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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이뮤업', 올해의 건강식품 브랜드파워 1위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영양처방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은 대표제품 ‘이뮤업’이 ‘2023 올해의 건강식품 브랜드파워 1위’ 초유식품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2023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는 주간동아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와 여성동아가 후원,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넥스트 노멀 시대를 맞이해 사회경제적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형성해 고객의 삶에 깊은 공명을 준 기업을 발굴하고자 제정됐다.이뮤업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섭취할 수 있는 초유 추출 특허 CBP와 락토페린을 이상적으로 배합한 복합제품이다. CBP는 초유 유청에서 분리한 고농도의 IGF-1을 포함한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특허원료이다.또한 유산균, 아연, 비타민D, 영지버섯, 표고버섯, 베타글루칸, 유산균, 식이섬유(치커리), 감초, 비타민A, L-글루타민, 칼슘, 블루베리가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다.달콤하고 맛있는 우유맛 분말로, 단맛은 자일리톨을 사용했으며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설탕, 착색료 모두 쓰지 않은 안전한 제품이다. 개별 스틱 포장으로 편의성도 좋아 어린이 건강은 물론 온가족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더좋은 관계자는 “이뮤업은 많은 분들에게 꾸준히 오랜시간 사랑을 받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베스트제품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차별화된 원료와 함량배합 등 이뮤업만의 남다른 가치를 인정받아 뜻깊다. 1포 섭취로 락토페린과 초유단백분획물 CBP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만큼 온 가족의 체력보강 및 활력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뮤업은 ‘2022 대한민국 NO.1 대상’, ‘2021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초유식품부문)’에 을 선정되어 3년 연속의 수상을 기록하고 있다.2023-03-08 09:10:30노병철 -
주 최대 69시간 근로 도움될까...제약업계도 예의 주시[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정부가 근로시간 체계를 주 최대 69시간 근무가 가능하도록 개편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제약바이오 업계가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는 지난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비상 경제장관회의에서 통해 주 뿐만 아니라 월, 분기, 반기, 연 단위로 근로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기본 40시간과 최대 연장 12시간을 더한 주 52시간제 틀을 유지하지만 노사 합의를 거쳐 연장근로 단위를 바꿀 수 있는 방안이다. 월, 분기, 반기, 연 단위로 전체 근로시간을 관리하게 되면 주 단위 근로시간이 매주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무가 몰리는 주에는 근로시간을 늘리고, 적은 주에는 반대로 줄이는 방식이다.개편안에 따르면 노사합의를 연장근로 관리단위를 주에서 월 등으로 바꾸고, 출퇴근 사이 11시간 휴식 의무를 지킬 시 주 단위 근로 시간은 최대 69시간까지 가능해진다.하루 24시간에서 출퇴근 사이 11시간 휴식과 4시간 마다 30분씩 부여되는 의무 휴게시간 총 1시간30분을 제외할 시 하루 11시간30분을 근무할 수 있게 된다. 휴일을 제외하고 주 6일을 일할 시 최대 근로 가능 시간은 69시간이다. 출퇴근 사이 11시간 연속 휴식을 부여하지 않을 시 1주 근무 상한 시간은 64시간이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번 개편안에 따라 기업은 산업현장의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고, 근로자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추광호 전경련 경제본부장은 "연장근로 시 11시간 연속 휴게시간 부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 64시간 상한을 도입한 점, 근로시간저축계좌제를 도입한 점 등은 근로시간 선택의 자율성을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할 것"이라면서 "연장근로 단위를 분기, 반기 등으로 확대할 때 총 근로시간을 축소하는 것은 근로시간 유연화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연장근로 총량관리안(자료 고용노동부).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도 근로시간 개편 시 탄력적으로 근무시간 조정이 가능해져 의약품 생산조정과 연구개발(R&D) 분야에서 합리적인 근무형태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제약바이오 산업계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산업은 산업 특성상 수요에 맞는 의약품을 적시에 공급해야 하고, 계절적 요인이나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유연한 근무형태가 필요하다"면서 "R&D의 경우 중장기 프로젝트가 많고 진행 상황에 따라 업무가 급증할 수 있어 장기간에 걸친 근무시간의 유연적 운영이 요구된다. 기존 52시간에 한정하는 제도는 산업의 발전 방향과 맞지 않는 측면이 있어 이번 조치는 합리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근로시간 개편안이 발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으므로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회사 차원에서 근로시간 개편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 방안 등은 아직 마련하지 않고 있다. 다만 주 69시간 근로가 수요 높은 의약품의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근로자 피로도 등 영향으로 생산효율과 관련된 이슈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현장과 소통이 중요할 것으로 내다봤다.제약사 관계자들은 "회사 차원에서 아직 논의가 나오지 않았지만 근로시간 연장 시 수요가 높은 의약품의 생산량을 늘릴 수 있어 효율적일 부분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생산효율과 관련해 현장 근로자 피로도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직원의 소리 등을 통해 내부적인 조율을 거치는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규칙적으로 연구 일정이 진행되기 어려운 R&D 분야에서도 이번 개편안이 적용될 시 탄력적으로 근무시간 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 R&D 전문 바이오벤처 대표는 "의약품 연구는 시간을 딱 정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실험에 따라 근무 시간이 정해진다"면서 "해외 임상을 진행하는 기업은 연구원들이 밤에 집에서 일하는 시간도 있다. 근무시간이 개편될 시 의약품 R&D를 진행하는 기업들은 합리적으로 연구원들의 근무시간을 적용할 수 있을 것"고 설명했다.2023-03-08 06:20:35황진중 -
제약바이오협, 9일 헬스케어 혁신포럼 개최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사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데일리팜=황진중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1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디지털·융복합화 등 관련 산업계의 최신 흐름과 현안을 살펴볼 예정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의원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이번 1차 포럼의 주관단체 대표로 지난 2일 취임한 이후 첫 공식 행사 무대에 나서 개회사를 한다.김세연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장,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백승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홍성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강경선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장 등 연합회에 참여하는 단체장들도 200여 회원사 대표들과 함께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포럼은 ▲원희목 서울대 특임교수의 기조 강연(4차산업혁명시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판이 바뀐다)을 시작으로 ▲의료 마이데이터와 소비자 참여 맞춤 헬스케어(강건욱 서울대 의대 교수·국제미래학회 헬스케어위원장) ▲바이오 대전환시대의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오두병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신약단장) 순으로 진행된다.원희목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제약바이오시장의 환경 변화를 진단한다. 미래의 헬스케어는 건강관리에 대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지며, 의료서비스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공급자 간의 문제해결에서 공급자와 수요자의 문제해결로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이란 전망이다.오두병 단장은 '바이오대전환 시대의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라는 발제에서 바이오대전환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관측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건욱 교수는 발제를 통해 의료소비가 참여하는 개인 맞춤형 예방적 치료로 의학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연합회는 이번 1차 포럼을 시작으로 단체별로 번갈아 가며 격월 단위로 개최하며, 다음 포럼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에서 주관할 계획이다.2023-03-07 15:25:41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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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팜젠사이언스 대표, 모범납세자 선정김혜연 팜젠사이언스 대표(사진 우측)와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김혜연 팜젠사이언스 대표가 국세청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김혜연 대표는 지난 3일 오후 중부지방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진현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국무총리상을 수여 받았다.김혜연 대표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약 바이오 기업의자리를 지키는 동시에,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경영으로 성실납세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모범납세자 포상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선진납세문화를 정착하고, 납세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196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또한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은 물론 일자리 창출, 산업재해, 불공정 행위 등 엄격한 공적심사결과 타의모범이 되는 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2023-03-07 13:39:03노병철 -
안국약품·크레스콤, 골연령 측정 AI 'MediAI-BA' 공동판매크레스콤 이재준 대표(왼쪽), 안국약품 채희성 본부장(오른쪽)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대표 원덕권)은 크레스콤(대표 이재준)과 지난 3일 크레스콤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인공지능 기반 골연령 분석 소프트웨어인 ‘MediAI-BA’의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크레스콤이 개발한 MediAI-BA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수골(손뼈) 엑스레이를 분석해 골연령 판독을 돕는 제품으로, 웹을 통해 영상을 업로드하면 5초 내외로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의료기관에서 소아 청소년 성장판이 닫히는 속도가 또래에 비해 빠른 지, 느린 지를 검사하여 추가적인 성장 치료 등이 필요할지를 1차적으로 우선 판단하는데 활용되는 의료기기이다. 2020년 3월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고, 국내 의료기기 품질 관리 인증 및 국제 ISO 인증도 받았다.MediAI-BA는 기존 골연령 평가 기법인 Tanner-Whitehouse3(TW3)와 Greulich-Pyle(GP)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응용 병합한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즉, 인공지능으로 손뼈 내의 주요 성장판 부위별로 각각의 골성숙 등급을 세밀히 분류하고, 전체 영역에 대한 골성숙 등급도 분류한 후, 이들을 인공지능으로 통합하여 최종 골연령을 제시함으로써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전문의들이 판독한 참조표준과의 차이가 0.39세(95% 신뢰구간 0.33-0.45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세부 전문의들 간의 차이와 유사한 수준이다. 이 밖에도 의료진이 단독 판독하였을 때보다 MediAI-BA를 참조하여 판독하였을 시, 판독 시간은 절반 가까이 단축됐고, 정확도는 최대 2.5배 정도 향상되어 업무 효율성과 적시성이 크게 증가했다.MediAI-BA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웹 기반으로 운영되어 설치, 관리, 유지/보수비용이 별도로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고,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키와 체중의 변화를 추적 관찰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소아 청소년의 성장 속도 변화와 성장 이상 징후에 대한 확인이 용이하다. 세 가지 방법의 성인예측키를 제시하며, 국내 아동 데이터 기반으로 꾸준히 업데이트 되어 더욱 국내 아동에 맞춰진 성장판 분석 결과를 제공해 가고 있다. 또한, 상세한 성장 관련 분석 결과를 담은 보고서도 병원을 방문한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또 하나의 요소이다.이재준 크레스콤 대표는 “MediAI-BA는 현재 국내 200 여개 이상 의료기관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로 활발히 사용되며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고, 식약처 임상시험에서의 높은 성능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에도 게재된 제품이다. 이번 계약으로 안국약품의 경쟁력 있는 영업 및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아울러 “소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고도화된 성장 분석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MediAI-BA외에 우수한 성능이 확인된 손목골절 자동 검출, 퇴행성 관절염 정량화 분석, 척추염 등의 근골격계 영상 분석에 특화된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들에 대해서도 임상현장에서의 활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안국약품 관계자는 “크레스콤과의 사업 제휴를 토대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한층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수한 제품 도입을 통해 소아 청소년 성장 치료의 접근성 향상과 진료 효율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안국약품은 지난 2022년 5월 뷰노메드 펀더스 AI의 독점 공급 판매 계약을 체결한 이래로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팀을 출범하고 새로운 사업 영역을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영상의료 AI 뿐만 아니라 AI 신약개발, 디지털치료제 등 혁신적인 파이프라인을 적극 도입하여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목표를 세웠다.2023-03-07 13:31:22노병철 -
유한양행, 20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제약부문 1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한국능률협회 선정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0년 연속 산업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특히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0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유한양행은 유한재단, 유한학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책임 활동을 실천하며 소중한 가치를 지켜 나가 믿음직한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조사는 기업경영의 바람직한 모델 제시와 한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 제정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기업 전체 가치 영역을 종합평가하는 조사 모델이다.2023-03-07 13:25:34노병철 -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 3명 선정...창작금 3년 지원종근당 예술지상 2023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에서 (왼쪽부터)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한지형 작가, 박미라 작가, 국동완 작가, 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 김노암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홀딩스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3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열어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표현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진지하게 구축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작가로 선발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국동완 작가는 평면 회화가 추구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으며, 박미라 작가는 독창적인 화면구성과 표현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진지하게 구축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한지형 작가는 기하학적 구도와 추상적인 공간속에서 만들어지는 무정형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표현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국동완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작가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창작활동에 더욱 전념하여 한층 성숙해진 작품세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종근당 예술지상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의 신진 작가들 중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올해 선정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 집중하여 향후 한국 미술계에 더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근당 예술지상이 신진작가들과 문화예술계를 이어주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작가간 교류 프로그램, 전시회 등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종근당 예술지상’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마련하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사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선정해 지원해 왔다.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제10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이 개최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2021년 작가로 선정된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3인의 작가들이 3년간의 활동을 통해 창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2023-03-07 11:02:49천승현 -
벡톤디킨슨코리아, 설문조사서 고객만족도 90% 달성[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다국적 의료기기 및 장비 제조 기업 벡톤디킨슨코리아(Becton, Dickinson and Company, BD코리아)가 고객 만족도 90%를 달성했다.이 회사는 국내 제약·바이오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 6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해당 설문조사는 BD 제약사업부에서 프리필드 시린지(Pre-filled syringe, 사전 충전형 주사기)를 비롯한 약물 전달 시스템을 공급하는 국내 총 74개의 제약·바이오 고객사들 대상으로 올해 1월 9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본 조사는 ▲제품 주문 및 배송 ▲품질 및 기술 지원 ▲고객 니즈 이해 ▲파트너십 전망 ▲온라인 리소스 등 5가지 영역에서 총 2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조사 결과, BD코리아의 주문 및 배송, 공급 시스템에 대한 항목에서 고객사 90% 이상이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BD코리아의 서비스 중 관심 있는 항목'은 ▲허가 지원 (31.52%) ▲용기 기밀도 시험 (25.0%) ▲디바이스와 약물 융복합 제품 테스트(22.83%) 순으로 응답했다.현재 BD코리아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유럽,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각 국가별 규정과 요구사항, 가이드라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허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융복합 제품 등록을 지원하는 RA서비스(Regulatory Support Service), 온·오프라인으로 제품 및 시험 허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어 패스(BD YourPathTM )등이 있다.BD코리아는 고객의 제품 초기 개발 단계 및 임상·상용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 항목을 제공하기 위해 융복합 제품 테스트 전문 기업 지브라사이(ZebraSci Inc.)와 2021년 인수합병했다. 이를 통해 BD코리아는 융복합 제품 개발과정 중 고객의 목표 달성 및 적시의 시장 진입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확대하게 됐다.이 밖에 혁신적인 약물 전달 시스템 제품 및 서비스 솔루션에 대한 조사에서는 ▲제품 이력 추적이 가능한 기술(30.82%) ▲주사용 웨어러블 디바이스(29.56%) ▲재사용 가능한 오토인젝터(18.87%)가 주된 고객사 관심 영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D 코리아의 기술 지원 및 자료제공, 품질 정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약 80%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BD코리아는 올해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 기술 전시회(이하 COPHEX)에서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BD글로벌 허가 지원 담당자가 전문적인 컨설팅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2023-03-07 10:41:31어윤호 -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 재선임 예고…R&D 이끈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67)가 3년 재선임을 예고했다. 연구소장 출신 유 대표는 피라맥스 코로나치료제 3상 등 R&D 과제를 이끌고 있다.신풍제약은 3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유제만 대표 재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임기는 3년이다. 통과되면 유 대표는 4연임이 된다.유 대표는 2014년 3월 대표이사에 선임된 후 신풍제약의 R&D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대표 R&D 파이프라인은 경구용 코로나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피라맥스'다. 영국 등 다국가 임상으로 1676명 규모로 진행 중이다.국내 임상환자 모집은 끝난 것으로, 다국가는 마무리 단계로 알려졌다.다국가 임상이 완료돼야 임상 종료 공시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유 대표도 올초 시무식에서 "피라맥스의 코로나 3상 결과를 조만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관건은 지난해 11월 신청한 3상 임상계획(IND)' 변경이다. 신풍제약은 1차 평가지표를 '모든 증상의 지속적 소실까지의 시간'으로 바꾼다는 내용의 IND 변경안을 식약처에 신청했다.피라맥스 외 파이프라인은 SP-8203(뇌졸중, 화학합성) 후기 2상, SP5M001주(골관절염, 바이오) 3상, SP5M002주(골관절염, 바이오)2상, 칸데암로플러스정(심혈관계질환, 화학합성) 2상, SP1P002(말라리아, 화학합성) 2상 등이다.시장 관계자는 "R&D 과제를 이끌고 있는 유제만 대표의 재선임이 예고되면서 연구개발 지속성을 가져갈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2023-03-07 10:10:40이석준 -
휴메딕스, 180억 규모 전환사채 소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2021년 4월 발행한 전환사채 450억원에 대한 콜옵션(매도청구권)을 행사한다고 7일 밝혔다.콜옵션 규모는 최대 행사할 수 있는 발행가액의 40%인 180억원이다. 전환가액은 지난해 10월 조정된 최저한도인 2만1450원이다.휴메딕스는 이번 소각 결정으로 기존 450억원(209만7902주, 20.7%) 중 180억원(83만9160주, 8.3%)이 줄어 전환가능 주식수가 125만8742주(11.1%)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최근 주가 상승에 따라 전환사채 60억원이 주식 전환청구가 됐다. 신청한 전환 주식수는 27만9720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2..8%이다.휴메딕스는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환사채 콜옵션을 결정했다. 전환사채 콜옵션을 행사하고 이를 전량 소각하면서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휴메딕스는 전환사채 콜옵션 행사 외에도 중장기 배당정책 발표, 자사주 취득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한편 휴메딕스는 2022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232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당기순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2023-03-07 09:40:07이석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