(대표 장양호)와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결제 단말기 팜페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택스 리펀드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팜페이 단말기를 사용하는 약국에서 사후면세사업장 신청 후 간편하게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크레소티 측은 "팜페이 단말기를 통해 결제와 인증 정보가 연동되며 별도의 외국인 실적 관리 없이 외국인 관광객이 부가세 환급액이 차감된 금액으로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며 "외국인 고객은 6~8%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물 여권 뿐만 아니라 모바일 여권 QR코드로도 즉시 환급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약국 내 외국인 고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고, K-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중"이라며 "약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로드시스템과 협력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해 약국 매출 증대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소티는 전국 1만5000개 약국에 의약품 결제 시스템인 팜페이 서비스, 약국 전용 포스 시스템인 캣포스, 의약품 자동사입 서비스 팜브릿지, 재고 및 판매 데이터 기반 자동주문 시스템 팜오더 등을 공급하고 있다.2025-01-24 09:20:42강혜경 -
봄눈피우다의원, '2025 더채움 엑설런스 어워드' 1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서울 봄눈피우다의원이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주최하는 '2025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THECHAEUM®Excellence Award)'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는 한 해 동안 휴젤의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더채움을 가장 많이 사용한 전국 상위 5개 병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어워드로, 정품·정량 원칙을 지키며 안전한 시술 문화 정착에 기여한 의원 및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더채움(수출명: 더말렉스(Dermalax)/레볼렉스(Revolax)/퍼스니카(Persnica))은 다양한 시술 목적과 부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3개 라인, 9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볼류마이징에 특화된 물성과 우수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제조 조건을 요구하는 유럽·중국을 포함, 전 세계 48개국 이상에 진출한 글로벌 필러다. 봄눈피우다의원은 더채움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시술한 병원으로 선정되며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봄눈피우다의원 송준호 대표원장은 "만족도 높은 시술 결과를 위해 오랜 시간 시장에서 안전성을 인증받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퀄리티 높은 시술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며 "안전한 필러 시술은 제품은 물론, 시술하는 의사의 노하우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채움과 함께 환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봄눈피우다의원은 분야별 담당의사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미용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에게 적합한 맞춤 의료서비스와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25-01-24 05:00:25노병철 -
1톤 화물차 약국 돌진…지역약사회, 피해상황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톤 화물차량이 세종시 아름동 소재 약국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지역약사회가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 등 점검에 나섰다. 사고는 22일 오후 8시 45분경 세종시 아름동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트럭이 상가건물 약국으로 돌진해 발생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지하 주차장을 빠져 나오다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국 영업시간이 끝난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국 출입문과 통유리 등이 깨지면서 시설물 피해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화물차가 길가에 주차해 둔 자가용을 밀고 약국으로 들어온 것으로 전해진다"면서 "해당 약국 약국장은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입원해 검사를 받았고, 구체적인 피해액 등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출입문 등은 완전히 파손됐지만 의약품 등의 피해는 다행히 크지 않다"며 "약사회 차원에서 원만한 해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25-01-23 18:16:58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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