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노팜, 2023년 송년회 개최 '소통·배려·관심' 다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나노팜(대표 이승용)은 지난 21일 서울 장안동 더리센츠호텔 로즈마리홀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한 가운데 '2023년 나노팜 송년회'를 가졌다. 이번 송년회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렸다. 전 임직원은 올해 성과와 내년 비전을 공유했다. 송년회는 부서별 올해의 주요 업무를 담은 '나노팜 스토리'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2024년 사업 계획 발표로 이어졌다. 이윤희 나노팜 중앙 연구소장은 "화장품·의약품 자율 점검을 강화해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용 대표는 "2023년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하다. 가족같은 소통과 배려, 관심을 바탕으로 2024년에는 전폭적인 동기부여 정책과 메리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으로 회사의 경영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회사도 수익을 최대한 공유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덧붙엿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우수상 영업관리팀 정혜자 대리 외 7명, 근속상 생산팀 최상규 과장 외 1명(10년근속), 경영지원팀 임지은 대리(5년 근속)가 수상했다.2023-12-22 15:48:04이석준 -
더좋은, '베리베리 질건강 유산균 리스펙타'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영양처방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은 여성 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베리베리 질건강 유산균 리스펙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베리베리 질건강 유산균 리스펙타의 주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50억 CFU을 15일 섭취했을 때 질 내 유익균 증가, 질염 현상/질염 재발률 감소가 확인됐다.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중 하나인 듀폰 다니스코의 특허기술 유산균 2종과 초유에 많이 함유된 락토페린이 함유되어 있으며 FDA GRAS에 등재된 안전한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연이 더해져 질 건강 외에도 면역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베리맛으로 1일 1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더좋은 관계자는 “베리베리 질건강 유산균 리스펙타는 하루 1포 섭취로 질 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로 잦은 질염으로 불편한 여성, 임산부, 유아까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리베리 질건강 유산균 리스펙타는 30포 규격, 하루 1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개별스틱 형태의 식품이다.2023-12-22 15:23:56노병철 -
헥토그룹, 인재 육성·신규 서비스 등에 인공지능 활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헥토그룹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과 함께 사내 AI 역량 강화, AI를 적용한 서비스 개발 등 경영 전면에 'AI 퍼스트'를 실천한다. 최근 헥토그룹은 서경대학교와 함께 진행 중인 '2023 소프트웨어(SW) 전문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AI과제 멘토링을 맡은 서경대학교 SW학과 학생을 본사로 초청해 프로젝트 발표회를 진행하고 우수 과제를 시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기 중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우수 개발 성과를 시상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헥토그룹은 이날 발표회에 참가한 11개 팀 중 5개 팀을 시상하고 모든 참여팀에게 소정의 상금을 지급해 학생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우수 학생에게는 인턴십 기회 제공과 함께 채용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경민 헥토 의장은 AI 인재 육성과 함께 자체 AI역량도 강화하는 등 헥토그룹 전반에 AI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다. 먼저, 그룹 전체의 AI 기술을 선도할 전담 연구소인 'AI랩'을 꾸리고 AI 인프라를 구축했다. 헥토 임직원은 AI를 업무에 사용하며 내재화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프롬프트 TF'라는 조직을 구성하고 각 실별로 1명 이상이 참여해 조직 내 AI 전문가로 거듭났다. 헥토그룹의 플랫폼도 AI를 이용해 서비스를 고도화 하고 있다. 헥토헬스케어의 개인화 영양제 코칭 서비스 '또박케어'는 AI와 전문가 협업을 통해 영양제 분석, 맞춤 영양제 추천, 섭취 알림 및 사후 관리 등 영양제 섭취의 전 단계를 코칭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의 카드 혜택 플랫폼 ‘더쎈카드’는 결제 데이터와 카드 혜택 데이타베이스를 비교해 결제 혜택을 진단하고 소비 패턴에 맞춰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카드를 AI가 추천한다. 멘토링에 참여했던 헥토그룹 임직원은 “학생들이 잘 따라와 준 덕분에 단기간에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며 “이번 과정이 우수한 개발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3-12-22 15:18:33노병철 -
휴온스, 크리스탈생명과학 인수…완전 자회사 편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크리스탈생명과학을 인수하고 의약품 생산 역량 확대에 나선다.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완제 의약품 제조 및 판매 기업 크리스탈생명과학(대표 민병복)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휴온스는 크리스탈생명과학이 보유한 채무 160억원에 대한 담보 제공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휴온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CG인바이츠(구 크리스탈지노믹스)로부터 크리스탈생명과학 지분 100%를 확보할 예정이다. 휴온스의 이번 투자는 의약품 제조 사업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휴온스는 크리스탈생명과학 자회사 편입을 통해 고형제 등 신규 제품 생산능력(CAPA)를 확보하고 제조 효율화에 나설 계획이다. 그룹사 간 사업 시너지 창출에도 주력해 중장기적으로 헬스케어 시장 영향력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2023-12-22 11:34:48이석준 -
JW그룹 계열사 준법윤리경영 잇단 인증…ESG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그룹 각 계열사가 준법윤리경영 관련 국제 표준 인증을 잇달아 획득하고 있다. 준법윤리경영은 기업이 사회 구성원 중 하나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핵심 가치로 꼽힌다. JW그룹이 준법윤리경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펼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JW홀딩스는 최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 ISO 37301은 기업 경영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규범준수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통제하거나 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2021년 4월 제정한 국제 표준 인증체제다. 국내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이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지,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ISO 37301 인증을 수여한다. JW홀딩스는 지난 2월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을 도입하며 준법윤리경영을 내재화 하기 위한 제반작업을 진행해왔다. 올 6월에는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매뉴얼과 지침 등을 수립한 뒤 9월에는 구체적인 규범준수 경영방침, 보고 가이드 등을 제정했다. 이는 ISO 37301 인증으로 이어졌다. JW그룹 전반적 ESG 경영 강화 이로써 JW홀딩스와 JW중외제약, JW신약 모두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그룹 전반으로 준법윤리경영을 확산하는 동시에 규범준수 강화 노력도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은 2021년 12월부터 컴플라이언스 방침을 제정하고 ▲매뉴얼 개발 ▲내부 심사원 양성 ▲부서별 리스크 평가 ▲교육 훈련 등을 실시해 2022년 5월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JW신약은 지난해 7월 부패 방지, 윤리 문화 확산 차원에서 ISO 37301과 유사한 개념의 국제 표준 ISO 37001 인증을 받았다. ISO 37301이 기업의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CP) 정책과 리스크 대응 체계의 글로벌 수준 부합 및 효율적인 운영 여부를 평가한다면 ISO 37001은 기업의 부패 방지 등을 위한 노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준법윤리경영 내실화 JW그룹 각 계열사가 잇달아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한 것은 오래전부터 그룹 전반에 걸쳐 준법윤리경영 노력을 강화해왔기 때문이다. JW그룹 준법윤리경영 강화 노력의 시작점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JW그룹은 업계 최초로 그룹 내 컴플라이언스 개념을 도입,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구축하며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4년에는 자율준수위원회를 출범해 각 계열사별 자율준수관리자와 자율준수담당자를 임명하며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2017년에는 컴플라이언스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매년 6월을 'JW 윤리의 달'로 지정하고 임직원의 준법윤리경영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이 준법윤리경영을 더욱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CP 전용 플랫폼인 'CP ON'도 오픈했다. JW그룹 임직원들은 CP ON을 통해 그룹의 윤리 및 규정준수 기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그룹의 CP 일정, 관련 소식 등도 보다 편리하게 체크할 수 있다. 그룹 관계자는 "국제 표준 인증 획득을 비롯한 준법윤리경영 내실화 등으로 '업의 본질'에 충실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CP 준수 없이 지속성장은 불가능하다'는 원칙을 기준으로 준법윤리경영을 그룹의 기본 문화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23-12-22 06:00:48이석준 -
유영제약, '가족친화 우수기업' 여가부 장관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에서 개최된 2023년 가족친화인증서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근로자가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유영제약은 2018년 가족친화 신규 인증 이후 2021년 연장에 성공했으며,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2023년 가족친화인증서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는 이러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2183개 업체 중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표창, 여성가족부 표창, 최고기업 등 약 20개 상위 기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유영제약은 가족친화 경영을 이어나가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가족친화제도 구축과 실행 공적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가족을 돌볼 수 있는 ‘패밀리케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자녀 입학 돌봄휴가’, 장기근속자에게 제공되는 ‘리프레시’ 등 휴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고,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무 문화를 활용하는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2023-12-21 15:25:08노병철 -
휴먼스케이프 200억 투자유치…서비스 고도화 박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먼스케이프가 시리즈 C 익스텐션 라운드에서 200억원 추가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력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익스텐션 투자 라운드에는 한국산업은행과 하나증권, 하나벤처스가 참여했다. 지난 5월 시리즈 C를 클로징했으며 이후 투자 의사가 있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익스텐션 라운드를 진행했다. 안정적으로 확보한 사용자 풀을 기반으로 국내 및 글로벌에서 수익화 모델로 풀어나가는 성장 전략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총 400억원 규모로 마무리하면서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750억원으로 늘었다. 휴먼스케이프는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희귀질환 통합 솔루션 레어노트는 환자단체와 접점을 확대하면서 환자유래건강데이터(PGHD)를 포함한 의료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지난해 GNE근육병을 시작으로 척수성 근위축증(SMA), 다발성 경화증, 레트증후궁 등 각 희귀질환별 환자단체들과 협업해 의료데이터를 모으고 있다. 의료데이터는 치료제 개발 등 치료 기회 확대에 쓰이는 만큼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영역이다. 휴먼스케이프는 이렇게 모은 의료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레지스트리화를 진행 중에 있다.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은 수익 창출에 속도를 낸다. 마미톡은 국내 누적 사용자가 90만 명, 파트너 병원은 340곳을 넘겼다.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초음파 장비를 공급하는 의료기기 사업은 높은 외형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품목 다각화도 준비 중이다. 내년부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육아 및 발달분야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도 확대한다. 1호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316개에 달하는 산부인과 클리닉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올해 진출한 베트남에서는 현지 법인 설립 6개월만에 산부인과 병원 60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무엇보다 신생아가 많은 공공병원을 3곳이나 확보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 국내와 달리 동남아에서는 초음파 동영상을 유료 과금하는 방식으로 수익화를 진행 중이다. 휴먼스케이프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국내 대표 금융기관으로부터 회사의 성과와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시장의 더 많은 고객 접점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고객들이 시기, 분야별로 겪고 있는 버티컬한 건강 관련 문제들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2023-12-21 14:23:40이석준 -
동성제약·원에이스, 공기살균청정기 공동사업 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20일 공기 정화 장치 제조업체인 원에이스와 급식 조리실/주방 환경 개선을 위한 조리흄 특화 공기살균청정기인 ‘동성제약 AZERO-300’에 대한 공동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원에이스는 제품을 생산하고 동성제약은 공급/유통을 독점 수행할 예정이다. 동성제약이 원에이스와 공동사업을 진행할 ‘동성제약 AZERO’는 오염된 공기를 상부에서 흡입하는 효과적인 방식을 사용해 조리흄 제거에 특화된 제품이다. 공기 정화, 살균, VOC(휘발성 유기 화합물) 및 음식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폐렴균, COVID-19, 황색포도상구균,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발암물질을 99.9% 제거한다. 주방 실내 공기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정화하는 살균 시스템 및 공기 청정 및 살균 기능을 가진 에어샤워 특허를 취득해 급식 조리실 환경에 최적화됐다. 요리 매연 ‘조리흄’에 노출되는 조리실 근로자들의 수가 증가해 2022년 전국 급식 종사자 대상으로 한 폐암 건강검진에서 10명 중 2명이 ‘이상’ 소견을 보였으며, 중대재해 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지정됐다. 특히, 기존 급식 조리실에서 사용하는 캐노피 후드의 특성상 대용량의 음식을 조리하는 짧은 시간 내에 유해 물질이 내부로 확산되거나 공기를 충분히 정화시키지 못하는 고질적 문제로 환경 개선의 시급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근호 원에이스 대표는 “동성제약의 적극적인 투자, 기술 공유 및 공동연구를 통해 조리흄에 특화된 '동성제약 AZERO-300' 제품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동성제약의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력 그리고 당사의 오랜 기술 노하우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는 “이 사업은 동성제약이 추진하려는 친환경/친인류 헬스케어사업 일환으로 조리 급식실 노동자들의 업무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 조리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학교 등에 제품을 보급하고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2023-12-21 10:29:42노병철 -
팜젠사이언스, 가족친화기업 인증…직원이 행복한 회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는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과 수평적 조직문화 도입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족 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인증기업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증기업의 근로자와 가족들도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팜젠사이언스는 △근속 10~30년 포상금 400~1600만원 지급 및 유급휴가 5~15일 부여 △본인 결혼 유급휴가 10일 부여 △하계, 동계 유급휴가제도 운영 △결혼자금 무이자 대출 △임직원 종합 건강검진 △원거리 출퇴근자 주택 지원 △육아휴직과 돌봄 휴가 운영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약산업 특유의 보수적인 조직문화를 가졌던 팜젠사이언스는 박희덕/김혜연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위해 복장자율화와 직급 및 호칭 통일을 정착시키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대기업 수준의 복지제도를 도입하는 등 개혁 수준의 기업문화 개선에 큰 힘을 쏟고 있다. 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부회장은 “이제 제약산업은 어느 산업보다도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가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치열한 전장’”이라며 “이러한 전장에서 승리하는 최고의 무기는 소중한 직원이며, 이들이 바로 높은 생산성과 두 자리수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2023-12-21 09:56:21노병철 -
위더스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위더스제약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부문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글로벌스탠다드인 ISO 37001(Anti-Briber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받았다. 공인 인증기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ISO 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시스템 표준 규격이다. 적용 가능한 법률(컴플라이언스 조직이 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률 및 윤리를 준수하기 위한 내부 준법 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발생 가능한 부패 리스크(위험)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하는 인증체제다. 조직의 방침·절차 및 관리에 의해 실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조직의 부패 관련 조치를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ISO 37001 인증 기업(조직)은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에 대한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췄다는 의미를 갖게 된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의 심사는 부패방지 관련법(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등)의 전문성과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글로벌 스탠다드 경험을 바탕으로 투명한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위더스제약은 이번 ISO 37001 인증을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고 고도화를 시켰다. 성대영 위더스제약 대표는 "ISO 37001 인증은 부패행위 근절을 통한 준법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확보,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관련된 임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기업의 투명성 관리와 윤리경영(청렴)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3-12-21 09:52:03이석준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 공습에 첫 폐업 발생…기존 약국 생존 위기
- 2"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3"늘어나는 가루약"…약국·병원, 왜 '분쇄 조제'에 내몰렸나
- 4약값 깎기 바쁜 정부…사용량 통제 없는 건보절감은 '공염불'
- 5전남도약 "소비자도 오인"...아로나민 골드원 문제제기
- 6동화·유한, 근속연수 최장…실적 호조 바이오 평균 급여 1억↑
- 7약사회 "공적 지위 악용…농협, 창고형약국 사업 중단하라"
- 8법원, 동성제약 회생 강제인가…정상화 자금 투입
- 9약가인하 직격탄 맞은 제네릭…바이오시밀러는 '세리머니'
- 10남양주시약 "약물운전 약사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