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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창립 78주년 기념식 진행…제2의 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정유석)이 창립 78주년을 맞아 그간 이루어낸 성과와 노력에 대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새로운 비전을 향한 결의식을 지난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일약약품 대표는 창립 기념사를 통해 “창립 이래 78년의 시간은 변함없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신념과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 전하며, “창업정신을 마음에 새겨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고 역량을 결집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약하는 일양약품으로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고객의 시선으로 매순간 생각하고 실천하며, 편견 없는 조직문화와 자유로운 의사 개진을 통해 다양성을 동력으로 더 나은 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일양약품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일양약품은 78주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장기근속 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2024-07-01 10:45:17노병철 -
하이로닉 '뉴 더블로 2.0' 베트남 유통…30억 규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미용의료기기 전문 기업 하이로닉이 아시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하이로닉은 베트남 의료기기 유통업체 ‘WOWOOPS’와 30억원 규모의 독점대리점 계약을 맺고 2025년 4분기까지 약 1년6개월 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WOWOOPS는 자회사 ‘제닉스(Zenics)’를 통해 베트남 내 치과임플란트 관련 의료기기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하이로닉의 베스트셀링 제품인 ‘뉴 더블로 2.0(New Doublo 2.0)’과 ‘더블로 골드(Doublo Gold)’를 주력 모델로 앞세워 베트남 시장 내 의료기기 유통망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2025년 내 약 150여대의 기기 판매를 목표로 삼고 있다. WOWOOPS는 초기 프로모션을 통해 베트남 내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중대형 클리닉 등을 주요 타겟층으로 1년 이내 시장점유율 10%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24년도 23억4000만달러(약 3.2조원)로 2016년 대비 약 2배 이상 성장했다. 베트남은 90% 이상의 의료기기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임근영 하이로닉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 건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중대형 고객사를 대상으로 견고한 시장 입지를 다지고 본사 해외매출을 대폭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4-07-01 10:29:29이석준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우남 이승만 사진전’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한민국의 제1& 8729;2& 8729;3대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 사진전이 이달 8일까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02길 41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 무료로 열린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주관하고 홀리웨이브(대표 박성환)가 주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생각과 말, 행동과 인생’을 주제로, 대한민국 전 대통령 이승만의 삶을 기록한 역사적인 사진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독립, 건국, 호국과 발전을 순차적으로 돌아본다. 이번 전시회는 크게 ‘독립, 나라를 찾다’, ‘건국, 나라를 세우다’, ‘호국과 발전, 나라를 지키고 성장시키다’ 3가지 테마로 준비되어 우남 이승만 박사가 활동했던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 48점을 선보인다. 오는 8일까지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 열리며, 이후에는 경기도 곤지암에 자리한 히스토리캠퍼스에서 상시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관사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 문정아 도서관장은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근대 발전을 이룬 시대의 선구자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 기록들을 생생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6일 유나이티드 역삼빌딩에서 우남 이승만 사진전을 기념하기 위한 오픈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 이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문무일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홀리웨이브 박성환 대표의 사진전 소개, 서울대 이인호 명예교수의 이승만 박사의 삶에 대한 기념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2024-07-01 10:29:02노병철 -
알리코제약, 이희자 전 동국제약 연구개발 전무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알리코제약이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전 동국제약 연구개발부 이희자 전무를 사업개발부분 책임자로 영입했다. 이희자 전무는 동국대학교 Pharm MBA를 졸업, 대웅제약, 종근당, 수도약품, 삼아제약, 태준제약 인허가 임상팀 이사, 동국제약 연구개발부 전무 등을 역임했다. 이 전무는 ▲연구개발기획 ▲BD업무 ▲특허 ▲임상 ▲허가/약가 취득 ▲개발프로세스관리 ▲영업/마케팅 등 제약산업 전분야에 대한 폭 넓은 업무 경험이 있는 제약 분야 베테랑이다. 특히 국내 배합신약의 특허 및 허가 취득과 초기마케팅을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국내 개량신약들의 허가를 위한 생동 및 임상 등 신약 및 개량신약 임상 및 허가진행 업무 다수를 수행했다. 다양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특화 제품들의 BD업무를 수행해 기업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알리코제약은 2020년 중앙연구소를 판교에서 광교로 확장 이전하고 R&D 분야 역량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희자 전무 영입으로 연구/개발 부분의 강화와 다양한 채널을 통한 품목확장 및 구축을 통해 알리코제약의 큰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2024-07-01 10:12:02이석준 -
파마리서치 진천선수촌에 1억6천만원 의료물품 전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파리 올림픽의 선전을 기원하며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에 1억 6천만원 상당의 의료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재근 국가대표선수촌장, 파마리서치 김신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파마리서치가 기부한 품목은 ‘콘드로타이드®’,’콘쥬란®’, ‘플라센텍스주®’,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콘쥬렉스겔’, '바이옴힐러 선크림' 등 1억 6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화장품이다. 장재근 선수촌장은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위해 여러 제품을 기증해주신 파마리서치에 감사하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수촌에서도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신규 파마리서치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전하고 빠르게 부상을 회복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기부물품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PDRN 및 DOT®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등이다.2024-07-01 10:05:21이석준 -
국제약품, 2세대 항히스타민제제 '에피나원'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비염과 가려움증에 사용하는 경구용 2세대 항히스타민제제 ‘에피나원정(에피나스틴염산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1세대 항히스타민제제에 비해 신속한 효과를 나타내고 작용시간은 긴 특징이 있다.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비염, 두드러기, 습진/피부염, 피부가려움, 가려움발진(痒疹), 가려움을 동반한 보통건선 등에 효능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약의 주성분인 에피나스틴(Epinastine)은 H1 수용체에 강하게 결합, Leukotriene C4, PAF(혈소판 활성인자; platelet activating factor), 세로토닌 등을 길항하며 히스타민 등 화학전달물질의 유리를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해 과도한 알레르기 반응을 조절해준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제에 비해 작용시간이 길고 졸음이나 항콜린 부작용이 적으며 신속한 효과를 발현한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 환자들에게 건강을 디자인하는 기업인 국제약품의 기업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천식 및 알레르기성비염 치료제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2024-07-01 09:18:46노병철 -
유영제약,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달 28일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유영제약 서울사무소 사옥 인근에서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유영제약 임직원 15명은 서울사무소 사옥 주변을 중심으로 방배역 인근 이면 도로 및 골목길 곳곳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월 1회 부서별로 봉사단을 구성해 약 30분간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 덕분에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부서 간 소통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유영제약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현재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2024-07-01 09:13:43노병철 -
휴젤, 베네브사와 톡신 미국 유통 파트너십 체결[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회장 차석용)이 미국 베네브사(BENEV)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휴젤은 지난해 8월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 보툴렉스)’의 미국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논의를 시작했으며, 그 동안 치열하게 경합을 벌여 온 총 5개 회사 중 베네브와 협업을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00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베네브’는 엑소좀, PDO실, 고주파 마이크로 니들 등 혁신적인 미용의료 제품을 연구/제조/판매하는 에스테틱 기업이다. 미국 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로, 지난 3년 동안 117%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달성했다. 휴젤이 직접 판매 대신 현지 파트너사인 베네브를 통한 영업 전략을 택한 배경에는 미국 시장에서 즉각적인 제품 출시와 판매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휴젤은 타 경쟁사처럼 판매/유통의 권리를 파트너사에 모두 위임하는 구조가 아니라, 미국 내 보툴리눔 톡신 사업의 동반자로서 시장에 공동 진출할 예정이다. 양사는 베네브의 탄탄한 영업망을 토대로 영업/마케팅/교육/연구 등을 함께 진행하고, 휴젤이 그동안 축적해온 학술 마케팅 역량 및 호주/캐나다에서의 톡신 사업 성공 전략을 최대한 활용해 미국에서 3년 내에 약 10%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휴젤은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 최대의 에스테틱 쇼에서 레티보의 출시를 발표했으며, 미국 진출을 위한 초도 물량 생산도 완료했다. 오는 7월 말 첫 출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휴젤 차석용 회장은 “베네브와 중대한 변화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휴젤은 프리미엄 제품과 독보적인 학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메디컬 에스테틱 철학을 지켜오고 있다. 베네브와의 협력은 휴젤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진정한 강자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하는 강력한 연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네브 CEO인 에단 민(Ethan Min)은 “휴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휴젤의 독보적인 성과와 베네브의 네트워크가 결합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 품질을 최우선시하며 의료진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4-07-01 09:06:01노병철 -
유한양행, 희귀질환 고셔병치료제 1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고셔병 치료용 신약으로 개발 중인 YH35995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YH35995는 2018년 GC녹십자로부터 기술 도입한 신약 파이프라인이다. 고셔병은 유전적 돌연변이의 영향으로 특정 효소 결핍으로 인해 생기는 리소좀 축적 질환(Lysosomal Storage Disease,LSD)의 한 종류다. 혈액학적, 장기, 골격계 등 전신에 걸친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 질환이다. YH35995는 글루코실세라마이드(Glucosylceramide; GL1)의 생성을 낮추는 글루코실 세라마이드 합성효소(Glucosylceramide Synthase, GCS) 억제제다. 기질감소치료법 (Substrate Reduction Therapy, SRT)에 해당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경구 투여용으로 개발 중이다. 전임상 시험을 통해 우수한 유효성 및 안전성이 확인됐다. 특히 혈액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을 투과할 수 있도록 개발돼 동물에서 높은 BBB 투과율과 기존 치료제 대비 뇌에서의 GL1 수치를 더 크고 오래 억제하는 특징을 보였다. 고셔병은 임상적으로 3가지 형태가 있다. 1형은 신경 증상은 없고 주로 뼈, 간, 비장 등에 전구물질이 축적되어 골절, 출혈 경향, 빈혈 및 종양 발생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형태다. 2형과 3형은 경련, 신경학적 퇴행 등의 신경증상이 급성적으로 또는 만성적으로 동반되면서 1형의 신체 증상도 나타나는 형태다. 제2형과 3형 고셔병은 세계적으로 가용 치료 옵션이 현재& 160;거의 없는 실정이기에& 160;미충족 의료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다. 이번에 착수하는 연구는 YH35995를 사람에게 처음으로 투여(First-in-human(FIH))하는 임상 1상 시험으로 건강인 성인 남성에게 YH35995를 경구 투여한 후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및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게 된다.2024-07-01 08:48:35이석준 -
유유제약, 충북 대표 기업 선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충북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민·관 협력 공동브랜딩 협업기업으로 선정돼 충청북도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유유제약, 에어로케이항공, 한국도자기 등 총 14개社가 협업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기업은 충청북도 CI 및 BI를 자사 제품과 포장 패키지 개발에 무상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충청북도로부터 상품화를 위한 개발비 및 디자인 컨설팅, 협업상품에 대한 홍보 및 판로 개척도 지원받게 된다. 충청북도 심벌마크(CI)는 충북의 한글 초성 ‘ㅊ’과 ‘ㅂ’을 활용해 총 11개의 획수로 구성된 디자인이다. 충북의 11개 시& 12539;군이 균형있게 발전하고 소통하며 미래로 나가는 모습을 나타낸다. 충청북도 브랜드슬로건(BI) '중심에 서다'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충청북도와 공동브랜딩 협업으로 유유제약의 브랜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충북 소재 향토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2024-07-01 08:44:5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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