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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비타민 얼라이브, 새 브랜드 모델에 배우 오예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멀티비타민 브랜드 얼라이브의 공식 수입 유통사 네츄럴라이프(대표 김경락)에서 신예 대세 배우 오예주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예주는 싱그럽고 풋풋한 이미지와 청순한 매력을 가진 배우다. 최근 패션, 음료,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오예주는 아역 배우 시절 얼라이브 TVC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이에 얼라이브 모델로 발탁되는데 있어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이다. 오예주의 싱그러운 매력과 식물성 펙틴이 함유된 얼라이브의 신제품 구미가 담긴 TVC는 오는 2월 중순 온에어될 예정이다. 얼라이브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얼라이브! 멀티 비타 구미'와 '얼라이브! 비타B 에너지 구미'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쌩쌩 비타민 얼라이브가 풍부하고 다채로운 매력의 오예주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24-02-06 09:02:41이석준 -
서울제약 외형 10년 제자리걸음…영업익은 들쭉날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서울제약 외형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10년 간 500억원 안팎을 전전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둘쭉날쭉하다. 10년 간 4번 적자다. 실적 부진에 기업가치(시가총액)는 400억원 초반대까지 내려왔다. 4년여 전 최대주주 변경 시점에 1000억원 정도였던 점을 감안하면 반토막이다. 여기에 잦은 수출 계약 해지로 향후 성장 동력에 의문부호도 켜지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서울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529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액 5.6% 늘고 영업이익 30.6% 줄은 수치다. 순이익은 36억원이다. 회사는 원재료비 상승, 신제품 개발에 대한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제약 외형은 수년 간 500억원 안팎에 묶여있다. 2014년(438억원)과 2023년(529억원)을 비교하면 10년 간 매출액이 100억원도 늘지 못했다. 해당기간 341억원에서 540억원을 맴돌았다. 수익성은 변동폭이 크다. 10년 간 영업이익은 4번(2016~2018년, 2021년), 순이익(2014~2021년)은 8번 적자다. 영업이익은 2년 연속 흑자를 내고 있지만 17억원, 12억원에 불과해 적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10년 전 매출 500억원대 제약사 중 많은 곳이 현재는 1000억~2000억원대 외형을 형성하고 있다. 서울제약은 성장하지 못했고 여전히 소형제약사로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각종 부정 이슈에 주가 몸살 실적 부진은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여기에 각종 부정 이슈에도 노출되며 시총은 400억원 근처까지 내려왔다. 2022년 10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는 거래정리 됐다. 2016년부터 2020년 1분기까지 매출 및 매출원가를 허위로 계상하고 외부감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10월 26일 회계기준 위반으로 서울제약에 과징금 27억원을 부과했다. 매출 및 매출 원가 허위 계상 규모는 2016년 79억원, 2017년 177억원, 2018년 254억원, 2019년 262억원, 2020년 1분기 259억원이다. 이에 해당기간 실적도 무더기 정정됐다. 수출 계약 해지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중국 업체와 맺은 1111억원 규모 발기부전치료제 구강붕해필름 판매공급 계약이 해지됐다. 지난해 매출액(529억원)의 2배를 상회하는 규모다. 서울제약이 맺은 공급계약 중 가장 규모이기도 하다. 전체 수출 계약 규모의 80%를 넘는다. 해당 계약은 2017년 6월 22일 공시됐다. 이날 서울제약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만 6년이 지나고 '없던 일'이 됐다. 당시 시가총액은 1147억원, 현재는 413억원(2월 5일 종가)이다. 대규모 수출 계약으로 몸값을 올렸지만 허사가 됐다. 서울제약의 수출 계약 해지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5년6개월 새 7건 수출이 없던 일이 됐다. 이로써 서울제약의 수출 계약은 20억원 미만 규모만 남게 됐다. 이 역시 향후 이행 여부는 알 수 없다. 이행된다 하더라도 매출 등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작은 계약 규모들이다. 특히 1111억원 규모 수출이 사라지면서 향후 성장 동력에 적잖은 공백이 생기게 됐다. 서울제약은 2020년 2월 최대주주가 사모펀드 큐캐피탈로 변경됐다. 당시 큐캐피탈은 1007억원 가치로 인수했다. 서울제약 가치를 인정하고 당시 몸값이 두 배 정도로 사들였다. 통상 사모펀드의 경우 5년 정도 포트폴리오 기업을 보유한 뒤 엑시트에 나선다. 큐캐피탈은 2022년 11월 서울제약의 주식거래 재개 시점에 발맞춰 경영안정성 제고 차원에서 2025년 11월까지 보유 지분을 매매하지 않겠다고 공시했다. 이에 큐캐피탈의 서울제약 엑시트까지는 1년 반정도 시간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적, 수출, 회계 등 부정 이슈가 이곳저곳 터지면서 기업 가치는 사실상 바닥을 친 상태다. 현재 시총은 인수액의 절반 아래인 413억원이다.2024-02-06 06:00:35이석준 -
'나보타 출시 4년'…에볼루스, 작년 매출 2억 달러 돌파[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유럽 제품명 누시바)'가 해외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나보타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에볼루스는 2020년 나보타를 출시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외형을 확대해 지난해엔 2억 달러를 돌파했다. 에볼루스는 나보타의 유럽 허가국을 확대해 올해 매출을 전년대비 20% 더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에볼루스 연매출 2억 달러 돌파…2020년 이후 누적 5.6억 달러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볼루스는 지난해 2억2000만 달러(약 2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에볼루스는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에볼루스의 매출 대부분은 나보타 판매 실적으로 구성다. 대웅제약은 에볼루스와 지난 2013년 2억9680만 달러(약 3750억원) 규모로 나보타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가장 먼저 나보타가 허가된 곳은 북미 시장이다. 나보타는 2018년 캐나다에 허가된 이후 미국에서 2019년 2월 승인됐다. 이후 나보타는 유럽, 호주, 러시아, 남아공, 일본 등으로 공급 지역을 확대했다. 에볼루스 매출은 2020년 북미시장 출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에볼루스 매출은 2020년 5650만 달러(약 750억원), 2021년 9970만 달러(약 1328억원), 2022년 1억4860만 달러(약 1840억원) 등으로 수직 상승했다. 지난해엔 2억 달러를 돌파했다. 2020년 나보타 출시 이후 에볼루스의 누적 매출은 5억6000만 달러(약 7400억원)다. 에볼루스 "올해 매출 목표 2.7억 달러…신규고객 확보·출시국가 확대" 에볼루스는 올해 매출 목표를 최대 2억6500만 달러(약 3500억원)로 설정했다. 올해보다 20% 이상 확대된 목표다. 이러한 자신감의 배경엔 대규모 신규 고객 확보가 있다. 에볼루스는 지난해 4분기에만 840개 이상 신규 고객 계정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분기별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지난해 전체 신규 계정 2900여건 중 30% 가량이 4분기에 등록된 셈이다. 에볼루스는 고객사의 나보타 재주문율이 2022년 이후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한 번 나보타를 투약하면 10명 중 7명은 추가 투약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다. 신규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할수록 매출도 덩달아 늘어나는 구조다. 지난해 에볼루스의 소비자 재구매 보상 프로그램(Rewards consumer loyalty program)은 약 75만건에 달한다. 이와 함께 에볼루스의 출시 국가가 더욱 확대된다는 점도 매출 증가를 전망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에볼루스는 나보타의 출시 국가를 호주와 스페인 등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유럽·호주·러시아·남아공·일본 등에서 나보타 판매가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매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2024-02-06 06:00:00손형민 -
전문약·일반약 동반 호조...JW중외, 작년 실적 역대 최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이 전문의약품 사업 강세로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96억원으로 전년대비 58.2% 증가했고 매출액은 7500억원으로 전년보다 9.6%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3.3%로 전년 9.4%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회사 측은 “제품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ETC),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를 비롯해 일반의약품(OTC) 사업 부문 모두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라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의 지난해 전문의약품 매출은 5829억원으로 전년대비 8.6% 증가했다. 최근 내놓은 고지혈증복합제 리바로젯이 돌풍을 일으켰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리바로젯의 처방금액은 704억원으로 전년보다 121.2% 확대됐다. 2021년 10월 출시된 리바로젯은 이듬해 처방액을 318억원으로 끌어올렸고 발매 3년차에 700억원을 넘어섰다. 리바로젯은 JW중외제약의 간판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에 또 다른 고지혈증치료제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신약이다. JW중외제약의 지난해 일반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567억원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자체 혁신 신약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선순환 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2024-02-05 16:13:37천승현 -
R&D성과 흥행행진...대웅제약, 3년 연속 실적 신기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이 자체개발 신약 판매 호조로 3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신기록을 작성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226억원으로 전년대비 28.0% 늘었고 매출액은 1조3753억원으로 7.4%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대웅제약은 2021년부터 3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020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3년새 30.3%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배 이상 확대됐다. 지난해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8.9%로 2013년 10.5%를 기록한 이후 10년 만에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회사 측은 “국산 신약 ‘펙수클루’, ‘엔블로’ 등이 포진한 전문의약품(ETC)과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의 지속적인 성장이 주효했다”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의 지난해 전문의약품 매출은 8725억원으로 전년대비 5.7% 증가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가 지난해 5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펙수클루는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약물이다. P-CAB 계열 항궤양제는 위벽세포에서 산 분비 최종 단계에 위치하는 양성자펌프와 칼륨이온을 경쟁적으로 결합시켜 위산 분비를 저해하는 작용 기전을 나타낸다. 펙수클루는 2021년 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고 2022년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되면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대웅제약의 당뇨신약 엔블로는 지난해 4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엔블로는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사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SGLT-2 억제제 기전의 당뇨치료제다. 2022년 말 국내 허가를 받았고 작년 5월 출시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는 지난해 매출 1470억원으로 전년보다 3.5% 증가했다. 나보타의 매출 중 약 80%는 해외시장에서 발생했다. 나보타는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에 이어 이탈리아까지 진출하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나보타는 치료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치료적응증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는 ▲삽화성·만성 편두통 ▲경부 근긴장이상 ▲위마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적응증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해외 매출 지속 성장과 치료적응증 분야 진출을 대비해 지난해 나보타 3공장을 착공했다. 나보타 3공장 완공 시 대웅제약의 연간 나보타 생산량은 현재보다 260% 증가한 1800만 바이알에 이를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섬유증 신약, 자가면역 치료 신약 등의 기술수출 계약을 올렸는데 작년에 기술료 수익 등으로 255억원이 유입됐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불확실성이 큰 경영환경 속에서도 신약의 지속적인 성장, 나보타의 성장 등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이뤄냈다”며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 3대 혁신신약을 중심으로 ‘1품1조(1品1兆)’ 비전을 실현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국가대표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2024-02-05 15:45:59천승현 -
종근당, 작년 4Q 영업익 1144억...신약 기술수출 위력[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이 신약 기술수출 효과로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을 경신했다.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금 유입으로 지난해 4분기에만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466억원으로 전년대비 124.4% 늘었고 매출액은 1조6694억원으로 전년보다 12.2%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종근당은 출범 이후 매년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종전 신기록 2020년의 1240억원보다 2배 이상 확대됐다. 종근당은 지난 2013년 옛 종근당의 분할로 인해 출범한 신설법인이다. 종근당은 출범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매년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말 체결한 신약 기술수출 효과로 실적이 껑충 뛰었다. 종근당은 지난해 11월 노바티스와 신약 후보물질 CKD-510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이 8000만 달러(1061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기술수출 계약이다. 개발과 허가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12억2500만 달러를 포함하면 계약 규모는 최대 13억500만 달러에 이른다. CKD-510은 종근당이 연구개발한 신약후보 물질로 선택성이 높은 비히드록삼산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HDAC6 억제제다. 종근당이 계약금 1000억원 이상의 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것은 이 계약이 처음이다. CKD-510은 종근당이 연구개발한 신약후보 물질로 선택성이 높은 비히드록삼산(NHA, non-hydroxamic acid)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HDAC6 억제제다. 전임상 연구에서 심혈관 질환 등 여러 HDAC6 관련 질환에서 약효가 확인됐다. 유럽과 미국에서 진행한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 받았다. 종근당은 CKD-510의 샤르코-마리-투스(CMT, Charcot-Marie-Tooth)의 유럽 1상시험을 완료했다. CMT는 유전성 말초신경병증으로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이 손상돼 정상 보행이나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희귀질환이지만 현재까지 확실한 치료제가 없다. 종근당은 HDAC6 저해제의 기본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질환에 맞는 최적의 약물을 도출하겠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종근당은 샤르코-마리-투스, 헌팅턴증후군, 알츠하이머, 혈액암, 자가면역질환 등에 HDAC6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신약을 개발 중이다. 종근당은 지난해 4분기에만 영업이익 1144억원을 올렸다. 신약 기술수출 계약금이 유입되면서 2022년 1년 영업이익보다 더 많은 수익을 거뒀다. 종근당은 내수 처방 의약품 시장에서도 선전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종근당의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뇌기능개선제 종근당글리아티린이 지난해 처방실적 1118억원으로 전년보다 11.0% 늘었다. 골관절염치료제 이모튼은 작년 처방액이 596억원으로 전년보다 10.0% 늘었다. 종근당의 복합신약 텔미누보는 전년보다 5.2% 증가한 541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텔미누보는 두 개의 고혈압약 성분(텔미사르탄+S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다.2024-02-05 15:20:16천승현 -
JW중외제약, 작년 영업익 996억...전년비 58%↑[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96억원으로 전년대비 58.2%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500억원으로 전년보다 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48억원을 기록했다.2024-02-05 14:57:3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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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작년 영업익 2466억...전년비 12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466억원으로 전년대비 124.4%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6694억원으로 전년보다 1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136억원으로 167.1% 늘었다.2024-02-05 14:40:4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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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작년 영업익 1226억...전년비 28%↑[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226억원으로 전년대비 28.0%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753억원으로 전년보다 7.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95억원으로 205.0% 확대됐다. 회사 측은 “혁신신약의 출시 및 매출 증대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됐다”라면서 “나보타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글로벌 기술수출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2024-02-05 14:15:3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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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화학, FDA·브라질 ANVISA 실사 성공적 마무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화학(대표 사장 서상훈)이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유한화학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ANVISA)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글로벌 수준의 생산 및 품질 관리 역량을 갖춘 국내 최고 원료의약품 제조회사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FDA 실사는 미국 수출 원료의약품에 대한 승인 전 실사(Pre Approval Inspection)와 정기실사로 5일간 진행됐다. 엄격한 FDA의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cGMP)에 부합하는 강도 높은 조사 결과, 경미사항 외에는 지적 사항이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FDA 만큼 까다롭기로 유명한 브라질 ANVISA의 승인 전 실사 역시 무결점(No Observation)으로 통과했다. 이와 관련해 유한화학 측은 “우수한 제조시설, 품질시스템 및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확보, 자동화된 최신 IT시스템의 활용을 통해 유한화학이 최고 품질을 지향하는 정직하고 신뢰 깊은 원료의약품 생산기업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견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한화학은 유한양행 원료의약품 개발 및 제조 자회사로서 1980년 7월 창립했다. 2002년 안산공장에 대한 미국 FDA 인증을 시작으로 유럽 EDQM, 일본 PMDA, 브라질 ANVISA, 호주 TGA 등의 선진 GMP 기준에 모두 적합함을 인증받은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지향하는 원료의약품 제조회사이다. 유한화학은 2016년 1월에 경기도 화성시에 제2공장을 설립하고,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위해 2023년 11월에는 연간 14만4000리터 규모의 생산이 가능한 HB동을 신축 완료했다. 이에 따라 유한화학은 연간 84만 3천000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됐다. 향후 생산 능력 확대에 따른 신규 고객사의 제품 수주와 규제 기관 및 고객사의 실사가 예정되어 있어 질적 성장과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유한화학 측은 “앞으로 글로벌 제약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연속생산(Continuous Manufacturing)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시설을 마련하는 등 고품질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 중”이라며 “낮은 가격 경쟁력으로 점차 사라져 가는 국내 원료의약품 제조 환경을 극복하고, 글로벌 핵심 원료의약품 위탁 개발 생산기업의 리더(Global API CDMO Leader)가 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2024-02-05 13:55: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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