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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8천억 딜' 美 바이오기업 '아베오'는 어떤기업?[데일리팜=정새임 기자] LG화학이 8000억원을 투입해 '아베오 파마슈티컬스(이하 아베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2001년 미국에서 설립된 아베오는 20년 간 항암제 한 우물만 판 전문 개발사다. MSD, 일라이 릴리, 아스트라제네카, BMS 등 빅파마들과 협력하며 신약 개발 경험을 쌓았다. 2010년 나스닥에 상장했다.대표 파이프라인인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억제제 '티보자닙'은 아베오가 처음으로 상용화에 성공한 신약이다. 2006년 일본 제약사 쿄와기린에서 사들여 개발을 이어온 아베오는 2021년 3월 '포티브다'라는 이름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앞서 미국 외 글로벌 상용화 권리를 사들인 유사파마도 2017년 8월 유럽에서 포티브다 승인을 받았다.포티브다는 2개 이상 전신요법을 받은 재발성·불응성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특히 포티브다는 면역항암제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VEGF 억제제가 면역항암제와 좋은 짝꿍이라는 점은 익히 알려져 있다.포티브다 허가 직후 면역항암제를 보유한 여러 빅파마가 러브콜을 보냈다. BMS는 포티브다가 미국 허가를 받자마자 자사 면역항암제 옵디보와 병용요법으로 3상 임상에 착수했다. 신장암에서 포티브다+옵디보 병용요법을 포티브다 단독요법과 비교하는 연구다.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 면역항암제 임핀지와 포디브다를 병용해 간암에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1b/2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도 발표했다. 앞서 로슈도 간암 1차 치료제로 면역항암제 티쎈트릭과 VEGF 억제제 아바스틴 병용요법을 허가받은 바 있다.또 니캉 테라퓨틱스와 신세포암을 대상으로 니캉이 개발 중인 HIF-2α 억제 신약과의 병용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포티브다의 확장 가능성이 높아지자 아베오에 개발 권리를 넘긴 쿄와기린이 비종양 분야에서 포티브다를 개발할 권리를 다시 사가기도 했다.LG화학이 아베오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점친 배경이다.아베오의 지난해 매출액은 4230만 달러(603억원)다. 미국 출시 1년째 포티브다 매출이 554억원 발생했다. 그 외 유사파마로부터 얻은 기술료가 약 50억원 정도다. LG화학은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한 15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7년에는 5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면역항암제와 병용 임상이 성공하면 적응증이 확장돼 매출이 크게 성장하리란 기대다.연구개발과 포티브다 판매를 위해 많은 돈을 쓰면서 순이익은 내지 못한 상태다. 작년에는 판매망과 유통 관리에 추가 비용을 쓰면서 760억원 적자로 순손실 규모가 커졌다.아베오는 포티브다 외에도 HGF 억제제 신약 물질 '피클라투주맙' 등을 파이프라인으로 갖고 있다.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피클라투주맙은 두경부암 등을 대상으로 초기 임상이 진행 중이다.2022-10-19 06:17:02정새임 -
샤페론, 오늘 코스닥 상장... 기대와 숙제가 '공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샤페론이 오늘(19일) 코스닥에 입성한다. 시총은 공모가 기준 1112억원 수준이다.기대와 숙제가 공존한다. 기술력과 파트너는 기대 요소다. 향후 기술수출 이벤트로 연결될 수 있다. 유동성 확보는 숙제다. 공모자금을 계획대로 유치하지 못한 만큼 추가 조달이 필요하다. 샤페론의 주요 매출 및 수입원은 'RIPCO 사업 모델을 통한 다국적 제약사로 기술 이전'이다.RIPCO(Research intensive royalty pharmaceutical company)는 다국적 제약사에 조기 라이센싱 아웃(L/O)하여 계약금, 마일스톤, 로열티 등과 같은 수익으로 R&D에 재투자하는 사업 모델을 뜻한다.이를 위해 샤페론은 다수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다. 대표 물질은 누세핀, 누젤, 누세린 3가지다.누세핀(NuSepin)은 COVID-19 폐렴의 2b/3상을 수행 중이며 적응증 확장 전략으로 인플루엔자 폐렴 전임상을 완료했다. 향후 감염병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전용 실시권을 인플루엔자 폐렴과 패키지로 기술 이전해 전체 기술이전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2022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특발성 폐섬유증의 글로벌 전용실시권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누젤(NuGel)은 아토피 2상 국내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중간 분석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 영역도 패키지 기술 이전으로 전체 규모와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만성 여드름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완료했다. 아토피는 글로벌 50%를 차지하는 미국으로 기술 이전을 위해 미국 2상을 준비 중이다. 국내 2상 결과를 기반으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로 기술 이전, 미국 2상 후에는 여드름 치료제와 함께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 기술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누세린(NuCerin)은 2021년 국전약품과 국내 전용 실시권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1상 공동 개발 결과를 기반으로 해외 기술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기술력을 바탕으로 파트너도 확대하고 있다.앞서 언급한 국전약품, 브릿지바이오는 물론 최근에는 동국제약과도 손을 잡았다. 샤페론은 동국제약과 난치성 염증성 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외도 CMO는 대화제약·휴메딕스·씨티씨바이오, CRO는 심유·Hungaro Trial·씨앤알리서치와 제휴를 맺고 있다.향후 기술이전이 이뤄지면 파트너는 확대될 수 있다. 특히 글로벌 빅네임과 제휴가 이뤄지면 기업가치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진다.기술력과 파트너 외에도 낮은 공모가도 기회 요소로 평가된다.아이러니하게 당초보다 낮은 공모가는 거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 샤페론 공모가(5000원)는 희망 공모가 밴드(8200~1만200원) 하단보다 39% 낮은 금액이다. 회사는 저가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모가의 90~200%로 설정되는 시초가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숙제물론 숙제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임상 자금 확보다. 회사는 2024년까지는 영업손실을 예고한 상태다. 공모금액도 당초 예상보다 143억원 감소했다. 임상을 위해서 지속적인 자금조달 창구가 필요한 상황이다.샤페론이 계획한 경상연구개발비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합계 633억원이다. 공모자금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2022년 174억원, 2023년 285억원, 2024년 95억원, 2025년 79억원이다.경상연구개발비에 인건비 등을 붙인 판관비는 올해 257억원, 2023년 367억원, 2024년 173억원, 2025년 171억원이다. 4년 간 968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샤페론이 상장 후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수익원이 있어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회사는 영업이익이 2025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3년여 후다.2022년 -208억원, 2023년 -186억원, 2024년 -34억원, 2025년 325억원이다. 2022~2024년까지 합계 428억원 영업손실 후 2025년 흑자 전환을 점쳤다.샤페론의 올 반기 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60억원, 기타유동자산(단기기타금융자산, 단기기타채권)은 174억원이다. 1,2년 이후 추가 자금조달이나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연구 개발 등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는 유동성이다. 회사는 기술이전에 따른 수익과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해 연구비를 충당할 것으로 보여진다.상장 후 오버행도 부담 요소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상장 주식 수(2223만1781주)의 29.13%에 해당하는 647만5090주다. 상장 후 1개월 이후 출회 가능 물량은 610만3989주(27.46%), 2개월 후에 추가로 453만3952주(20.39%)에 대한 매각 제한이 해제된다. 상장 후 2개월까지 전체 주식의 76.98%가 유통 가능하다.2022-10-19 06:03:59이석준 -
LG화학, 美 제약사 8천억에 인수…FDA 승인 항암제 확보[데일리팜=천승현 기자] LG화학이 8000억원을 투입해 미국 바이오기업을 인수한다. 미국에서 판매 중인 항암제도 확보했다.LG화학은 미국 아베오 파마슈티컬스(AVEO Pharmaceuticals)를 5억6600만달러(약8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LG화학은 아베오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 아베오는 FDA 승인 신장암치료제 ‘포티프다’를 보유한 업체다. 국내기업이 FDA 승인 신약을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2002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설립된 아베오는 임상개발·허가·영업·마케팅 등 항암시장에 특화된 역량을 확보한 기업이다. 2010년 나스닥에 상장했고, 2021년 신장암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 포티브다(FOTIVDA)의 FDA 허가를 획득했다.아베오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한 15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진행 중인 포티브다와 면역항암제의 병용임상 성공 시 치료제의 적용범위가 확장돼 추가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LG화학은 보유 자산 등을 활용해 미국 보스턴 소재 생명과학 자회사 LG Chem Life Science Innovation Center(LG CBL)에 인수자금을 출자하고, 이후 LG CBL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아베오 인수합병을 진행한다. 향후 아베오의 주주총회 과반 승인,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합병 완료까지 약 3~6개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LG화학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단기간에 미국내 항암 상업화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다양한 자체 개발 신약을 출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자평했다.LG화학은 항암 분야는 암 전문 소수 의료기관 중심의 판매 조직으로도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성공적으로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아베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포티브다는 지난 8월 미국항암치료가이드라인(NCCN Guideline)의 권고 약제 지위(Category 1 Recommendation)를 획득해 신장암 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아베오는 포티브다외에도 임상 3상 진행 중인 두경부암 치료제 등 임상개발 단계 항암 파이프라인을 3개 확보하고 있다.LG화학은 고형암 세포치료제 등 9개 항암 파이프라인을 포함해 통풍, NASH, 비만 치료제 등 총 20개의 개발단계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LG화학은 미국 상업화 역량을 조기 확보함으로써 향후 신약 출시 초기부터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LG화학은 아베오의 상업화 및 임상 역량을 내재화해 오는 2027년 생명과학부문 매출 2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이번 인수 결정은 LG화학 바이오사업 40여년 역사상가장 중요한 이정표이자 이 사업이 글로벌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며 “미국 상업화 역량 지속 강화를 통해 현지 매출 확대에 적극 나서고 항암 중심의 미국 임상 및 허가 역량을 한층 높여 글로벌 혁신 제약사 도약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2022-10-18 18:05:06천승현 -
유나이티드제약,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가족음악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 공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렸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최근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악원(Ho Chi Minh City Conservatory)에서 '2022년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유나이티드 가족 음악회'를 개최했다.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강명일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 권기만 영사, 조연미 영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호치민 무역관의 김관묵 관장, 호치민 국립음악원장이 참석했다. 유나이티드제약 파트너사 바이오남(BIONAM)을 비롯해 베트남 제약업계 관계자들과 호치민 10개 학교 관계자 등 300명도 함께했다.공연은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들이 무대를 진행했다. 현지 대학생 60명으로 구성된 '유나이티드 유스 합창단'과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악원 음악가들이 아름다운 화합을 만들어 냈다.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식 제 3막 중 편지의 이중창' 등 클래식과 '그리운 금강산, '고향의 봄' 등 국내 곡까지 다양한 곡들로 꾸며졌다.해당 콘서트는 2004년부터 기업 사회 환원 일환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진행됐다. 국내는 물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해외 법인이 위치한 베트남서도 2016년부터 호치민 국립음악원과 함께 가족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호치민 하모니 합창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2013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홈타민 장학금' 수여식도 열렸다. 홈타민 장학금은 하노이 의대/약대생 40명, 호치민 의대/약대/음악원생 50명, 똔득탕 약대생 10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법인 공장이 있는 빈즈엉(Binh Duong)성의 빈즈엉 초/중/고등학교 학생 50여 명에게 지급됐다. 총 규모는 4억9000만동(한화 약 2400만원)이다.강덕영 대표는 "30주년이 된 양국가의 경제 문화 협력 관계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유나이티드 가족 음악회가 양국 간 경제 문화 협력 관계에 있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2-10-18 16:55:53이석준 -
현대약품, 전립선약 '유린타민' 런칭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은 오는 19일 안다즈 압구정, 27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전립선 비대증 질환의 최신 지견과 유린타민 복약 안내를 제시하기 위한 '유린타민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고경태 한림대의대 강동성심병원 비뇨의학과교수와 박현준 부산대의대 비뇨의학과 교수, 김성건 박사(공덕역 마트약국)가 연자로 나선다. 수도권과 부산 지역 약사회 임원 등도 참석해 전립선 비대증 증상 개선제의 OTC 시장 개척을 위한 전문의 강연을 진행하고, 복약지도사항 등 실무적 논의를 개진할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5대 남성암인 전립선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및 조기검진 확대를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 'Blue ribbon'에 '다시 살아나다(reborn)'라는 뜻의 동음이의어를 활용, '건강한 전립선으로 재탄생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현대약품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Welcome zone, Event zone, Product zone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제품 쇼케이스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개회 선언 후 유린타민 광고 런칭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상준 대표이사의 개회사도 진행한다.현대약품 마케팅 관계자는 "전립선비대증은 약국 시장 확대를 위한 가능성과 잠재성이 높고 최근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에 대한 논란 가중으로 향후 일반의약품으로 시장 전환이 예상되고 있어, 임상적 효과가 명확한 유린타민으로 약사님들의 관심과 복약지도가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약사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2-10-18 15:33:39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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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그룹, '2023 코스메틱 인스피레이션' 개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i1대봉그룹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2023 뷰티산업 트렌트를 짚어보는 '2023 코스메틱 인스피레이션'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화장품 R&D 전문지 '더케이뷰티사이언스'와 공동 주최하는 2023 코스메틱 인스피레이션은 화장품 기업 BM, 마케터, 연구원을 대상으로 화장품에 관한 차별화된 제안과 새로운 영감을 제공함으로써 상품 기획과 제품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오석민 CJ온스타일 헬스/뷰티 상품 사업부장, 우창성 와디즈 팀장, 함경만 대봉엘에스 화장품소재개발정보부 이사, 기광국 P&K 피부임상연구센타 전략기획실 상무, 신희일 바이브컴퍼니 썸트렌드 부문장(전무), 마르코 난니니 Onirica COSMETICS 최고경영자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총 출동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콘퍼런스는 ▲왜 얼굴에 혹할까? ▲홈쇼핑 채널의 변화와 미래 ▲와디즈 뷰티 카테고리 트렌드 ▲글로벌 Gen Z를 통해 본 뷰티인사이트와 소재 개발 ▲빅데이터로 하는 뷰티 상품기획 ▲색조 화장품 세계의 '뉴 노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또 이번 행사에서 대봉그룹 대봉엘에스는 혁신적인 원료를 소개하고 유씨엘은 신소재·신제형을 공개한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 상담 등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대봉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알찬 정보를 얻어가기 바란다"며 "대봉그룹은 화장품 소재 연구 및 개발, 트렌드 분석, 고객사 니즈 파악, 독자적인 기술 개발,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기획, 효능 및 기능성 평가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화장품 산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2022-10-18 15:16:33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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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사샤 세미엔추크 신임 대표이사 선임사샤 세미엔추크 대표 [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노보노디스크는 10월부터 한국법인 대표이사에 사샤 세미엔추크(Sasha Semienchuk)를 신임 VP 대표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사샤 세미엔추크 대표는 3개 대륙의 7개의 나라의 다국적 제약사와 스타트업 비즈니스 등 헬스케어 산업의 영업, 마케팅, 리서치,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또한 그는 2012년 노보노디스크에 입사 후 다양한 질환과 치료 분야에서 일해왔다. 2015년부터 덴마크의 비만팀의 글로벌 마케팅 수석이사로 글로벌 전문 조직간의 소통과 커머셜 활동을 주도했다.2018년부터는 노보 노디스크 일본 지사 인슐린팀의 시니어 마케팅 디렉터로 재직하면서 여러 가지 새로운 인슐린 출시를 주도해 왔다.한편, 전임 라나 아즈파르 자파르 대표는 CEM(Commonwealth Independent States Emerging Market) cluster의 VP 대표로 선임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카자흐스탄, 키르지스탄, 몽골리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총 9개국을 총괄하게 된다.2022-10-18 15:01:08어윤호 -
LG화학, 식약처에 통풍 신약 3상 시험계획 신청[데일리팜=정새임 기자] LG화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요산혈증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3상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18일 공시했다.EURELIA 2라는 과제명의 3상 연구는 티굴릭소스타트의 혈중 요산 강하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평행군, 활성약 및 위약 대조, 이중 눈가림 임상시험이다. 통풍 환자에서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고요산혈증을 치료하기 위함이다.12개월간 티굴릭소스타트로 치료한 환자군을 기존 치료제인 알로퓨리놀로 치료한 환자군과 비교할 예정이다. 혈중 요산 강하 유효성, 통풍 발작 발현율, 통풍결절 감소와 안전성을 평가한다.회사는 추후 미국과 유럽에도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글로벌 임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3상의 총 모집 규모는 2600명 정도다.LG화학은 "티굴릭소스타트는 복용 후 빠른 약효와 1일 1회 복용의 경구용 통풍 치료제로써 환자 순응도 및 편의 개선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밝혔다.2022-10-18 14:18:56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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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제약 자회사 씨엔브이텍, 中 자오커사와 안압계 판권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우제약 자회사 씨엔브이텍은 중국 안과전문 제약사 자오커(ZHAOKE)와 개인 휴대용안압 측정기 ‘토노아이’의 중국 판권 계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대우제약은 안과 의료기기 벤처기업인 자회사 씨엔브이텍과 비접촉식 안압계 ‘토노아이’의 개발을 위해 다년간 공동연구를 진행, 2020년 6월 국내 제품 허가, 2021년 유럽 CE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양사는 휴대용 안압계 신규 시장개척을 위해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외 의료기기 전시회 참여 등 해외 유수 업체와 협상을 진행, 그 첫 결실로 중국의 안과전문제약사 자오커와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의 독점 판권 계약 체결을 이루어냈다.또한 인도, 일본, 유럽 및 제3국의 해외 의료기관 등에서도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추가적인 기술 수출 및 판권계약 또한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개인 휴대용 안압계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 역시 기대된다. 개인 휴대용 안압계 ‘토노아이’는 기존의 접촉식 안압계와 달리 공압방식을 적용한 최초의 비접촉 자가측정 안압계로 병원과 가정에서 녹내장 환자 스스로 꾸준히 안압관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녹내장은 안압 상승 등의 원인으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으로 환자의 약 10%정도가 실명에 이르는 심각한 질병이며 수술이나 약물로 안압을 낮추는 것 외에는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평소 안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대다수 녹내장 환자는 직접 병원에 내방하여 안압을 측정하는 법 외에 평소 본인의 안압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토노아이’는 이러한 녹내장 환자의 안압관리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비접촉식 형태의 유일한 안압계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대우제약과 씨엔브이텍은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한 비접촉식 스마트 안압계 ‘토노아이’ 차세대 제품을 추가 연구개발하고 있다.지용훈 대우제약 대표는 “녹내장 환자뿐만 아니라 안과의사 입장에서도 ‘토노아이’를 통해 환자의 일상적인 데이터를 꾸준히 관찰함으로써 의사의 더욱 정확한 진단 및 효율적인 약물 처방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판단하에 씨엔브이텍과 ‘토노아이’를 공동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대우제약은 안과용 전문의약품은 물론 안과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리딩기업이 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10-18 14:17:26노병철 -
헥토헬스케어, 세트또박 통큰혜택 이벤트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헥토헬스케어(구 바이오일레븐)가 가을 환절기를 맞아 ‘세트또박’ 신청 고객에게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통큰혜택’ 이벤트를 드시모네 공식몰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세트또박은 드시모네 유산균과 김석진랩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된 세트를 50% 혜택 받은 가격에 정기 배송받는 서비스다. 50% 혜택은 세트또박을 신청하는 즉시 적용, 구독 기간 동안 유지되며 기간은 1년 혹은 6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골라 맞춤형 세트를 직접 구성해 정기적으로 배송 받아 경제적이고 편리하면서 영양제 섭취를 습관화할 수 있다.이달에 세트또박을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는 ‘드시모네 데일리’ 체험팩(10일분), 김석진랩 멀티비타민 등 약 11만원 상당의 제품과 멀티팩 영양제 ‘또박한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드시모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1만원을 추가로 할인한다.특히, 12개월 구독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드시모네 데일리 홈’, 김석진랩의 멀티팩 영양제 ‘스포티 또박한팩’, 피로 솔루션 ‘홍경천밀크씨슬’ 등 총 30만원 상당의 제품을 추가 증정한다.10월 세트또박은 보장균수 2000억CFU(보장균수)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데일리’ 혹은 ‘드시모네 캡슐’ 중 1개와 김석진랩 건강기능식품 중 1개로 구성되며 사은품으로 약 7만원 상당의 드시모네 듀얼스틱 장케어 1박스를 증정한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세트또박’은 ‘드시모네 키즈’ 제품 중 1개와 김석진랩 건강기능식품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키즈 세트또박 사은품은 약 18만원 상당의 ‘김석진랩 키즈 오메가3구미’ 2박스다.통큰혜택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세트 구성 및 사은품은 또박케어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박케어는 AI 매칭 알고리즘을 통한 개인 맞춤형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하루 걸음 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동거리 통계, 목표 걸음 달성 현황 등을 보여주고, 식단을 촬영한 사진으로 자동 칼로리 계산도 도와주는 등 일상 속 건강 습관을 기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10월 한정 프로모션 통큰혜택을 통해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된 김석진랩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10-18 12:48:3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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