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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구충제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익수제약은 구충제 '익수알벤졸정' 약 12만통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충제는 2억원 상당으로 캄보디아 어린이와 지역 주민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익수알벤졸정은 거의 모든 기생충(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등)에 구충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체내 흡수율이 5% 이내로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익수제약은 새생명복지재단과 의약품 기부 협약을 맺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기부 및 행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올바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2023-03-14 12:53:37이석준 -
대웅제약 칠레서 '펙수클루' 품목허가 획득…글로벌 3번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펙수프라잔)'가 지난달 20일 칠레 공중보건청(ISP) 산하 국립의약품청(ANAMED)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목허가는 필리핀·에콰도르에 이은 세 번째다. 특히 중남미에선 올해 1월 에콰도르에 이어 연속 품목허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대웅제약은 중남미 두 국가에서 품목허가신청서(NDA) 제출 10개월 만에 신속히 허가를 받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칠레는 중남미 4위 시장규모를 갖춘 데다 아르헨티나 등 남아메리카 주요국의 허가 참조국으로, 향후 펙수클루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는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대웅제약은 올해 말까지 품목허가 제출국을 20개국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대웅제약은 총 11개국에 NDA 제출을 완료한 상황이다.허가 획득에 성공한 3개국 외에 멕시코, 브라질,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태국, 페루가 있다. 올해는 항궤양제 최대 시장으로 성장한 중국에 품목허가를 제출할 예정이다.연내 펙수클루의 본격 발매도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필리핀을 시작으로 펙수클루를 순차적으로 발매한다는 계획이다.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지난해 7월 국내 출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제제다. 기존 PPI(양성자펌프억제제) 제제의 단점을 개선해, 위산에 의한 활성화 없이 양성자 펌프에 결합하여 빠르고 안정적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적응증으로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2개가 있다. 특히 위염 적응증은 P-CAB 제제 가운데 펙수클루가 국내에서 유일하다.대웅제약은 현재까지 중국과 미국 등 15개국과 약 1조2000억원 규모로 펙수클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현지지사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4개국(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을 합치면 현재까지 총 19개국에 진출했다.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칠레에서 최초로 국산 신약 승인 성과를 거둔 대웅제약은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며 국내 제약업계의 발전을 위해 적극 역할을 다하는 제약사로 거듭나겠다"라며 "앞으로도 펙수클루를 글로벌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키워 2027년 10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2023-03-14 10:53:37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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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러스 "3.2억 달러 규모 사우디 프로젝트 본격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코러스는 3억2000만 달러(약 42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젝트가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한국코러스는 관계사인 지엘라파의 실무진이 이달 초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사우디 정부 보건의료 담당자들과 실무 협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ublic Investment Fund, PIF),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개발펀드(Saudi Industry Development Fund, SIDF),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자회사 SABIC의 현지화 프로젝트 협업 플랫폼인 NUSANED의 지원을 받기로 합의했다.특히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사우디 산업개발펀드(SIDF)의 파이낸싱 지원, SABIC의 협업 플랫폼 등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달성의 일환으로 사우디 정부가 집중 추진하는 설립부터 운영까지의 토탈 패키지 지원을 받기로 했다.또,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처(SFDA)에 신설된 투자 관계·협업 관리부서와 현지 제약바이오 프로젝트 추진 시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항에 대해 협의키로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와는 프로젝트 추진 전 과정을 포괄하여 직접 논의 중이다.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방한 시, 지엘라파-사우디 투자부 간의 계약 체결 장면 이번 실무 협상은 지난 2022년 11월 사우디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방한 당시 사우디 정부와 체결한 제약바이오 분야 프로젝트 추진 계약의 후속 작업 차원에서 진행됐다.당시 체결한 계약 중 사우디 민간기업이 아닌 사우디 정부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은 지엘라파가 유일했다.사우디아라비아 제약바이오 프로젝트는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프로젝트'의 한 축이다. 지엘라파는 2019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청(현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MOU를 체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국의 제약바이오 기술 이전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생산 현지화가 목적이다.지엘라파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는 총 3억2000만 달러 규모로 바이오·케미컬 의약품을 현지 생산하고, 바이오 인력을 양성하는 플랫폼 구축 등 프로젝트의 목표를 구체화하며 2022년 11월 그 계약을 갱신한 바 있다.당시 계약식에 참석한 지엘라파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제약바이오 분야의 발전 목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포괄 협력 파트너가 됐다"며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방한 중 정부-기업 간 체결된 계약 중 제약 분야의 유일한 계약"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를 계기로 코로나19 기간 동안 잠시 중단됐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탔다"며 "지엘라파는 관계사인 한국코러스와 함께 올해 안에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착공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03-14 10:04:06김진구 -
"삼일제약, 다양한 성장모멘텀 보유…2000억 돌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14일 "삼일제약이 국내외 다양한 성장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허 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75년 업력 안과 전문제약사로 국내 최대 점안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 녹내장 치료제 '모노프로스트' 등 총 29종의 점안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향후 성장 동력은 ▲주력 사업 의약품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확보하고 ▲점안제 CMO 신사업으로 외형 성장과 이익을 쌓아가는 것이다.허 연구원은 "삼일제약은 2022년을 기점으로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특히 원가경쟁력을 갖춘 해외 점안제 CMO 공장을 구축한 국내 유일 제약사로 향후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먼저 안과 의약품 부문이다.삼일제약은 올 1월 삼성바이오에피스로부터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한 망막질환 치료제 '아멜리부(Amelivu)'를 출시했다. 자체 개발 안구건조증 개량 신약 '레바케이'도 3월 출시했다. 아멜리부 60억원, 레바케이 100억원 규모 연간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허 연구원은 "아멜리부는 루센티스(글로벌 매출액 4조5000억원) 바이오시밀러로 40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을 잠식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레바케이는 올해 예상되는 국내 인공눈물(히알루론산 점안제) 보험 적정성 재평가에 따라 2300억원 규모의 히알루론산 점안제 시장을 잠식해 나갈 것"이라고 점쳤다.CMO 사업 확대도 언급했다.신사업인 베트남 CMO 공장의 캐파는 약 28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2023년 GMP 승인 확보 후 2024년 본격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대형 제약사 점안제 판매 물량 ▲글로벌 파트너사의 국내/아시아향 판매 물량 CMO 수주로 내년부터 최소 15% 이상 가동률(약 400억원)이 기대된다.허 연구원은 "삼일제약은 지난해 글로벌 CDMO 전문업체 유니더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이어 현재 다수 글로벌 점안제 업체와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다. 올 상반기 최소 2개 MOU 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허 연구원은 올해 삼일제약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155억원, 89억원으로 예측했다. 전망대로라면 외형은 첫 2000억원 돌파가 된다.2023-03-14 09:47:58이석준 -
LG화학 "유니세프와 2600억원 규모 필수백신 공급계약"LG화학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LG화학은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와 5가(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B형간염·뇌수막염) 혼합백신 '유펜타'로 유니세프 입찰에 참여해 총 2억달러(약 2600억원)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유폴리오는 오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유펜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공급한다. 각 1억달러 규모다.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LG화학은 전 세계 8000만명 영유아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 물량을 공급한다. 특히 LG화학은 이번 소아마비백신 입찰에서 전체 조달 물량의 30% 이상을 확보해 수주량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박희술 LG화학 전무는 "백신 개발과 공급 역량에 대한 UN기구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유니세프 입찰에서 대량 수주에 성공했다"며 "유폴리오 기반의 6가 혼합백신과 개량형 혼합백신 개발을 가속화해 세계 영유아 감염병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LG화학은 1996년 B형간염백신 '유박스'를 시작으로 2016년 '유펜타' 2020년 '유폴리오'의 WHO PQ 승인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약 30년간 전세계에 영유아 필수백신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백신사업에서 전년보다 20% 넘는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LG화학은 유폴리오와 유펜타를 합친 6가 혼합백신, 개량형 정제 백일해를 적용한 6가 혼합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2023-03-14 09:16:59김진구 -
영진약품 세계 최초 고혈압·당뇨 복합제 개발 착수이기수 영진약품 대표이사(좌), 김태훈 오토텔릭바이오 대표이사.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영진약품은 오토텔릭바이오와 고혈압, 당뇨를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 개량신약 'ATB-101'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오토텔릭바이오 ATB-101은 고혈압 치료제 올메사르탄과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다파글리플로진을 주성분으로 하는 개량신약이다.오토텔릭바이오는 2022년 MFDS로부터 제2형 당뇨를 동반한 본태성 고혈압 환자 대상 IND를 승인 받고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25여개 기관에서 3상을 진행 중이다. 국내 품목 허가 신청은 2024년 목표다.이번 제휴로 영진약품은 ATB-101 3상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국내 비독점 판권을 갖게 됐다.영진약품은 ATB-101 공동개발을 통해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 성장동력 및 시장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기수 영진약품 대표이사는 "ATB-101 개발로 세계 최초 고혈압+당뇨 동반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선두 주자 위치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토텔릭바이오는 국내 3상을 통해 ATB-101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한 후 미국 등 글로벌 출시를 계획 중이다. 이를 위해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도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다.2023-03-14 08:45:10이석준 -
권두현, 연극 '택시 드리벌'서 신개념 종합예술 공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사진작가 겸 회화작가 권두현 작가가 연극 '택시 드리벌'과 협업해 새로운 형식의 종합예술을 선보인다.권두현 작가는 배우 김민교가 연출을 맡고 극단 고삐가 공연하는 연극 '택시 드리벌'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권두현은 국내서 '마음치유'로 알려진 대표적인 사진작가다. 앰비포토라는 섹션을 새롭게 열었으며 사진 이미지를 회화의 표현처럼 보이게 하는 작품으로 유명하다.권 작가는 연극과 전시를 동시에 시도하는 새로운 종합예술을 선보인다. 권 작가가 협업에 나선 '택시 드리벌'은 tvN ‘SNL’에서 활약 중인 김민교 배우가 연출을 맡았다. 고삐 회장인 성남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대표원장과 타워비뇨기과 고영수 원장 등 전문의와 전문간호사 15명이 펼치는 작품이다.권 작가는 이번 연극과 관련된 총 41점(회화 24점, 사진 17점)의 작품을 전시한다.전시는 주로 레터링 시리즈'로 극 중 연기자들의 대사 내용과 일치하는 작품들로 선정됐다. 극 중 낭만섹션은 권두현 작가가 독일에서 작가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작업했던 작품들로 구성됐다.회화 작품 신작에 기호처럼 그려진 영어레터링은 그동안 작가의 서명을 작품에 했던 작업 방식과 동일하다. 서로 간의 상호 소통에 관한 해석 방법과 작가 작업의 기초인 인식에 대한 질문 작업과 연결돼 있다. 신작 배우들의 인물 사진 작품 '마음표정'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거울자아를 기초로 하고 있다.앞서 권 작가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여왔다. 국내에서 회화 개인전 '심상(心象·Own image)' 등 다양한 전시를 진행했으며 헬스케어 그룹 휴온스와도 다양한 아트콜라보 컬렉션을 선보였다. 권 작가의 주요 작품은 휴온스그룹 판교 사옥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택시 드리벌은 바른세상병원의 부속기관 바른세상아트홀에서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총 8회 주말 공연으로 진행되고 있다.2023-03-14 07:52:20이석준 -
동물약 사업 돈될까…제약, 올해도 신사업 진출 러시유한양행의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제다큐어 제품 사진.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최근 몇 년 새 동물의약품 사업에 진출하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크게 늘었다.올해도 삼진제약·환인제약·경보제약·삼일제약 등이 정관상 사업 목적에 동물용 의약품 개발·판매를 추가하면서 신사업 진출을 모색하기로 했다.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데다, 유한양행 등 몇몇 업체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면서 이 시장에 뛰어드는 제약바이오기업도 점차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삼진 등 4개사, 사업목적에 ‘동물약 사업’ 추가…제뉴원·CMG도 도전장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정관상 사업목적으로 '동물약품, 동물건강기능식품, 동물사료 제조 및 도소매업'을 추가한다는 것이 삼진제약의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동물 관련 약물 등의 제조·판매를 추가한다”고 설명했다.삼진제약뿐 아니라 환인제약, 경보제약, 삼일제약도 올해 주총에서 사업목적에 동물약 사업을 추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환인제약은 '동물의약품 등(의약품, 의약외품, 식품, 의료용구, 위생용품)의 제조 판매업'을, 경보제약은 '동물용 사료 제조업 및 판매'를, 삼일제약은 '동물의약품 개발·제조 및 도소매업'을 각각 추가하기로 했다.이들 업체들은 동물의약품 사업을 추가하는 이유를 “사업다각화” 또는 “신사업 진출”이라고 설명한다.비상장사인 제뉴원사이언스 역시 이달 7일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아이엠디티와 동물병원향 의약품 공급·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동물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에 앞서 올해 1월엔 CMG제약이 아이앤지메딕스를 인수하며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 진출에 나섰다. 아이앤지메딕스는 반려동물 연구·개발·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CMG제약은 지난해 12월 동물의약품 사업부를 신설하고 전형우 전 이글벳 반려동물 약품사업부장을 상무로 영입하면서 이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바 있다.◆유한양행 동물약 사업부 연 매출 240억…대웅·동국·보령 등 제품 개발·발매제약업계에선 최근 몇 년 새 동물의약품 분야로의 진출이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유한양행 등 몇몇 기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이 사업 진출에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유한양행은 지난 2021년 5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제다큐어'를 출시했다. 지엔트파마와 이 약물의 독점판매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300여개 동물병원에서 제품 판매에 나섰다. 2021년 기준 유한양행의 동물용 의약품 사업부(AHC) 매출은 약 240억원을 기록했다.대웅제약은 2021년 9월 반려동물 서비스업체 '대웅펫'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어 지난해 6월엔 서울대학교와 '동물의약품 공동연구개발 및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동물의약품 공동 개발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반려견·반려묘의 유전병 치료제와 동물용 건강기능식품 등을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앞서 2021년 5월엔 SGLT-2 억제제 ‘엔블로(이나보글리플로진)’의 반려견 대상 당뇨병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자 임상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동국제약은 2021년 3월 사업목적에 동물용 의약품 사업을 추가했다. 이어 그해 9월엔 반려견 전용 치주질환제인 '케니돌정'을 출시했다.GC셀은 동물 진단검사 전문 업체인 '그린벳'을 설립해 반려동물의 진단검사와 예방·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이밖에도 건강기능식품 전문 자회사들의 관련 제품 발매도 잇따르는 모습이다.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지난 2021년 후시크리에이티브·퍼플링크와 협업해 고양이 영양제 '후시펫 닥터냥' 3종을 출시했다. JW생활건강은 같은 해 12월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제 브랜드 '라보펫'을 론칭하고 '라보펫 포스트바이오틱스', '라보펫 엠에스엠' 등을 선보였다. 종근당바이오는 지난 2019년 말 반려동물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라비벳(LABiVET)'을 출범시키고 제품을 출시했다.몇몇 바이오벤처도 이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박셀바이오는 반려동물 전용 면역조절제 '박스루킨'을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이다. 에이치엘비는 반려동물 유선암을 적응증으로 '리보세라닙'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인벤티지랩은 온힐과 동물용 치매 치료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제약업계에선 과거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사업 진출과 유사한 방식으로 동물의약품 사업으로의 영역 확대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꾸준히 커지는 데다, 사업 성격상 기존 의약품 사업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유한양행 등이 가시적인 성과까지 보이면서 이 사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제약사가 많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2023-03-14 06:01:39김진구 -
경방신약, 매출 530억 실현...생약제제 리딩기업 우뚝경방신약 인천공장과 금산 신공장 조감도 및 전경(왼쪽부터).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경방신약이 지난해 외형 500억원을 돌파,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한방제약 리딩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경방신약의 2022년 매출은 531억원으로 전년대비 56%(339억) 증가, 영업이익도 2021년 14억원에서 35억원으로 150% 늘었다.생약제제 및 제형변경 특화제약기업인 경방신약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한방OTC, 한방의료보험 56종 제품, CMO, 건기식·식품 분야로 대별된다.지난해 매출을 견인한 한방제제 주요 일반의약품은 쎄파렉신 캡슐(24억원·은교산)·소렉신 연조엑스(19억원·구풍해독탕)·갈근탕액(16억원)·윤폐탕(9억원·맥문동탕)·경옥고(6억원) 등이다.일반약 라인업 확대를 통한 외형 증대를 위해 선보인 스토마큐정(위장약·반하사심탕), 이치원캡슐(잇몸약), 평심액(천왕보심단액), 코감콜캡슐(종합감기약), 미소그린에스과립(생약 변비약) 등의 제품도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2019년 7월 발매된 스토마큐정은 CF 등 광고선전 없이, 론칭 초기 7억원 상당의 실적을 올려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토마큐정은 반하사심탕과립 제형변경 의약품으로 신경성위염, 속쓰림, 소화불량 등 위장질환에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평심액은 천왕보심단환을 액제로 바꾼 제품으로 불안, 불면, 초조, 두근거림, 건망증 등에 효과가 있다.평심액은 중국 한의서 경악전서를 기원처방으로 만든 신제품으로 우황청심원과 정면승부를 펼치고 있다.경방신약 주요 일반의약품(사진 왼쪽부터 신경안정제 평심액, 위장약 스토마큐, 변비약 미소그린). 경방신약 약국 및 한의원·한방병원 담당 영업사원은 각각 50·50여명으로 약국 9000·한의원과 한방병원 6000여곳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경방신약 매출의 안정적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분야는 한방의료보험 56종을 들 수 있는데, 최근 3년 간 190억대 처방실적을 유지하고 있다.우리나라 단미혼합 한방의보 56종 전체 처방시장은 340억원 가량인데, 이중 56%를 경방신약 제품이 점유하고 있다.종합미타민·연조엑스 형태의 경옥고를 비롯한 구풍해독탕·은교산 제품 수탁사업 활황으로 CMO사업 매출도 100% 넘게 성장했다.경방신약의 2021·2020년도 CMO 매출은 '50억→110억원'을 달성했다.경방신약 금산 신공장 내부 모습. 사진 상단 왼쪽부터 추출·농축시설·정제수 처리시설 모습과 (사진 하단 왼쪽부터)파우치 생산기기 및 진공건조기기.. CMO 분야 매출 견인차 역할은 2020년 완공된 금산 신공장이 담당하고 있다.금산 신공장은 대지 8000평·전용면적 2600평 규모의 한방생약·천연물의약품 생산·제조기지로 250억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력 생산품목은 연조엑스(연조스틱), 스틱·단지형 경옥고, 액제(파우치) 등이다.생산 케파를 보면, 1일 8시간 생산기준 월간 연조엑스-1200만포, 경옥고-240만포, 액제-400만포 가량의 생산량을 갖추고 있다.1층 생산동은 1500평 규모로 경옥고 전용생산과 분쇄·착즙·추출·농축·건조·포장시설로 구성돼 있다.1100평 규모로 이뤄진 2층 제조동에서는 과립·고형제·종합비타민·감기약·건기식 등 다양한 품목군이 생산된다.김충환 경방신약 대표는 "2023년 목표는 10여종의 과립제를 연조엑스로 제형 변경해 신시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약국 동반성장을 모토로 대용량 패키지 환제 품목에 대한 소포장 실현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3-03-14 06:00:15노병철 -
제약바이오 유튜브 삼매경…구독자수 유한양행 최다[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유한양행·동아제약·JW중외제약·일동제약·삼성바이오로직스·대웅제약·휴온스 등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유한양행으로 ‘건강의 벗’이란 채널을 구독하는 사람은 13일 기준 14만명이 넘는다. 양질의 건강정보를 꾸준히 소개하면서 구독자를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이밖에 동아제약과 JW중외그룹 등이 1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유튜브 활용 방식은 크게 건강정보 제공형과 기업 소개형으로 나뉜다. 유한양행, 동아제약, JW중외제약, 일동제약 등은 자체 채널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대웅제약, 휴온스글로벌 등은 기업 소개에 중점을 두며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유한·동아·JW그룹 등, 유튜브 채널 통해 일반 소비자에 건강정보 소개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협회 유튜브 채널 개요.(자료 유튜브) 13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건강의 벗'은 지난 12일 기준 구독자 14만60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구독자 10만을 돌파한 이후 9개월여만에 추가 구독자 4만6000명을 확보했다.유한양행은 유튜브 채널 건강의 벗을 통해 각종 건강 정보와 약 이야기, 힐링 스토리나 힐링 음악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건강의 벗은 1960년 1월 유한양행이 발행한 월간지 '가정생활'이 전신이다. 1969년 1월부터 '건강의 벗'으로 제호를 변경해 지금까지 52년 간 발행했다.유한양행 유튜브 채널 '건강의 벗'에서 건강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유튜브) 건강의 벗은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라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창업 이념 아래 국민 보건향상을 위해 창간됐다.이후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월 13만~15만부가 독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2019년부터는 SNS 채널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으로 확장해 새로운 독자층 확보와 폭넓은 건강정보를 전달했다.동아제약도 유튜브 채널 '동아제약 OFFICIAL' 구독자 수 2만3500명을 확보했다.동아제약 OFFICIAL에서는 현대인이 겪는 신종 증후군을 소개하는 '신(新)드롬보고서'와 주요 제품인 가그린, 판피린, 노스카나겔, 모닝케어, 미니막스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공한다. 11일 전 공개한 미니막스 홍보 영상은 조회수 167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동아제약이 유튜브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신드롬 보고서.(사진 유튜브) 신(新)드롬보고서는 약 3분 가량의 짧은 드라마 형식 영상을 통해 사례를 소개하고 현대인이 앓는 신종 증후군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주면서 극복방법을 제시한다.동아제약 직원이 직접 출연해 제작한 '디오맥스', '스킨가드', '필리더스' 광고 영상도 구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동아제약 유튜브에서는 지난해까지 제9회 대회가 열린 '박카스 29초 영화제' 출품작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한 구본비 감독의 '엄마에요?와 누나에요!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영상은 조회수 767만회를 나타냈다.JW그룹은 유튜브 채널 '헬스피디아'를 운영 중이다. 구독자 수는 1만3900명이다.헬스피디아는 소비자가 궁금해 하는 점을 의사에게 묻고 답하는 '궁금하닥', 건강한 식단을 소개하는 '백세식탁', 전문의가 만성질환에 대해 소개하는 '건강만세' 등을 선보인다.김경희 심장내과 전문의가 JW그룹의 헬스피디아에서 심부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 유튜브) JW그룹의 연구개발(R&D)와 경영성과, 신제품 등 주요 이슈를 알려주는 'JW피셜'과 JW 직원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J퀴즈 위드 JW 피플'도 높은 조회수를 나타내고 있다.일동제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리상담사가 '만성적인 우울감에서 나를 지켜내는 법' 등을 소개하는 '마음건강연구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일동人 이야기' 영상은 R&D와 생산, 품질관리 등 근무 중인 직원을 직접 인터뷰해 직군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박지혜 심리상담사가 일동제약 마음건강연구소 콘텐츠를 통해 우울감 극복 방안 등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유튜브) ◆삼성바이오로직스·대웅제약 등, 기업 홍보·업무 소개 영상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요 유튜브 영상 콘텐츠는 바이오 분야 주요 지식과 기업, 직군, 자사 경쟁력, 4공장 소개, 인력 채용 등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 유튜브에서는 지난 2021년 7월22일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미국 코리아소사이어티 토머스 번 회장과 진행한 대담이 돋보인다. 존림 사장은 당시 한미 양국의 기업 리더들과 경재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경제 현안을 짚어보는 '프레지던트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리더십과 바이오제약 산업의 현황과 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역할 등을 소개했다.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사진 유튜브) 바이오의약품 관련 의약 지식과 생산 공정에 대한 설명 영상도 다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이 웨비나 등에 참여해 발표한 영상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가장 최근 영상은 올해 상반기 채용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채용팀이 직접 회사에 대해 소개하고, 입사 1년차가량의 합격자들이 합격 노하우에 대해 설명했다. '삼바학개론'에서는 위탁개발(CDO) 세포주개발그룹, 위탁생산(CMO) PM2그룹, 4공장 정제그룹, 완제의약품(DP) 컨플라이언스그룹의 그룹장이 직무를 소개하고 뽑고 싶은 인재상 등을 공개했다.대웅제약은 유튜브채널 '대웅IN'과 '웅's 피플' 등을 통해 전문의약품(ETC) 영업사원 등 채용 정보와 각 직군을 소개하고 있다.'높은 목표를 향해 가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대웅제약 ETC 영업사원 이야기는 직무소개에 더해 대웅제약만의 차별점을 선보인다. 웅s 피플에서는 생산본부 컴플라이언스팀, QA팀, IP팀, 세포치료사업팀, 나보타연구팀, 글로벌 개발 팀 등 각 직군의 업무와 매력을 설명한다.대웅제약 ETC 영업사원들이 대웅의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 유튜브) 대웅제약 입시 8개월차 내분비사업팀 신입사원의 하루 등을 그린 '대웅 V_LOG'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웅 V_LOG는 '대웅제약 신입 마케터의 재택근무 브이로그(내 방으로 출근하는 날)'와 '문과생은 제약회사에서 무슨일을 할까?' 등 톡톡 튀는 주제로 임직원의 하루를 소개한다.대웅제약 유튜브채널에는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팩토리 오송공장을 방문해 곳곳을 보여주는 '생산시설' 투어' 영상도 있다.휴온스글로벌은 유튜브에서 휴온스그룹의 전반적인 뉴스와 기업, 제품 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휴온스 스포츠'라는 주제로 휴온스 골프단과 휴온스 당구단 경기에 대한 주요 소식을 다루고 있다.하비에르 팔라존 선수가 휴온스글로벌 유튜브를 통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사진 유튜브) 휴온스글로벌 채널은 리뉴얼을 통해 지난 2월 누적 조회수 1530만회를 기록했다. 휴온스그룹은 리뉴얼을 통해 영역별 섹션을 구성, 콘텐츠 다양성 구축에 집중했다. 최근 유행하는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건강 상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와 조회수 증가를 이끌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룸의 뉴스를 빠르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뉴스케이트'와 소비자 등이 궁금해하는 점을 소개하는 '동아리포터'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피틱스맨이간다', '호진담소', 의사가 출연해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동아약보-건강한 삶+' 등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최호진 동아제약 부회장이 '호진담소'를 통해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 명예회장의 어록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유튜브) 동아제약 최호진 부회장이 2개월마다 직접 출연해 임직원과 소통하고 핵심 인재가 될 수 있는 역량 등을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 명예회장의 어록을 통해 설명하는 '호진담소'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호진담소27 일과공부'편에서 이천 공장 직원들과 함께 마지막회 '사람은 일을 통해 다듬어진다'를 소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우리가 하는 일의 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갖고, 일을 통해 내면의 성장도 함께 이루는 동아인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 내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파랑새이자 마스코트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피닉스맨이 간다'는 젊은 감각에 기반을 두고 '인재개발원 탐방기', '압구정에 커피집 차린 제약사 사연', '동퀴즈 온더 블럭' 등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도 유튜브를 활용해 업계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유튜브 채널에서는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의 단계별 과정, 의약품 제조공정, 차세대 신약 개발, 회원사 소개 등의 영상이 게재된다. 'ㄹr떼는 제약광고 이렇7ㅔ 했지...☆ㅣ그때 그 약광고'를 통해 제약사들의 옛날 광고 영상도 제공 중이다.한국바이오협회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BIO TV'는 제약바이오 업계 뉴스를 주로 전달한다. '바이오 인사이더' 콘텐츠를 통해 회원사 대표 인터뷰와 경쟁력 등을 소개하고 있다.2023-03-13 12:00:28황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