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 C&C신약연구소, 과기부 '우수 기업연구소' 선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JW중외제약은 연구자회사 C&C신약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 하반기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사업은 연구 역량과 기술혁신 의지·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벤치마킹 모델로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되면 3년간 지위가 유지되며 지정서·현판 제공, 정부 포상, 국가 R&D사업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C&C신약연구소는 JW중외제약과 로슈그룹 산하 주가이제약이 1992년 설립한 국내 최초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다. 2020년 JW중외제약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2010년부터 자체 연구 과제를 수행한 C&C신약연구소는 화학·생물정보학 기반의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클로버(CLOVER)'를 통해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다. C&C신약연구소는 종양·면역질환을 중심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10종을 확보하고 있다.이 중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코드명 URC102)',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 항암제 'JW2286' 등 3종을 JW중외제약에 기술 이전했다.특히 JW1601과 에파미뉴라드는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2019년 각각 덴마크 레오파마와 중국 심시어제약에 기술 수출했다. JW2286은 지난 8월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최근엔 세포의 성장과 변이·증식 등을 조절하는 STAT(1~6) 단백질 타깃의 신약 탐색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STAT3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STAT5 표적항암제(혈액암), STAT3-ADC 항암제(고형암)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있다. 박찬희 C&C신약연구소 대표이사는 "환자 맞춤형 혁신 정밀 의약품 개발을 위해 오랜 기간 쌓아온 연구소의 R&D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성장한다는 비전 달성을 위해 역량 강화에 더욱 힘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2022-12-21 09:39:34김진구 -
신신제약, 도네페질액 출시…노인성 질환 라인업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신제약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신신도네페질액을 출시하고 노인성 질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신신도네페질액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의 대표적인 성분 도네페질을 액제화 한 제품이다. 2022년 7월 품목 허가 후 11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상한금액은 5mg 2060원, 10mg 2460원이다.신신도네페질액은 액제의 특성 상 기존 경구제나 패치제와 비교해 삼킴 장애를 겪거나 피부 트러블, 약물 거부 환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식약처에 제출한 생동성시험 자료에 따르면 경구제 대조약 대비 생체이용율과 최고혈중농도가 높은 수치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성분 손실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설근동 신신제약 생명과학사업부 전무는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신약 신청 등 처방을 위한 절차를 밟음과 동시에 다양한 관련 학회에 참여하며 영업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12-21 09:27:19이석준 -
디티앤씨알오 "하반기만 풀서비스 수주 6건, 100억 규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디티앤씨알오가 올 하반기만 풀서비스 수주 6건을 달성했다. 매출 규모는 100억원 정도다. 이로써 풀서비스 수주는 13건으로 늘었다. 풀서비스 매출 비중도 전체의 30%까지 올라섰다.디티앤씨알오는 효능·독성 시험을 포함한 비임상시험부터 임상 1상까지 풀서비스(Full service)가 가능한 국내 유일한 CRO 기업이다. 풀서비스가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소리다.선덕성 디티앤씨알오 총괄부사장.회사는 20일 IR(기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경영 성과를 소개했다.IR에 따르면, 디티앤씨알오 풀서비스 건수는 지난해와 올해 총 13건으로 총 200억원 규모다. 이중 6건은 올 하반기에 달성했다. 규모는 100억원 정도다.최근 풀서비스 수주가 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매출에서 풀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도 30%까지 올라왔다.선덕성 디티앤씨알오 부사장은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풀서비스다. ▲CRO 전 영역 기술 연결성 확보 ▲임상 디자인 고려한 비임상 카운셀링 ▲신약 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등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실제 디티앤씨알오는 국내 유일한 풀서비스 CRO 업체다. 효능·독성 시험을 포함한 비임상시험부터 임상 1상은 물론 2~4상은 관계사 디티앤사노멕딕스와 협업한다.반면 경쟁사는 대부분 특정 시험에 특화된 협소한 범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바이오톡스텍(효능, 독성), 켐온, 안전성평가연구소(독성), 노터스(효능), 바이오인프라, 바이오코아(1상/생동성), 드림씨아이에스와 에이디에코리아(1상/생동성, 2~4상) 등이 그렇다.이 경우 ▲기존 고객사는 각 시험을 진행하면서 단계 별 수탁사 재선정과 개별 디자인 협의 등 업무에 시간을 소요하며 ▲비임상/임상 시험에 대한 예산 및 기간 예측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선 부사장은 "풀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보안이다. CRO를 여러 곳에서 진행하다 보면 정보 보완에 취약할 수 있다. 또 시간이다. 국내 유명 제약사도 해외 업체 CRO와 결별하고 디티앤씨알오를 택했다. 풀서비스는 실시간 교류가 가능해 시간 절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시설투자=경쟁력디티앤씨알오는 향후 성장 동력도 소개했다. 특히 시설투자를 통한 시너지 발생을 주목했다.내년 1분기 증설 완공 예정인 효능센터는 생산능력이 기존 24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된다. 비임상 센터도 220억원에서 280억원으로 케파가 늘어난다. 이는 곧 수주 확대와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디티앤씨알오는 2021년 말 효능센터 확장을 위해 토지를 구입했고 올 5월 효능센터 착공을 진행했다. 총 80억원 가량이 투입된다.비임상센터는 CAPA 증설을 위해 효능평가센터 완공 및 이전 후에 기존 효능평가센터로 비임상센터 소속 사무직원을 이전할 계획이다. 기존 사무직원들이 사용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센터 확장 및 노후화된 기계 장치 교체 수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기계장치 등을 구입할 예정이다.설정원 디티앤씨알오 상무(CFO)는 "회사는 최근 매년 100억원씩 매출이 늘고 있다. 시설투자로 시너지가 발생하면서 내년에도 비슷한 추세로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IR 발췌 수주 잔고도 경쟁력으로 언급했다.디티앤씨알오의 올 반기 말 수주 잔고는 역대 최고인 444억원이다. 올 반기 신규 수주도 320억원을 기록했다.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디티앤씨알오가 제공하는 비임상 시험 및 임상 1상 시험 서비스는 수주 후 장기간 발생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수주 후 평균적으로 1년에 걸쳐 수주 금액을 매출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수주 잔고와 신규 수주 금액을 통해 향후 발생할 매출을 예상할 수 있다.고객사는 대웅제약, 셀트리온, 유한양행, 일동제약, 환인제약, 동국제약, 휴온스, 한국파마, 동화약품, 국제약품, 아주약품, 워더스제약, 경보제약, 팜젠사이언스 등이다. 고객사는 디티앤씨알오의 CRO 경쟁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설 상무는 "수주 잔고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 발생과 동시에 신사업으로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에도 투자할 방침이다. 현재까지는 추가 자금 조달 계획은 없지만 사업 확장을 위한 시설 투자 등이 필요할 경우 금융권에서 저금리로 자금을 수혈할 수 있다"고 말했다.2022-12-21 06:00:31이석준 -
아주약품, 1000억대 매출 견고...메인제품 실적 '날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아주약품이 1000억대 초반의 견고한 매출 흐름을 보이며, 1500억대 외형 확장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아주약품의 최근 5년 간 연평균 실적과 영업이익은 1242억·115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 가고 있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 등으로 매출 곡선이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였지만 2020년 기준 영업이익·순이익이 역대 최고치인 180억·167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퀀텀점프 가능성을 증명했다.주력 블록버스터 육성군은 유로박솜캡슐·크레트롤정·도베셀정 등 10여 품목에 달하는 점도 R&D 기반 중견제약사로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영업·마케팅본부에서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제품은 재발성·만성요로감염치료제 유로박솜캡슐(동결건조균체용해물60mg)로 올해 무난히 1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의약품 유통실적 자료에 따르면 유로박솜의 2018~2021년 매출은 31억·40억·58억·85억원 수준이다. 올해 3분기까지 외형은 81억이다.2002년 허가된 이 제품은 1캡슐당 706원 보험약가를 유지하고 있다.이상지질혈증치료제 크레트롤정의 실적 향상도 눈에 띤다.같은 기간 동안 이 약물의 실적은 17억·27억·29억·38억이며, 3분기까지 4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크레트롤정은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로 10/5mg, 10/10mg, 10/20mg 3가지 용량이 출시돼 있으며, 각각의 약가는 895·1251·1263원이다.에제티미브는 소장의 융모막의 NPC1L1 단백에 작용, 내인성 콜레스테롤이 소장 세포로 재흡수 되는 것을 방해해 혈중 LDL-C를 낮춘다.기전이 스타틴과 다르므로 스타틴과 병용해 추가적으로 LDL-C를 더 낮추기 위해 사용된다.에제티미브 10mg을 단독 투여했을 때 LDL-C 강하 효과는 19%, 총콜레스테롤 상승 효과는 -3%, 중성지방 강하 효과는 8%로 보고된 바 있다.도베셀정500mg(도베실산칼슘수화물) 매출 흐름도 양호하다.2018~2021년 매출은 7900만원·1억5000만원·2억·18억5000만원을 달성, 올해 3분기까지 43억원의 외형 확장을 이뤘다.2017년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이 치료제는 정당 276원의 보함약가를 유지하고 있다.인서트페이퍼에 나타난 적응증은 항진된 모세혈관 파열과 투과장애를 수반하는 혈관손상, 당뇨병성모세혈관장애, 당뇨병성망막병증, 정맥기능부전, 혈전후 증후군, 말초울혈성부종, 치질 등이다.당뇨병에 의해 발생하는 당뇨병성망막병증은 전체 인구의 1% 정도에서 발병, 가장 흔한 망막질환은 망막박리, 노인성황반변성, 야맹증, 고도근시 등이 있다.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실명 연관성이 높은 3대 안과 질환인 당뇨병성망막병증·녹내장·황반변성 등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3년 98만명에서 최근 150만명까지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고, 50세 이상이 70%를 차지하고 있다.최근 10년 새 안과질환 진료비는 1조5000억원에 달해 고령사회에 진입한 국내 상황을 고려할 때, 도베셀정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점쳐 진다.2022-12-21 06:00:30노병철 -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매물 나오면 바로 팔린다"편제성 딜로이트 재무자문본부(딜4팀) 부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 매물로 나오면 실사 진행할 시간도 없이 바로 매각되고 있습니다."20일 편제성 딜로이트 재무자본본부(딜4팀) 부장은 한국바이오협회가 개최한 바이오산업 동향 및 전망 세미나에서 CGT CDMO 회사는 앞으로도 기업가치(밸류)가 높아질 것이라면서 제약바이오 기업 M&A를 주도적으로 이끌 분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편 부장은 "기존에 두각을 나타낸 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 밸류는 낮아지고 있지만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기업 밸류는 유지되고 있다"면서 "글로벌 CDMO 기업인 론자와 써모피셔 등에서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이어 "매물로 나온 CGT CDMO 기업에 대해서는 실사 후 인수하겠다가 통용되지 않는다. 나오면 바로 인수해버리는 상황"이라면서 "CGT CDMO 기업은 앞으로도 밸류가 높아질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CGT CDMO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체 등 기존 바이오의약품 생산규모에서 20%가량이 CDMO 서비스를 활용하지만 GCT 생산규모에서는 50%이상이 CDMO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GCT CDMO가 성장 분야라는 이유로는 또 CGT 전문 바이오 기업이 생산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소규모 기업이라는 점과 특화된 공정 기술과 설비, 제조부터 투여까지 복잡한 물류가 수반된 점이 꼽힌다.CGT CDMO 기업 M&A는 지난 2017년부터 활발했다. 편 부장은 "당시 CGT CDMO 기업 밸류는 기본 대비 10~13배 수준이었지만 최근에는 30~40배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론자가 파마셀을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써모피셔(파테온·브래머바이오허노젠), 카탈란트(쿡파미카·파라곤바이오·마스터셀) 등이 CGT CDMO 기업 M&A를 진행했다. 피합병 회사는 자가유래, 동종유래, 바이러스벡터 등 CGT 관련 의약품을 위탁개발생산하는 기업들이다.국내 기업들도 CGT CDMO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SK팜테코는 M&A를 통해 프랑스 CGT CDMO 기업 이포스케시를 인수하고 미국 CBM에 투자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BMS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인수한 후 국내 1조원을 투입해 생산시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CGT CDMO 등으로 생산분야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기술 확보를 통해 CGT CDMO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5공장을 CGT 등 차세대 의약품을 위탁생산(CMO)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5공장 가동은 오는 2023년 말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편 부장은 "CGT는 아직 개인맞춤형 치료제다. 대량생산보다는 소량생산이 적합하지만 CGT 의약품 기술이 발전하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면서 "CGT 시장이 어떻게 성장할지는 파악하기 어렵지만 글로벌 주요 기업들은 선제적인 M&A 등을 통해 관련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편 부장은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추후 제약바이오 산업 내 M&A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서 "성공적인 M&A를 위해서 투자사는 자금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정리 등이 필요하고 SI는 현금 뿐 아니라 레버리지도 적절하게 고려하는 것이 긍정적이다. 투자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재무적투자자(FI)와 연계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2022-12-20 17:02:51황진중 -
한미약품, '자랑스러운 한미인상' 2명에 골드바 수여16일 ‘제3회 자랑스러운 한미인상’을 수상한 바이오공정개발팀 엄태인 파트리더(왼쪽), 대외협력팀 김상종 팀장.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16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제3회 자랑스러운 한미인상’ 시상식을 열어 대외협력팀 김상종 팀장과 바이오공정개발팀 엄태인 파트리더(PL)에 각각 상패와 골드바를 수여했다고 밝혔다.2020년 신설된 ‘자랑스러운 한미인상’은 한미약품그룹의 중요 덕목인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겠다는 취지로 제정됐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성과를 창출한 일선 실무자들을 발굴해 격려하겠다는 송영숙 회장 의지에 따라 수상 대상은 임원이 아닌 직원만으로 한정됐다.김상종 팀장은 한미약품 신약 및 신제품의 신속한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이끌어냈고, 팀 내에서 합리적 리더십을 발휘해 우수한 조직 관리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엄태인 파트리더는 평택 바이오플랜트 실사에 대한 성공적 대응과, BLA(Biologics License Application)에 필요한 과학기반 문서 작성을 통해 롤론티스 FDA 시판허가 승인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수상자들에게는 사진& 8729;조형& 8729;건축예술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쌓은 고명근 작가와 송 회장이 함께 제작한 상패가 수여됐다. 상패에는 송 회장이 사재로 직접 마련한 골드바가 부착됐다.송 회장은 “한해 동안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며 글로벌 한미와 제약강국 도약을 위한 회사의 담대한 여정에 앞장 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이 상의 의미와 가치가 한미약품그룹 구성원들의 마음에 잘 전달돼 ‘창조와 혁신, 도전’이라는 한미의 핵심 DNA가 탄탄히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12-20 16:46:38천승현 -
유영제약, 지구촌보건복지에 의약품 기증김혜영 유영제약 과장(왼쪽 2번째)과 김영란 지구촌보건복지 사무처장(왼쪽 세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에서 국외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전달될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기증식은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엠지유에서 주최했다.지구촌보건복지는 지구촌 중심국가로 성장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세계의 아픔을 함께 치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로 민간 차원의 원조 활동 확대 강화를 목표로 설립됐다.이번에 기증된 의약품은 인포스지정으로, 총 금액이 1억8000만원에 달한다.이는 지구촌보건복지를 통해 캄보디아 의료봉사팀과 외국인 근로자에게 기증되어 아픈 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유영제약은 올해 ESG경영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분기별로 의약품 기증을 실천, 올해 약 8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의약품 기증과 보건 의료 지원에 꾸준히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7일 ‘제10회 대한민국 제약바이오광고/PR 대상’에서 의약품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공헌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2022-12-20 16:20:32노병철 -
비엘, JP모건서 항암제 'BLS-H01' 라이센싱 추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이 내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3 및 바이오텍 쇼케이스'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을 시작으로 매년 세계 제약& 8729;바이오기업, 의료서비스 회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상대로 회사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연구협력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뤄진다.회사에 따르면, 비엘은 핵심 경영진이 참석해 자사의 플랫폼기술 기반 신약물질인 폴리감마글루탐산 소재 BLS-H01의 범용성 폐질환 치료제 및 항암,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적응증의 만성 자가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BLS-H01 공동연구 및 기술 이전 등 해외 진출을 위한 협업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BLS-H01은 약물 표적인 면역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면역 활성을 증가시키면서도 수반되는 염증 반응을 억제시키는 독특한 약리기전을 갖고 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2상 등 다양한 적응증 연구 개발을 진행중이다.특히 폴리감마글루탐산은 식품유래 성분으로 투여 안전성이 높으면서도 면역활성과 염증반응 억제 기전을 갖고 있어 다른 약물과 병용시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비엘 관계자는 "BLS-H01의 염증억제 및 면역활성 약리기전에 대해 동일 표적을 연구하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커 컨퍼런스 기간 내 다수 미팅을 할 예정이다. BLS-H01의 작용기전, 약리효능 및 임상결과 소개를 통해 향후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12-20 10:03:07이석준 -
JW홀딩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 기부금 3000만원 전달(왼쪽부터)정성기 JW홀딩스 경영관리실장, 한성권 JW홀딩스 대표, 신계용 과천시장, 이학준 과천시장애인복지관장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홀딩스는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 ‘JW 조이워킹(JW Joy-Walking)’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한성권 JW홀딩스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학준 관장에게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기부금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신발 제작에 사용된다. 특수신발은 희귀질환, 발달지연, 중증장애, 발모양 변형 등의 원인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한 개인별 맞춤 신발이다. 보행장애인의 발모양에 따라 특수공정을 거쳐 제작해 일반 신발보다 편하게 신을 수 있다.‘JW 조이워킹’ 캠페인은 JW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인 ‘JW 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JW홀딩스,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걸음 기부 프로그램이다.이번 시즌2 캠페인은 걸음기부뿐만 아니라 ‘플로깅’도 동시에 진행됐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뜻한다. JW그룹 임직원과 가족 1208명은 지난 10월부터 시즌2 캠페인에 참여해 총 2억3000만 보를 기록하며 목표걸음 수인 2억 보 달성에 성공했다.지난 5월에는 JW중외제약이 시즌1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5000만원을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한 바 있다.JW홀딩스는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서 ‘JW 조이워킹’을 통해 과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천시로부터 과천시장상을 수상했다.한성권 JW홀딩스 대표는 “JW그룹 임직원들의 발걸음이 세상과 보행장애인을 이어주는 희망의 발걸음이 되길 희망한다”며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2022-12-20 09:25:32노병철 -
휴젤, 서울시 주관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2년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은 서울시가 최근 3년간 민관협력을 적극적으로 실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관을 선정, 이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하는 제도다.휴젤은 지난 2017년부터 자사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의 제품들을 꾸준히 지원하며 취약계층 여성들의 생활 수준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특히 ‘리얼 미 캠페인’은 2019년에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는 서울시청과 협력해 서울시 내 미혼모 가정/저소득층 여성 청소년/해외이주여성 등 뷰티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들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실제 휴젤은 지난 3년간 서울시 연계 53개 여성보호기관을 통해 28만여개의 기초 화장품을 기부했다.휴젤 관계자는 “서울시와 함께 진행해 온 ‘리얼 미 캠페인’을 통해 뷰티 취약계층 여성분들에게 화장품을 전달한 활동이 작게나마 생활 여건을 안정화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손 잡고 취약계층 여성분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존감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2-12-20 09:14:20노병철
오늘의 TOP 10
- 1'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2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3'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4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 5이중항체 SC도 개발…로슈, 신약 제형변경 전략 가속화
- 6의사인력 수급추계에 '한의사 활용' 카드 꺼내든 한의계
- 7팍스로비드 병용금기로 환수 피하려면 '사유 명기' 필수
- 8선우팜 조병민 부사장, 대표이사 승진...2세 경영 본격화
- 9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전방위 지원…CDMO 기반 구축
- 10허가취소 SB주사 만든 '에스비피', 무허가 제조로 행정처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